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1/06 글 목록

728x90

 

 

"오발탄"(誤發彈)은 이범선의 1959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유현목 감독,  최무룡·김진규·문정숙 주연의 흑백 35mm 영화로, 1961년 제작되었다.


오발탄의 의미는 사전적으로는 " 실수로 잘못 쏜 탄환"이다

영화에서의 의미는 2가지가 나온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2014년~15년 2년에 걸쳐 복원한 영화를 유튜브에서 보았다

1차 연도에 스크래치, 먼지 자국, 자막 일부를 지웠고 2차 연도에 전권의 자막을 지웠다고 한다

흑백이지만 아주 깨끗한 화면을 볼 수가 있다



김진규, 최무룡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했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 영화 100선에서 

2012년까지 하녀, 바보들의 행진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영화평론가들이 꼽는 한국 영화 100년 사상 최고의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사회고발의식을 담고 있다

롱테이크 촬영을 처음으로 적용한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나고 혼란했던 사회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밤이면 거나하게 취한 제대 군인들의 노래가 들리고

동네에는 개척교회의 찬송가도 울려 퍼지는게 그때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지금은 대우받는 직업일 계리사지만 궁핍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치통이 있는데도 차과에 갈 돈,겨를이 없다



60년 무렵 해방촌-서울대병원-중부 경찰서. 남대문 근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이 영화의 시각 예술을 백남준이 담당했다

 




어떡하면 미칠수가 있어요?

토끼보다 사냥꾼이 더 많다

가자.. 가자

잘 살려면 양심이고 윤리고 버려야 할게 아니냐

아이는 웃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구실이 너무 많구나 조물주의 오발탄




( 한 줄 줄거리 )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생긴 어머니는 누워 있다가 가끔 벌떡 일어나며 '가자! 가자!'를 외치고,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와 상이군인인 동생(최무룡), 그리고 양공주가 된 여동생……

또한 고무신을 사달라고 매일같이 성화를 부리는 자식 등, 이렇게 처자 권속을 거느린 채 박봉으로 

살아가는 계리사(김진규)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치통으로 고생하면서도 그것 하나 고칠 심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몸이다. 

그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동생은 은행을 털다가 들키고, 여동생마저 오빠의 가슴에 못질을 한다. 

쥐꼬리만 한 월급봉투를 손에 든 김진규는, 우선 앓던 이부터 뽑는다. 

그리고 딸에게 줄 고무신 한 켤레를 산다. 남은 돈으로 술을 마셨다. 잔뜩 취한 그는 택시에 올라탄다.

 "어디로 모실까요?"라는 택시운전사의 물음에 대해 김진규는, "마음대로 가라"라고 이야기한다.


★★★★☆ 60년대 한국 사회의 실상을 체감 할 수 있는 영화..  성실히 살아가려는 소시민의 절규


☞ 5월 5일 유튜브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21.06.15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jshin86 2021.06.15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힘들었던 그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 주는 영화인가 봅니다.

  3. BlogIcon T. Juli 2021.06.15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보고 싶군요

  4. BlogIcon 밀리멜리 2021.06.15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소설로 읽을 때 정말 안타까웠어요..
    근데 공공님이 이 영화를 한국 최고 영화라고 하시니 꼭 봐야겠네요

728x90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도 이곳을 찾은 지 벌써 4년이 되었다

그때 도로가 복잡해서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느꼈었는데 도로 확장 대신 뒤쪽으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겼다



다시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블로그 이웃이신  "두가"님의 포스팅을 보고 옥연지 둘레길과

맞은편 산을 한번 오르고 싶어 아내를 부추겨 다녀왔다

 

https://duga.tistory.com/3341

 

함박산 산행과 송해공원 둘레길 걷기

비가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일요일. 우산을 챙겨서 인근 함박산을 찾았습니다. 전날 토요일도 비가 내려 종일 넷플릭스 영화에 심취하다보니 온 몸이 뻑지근하여 컨디션이 엉망이 되었네

duga.tistory.com




이곳이 송해 공원이 된 건 옥연지 앞 기세리가 송해 선생 부인의 고향이고 부인의 묘소와 함께 

송해 선생도 사후 이곳으로 올 것이라 해 달성군이 스토리텔링화 했다


송해 선생은 대구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할 때 기세리에서 출생한 석옥이와 결혼하였다. 

실향민인 송해는 수시로 옥연지를 찾아 실향의 아픔을 달랬다고 한다. 

그래서 처가인 기세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겨 달성군 홍보대사가 되고 옥연지 주위를 공원화해

송해 공원이라 한 것이다



송해 공원은 옥연 저수지 일원 4만 7천300㎡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송해 둘레길, 데크로드, 전망쉼터, 

출렁다리, 대형 물레방아, 송해 백 세교와 백세정으로 이름 붙여진 수중다리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둘렛 길도 조성되어있는데 그 길이는 4km이고 걸어서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규모이다. 

공원은 2015년부터 조성되어 2017년에 완공되었다.

 

당초 옥연지를 돌고 함박산을 오르려고 했으나 계획을 수정.. 능선길을 오르기로 했다

내가 처음 왔을 무렵과는 많이 변해 있다

좌로 부터 2016년 11월, 2017년 9월.11월 

명소 대상도 수상하고

어리연꽃도 피어 있다

여기 다리를 건너 능선길을 오른다

(능선길 포스팅은 따로 올린다 )

연리지. 연리목

출렁다리도 생겼다

박장대소 전망대

폭소 전망대

 

담소 전망대

그늘을 찾아 점심을 먹고

팔뚝보다 굵은 잉어들이 다닌다

백세정

생태 홍보용 풍차 높이 11M, 날개 7M

보이는 곳이 미스터 트롯 이찬원 가족이 하는 카페




4년여 만에 본모습은 많이 변화되어 있었다

조성되는 그 무렵의 모습이 좋게도 생각된다

☞ 5월 30일 아내, 친지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1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이쁘게 잘 꾸며놨네요ㅎㅎ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6.1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세쉼터라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ㅎㅎ

  4. BlogIcon ilime 2021.06.14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올려주신 공원 사진도 정말 멋스럽네요 ㅎㅎㅎㅎ
    꽃이 참 예뻐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1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딴 공원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부지가 넓어서 나들이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1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에서 신경을 써서 자주 가꾸시나봐요.ㅎㅎ
    꽃도 이쁘고 풍경도 멋지고, 포스팅으로 눈호강하고 갑니다.
    멋진 나들이 하셨네요.^^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 정말 멋지게 가꾸어져 자체가 작품이네요
    산책하며 눈 호강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이쁜곳입니다

