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21.06.30 대구 2021 대한민국 캠핑 대전 단상 (133)
  2. 2021.06.29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반전의 블랙 코미디 (106)
  3. 2021.06.28 (군위여행) 한밤마을 돌담길 (140)
  4. 2021.06.27 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65)
  5. 2021.06.26 카페 푸른 달-군위 삼존석굴앞 (98)
  6. 2021.06.25 김중기 평론가 영화 속 명 장면 9회-SF 공상 과학 영화 (44)
  7. 2021.06.25 실제 상황의 리얼함을 보여 준 영화-대테러 님로드 작전 ( 6 Days ) (95)
  8. 2021.06.24 대구 펫쇼-놀라운 반려 산업 (140)
  9. 2021.06.23 (대구 달성)옥연지 능선길, 금굴 (132)
  10. 2021.06.22 내 생애 첫 영화-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127)
  11. 2021.06.21 걷다 만 비슬산 둘레길 3코스 그리고 사효자굴,상성 폭포 (134)
  12. 2021.06.20 대구 구수산 도서관 주변 카페-플래퍼(Flapper) (84)
  13. 2021.06.19 송해공원 카페 찬스-미스터 트롯 이찬원 가족 운영 까페 (99)
  14. 2021.06.18 김중기 평론가 영화 속 명 장면 8회-공포 (호러)영화 (33)
  15. 2021.06.18 군위 양산 서원 그리고 전통 혼례 (92)
  16. 2021.06.17 대구 서구 대표공원-이현공원 (114)
  17. 2021.06.16 (국보 탐방) 제2 석굴암-군위의 삼존 석굴 :국보 제109호 (118)
  18. 2021.06.15 한국 영화 100년의 최고 영화-오발탄 (115)
  19. 2021.06.14 (대구 달성) 송해공원 (옥연지) (127)
  20. 2021.06.13 재래돼지 지례 흑돼지-장영선 원조지례 삼거리 불고기 (85)
  21. 2021.06.12 대구 동천역 약속잡기 좋은 카페-라심 (82)
  22. 2021.06.11 김중기 평론가 영화속 명 장면 7회-액션 영화 (52)
  23. 2021.06.11 잘못된 야망의 말로-맨츄리안 켄디데이트 (The Manchurian Candidate) 2004년 영화 (76)
  24. 2021.06.10 The Sound Of Silence - 사이먼 & 가펑클 VS 디스터브드 (110)
  25. 2021.06.09 인현왕후길-청암사 숲길 (126)
  26. 2021.06.08 열린결말.복수와 용서-영화 영주 (115)
  27. 2021.06.07 대구 동네한바퀴-고성동,태평로 그리고 DGB대구은행파크 (116)
  28. 2021.06.06 순교자 성지 순례지-관덕정 순교기념관 (69)
  29. 2021.06.05 서문시장 갈치,흑미 빵 그리고 생일 식사 (72)
  30. 2021.06.05 (청도 카페) 커피 쉐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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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도 우리 나라 국민들의 가장 많은 레저 활동은 "등산"이었다

주말 이른 아침이면 등산객을 태운 관광 버스들이 줄을 서서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는

울긋 불긋한 옷을 입은 등산객들로 인산 인해였다

오죽하면 해외 외신들이 한국인의 산 사랑을 가십으로 내 보내고 유수의 아웃 도어업체들이

한국 공략을 위해 선도적인 마케팅과 광고를 해 왔ㅇ었을까..


그러더니 이것도 유행인지 ,TV 영향인지 낚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낚시 인구가 등산 인구를 앞질렀다는 보도도 나오고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2020년 초부터 지구를 휩쓴 코로나 전염병은 이 마저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오게 만들었다

타인과의 공동 여가 활동 대신 이젠 혼자나 가족끼리의 여가 생활로 바뀔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것이 "캠핑"인것 같다



지난 주말 오전 근무를 마치고 엑스코에서 있는 전시회를 찾았는데 ( 간편식및 웰빙식 )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캠핑 대전"에 어마 어마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는것을 보고 기절 할뻔 했다



얼마나 사람들이 믾았는지 이 전시를 주관한 매일 신문 기사를 보면 잘 알수가 있다

 

 

https://news.imaeil.com/Economy/2021062718183335839

 