  8. BlogIcon Benee 2021.06.1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송해공원이 있는줄 몰랐네요~
    청계천, 자라섬과 함께 대표 관광명소인줄은 더더욱 몰랐어요.
    송해선생님 찾아보니 현재 93세.. 정정히 살아 계신듯한데 대단하시네요!
    노래자랑 참 재밌었는데.. ㅠㅠ

  9. BlogIcon Naturis 2021.06.1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엔 물이 있는 공원에 가는게 제격이죠. 송해선생님은 이곳에서도 족적을 남기셨네요

  10. BlogIcon dowra 2021.06.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꽂들에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까지 아주 멋진곳이네요
    멀리서도 일부러 송해공원을 찾아 오겟어요

  11. BlogIcon 킴예 2021.06.14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힐링입니다...썸내일 보고서 홀리듯이 들어왔습니다 ^^

  12.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할아버지 넘 반갑네요~^^

  13. BlogIcon 신나게살아보자 2021.06.14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친하게 지내요.우리

  1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1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이라고 있었군요. 꽃들도 예쁘고
    산책하기 좋을것 같아요^^ 물도 보고 꽃도 나무도..

  15. BlogIcon 웃음2020 2021.06.1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 한번 가보고 싶네요^^

  16. BlogIcon 아르쉬 2021.06.1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 너무 멋지게 꾸며져 있네요~~~
    접시꽃도 예쁘네요^^

  17.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을 들렸으나 이렇게 살뜰하게 돌아보진 못하였어요.
    송해공원 입구쪽 찬스카페도 생겼는데, 그곳은 지나쳤나봐요.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다 들었습니다.
    저도 얼마전 다녀왔지요. 지인이 가보자고 해서리..ㅎㅎ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18. BlogIcon GOLD74 2021.06.1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넘 다양하게 잘 찍으셔서 꼭 다녀온것 같네요..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Raycat 2021.06.1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 선생님과 인연이 있는 곳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20. BlogIcon mystee 2021.06.1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송해 선생님의 이름을 딴 공원이었을 줄이야..
    공원 이름만 보고서는 송해 선생님이 떠올라서 저의 아재력 때문에 쓸데없는 것이 떠오른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송해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쩡쩡 2021.06.1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진 곳이네요ㅎㅎ 대구 가게되면 갈 곳이 넘 많아졌어요ㅋㅋㅋㅋㅋ

728x90

 

 

이익의 성호사설(星湖僿說) 제6권 만물문(萬物門) 금수색(禽獸色)에는 돼지의 모색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대부분의 돼지가 다 검은빛을 띠며, 간혹 흰점이 박힌 돼지가 있으나 그 수는 많지 않다고 한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재래되지는 원래 검은빛을 띠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구한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재래돼지 사육이 이루어졌으며 사육지역의 지명을 따 경기도 강화도 지방의 

강화돈(江華豚), 경상북도 김천 지례 지방의 지례돈(智禮豚), 경상남도 사천지방의 사천돈(泗川豚), 

전라북도 정읍지방의 정읍돈(井邑豚), 제주 지역의 제주돈(濟州豚) 등의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각각 독특한 형태를 유지했다고 전해진다.   ( 제주 축산진흥원에서 발췌  )

 

작년 김천 사명대사길을 걷고 지례 흑돼지를 먹으려다 못 먹었었는데 이번에 인현 왕후 길을 걷고 난 뒤

지례로 흑돼지를 먹으러 갔다

청암사에서 거리는 얼마 걸리지 않지만 꼬불 꼬불 어지러운 산길을 돌아 내려오는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

 

지례 흑돼지는 일제강점기 때까지 명성을 유지하다가 6ᆞ25한국전쟁 때 명맥이 끊길 위기에 직면한 후

1960년을 전후해 개량종에 비해 크기가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등의 이유로 퇴출됐다.


평균 68㎏ 정도인 지례흑돼지는 돼지 특유의 냄새가 적고 육질이 쫀득쫀득해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일반 돼지에 비해 긴 사육기간, 작은 체구,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점차 사육농가 및 사육두수가 감소돼 왔다.

 

지례 마을에는 사육농장이 10여 개가 있으며, 이들 농장에서는 적게는 500두에서 많게는 1000두까지 사육하고 

있으며, 지례면에는 이 같은 식당이 14개나 있다. 

 

찾아간 곳은 "장영선 원조 지례 삼거리 불고기 "식당이다

외관이 깔끔한 식당도 많지만 이곳 외관은 보기에는 그렇지만 안은 괜찮다

TV 방송에 여러 번 소개된 집이다

일반 돼지고기보다는 약간 비싸다

우리는 일단 양념불고기 중자를 시키고

양념 돼지고기 불고기는 초벌 구워 나왔다

두툼한 게 먹을게 있었다

삼겹살도 2인분 추가로 시키고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었다 ( 한달만에 먹는 고기여서 더 맛있었는지도..)

김천 지역을 여행하면 한번 올만하다

 

 

☞ 5월 23일 아내, 친지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 2021.06.13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 지례 흑돼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편안한 일요일되세요.

  3. BlogIcon soo0100 2021.06.1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때라서 그런지 돼지고기 포스팅이 더 눈에 띕니다.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4. BlogIcon ☆찐 여행자☆ 2021.06.1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리나라 재래 토종은 검은 빛이었군요!

  5.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1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비싼것 같지만 맛은 있을 것 같아요~고기 두께도 마음에 드네요ㅎ

  6. BlogIcon 이코니 2021.06.1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보입니다~ㅎㅎ

  7. BlogIcon 갬성미미 2021.06.1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불고기ㅠㅠㅠ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요즘 양념된거를 먹고싶은것을 보니 살이 찌려는 것 같네요ㅎㅎ;

  8. BlogIcon 앨리Son 2021.06.1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도 삼겹살도 두툼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비싸도 먹을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채식과 비건식을 하다가
    고기를 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ㅎㅎ

  9. BlogIcon 후까 2021.06.1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한국사람은 정기적으로 삼겹이 먹어줘야 합니다 !!!!

  10.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3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보면 참지를 못하네요~~ 마침 저녁전이니 오늘저녁 한잔 회원모집 해야겠어요 ㅎㅎ

  11. BlogIcon Raycat 2021.06.13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돼지가 젤 유명한곳이 제주도죠 ㅎ.ㅎ

  12. BlogIcon 언더워터 2021.06.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 대박이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13. BlogIcon mystee 2021.06.1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돼지를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맛이 다른지 궁금해지네요.
    사진이 참 맛있어보입니다.