대한민국캠핑대전 "캠핑용품 없는 게 없더라" 단일행사 최대 인파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 텐트를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경북…

news.imaeil.com

 

3일간의 전시 기간중 10만명 이상이 찾았다 하니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가 아닐 수 없다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는 하는데 이 시국에 이런 인원이 모인다는게  가능한 일인가 싶고 염려가 되는 일이다


입장권을 구입하는데만 자그만치 수백 M나 줄을 서니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 졌다

코로나 예전의 캠핑 용품 전시는 이 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이다

 




아직 캠핑 문화가 자리 잡기에는 주위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이 많은것 같다

부족한 캠핑장, 시설 뿐만 아니라 캠핑을 하는 분들도 공중 도덕을 좀 지켜야 할것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70636&plink=ORI&cooper=DAUM


 

'차박' 열풍에 민폐족도 급증…명소마다 '몸살'

코로나 이후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인기를 끌고 있죠. 그런데 쓰레기를 막무가내로 버리고 가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자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news.sbs.co.kr

 

 

급속히 변하는 사회 트랜드..

난 따라 가기 너무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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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3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대전도 있었군요. 사진으로 볼 때 사람이 엄청 많긴 하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6.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캠핑이 대세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네요. ㅎㅎ

  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30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은 아이들 어릴적에 친구따라 두어번 가봤습니다.
    야외 자연속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물놀이도 하고 돗자리펴고 밤하늘의 별자리도 보고 재미있었지만
    자주 가게 되지않네요. ^^ 준비해야하는 물품들도 많고 짐싸고 풀고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ㅎ

  5. BlogIcon 또링또링 2021.06.3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캠팽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6. BlogIcon ilime 2021.06.30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 대전도 있군요 요즘 확실히 캠핑이 대세인가봅니다 ㅎㅎ

  7. BlogIcon Benee 2021.06.3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트렌드가 정말 빠르게 변하죠..
    저도 따라가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ㅠㅠ 좀만 지나도 뒤쳐져있어요
    코로나라서 캠핑, 차박들을 많이 하는건 이해하지만
    뒷처리도 깔끔하게 하는 문화가 잘 발달해야 할텐데요~
    저도 차박, 캠핑등 하는거 좋다고 생각하고 관심 있는데
    환경문제도 잘 생각하면서 해야 할 것 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1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중도덕,생활 도덕은 잘 지켰으면 합니다
      의무를 저 버리면 권리도 누리면 안 됩니다

      그나저나 경기도 영어학원 확진 소식에 걱정이 되더군요 ㅡ.ㅡ;;

  8. BlogIcon dowra 2021.06.3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RV car가 이쁘네요
    한동안 바람이 불것 같네요

  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3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마어마하네요.
    전 예전 군생활 내내 강원도 산속에서 텐트생활만해서 캠핑은 극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집밖을 나가면 숙박업소에 잠을 잡니다.ㅠ
    아무리 트렌드라지만 왜들 사서 고생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ㅎ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30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요.
    물물인듯 합니다.
    이게 좋다하면 우루루 저게 좋다 하면 또 우루루
    코로나19덕분이겠죠.
    그러나 지킬 예의는 지켜야겠죠.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면 안되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로나가 끝니도 이런 대세가 이어 질지 아니면 다른 류의 레저가
      유행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제 생각은 아직 우리 인프라가 좋지 못해
      보도 대로 몸살을 앓을것 같습니다

  11. 2021.06.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4월의라라 2021.06.3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대전이라니 대박인데요. 요즘 너무 핫해서 인기 넘 좋겠어요. ^^

  13. BlogIcon mystee 2021.06.3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가 국내에는 거의 없던 시절부터 인터넷으로 캠핑카를 구경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캠핑카에서 사는 생활을 보여주는 유튜버들도 많고,
    jtbc에서 캠핑클럽을 방송하기도 했었고..
    캠핑카를 실제로 목격하게 되는 일도 많더군요.
    다 좋은데 정말 쓰레기는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알아서 처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지구를 더럽히는 사람은, 인간의 인체로 치면 암(癌)같은 사람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더군요
      캠핑카가 좋긴 하지만 우리의 인프라도
      생각을 해야 되지 싶습니다
      어딜 가도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저희는 쓰레기는 가져와 집에서 버리는데 쓰레기 처리도 지켜야 할 일입니다

  14. BlogIcon 멜리ㅤ 2021.07.0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줄 늘어선 걸 보니 저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방역 수칙 잘 지켜지고 있겠지 싶어도 아직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은 좀 무섭네요.