  14. BlogIcon 한빛77 2021.06.1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여기도 다녀가셨군요.
    이집 고기는 아주 맛있어요.
    그런데 이집 아들은 친절하지 못하고 퉁명스런 말투, 나무라는 듯한 말투 때문에 굉장히 무안하고 기분 나빴던 적이 있었답니다.
    그 뒤로는 지례에 자주 가는데 다른 집에 가서 먹곤 하지요. 애고...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1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돼지가 비싸지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6.14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이런 옛감성 가득한 삼겹살집 너무 좋아요 ^^
    양념도 좋고 ~ 그냥도 좋고 역시 고기 고기 만만세!!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조 지례 흑돼지 그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한데요.^^

  18.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1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불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가격이 비싸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걸 보니 확실히 맛집인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1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이 제대로 고기와 섞여서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저도 삼겹살이라도 사서 집에서 구어먹어야겠어요.ㅎㅎ

  2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4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불고기 양념이 제대론데요
    초벌해서 나와 먹기도 편했을것같아요
    너무 맛있어보여 군침돕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인장이 사진에 빼곡히 박혀 있네요.^^

728x90

 

 

구수산도서관에 매주 금요일 "영화 속 명장면"강의를 요즘 듣고 있다

저녁을 해결 하기 위해 주위에 갈만한 곳을 찾아 간단하게 먹곤 한다

 

시간이 좀 있는 날이어 이번에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지상철 동천역 근처를 찾았다

예전 바로 근처에 있는 다희정의 코다리찜을 먹으러 왔었을 때 보았던 곳이다

카페 "라심"

 

"라심"의 뜻이 "나를 위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맞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음에 가면 물어보아야겠다

 

지상철 역 "동천역"에서 내리면 도로만 건너면  되는 곳이라 약속 장소로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가 2,500원

카페 앞은 화단으로 꾸며져 있다

창문이 개방되어 있어 코로나 걱정도 덜할 수 있다

다음번은 빙수도 한번..

깔끔한 실내

난 아메리카노와 크로플을 시켰다 ( 11,000원 )

다녀 본 3곳 중 가격은 중간 수준이다

플레이팅은 제일 좋다

맛은 당연히 있었고

과일도 있어 좋았다

 

강의가 7월 둘째 주까지이니 한번 더 오지 싶다

 

☞ 5월 28일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지후니74 2021.06.12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이 조용해서 좋네요. 이맘때 가면 딱 좋은 곳입니다.

  3. 2021.06.1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DY-매거진 2021.06.1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 정원도 보이고 참 예쁘네요.
    즐거운 주말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한빛77 2021.06.1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000 원에 이렇게 근사한 식탁이 되었네요.
    좋은 분위기에서 잠깐이라도 행복하겠어요^^

  6. BlogIcon 코치J 2021.06.1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로플도 그렇고 위에 뿌려진 브라운치즈도 맛나보입니다^^
    분위기 좋은곳에서 맛있는 디저트는 최고의 조합으로 생각됩니다!ㅎㅎ

  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동네 커피집 같은데
    메뉴도 알차고 맛있어 보이네요. ^^

  8. BlogIcon 후까 2021.06.1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풍경도 아름답네요 인테리어에도 꽤 신경쓴 듯

  9. BlogIcon 랑니2116 2021.06.1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로 도배중 ㅋㅋ

  10. BlogIcon 청산사랑 2021.06.1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좋은곳 소개 잘보았습니다

  11. BlogIcon mystee 2021.06.1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싸지도 비싸지도 않고 딱 중간쯤이군요.
    뜬금없지만, 지금 더워서 그런지..
    카페 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설빙에 가고싶어집니다.

  12.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니 차 한잔 생각 나는군요~~!!

  13. BlogIcon ilime 2021.06.1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도 너무 예쁘고 크로플도 맛있겠네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dowra 2021.06.1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심카페 안내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2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친구들과 계모임할때
    두어번 다녀온 곳이긴해도...
    너무 오랫동안 들리지 못하여 생소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휴일도 행복하셔요.

  16. BlogIcon 나02 2021.06.12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로플 넘 맛있어보여요~~ 풍경도 넘 아름답고 멍때리고 가만히 있고싶어요 ㅎㅎㅎ

  17. BlogIcon soo0100 2021.06.1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팅이 예술인데요. ^^ 보기도 좋고 맛도있고 쉬어갈때는 괜찮은곳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8. BlogIcon 이코니 2021.06.1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

  19. BlogIcon 담덕01 2021.06.1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팅은 말씀하신대로 이쁘네요.
    확실히 음식이 이쁘면 더 맛있어 보여요. 😁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를 위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 이라는 의미 자체가 너무 신선한데요.^^
    어느 순간에 나라는 존재는 잊혀지고 누구의 남편,누구의 아빠가 되는 순간에 자신을 되돌아 보기에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안의 카페 같은데 근처 천변처럼 풀밭이 있다는 게 신선하네요~^^

728x90

 

 

영화 속 명 장면 7번째 시간은 "액션" 영화이다

 

김중기 평론가께서는 영화 그 자체가 액션이라 하셨다

그도 그럴 것이 최초의 영화에서 기차가 오는 장면을 보고 그것을 보던 관객들이 놀라 혼비백산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첫 영화에서 조르주 멜리어스는 특수 효과를 사용한다

버스터 키튼은 대역 없는 몸 액션의 대가다

성룡이 가장 존경한다고 하고 그의 영화에서 대부분 오마주 했다

007 영화는 25편이 나왔다

숀 코네리. 로저 무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더티 해리

미션 임파서블은 7편까지 제작 ( 7편은 지금 촬영 중이다 )

TV 시리즈 제5 전선이 미션 임파서블의 원조다

람보 시리즈 첫 영화의 제목은 First Blood이다

인디애나 존스

 

클리프 행어

첫 도입부가 가슴 졸이고  엄청 긴장감이 잇다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 하드

총격전의 전설적인 영화 히트

 

007과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 음악을 링크한다

 

 

 

액션 영화는 시리즈물이 많은 편이다

액션 영화는 차고 넘치지만 관객들의 보는 눈이 높아져 과거의 명성은 이제 어렵지 않나 싶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작은흐름 2021.06.1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션 임파서블! 인디애나존스! 완전 좋아합니다! ㅎㅎㅎ

  3. BlogIcon 꽃다운에밀리 2021.06.1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4.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1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은 작품들이 많네요 !
    캬하~ 옛 생각이 새록 새록 납니다 !

  5. BlogIcon 구름 달빛 2021.06.1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많이봤던 영화네요

  6. BlogIcon soo0100 2021.06.1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션임파서블은 오랫동안 시리즈가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톰크루즈의 몫도 크겠죠. ^^ 감사합니다

  7. BlogIcon dowra 2021.06.1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가 총 출동이네요
    출연한 인물들도 눈에 익고
    너무 재미잇게 봤던 영화들

  8. BlogIcon mystee 2021.06.1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 영화는 정말 너무 명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9. BlogIcon GOLD74 2021.06.1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스텔론 오빠야가 나와서 깜짝 놀랬네용 ㅎㅎ
    옛날 영화들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여행 느낌이네요ㅎㅎ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숀 코네리가 나오는 007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람보, 인디애나 존스도 즐겨보았답니다.
    중국의 무술영화 도 섭렵했지요. ㅎ

    주말 잘 보내셔요.

  12. BlogIcon 승호의닷컴 2021.06.1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T. Juli 2021.06.12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 미션임퍼시블, 인디아나 존스 불멸의 명작들이 되었네요

  14. BlogIcon 아르쉬 2021.06.1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 영화 예전에 잼있게 봤던 영화들이네요~^^

  1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6.1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기원부터 쭉 달려온 느낌이네요 ㅎㅎ

  1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12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낯익은 영화들이네요.ㅎ

    인디아나 존스 영화는 어릴 적 명절이나 공휴일 때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비르케 2021.06.1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들이네요
    개봉할 때 보고 비디오 테이프 빌려다 또 보고 그랬죠 ^^

  18. BlogIcon 담덕01 2021.06.1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CG로 도배된 히어로물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저런 아날로그틱한 액션영화가 그리워집니다. 😁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1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재미있게 봤던 액션 영화입니다.
    다이하드는 크리스마스때나 연말이면 찾아 봅니다. ㅎ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6.1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07 시리즈 나오면 꼭 영화관에 데리고 가 007 보여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대를 넘어 제가 아들에게 007 시리즈 영화를 보여줍니다! 추억의 명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람보 1편은 액션 영화라기 보다는 전쟁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좋았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728x90

 

 

동명의 원작이 있다

1959년 리처드 콘돈이 쓴 정치 스릴러 소설이다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면 맨츄의 입후보자라는 뜻인데 세뇌당한 꼭두각시로 해석이 된다



1962년과 2004년 두 번 영화화되었는데 이 글은 2004년 영화의 감상 후기이다

1962년 영화는 한국 전쟁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고 2004년은  걸프 전쟁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다



감독은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조나단 드미 감독이고

역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2002년 ) 덴젤 워싱턴이 주인공인 마르코 소령 역을

1982년, 201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메릴 스트립이 엘리노 프렌티스 쇼 의원 역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근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배우  ( 21번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 이다


그만큼 이 영화는 최고의 감독,남녀 배우들의 연기로 볼만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현실보다 꿈이 더 사실 같아

 



( 한 줄 줄거리 )

상원의원 엘리노 쇼는 아들을 부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아들까지 세뇌시키고 반대파 정치인들을 암살하려는 

음모는 물론, '맨츄리안 글로벌'이라는 기업과 뒷거래를 서슴지 않는다. 

그러는 와중, 주인공 마르코도 걸프전에서 그들로부터 세뇌를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사실을 파 해치고자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히는데


★★★☆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욕망은 비참한 결말을 낳는다


5월 5일 넷플릭스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디프_ 2021.06.1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말씀 드렸던 요즈 슈츠 미드에 빠져있어서..ㅋㅋ 벌써 시즌2까지 정주행 완료했습니다..ㅋㅋㅋ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탄탄한 전개가 너무 좋더라고요. 느낌은 위 작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미지만 봤을땐..!ㅋㅋ

  3. BlogIcon 후까 2021.06.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보다 꿈이 더 사실같은 영화 . 요즘은 현실이 더 영화같은 사건도 많고 그러죠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6.1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에 배우진까지 화려하네요.
    넷플에 있으니 저도 챙겨보겠습니다. ㅎㅎ

  5. BlogIcon 애리놀다~♡ 2021.06.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봤어요. 영화 자체도 흥미진진하게 잘 만들었고 연기력도 좋았고요.
    맨추리언 캔디데이트가 소설 원작이긴 하지만 실제 이런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렇게 세뇌당한 사람은 자기가 세뇌당한지도 모르니까 더 무서운 것 같기도... ^^;;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진 않아도 비슷한 사례는 충분히 잇지 않았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있을수도 있고요
      생각을 통제한다는게 무서운 일입니다

  6. BlogIcon 핑크 봉봉 2021.06.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 ^^

  7. BlogIcon 『방쌤』 2021.06.1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좋아하는 배우라 모든 영화를 챙겨서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8. BlogIcon 지후니74 2021.06.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추악한 이면을 볼 수 있는 영화네요.

  9. BlogIcon momo is 2021.06.1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맥주한잔 하면서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누르고 가요

  10. BlogIcon 담덕01 2021.06.1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전쟁을 다룬 이야기도 끌리는데요.
    두 번이나 만들어졌다면 이야기 자체의 힘이 있다는거겠죠?

  11.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6.1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몰랐던 명작이군요 ~~
    내일부터 주말이니 봐야겠어요 ^^

  12.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1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을 절대 악용해서는 안되는고 같아요 ㅎㅎㅎ

  13.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망을 다룬 작품이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4. 2021.06.1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6.1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덴젤워싱턴과 메릴스트립 확실히 젊으시네요 ㅎㅎ

  1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흥미롭겠어요
    남편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17. BlogIcon Brett D.H. Lee 2021.06.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밌겠다. 이거 못 봤어요 아직. 근데 저 메인 2배우 언급만 있네요. 리에브 슈라이버도 만만찮은데. (제가 팬이라서 ㅋㅋ)

  18. BlogIcon Za_ra 2021.06.1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래된 영화네요~~~
    메릴스트립이 저때는 젊긴 하네요

  19. BlogIcon mystee 2021.06.1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라는 한줄 평을 보니, 괴물이나 외계인이 나오는 비현실의 SF영화가 아닌 이상, 영화 속의 모든 일들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꼬무' 라는 프로그램으로 근현대사만 봐도 정말 그 정권 시절에 별에 별일들이 다 일어났고,
    또 그제는 광주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인도와 차도를 덮쳐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도 있었으니까요.
    그 장소가 집에서 그렇게까지 멀지 않은 곳이기도 했고, 얼마 전에 지나가기도 했던 곳이라 소름이 끼쳤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2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모르고 지나 가는 일들도 참 많지 싶습니다
      잔 우리나라에서도 몇건의 사건,사고가 생각납니다
      광주 검물 붕괴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ㅡ.ㅡ;;

  20. BlogIcon Himalaya MontBlanc 2021.06.1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덴젤워싱턴 나오는 영화는 일단 믿고 봅니다! 좋은 영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 배우들부터~ 영화의 묵직함을 말하는 것 같네요.