  15. BlogIcon soo0100 2021.07.0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도 손쉽게 캠핑장을 만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금호강 쪽 캠핑장도 사람들이 자주 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7.0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동안 10만명 이상이 찾았다니 캠핑대전 대박이네요
    제 친구도 사계절 캠핑을 즐기는 친구가 몇 있고
    신랑도 나중에 은퇴하면 차를 캠핑카로 개조해
    전국을 다니고 싶다고 하는걸 보면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를 잡은게 맞기는 한것 같아요
    그 만큼 공중도덕은 필수..^^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쩍 인구가 늘은것 같습니다
      요즘 야외로 나가면 캠핑차가 많이 보이고
      캠핑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불편을 주는건 삼가해야겠죠..

  17. BlogIcon 담덕01 2021.07.0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도 캠핑 다니는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적극적으로 권하는 분도 있고요.
    그런데 전 흠~ 🤔

  18. BlogIcon 북두협객 2021.07.0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갔었는데^^ 보니 반갑네요. 코로나로 인해 개인 캠핑 인구가 엄청 늘어난 것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캠핑 장비를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구비하고 주말마다 산으로 가더라구요. 또 하나의 문화인 것 같아요.

  19.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7.0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데 우리 나라의 캠핑은 말이 캠핑이지 완전 오토캠핑에 매몰된 듯 합니다.

    덕분에 여러 장비들의 비용 자체가 너무 고가로 책정되어 있는 거 같아요ㅎ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07.0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대전에 계셨다더니!
    이것 때문이었군요.
    진짜 사람 많네요.
    마지막에 캠핑인들도 공중도덕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는 말~ 공감합니다^^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7.06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즐겨하다 보니 공중도덕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눈살이 찌뿌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들녀석에게 보이기 부끄러울 광경두요. 개인적으로 백팩킹 도전하고 싶은데 아직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해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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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언제부터 써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장진 감독의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는 2005년 작품이고 이 영화의 원작인 연극 "박수칠 때

떠나라"는 2000년 작품이다



그러나 자료를 찾아 보니 MBC TV 드라마인 "전원 일기"의 제1회 부제가 "박수칠 때 떠나라"

였으니 ( 1989년 10월 21일 ) 장 진 감독의 작품에서 처음 사용한 말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박수칠 때 떠나라"란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미련 없이 그만두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원래는 "박수하다"나 "손뼉 치다"가 맞는 말이다.

이런 뜻을 가진 사자성어로는 도덕경에서 언급되는 공성신퇴(功成身退) 혹은 공수신퇴(功遂身退)가 

있다.




이야기꾼 장 진 감독의 "박수칠때 떠나라 "영화는 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해학과 은유가 넘치는

블랙 코미디물이면서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화다

2005년 8월 11일 개봉하여 207만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한 그 당시로는 흥행 성공한 영화다

 




장진 감독이 연출한 16개 작품중 본인이 연출한 것으로는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다

각본을 쓴 영화까지 포함하면  "웰컴 투 동막골 ( 643만명 )" "강철중: 공공의 적 1-1 (431만 명)"

다음 흥행이 된 영화이다

 2014년 연달아 개봉했던 "하이힐"과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모두 부진한 이후에는 영화 각본,연출이

없는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았으면 하는 감독이다



장 진 감독의 영화에는 연극 무대에서 부터 같이 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한다

이 영화에도 그런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대표적으로 "신하균,정재영,류승용,장영남,이철민,임승대"등인데 이 영화에도 주. 조연 단역 등으로

나온다

 



신하균의 핏빛 눈은 이때도 보여 준다

그리고 임승대의 접신 연기도 아주 좋았다


영화는 후반부 아주 기가 막힌 반전이 나온다 ( 식스 센스급은 아니지만...)