728x90

 

 

일상의 자투리 시간에 블랙리스트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들린다

그런데 내가 알던 가수의 노래는 맞는데  다른 가수가 부른다

아주 매력적이고 곡의 느낌도 달라 음악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노래는 다름 아닌 Disturbed의 - 'The Sound Of Silence'다



디스터버드 ( Disturbed )는 미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메탈, 헤비메탈 밴드로 1996년도 시카고에서 

결성되었다.

2015년 8월 21일 발표한 여섯 번째 앨범 "Immortalized"가 빌보드 1위에 오르며 5개의 정규앨범이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 6번 2명 에미넴, 데이브 매튜스 밴드 ) 이 앨범에 수록된

커버곡이'The Sound Of Silence'로 상상을 초월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 7.1억 회 )


" 'The Sound Of Silence'' 는 원래 미국의 2인조 음악 그룹 사이먼 & 가펑클의 곡이다

사이먼 앤 가펑클은 20세기 최고의 포크 듀오라고 평가받는 전설적인 그룹으로 

 폴 사이먼이 1963년과 1964년까지 몇달의 기간에 걸쳐 쓴 곡이다

우리에게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Sound Of Silence''

 

 

 

▶ 디스터브드의  'The Sound Of Silence''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사이먼 & 가펑클
안녕 어둠, 나의 오랜 친구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또 얘기하러 왔어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부드럽게 기어 오르는 비전 때문에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내가자는 동안 씨앗을두고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그리고 내 뇌에 심어진 비전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여전히 남아
Still remains

침묵의 소리 속에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안절부절못하는 꿈속에 혼자 걸 었어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조약돌의 좁은 거리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가로등의 후광 아래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나는 내 옷깃을 차갑고 축축하게 돌렸다.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내 눈이 네온 불빛에 찔 졌을 때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밤을 나누는
That split the night

그리고 침묵의 소리를 만져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그리고 벌거 벗은 빛 속에서 나는 보았다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만 명, 어쩌면 더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듣지 않고 듣는 사람들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목소리가 공유되지 않는 노래를 쓰는 사람들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아무도 감히
No one dared

침묵의 소리를 방해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바보들"내가 말했다, "당신은 몰라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암이 자라는 것처럼 침묵
Silence like a cancer grows

내가 가르쳐 줄 내 말을 들어 봐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내가 너에게 닿을 수 있도록 내 팔을 잡아 "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하지만 고요한 빗방울 같은 내 말이 떨어졌어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그리고 침묵의 우물에 메아리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그리고 사람들은 절하고기도했습니다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그들이 만든 네온 신에게
To the neon god they made

그리고 그 표지판은 경고를 번쩍였습니다.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형성되었다는 말에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그리고 표지판에는 "선지자들의 말은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지하철 벽에 쓰여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그리고 연립 홀
And tenement halls

그리고 침묵의 소리에 속삭였다 "
And whispered in the sounds of silence"

 

사이먼 앤 가펑클의 부드럽고 감미로움과 디스터버드의 파워풀하고 힘 있는 노래가 대조적이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10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아주 어릴 때 언니가 좋아던 곡이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 참 좋죠~@_@/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어요.ㅎ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먼 앤 가펑클
    예전에 너무 좋아 자주 들었어요
    다시 들어니 더 감미롭네요

  5.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10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음색이 전혀 다르고 느낌까지 다르네요.
    무슨 뜻인지도 알게되고~ 좋은 한곡 잘 듣고 갑니다.

  6. BlogIcon 담덕01 2021.06.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 보는 가수와 노래인데 아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참 아는 게 없어요. 😅

  7.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먼&가펑클 어렸을때 팝송에 빠져들게한 두엣이네요 두엣 앨범은 물론, 폴사이먼 솔로 음반도 지금껏 가지고 있답니다. 나이를 먹어도 너무 좋네요^^

  8. BlogIcon Benee 2021.06.10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노래는 ㅠㅠ 명곡이 많죠..
    리메이크로 들어도 참 좋더라고요~
    가만 보면 옛날 노래가 참 좋은게 많은 것 같네요~

  9.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처음알게된 뮤지션입니다.
    좋은 뮤지션 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6.1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듣기 참 좋네요
    잔잔하고 감미로운 보이스 달달하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클릭해놓고 음악을 들으며 댓글을 적고 있습니다.
    저절로 두 눈이 지긋이 감겨지려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봅니다.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곡이지만 언제들어도 듣기 좋네요.ㅎㅎ

  13.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0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알게 된 곡이네요^^

  14. BlogIcon winnie.yun 2021.06.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시 뜨는(?) SG워너비의 SG가 사이먼 앤 가펑클이라고 했었죠.. ㅋㅋ

  15. BlogIcon lotusgm 2021.06.10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가 헤비메탈을? 했더니...정말 너무 괜찮네요.
    영상도 목소리도...
    피어싱은 좀 그렇지만 어쩜 저렇게 섹쉬할 수가...헉
    나도 방에 가져다 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칭구님~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1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리시트라는 드라마 보다가 노래가 좋아
      찾아 보았더랬습니다
      괜히 7억뷰가 아니죠 ㅎ
      아 그런데 다음 블로그는 자꾸 에러가 나네요 ㅡ.ㅡ;;

  16. BlogIcon 유하v 2021.06.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모르는 노래인데 추억에 많이 남는 노래이셨나 봅니다 ㅎ

  17. BlogIcon 상식체온 2021.06.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묵의 소리를 깨는 것,
    우리 세대가 예전에 그러했던 것처럼,
    이젠 우리 다음 세대가 그 침묵을 깨트려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곡이 나온 배경을 보건데 리메이크곡의 영상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이 세대를 넘어서 이어지는 듯합니다.

  18. BlogIcon ilime 2021.06.1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ㅎ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19.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1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sound of silence 제목 모르고 엄청 좋아하던 노래네요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노래 같지 않은데요.^^ 너무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21. BlogIcon mooncake 2021.06.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터브드 버젼은 집에 가서 들어볼께요 ^^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728x90

 

 

 

인현 왕후 길을 걷다 반쯤 가면 정자가 나오고 갈림길이 나온다

얼마 전 청암사에서 수도암으로 가는 스님들만 통행하는 길을 개방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그 길로 해서 청암사 쪽으로 가 보기로 했다

 

갈림길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표식이 없다

개방은 했지만 많이 다니는걸 꺼려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암사에서 수도암까지 다닐수 있는 길이면 옛날 청암사에 있던 인현 왕후가 이 길로 다녔으리라

 

▶ 스님들만 이용하던 경북 김천의 숲길이 시민에 개방됐다.

5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찰 청암사와 인현왕후 길을 연결하는 2.5㎞ 숲길을 개방했다.

이 숲길은 청암사 비구니들만 이용하던 산책로였는데, 인현왕후 길 방문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에 개방됐다.
                                                        (  2020-11-05  연합뉴스 )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길은 인현 왕후길이고 좌측 표시가 없는 길이 청암사 숲길이다

 

청암사 숲길 입구

앞서가는 아내

꽃길이다

오른쪽으로 작은 계곡물이

때죽나무꽃인지 쪽동백 꽃인지 모르겠다

하여튼 그렇게 꽃길을 한참 걸었다

하늘을 보니 산림이 우거졌다는 걸 느낀다.

깨끗한 물..고기들이노닐고 있다

드디어 청암사가 보인다

 

청암사에서 출발점으로 다시 가는 건 버겁다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다

 

인현왕후가 머물던 청암사는 추후 새로운 포스팅으로....

 

☞ 5월 23일 아내, 친지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0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이런 산길을 걸으면 더위도 잊을 수 있고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갬성미미 2021.06.0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서인지 사진만 봐도 시원해보이네요^^

  4. BlogIcon 담덕01 2021.06.0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인현왕후길이 지난 번 포스트로 끝이 아니었군요. 다음 포스트에서도 계속 😀

  5. BlogIcon dowra 2021.06.0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른 산을 배경으로 걸으면 최고의 힐링이겠어요
    인현왕후가 머물렀다는 청암사에 대한 포스팅도 기대 합니다

  6. BlogIcon 느린하루 2021.06.0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길 넘 예쁘네요ㅎ 꽃길만 걸으시길~~^^

  7. BlogIcon @산들바람 2021.06.0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숨쉬는 청암사길이군요. 이린숲길이 좋은계절인것 같습니다.더불어 잘 둘러보고 갑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6.0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길 마스크도 벗고 걸어보고 싶어요.
    아내가 부럽네요.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뒤따라오며 사진찍는다고 지청구를 주었는데,
    지금은 그립네요.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걷습니다
      지난주는 땡볕을 걸었는데 줄곧 제가 앞에서 걸었네요
      곧 마스크 벗을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어제 백신 맞았습니다

  9. BlogIcon 비르케 2021.06.0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 따라 꽃길을 가시네요 ^^
    꽃길 예뻐요

  10. BlogIcon ilime 2021.06.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길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사진도 정말 아름답게 찍으신 것 같습니다.
    공기도 좋고 푸른 풍경도 좋고 걸을 맛 나겠습니다 😊

  11. BlogIcon mystee 2021.06.09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전에도 글 올리신 인현왕후길이 김천에 있는 곳이었군요.
    지도를 보고 이제 알았습니다.
    20대 초중반에 친구랑 스쿠터로 전국을 돌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 코스 중에 하나가 김천이 들어가있었던 것이 문득 떠오릅니다.
    결국 실행에는 옮기지 못해서 김천은 한번도 가보지도 못했지만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0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천의 안쪽 내륙 지역에 있습니다
      지리산 반달곰이 여기까지 올라 왔죠^^

      이길은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시면 걸어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12. BlogIcon 아르쉬 2021.06.0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현왕후길 꽃길 이쁘네요
    화창한 날씨, 산림욕 하셨어요 😄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과 같이 하는 산행길에 자연이 꽃 카펫트를 깔아 주었네요.ㅎㅎ
    두 분도 보기 좋고, 산행길도 매우 상쾌해 보입니다.

  14. BlogIcon 나02 2021.06.10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은 정말 금손이세요 ㅎㅎㅎ 사진들이 너무 멋있어요~!

  15. BlogIcon soo0100 2021.06.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누군가 고이 뿌려놓은 꽃길 같네요 ^^
    푸른 숲과 깨끗한 물까지 보는 마음까지 청량해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6.1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되는 인현왕후 꽃길이네요
    넘 좋다

  17. BlogIcon 라오니스 2021.06.1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이 떨어진 길을 걸을 때는 조심히 걸어야겠습니다.
    푸르른 숲길을 걸을 때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화가 난분분~~ 떨어진 꽃이 엄청나네요.

  19. BlogIcon 施兒 2021.06.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는 산길을 걷는게 좋습니다 ^^
    게곡에 사는 물고기 사진이 좋네요 ^^
    손이라도 담가보고 싶네요

  20. BlogIcon lotusgm 2021.06.1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네요.
    걷고나면 몸도 마음도 뿌듯해지잖을까 싶습니다만...
    지금은 이 정도지만 옛날옛적에
    왕후님 다니시기엔 힘든 길이었을 듯 하네요.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는 안친한가 봅니다.
    저도 가끔 티스토리가 문을 안열어 준단 말입니다.ㅠ;;;


  21. BlogIcon 라면지기 2021.06.11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꽃길을 걸으셨네요..
    저도 몇일 전 북한산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근데 몇일 더워서 주츰하고 있어요.
    이 포스팅 보니 다시 걷고 싶네요.

728x90

 

 

예전 직장 생활할 때의 일이다

부서 인원의 10% 해당하는 인원에 대해 성과급을 주라는 내용이 내려온 적이 있었다

물론 부서원들 누구도 누가 받는지는 모르는 비공개적인 결정이었다

부서원 10%라면 1명이 해당인데 당시 줄만한 인원이 3명쯤 되었다

고심끝에 내 기준대로 1명에게 주고 2명을 각기 따로 불러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였다고 내 나름대로는 차근하고 알기 쉽도록 솔직히 설명을 해 주었었다


1명은 수긍을 하고 인정을 했는데 1명은 조금 못마땅한 눈치더니 반발을 한다

한참을 설득하느라고 진땀을 흘렸던 기억이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났다


나는 솔직히 말한다고 생각을 하고 말했는데 듣는 상대방은 내가 생각하는 인정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경우는 다르지만 그런 상황이 있다.