여러개의 섹터로 나누어 지겹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심문(審問)
 
 증언(證言)
 
 전설(傳說)

 물고기

 쇼

 굿
 
 스타일(Style)


영화 중간 중간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들이 교묘하게 섞여 있다

 
 끝을 본 후엔… 박수칠 때 떠나라
 기다려도 기다려도 앵콜 안 나온다.
 그냥… 박수 쳐줄 때 떠나라.
 



( 한 줄 줄거리 )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 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수사의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것!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 2일 간의 '버라이어티 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이 미약하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수사. 김영훈 외 호텔 지배인, 벨보이,

 주유원 등 증언자들이 늘어 나면서 애초 범인을 김영훈으로 지목하던 수사는 미궁으로 빠질 위험을

 보인다. 


혼란스러운 수사 데스크와 방송 관계자들의 우려 속에 50%에 육박하던 시청률도 곤두박질을 치며 

수사 쇼는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다급해진 방송국에선 극약처방을 쓰기로 하는데...




★★★☆ 영화는 끝까지 보아야 한다.박수 쳐줄 테니 돌아와 줘



☞ 3월 20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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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6.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옛날에 봤던 기억이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은 잘 생각은 안나지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이 영화보고 더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2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21.06.2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도 장진 감독 작품이었군요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었거든요
    후반에 반전이 나온다니 더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2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 때 떠나라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1.06.2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 감독 영화는 그 특유의 맛이 있죠.
    감독을 모르고 봤는데, 어느새 이거 장진감독 영화 아냐 하면서 보게 만들죠. ㅎㅎ

  7. BlogIcon dowra 2021.06.2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속 인물들이 젊은 모습이 좋네요
    영화 뿐 아니라 일반 삶에서도 중요한 단어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8. BlogIcon 지후니74 2021.06.2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다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같습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 이영화는 몇 번 본것 같네요 ㅎ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맘에 들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못 봤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 깊이 있는 좋은 말이긴하지만,
    박수칠때 더 머물고 싶은게 인간이지요.
    그래서 나중에는 ....

  11. 2021.06.2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직도 생기 넘치는 배우들같은데 2000년 영화라니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요즘 아무리봐도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는 우리나라가 최고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Mr. Kim_ 2021.06.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신작 개봉도 급감하고 해서
    예전 영화들 다시 보고 있는데 요것도 다시 봐야 겠어요.ㅎ

  14. BlogIcon mystee 2021.06.2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안봐서 내용은 가물가물하네요. ^^

  15.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6.2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의 영화였죠.
    장진 감독 특유의 입담ㅎ

    재미를 느끼면 굉장히 탁월하지만,
    장진 감독이 때론 그 입담이 지나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서
    크게 벗어났다가 되돌아 올 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그게 때론 너무 뜬금이 없을 때가 있고ㅎ
    때론 몰입감을 비틀어주니 신선할 때도 있고 ㅎㅎㅎㅎ

    뭐, 말은 이렇게 합니다만,
    그의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ㅋㅋㅋ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3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도 좀 복선이 너무 깔려 있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집중하게 하고 생각하는 영화가 아닌가합니다
      흥행되지 않은 장 진 감독 영화 전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하이힐..
      .

  16. BlogIcon Hman 2021.06.3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제목으로 많이 유명해졌었죠. 근데 전 그당시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잘보고 공감 광고 꾹 하고 갑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3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의 결말이 궁금해 지는데요.^^

  18. BlogIcon soo0100 2021.06.3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9.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의 영화죠!!^^ 박수치며 떠나겠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21.06.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분명 본 영화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날까요? 🥲

  21. BlogIcon ilime 2021.06.30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제목은 정말 많이 쓰이는 문장이죠 ㅎㅎㅎㅎㅎ
    재밌다고 하시니 한번 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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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깊숙한 곳에 제주의 돌담 같은 담장이 있는 마을이 있다

경북 군위의 "한밤마을"

 

군위의 한밤 마을은 몇 번인가 가려했다가 그때마다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 못 갔던 곳이다

군위 삼존불을 보고도 혼례 시간이 남아 한밤 마을을 보려고 동네 주민에게 물었더니 걸어가도

된다 하여 걸어 가다 너무  멀다는 생각과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혼례가 끝나고 

친구들과 헤어잔후 혼자 찾았다



군위 한밤마을은 대율 1, 2리와 남산 1, 2리, 동산 1, 2리 등 6개 리로 이루어진 큰 마을이다

고려 전기 이래, 1천여 년을 이어온 부림 홍씨 동성 반촌 관향이기도 하다

1991년 한티재가 지금처럼 확·포장되어 대구와 1일 생활권이 되기 이전에는 폐쇄성이 강한 경북의 

오지 중의 하나였다.


▶ ‘한밤마을’이라 불리는 이유는 ‘일’이나 ‘대’는 크거나 많음을 뜻하므로, 팔공산 북쪽의 너른 산자락에 

바짝 붙은 마을이라 밤이 길다는 의미로 이름 붙였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졌다. 

행정명이 대율리(大栗里)로 불린다는 이유로 밤이 풍성한 마을로 짐작하지만, 사실 밤나무는 많지 않다. 

마을 이름에 얽힌 사연에 따르면 처음 이곳에 마을을 이루고 살던 사람들은 일야(一夜)라는 이름을 썼고

, 950년께 이르러 대야(大夜)라고 고쳤다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1390년 무렵 한밤마을에 부락을 이룬 부림 홍 씨의 14대손 홍노라는 사람이 마을 이름 

안에 밤 야(夜)는 좋지 않다 하여 음이 같은 밤 율(栗)로 고쳐 쓴 것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http://www.kyongbuk.co.kr

 

주차는 마을 어디든 가능하지만 난 마을 북쪽 입구 성안숲 작은 도서관 담벼락에 했다

작은 도서관 호두까기 집은 운영을 않는것 같았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돌담

멀리 팔공산 동봉및 미군 기지가 보인다

송엽국

 

한밤마을 안내도

문화재가 3점 있다. 문화재는 따로 포스팅.

 

성안 숲

마을 북쪽 입구에 조성된 성안 숲

성안 숲은 팔공산 자락이 마을의 동ㆍ서ㆍ남 방면을 성처럼 둘러싸고 있는 데서 비롯한 이름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홍천뢰 장군이 의병을 훈련시켰던 곳이기도 하고, 마을을 보호하는 신성한 

공간으로의 의미도 깊다. 

도로 양쪽으로 각각 만들어진 성안 숲에 몸을 이리저리 뒤튼 소나무들이 마을의 모습을 보일락 말락 

감추어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홍천뢰 장군 추모비와 선무원종공신 홍경승 선생 기념 업적비

보호수 느티나무 수령 140년

폐교를 오토캠핑장으로 만들었나 보다

대청

전통 민가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부림 홍 씨 종택

 

 

지금은 도로가 사통팔달 뚫려 있어 오고 가기가 쉽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지 마을이었다

한 번쯤 찾아 볼만한 마을이다

 

 

☞ 5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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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르쉬 2021.06.2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암리 마을 분위기 비슷한 점도 있어요~^^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3. BlogIcon mystee 2021.06.2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예쁘네요.
    정말 제주도의 동네를 보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제주도와는 뭔가 다른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듭니다.
    (라고 제주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멋대로 써봅니다. ㅎㅎ)
    방송에서는 제주도 많이 봐봤으니까요.. ㅎㅎ

  4.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에 익다했어요.
    한밤마을이군요.
    돌담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죠.
    여러번 들려보았지요.
    그곳 앞쪽 숲이 우거진 곳에 쉬려 자주 들렸답니다.

  5.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8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제주도인 줄ㅎㅎ 제주보단 가까우니 시간내서 가봐야 겠어요~!!

  6. BlogIcon Benee 2021.06.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돌담마을 멋지네여~
    굉장히 제주도 느낌나요!
    돌이 많은 제주도 ㅎㅎ
    해안가 마을 같기도 하고요ㅎㅎ
    그리고 느티나무 140년이라니 정말 굵네요..!

  7. BlogIcon 상식체온 2021.06.2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흔한 풍경이었데 요즘은 돌담 대신에 좀 더 높은 벽돌 콘크리드 담장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고향집에도 돌담에 담쟁이가 가득한 모습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이 정말 촘촘하게 잘 쌓아져 있네요.
    동네 소나무들이 너무 예술처럼 자라서 산수화를 보는 듯 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보기 좋네요.