어떤 일을 알게 되었을 때 반응은 내가 생각하던 거와 전혀 다른 것일 수가 있다

그런 경우는 차라리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차성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 이름만 보면 남자다.. 이것도 선입견)

2018년 11.22일 개봉하여 2만 5천 명 가까운 흥행실적을 기록했는데 워낙 저예산 영화라 ( 제작비

2억 2천 ). 손익 분기점을 넘겼을 것이다


영화 "증인"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향기가 주인공 영주로 나온다

향후 한국 영화계를 짊어질 연기 잘하는 배우다

이 영화에서도 감정 연기를 잘 보여 준다


영주에게 기쁨과 슬픔을 안겨 주는 향숙 역으로 김호정이 출연하는데 차분한 연기가 참 좋다

김호정 배우는 이런 역이 참 잘 어울린다 ( 선한 사연이 있는 엄마 역 )

 




남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미련한 존재다

날 아프 게 한 사람이 괜찮아진다

 



(한 줄 줄거리 )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 해피 엔딩, 새드 엔딩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

5월 1일 LG U+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21.06.0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코치J 2021.06.0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ㅎ

  4. BlogIcon soo0100 2021.06.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될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담덕01 2021.06.0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정보는 어디서?
    영화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거 같아요. 😄

  6. BlogIcon 청결원 2021.06.0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Za_ra 2021.06.0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지만 나온지 좀 된 영화네요.
    향기 배우가 나온 영화라니 함 찾아 봐야겠어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08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팍팍한 영화일 거라는 느낌이 밀려드네요. 공공님의 일화를 보니 더욱 더;;;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0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후기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6.08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네요
    해피앤딩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1. BlogIcon 느린하루 2021.06.0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부터 슬프네요..

  12. BlogIcon Benee 2021.06.0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해피엔딩 새드엔딩을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니..
    뭔가 열린 결말인가 보네요~
    u+에 영화가 많은가봐요 ㅎㅎ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설명을 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4. BlogIcon 草阿(초아) 2021.06.0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엔딩이라니 흥미가 나네요.ㅎ
    그냥 보거나 안보거나 전 무조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맘대로 제 맘대로 ㅋㅋ

  1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0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내맘대로 내뜻대로 전달이 되지않을때요.
    그럴땐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지만
    말안했어도 후회가 남았을거같아요.
    세심하게 더 배려하셔서 어렵게 말씀하신건데
    받아들이지를 못하니 안타까우셨겠어요...

  16. BlogIcon ilime 2021.06.0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열린결말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김향기 배우님을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오늘도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miu_yummy 2021.06.0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사람에 따라 다른 결말로 인식이 되나봐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18. BlogIcon -코버- 2021.06.0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있을수 있는 일이라서 더욱 몰입하게 되네요 ㅠㅠ

  19. BlogIcon Alltact 2021.06.0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북두협객 2021.06.0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숨기는 것이 아닌 침묵이 필요한 때가 있지요. 김향기 배우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 출연하는군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21.06.09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가 아니라 LG U+ 군요.
    저도 보고픈 영화인데, 넷플에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728x90

 

 

주말 오후  시간 날 때마다 대구의 인연이 있었던 동네들을 돌아보고 있다

이번에는 고성동과 태평로 일대다 ( 어릴때 이 동네서 잠깐 살은 적이 있었다 )

 

요즘 대구시내 어디를 가도 재개발,재건축 중인 공사현장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지금 현재  대구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무려 156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기다가 2030년까지 대구시가 추진 중인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60여 곳까지 포함하면 200여 곳이

넘는다 

일년만에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당분간은 공사하는 모습을 보고 살아야 한다

 

이곳 고성동,태평로도 예외가 아니다

곳곳이 아파트 공사중이어 예전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벌써 아파트가 지어진곳도 있지만 아직 개발할 곳도 있다 ( 고성동에서 본 칠성동 방향 )

기찻길 주위 고성동은 대단위 아파트 공사중

태평 지하차도

지하차도를 건너고

여긴 미군 부대다

어릴 때 이 앞을 지나다 카츄사 군인에게 건빵을 얻어먹은 기억이 선명하다

 

※주한미군 47 보급소

대구 중구 태평로 3가 200-41 일대 9천260㎡ 규모의 단층 창고 건물 10여 개로 구성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1947년부터 국방부 소유인 이곳을 빌려 창고로 사용 중이다. 

이곳에는 주로 주한미군 장병을 위한 침대 시트, 책상, 의자 등 가구와 생활용품 등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 매일신문 2020년 4월 15일 자에서 인용 )

돌 틈에 핀 꽃 ( 디카시를 지어 봐야겠다 )

보급소 앞 상점

최근 반환 작업을 추진 중이다

철길 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철길을 건넌다

오른쪽은 재개발 중인 아파트

예전 시민운동장을 나왔다. 자금은 DGB 대구은행 파크

대구 FC의 홈구장이다

 

▶ DGB 대구은행 파크

DGB대구은행 파크(DGB大邱銀行파크, DGB Daegu Bank Park)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 3가에 

있는 축구전용구장이다.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건설하였고, 2019년부터 대구 FC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11번째 축구전용구장으로 관중석에서 그라운드까지 거리는 7m에 불과하다

연면적 2만 5천261㎡ 1만 2천 석 규모로, 최대 1만 5천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마침 대구 FC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이날 대구 FC가 인천 FC를 3:0으로 이겼다

 

언제 대구 FC 경기도 한번 예매를 해 관람을 하여야겠다

이번에 둘러본 고성동, 태평로 일대도 예전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 5월 8일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한빛77 2021.06.07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고성동과 태평로는 익숙치 않은 곳이네요.
    아파트촌이 대단합니다. ^^
    대구은행 파크가 있다는 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

  3.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6.0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구서구석 소개해 주니 넘좋아요

  4. BlogIcon Benee 2021.06.0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틈에 핀꽃이 인상적이네요..!
    디카시 기대할게요 ^^
    옆에는 사회인야구장도 있네요~
    갈수록 고층 아파트만 많아지는군용..

  5. BlogIcon 까칠양파 2021.06.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미군부대가 있군요.
    야구장은 여러번 갔는데, 축구장은 상암 월드컵경기장만 가봤네요. ㅎㅎ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포스팅 해주시니까 옛 건물과 새로운 건물들이 묘하게 교차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옛 정취를 버리기는 아까운데, 새로운 건물이나 도시설계를 하는 것을 보면 작은 나라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는 게 눈으로도 느껴지네요.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08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의 부동산 붐때문인지 갑자기 많은 공사기 한꺼반에
      시적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어딜 가나 아파트 공사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7. BlogIcon dowra 2021.06.0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모습들을 구경하네요
    대구에도 미군부대가 있다는 걸 몰랐었네요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0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대구구경 잘하고 갑니다.
    축구경기 꼭 가셔서 포스팅해주세요 ^^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0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대구에서 지닌 적이 있는데~~대구도 참 많이 변해 전혀 감이 안오네요^^

  10. BlogIcon ilime 2021.06.0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계속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군요..
    오늘도 공공님 덕분에 대구 곳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07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돌 틈에 핀 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어쩜 저런곳에서도 뿌리를 내려 생존할 수 있는지...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이 변해버린 곳도 있지만,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도
    더러 있어서 좀은 위료가 되기도 한답니다.