  9. BlogIcon Raycat 2021.06.2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도 저런 낮은 돌담길이 있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0.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28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돌담길이 있는 곳이 너무 멋지네여 ㅎㅎㅎㅎㅎ

  11. BlogIcon 대구용산스카이 2021.06.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도 이런 돌담 마을이 있군요. 아직 옛 풍경이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다음 군위 여행 때 방문 리스트에 담아둬야겠습니다^^

  12. BlogIcon 행복이^^ 2021.06.2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여행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곳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29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첫 사진의 돌담길 부터가
    마음을 확 빼았아버리네요.

  14.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29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돌담은 언제나 봐도 기분이 포근해집니다. 와이프랑 따뜻한 햇빛에 걷고 싶네요^^

  15. BlogIcon Deborah 2021.06.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풍경 사진을 보니 한국이 그리워요

  16. BlogIcon 뮤직해피 2021.06.2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분위기가 확 나는데요~ 산책해볼 만한 좋은 곳이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현무암 돌담과는 확연히 다른데도~ 감성이 돋는 고즈넉한 길이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6.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하면 영화 리틀포레스트 좔영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은근 가볼만한곳이 많은 곳이었네요
    한밤마을 돌담길은 정말 제주 느낌이 나는게
    언제 날잡아 한번 둘러보고 싶어요..^^

  19. BlogIcon 한빛(hanbit) 2021.06.29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밤 마을은 여전하네요.
    요즘 폐교마다 오토 캠핑장으로 바뀌는 곳이 많더군요.
    여기도 이렇게 해놨네요.
    한밤마을은 한번씩 지나가는 길 있으면 들러보곤 했는데 반갑네여~^^

  20. BlogIcon 유하v 2021.06.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는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여행 계획을 한번 짜봐야겠어요 ㅎㅎ

  21. BlogIcon 라면지기 2021.07.0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 좋은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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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문 맞은편에 있는 대구의 첫 수녀회이다

 

들어가거나 사진 찍는 건 허용이 안 된다

정문에서 외관만 사진 찍는건 괜찮다고 안내 수녀님에게서 승낙을 얻었다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

인간의 품위를 올려주기 위해 1696년 프랑스 러베빌에서 설립된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는 1888년 7월 22일 

블랑 주교의 초청으로 조선에 진출했고, 대구에는 1915년 10월 15일에 분원이 축성됐다. 

대구에 진출한 첫 수녀회이다.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분원은 안세화 드망즈 초대 감 목의 초청으로 프랑스 수녀 3명과 서울 수녀

 3명이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초대 임시 원장은 본상 수녀로 서울에서 파견되었다. 

1915년 창설과 동시에 대구본당(계산 주교좌 본당)에서 양육하던 30여 명의 고아를 맡아 키우기 시작하였다. 

대구의 첫 고아원인 셈이다. 

초기에는 ‘천주교 보육원’이라 불리다가 1942년 이후 ‘백 백합 보육원’이라 개칭되었다.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대구분원 제1대 원장은 도 나시엔 수녀로 1916년 2월 19일 취임하였다. 

1922년 대구분원에서 첫 서원자 4명이 입회하였다. 

프랑스에서 아가다 수녀가 입국하여 병자와 고아들을 돌보았다. 

1925년 12월 28일 교황청 수도 성성 특허로 대구 수련원이 설립되었고 조르주 수녀가 제1대 수련장이

 되었다. 1932년에는 대구 수녀원 제2대 원장에 베아트릭스 수녀가 취임하였다.

 

 

☞ 4월 1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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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찐 여행자☆ 2021.06.27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를 미션스쿨 나오고 카톨릭 국가 여행을 많이 해보다보니 낯설지 않은 풍경이네요 ^^

  3.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6.2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부모습이 굉장히 정적이면서도 깔끔한 모습인데...내부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4. BlogIcon 후까 2021.06.2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외관과 고즈넉한 풍경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5. BlogIcon 이코니 2021.06.2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ㅎㅎ

  6.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6.27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니 볼수록 괜찮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2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한 분위기에 정원이 잘관리되어 있네요

  8. BlogIcon onpc 2021.06.2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대구의 첫 수녀회군요..아늑한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9. BlogIcon 갬성미미 2021.06.27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 같네요-
    사진만 봐도 정숙해지는 분위기입니다ㅎㅎ

  10. BlogIcon 문moon 2021.06.2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수녀원 이군요.
    외관만 봐도 엄숙해보이네요.

  11.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곳이군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견문 넓히고 갑니다! ^^

  12. BlogIcon mystee 2021.06.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교회보다는 성당입니다. ㅎㅎ
    건물도 더 볼만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일도 거의 없으니까요.