  12. BlogIcon 『방쌤』 2021.06.0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이 있는 동네, 그리고 동네 한 바퀴
    저도 괜히 동네 곳곳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13. BlogIcon 10bstory 2021.06.08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 들른김에 구독하고가요 ㅋㅋ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놀러오세요!! 그럼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Raycat 2021.06.08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장을 꽤 멋지게 지은것 같네요. 대구도 꽤 많이 변한 느낌입니다.

  15. BlogIcon T. Juli 2021.06.08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대구의 변모네요

  16. BlogIcon 라오니스 2021.06.08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사를 많이 한다는 것은 대구 경기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건빵이 맛있으셨군요 .. ^^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동네 한바퀴 기록에 남겨 놓으면 정말 역사 자료가 될것 같아요.
    저희동네 10년전 모습과 현재 모습이 너무 달라져서 가끔씩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소환하고 있거든요.^^

  18. BlogIcon 후까 2021.06.0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 나뭇가지 예뻐요 디카시!! 괜찮을거 같은데요 충분히!

  19.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0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한바퀴돌며 추억되새기는것도 좋을것같아요

  20. BlogIcon Hman 2021.06.1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고향인데 오랜만에 랜선 대구 여행한거같네요~ 잘보고 구독하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1. BlogIcon 2021.06.11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곳곳에 공사가 많아 차량 정체도 심하고, 시끄럽기도 시끄럽더라구요. 도시가 좋아지는 것도 좋지만, 급격히
    오른 대구 집값에 헉 소리만 나고 있습니다ㅠ

728x90

 

이곳 관덕정 순교기념관은 2번씩이나 왔었지만 그때마다 입장 마감 시간 (오후 4시)이 지나서

들어가지 못했던곳이다

이번에는 남산동을 한바퀴 돌면서 늦지 않게 찾았다

순례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순례할 수 있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절 당일, 성탄절 당일, 설 연휴, 추석 연휴는 정기 휴관이다. 

 

관덕정은 대구대교구 제2주보 이윤일 요한 성인을 포함한 많은 천주교인들이  처형된 성지이다. 


관덕정에서는 천주교인뿐 아니라 동학 창시자 최제우도 처형됐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선교 200주년과 103위 순교성인의 탄생을 기념하여 1991년 1월 경상감영 

연병장이자 처형장으로 쓰이던 현장에 관덕정 순교기념관을 건립했다


관덕정 순교기념관은 지하 경당과 제대 및 제1전시실, 1층 제2전시실, 2층 제3전시실과 

사료실 겸 회의실, 3층 제4전시실, 누각, 그리고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제2전시실에는 역대 박해 때 대구 관덕정에서 참수당한 순교자들의 명단이 쓰인 액자가 걸려있고,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에 띈다. 

대구 관덕정에서는 17명(부산교구 3명 별도)이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 

을해박해 때는 고성대 베드로, 고성운 요셉, 구성열 발 바라, 김종한 안드레아, 김화춘 야고보, 

김희성 프란치스코, 이시임 안나가, 정해박해 때는 김 사건 안드레아, 박사의 안드레아, 

이재행 안드레아가, 병인박해 때는 이윤일 요한 성인과 김예기 김인기 박대식 빅토리노 박수영 

송 마태오 박 요셉이 참수당하였다.


2층 제3전시실에는 조선으로 떠나올 때 죽음을 각오하고 잘라두었던 선교사들의 머리카락, 

계산 주교좌 본당 초대 김보록 주임신부가 가 실본당 신자 김희두 베드로에게 준 십자가, 

주교좌성당의 제대에 쓰도록 했다고 전해지는 루페르토 십자가, 한티 공소의 십자고상, 성모당의 고상,

 박재수 요한 신부의 전교 일지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 시 스테리 안 수도원에서 보내온 예수님 손에 박은 것과 똑같은 것으로 여겨지는 못, 

신나무골 십자가도 있다.


3층 제4전시실 양쪽 창쪽으로는 이윤일 요한 성인의 일대기와 대구대교구 1 백년사를 담은 

스테인드글라스화를 만날 수 있다. 

진열장에는 각종 성물과 옛날 교리서 기도서 성물 등이 다량 비치되어 있다.

한국적인 전통미를 지닌 누각의 단청에는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리는 모습, 예수님이 십자가를 

진 모습, 포도나무 등이 묘사되어 있다. 

대구 관덕정 순교기념관 외벽에는 교회의 반석을 이룬 순교자들이 새겨져 있다. 

1914년부터 유스티노 신학교에서 쓰던 성광과 종부 성사를 받은 다산 정약용의 시는 각각 대신 학교와

 교구청으로 옮겨졌다.

 

척화비

전망대 (누각)

우측 사진-이윤일 성인의 목관

 

천주교 신자는 성지 순례를

신자가 아니더라도 천주교 역사와 성인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공간이다

 

☞ 4월 10일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청두꺼비 2021.06.06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군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3.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0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사회를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좋네용 ㅎㅎㅎ

  4. 2021.06.06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miu_yummy 2021.06.0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곽덕정 순교 기념관, 잘 봤어요.
    대구의 곳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BlogIcon 느린하루 2021.06.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건한 느낌 드는 공간이겠네요

  7. BlogIcon ☆찐 여행자☆ 2021.06.0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시기에 순교자 분들이 꽤 많더군요. 저도 그 순교자분 한분인 김대건 신부님의 이름을 딴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8. BlogIcon lotusgm 2021.06.0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있었군요.
    꼼꼼히도 보셨네....

    관덕정이라길래 제주에 다녀온 줄 알았네요.
    제주 옛관아 관덕정인줄...

    오늘은 덥습니다.
    이제 여름인가 봅니다.

  9. BlogIcon 후까 2021.06.0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관덕정이 있군요 제주도 관덕정인가 했어요

  10. BlogIcon momo is 2021.06.0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누르고 갑니다

  11. BlogIcon 갬성미미 2021.06.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포스팅보면 대구 여행한 것 같아요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12. 2021.06.0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mystee 2021.06.06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도 처벌을 제대로 못하는데,
    예전에는 멀쩡한 종교 때문에 참수 당하고 그랬던거 생각하면.. 참 좋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동시에 나쁜 사람들에게도 좋은 세상이지만요.

  14. BlogIcon 나02 2021.06.07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ㅎㅎㅎ 월요팅하세요!!

  15. BlogIcon 施兒 2021.06.0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200주년 희년을 맞이하여 뜻 깊은 여행이 될듯 합니다

  16. BlogIcon jshin86 2021.06.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힘이 대단한 것 같기는 해요.
    저는 웬만한 믿음으로 생명까지 걸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무교이긴 합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21.06.0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도 꽤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거 같네요.
    제가 공식적으로는 천주교 신자이긴 합니다.
    성당 안 나간지 오래됐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