  13. BlogIcon 라오니스 2021.06.2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등학교를 천주교 재단인 학교를 나와서
    수녀님들이 친숙합니다. 수녀님들이 교사로 가르치기도 하셨거든요.
    수녀회만의 엄숙하면서도 경건함이 느껴집니다.

  14. BlogIcon *저녁노을* 2021.06.2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수녀원...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5. 2021.06.28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늑해 보이는 공간이네요.
    그곳에 가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 질것 같아요.

  17.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2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생긴 수녀원이라는거죠.??? 못들어가보는게 아쉽네요 ㅜㅜㅜ

  18.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29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너무 멋있네요ㅎ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주교가 아니라서 가끔 대중교통 안에서나 수녀님들을 뵙는 것 같아요.^^
    종교를 위해 삶의 궤적을 바꾸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비단 수녀님이 아니라 다른 종교인도 마찬가지지만...

  20. BlogIcon 담덕01 2021.06.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수녀원은 출입 제한이 있군요. 몰랐어요. 😅

  21. BlogIcon 애리놀다~♡ 2021.07.12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녀원에 들어가셨는 줄 알고 공공님께서 금남의 집의 금기를 깨신 줄 알았어요. ㅎㅎ
    언젠가 들은 이야기인데 성바오로 수녀원이였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엄격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수녀원 정원은 고즈넉하니 수도생활하기 좋을 것 같아요. 수녀원 건물도 꽤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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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 보면  블로그 이웃중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황금손을 가지신 그런 분들은 요리뿐만 아니라 손길,손끝이 닿는것들은 뭐든지 잘 하셔서 감탄을

하게 되기도 한다




전통 혼례에 참석하느라 군위를 찾았던 날.

친구들과 들린 삼존석굴 앞의 카페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주인께서 직접 만드신 공예품들이 너무 멋져 한참을 감상하였다.

창 너머로 보이는곳이 삼존 석굴 근처다





군위 삼존석불을 보시러 오시는 분들은 이 카페에 한번 들러 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다

 

☞ 5월 29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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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6.26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콘 크루아상 커피 모두 맛있어 보이네요^^
    도자기가 진열되어있어서 그런가 뭔가 마음이 더 차분해지는 카페같아요!ㅎㅎ

  3.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6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예품 전시장 같네요 아담한 카페네요^^

  4. BlogIcon 웃음2020 2021.06.2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 정감있고 좋네요^^

  5. BlogIcon 대박스탁 2021.06.2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가 되게 차분한게 좋은거 같아요

  6. BlogIcon 신선의 즐거운세상 2021.06.2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안에 여행지가 담겨있네요. ^^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6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사장님이 공예 쪽으로 특기를 살리셔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
    빵이 먹음직스럽네요.

  9.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 참 좋네요! 맛있어 보이는 커피와 빨 사진 공유 감사드립나다. ^^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으로 가는 길이 있으면 들려보고 싶습니다.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네요. 제 취향과 같아서~~
    카페 푸른달 기억하겠습니다.

  11.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2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달이라는 이름부터
    공예품과 메뉴까지.
    정성 가득한 느낌입니다 ^^

  12.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네요~^^

  13. BlogIcon dowra 2021.06.2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라기 보다 엔틱 가게 같은 느낌입니다
    분위기가 제스타일이네요

  14. BlogIcon 伏久者 2021.06.2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곰손은 정말로 부러워하는 것 중에 손재주가 많은 분들이란 겁니다~
    각종 도자기와 컵이 시중에서는 흉내도 못낼만큼 재주가 탁월하시네요.

  15. BlogIcon mystee 2021.06.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예품들은 판매를 하시는 건가 보죠?
    내츄럴한 나무의 색상과 하얀 벽들과 공예품들이 잘 어울립니다.
    차들의 가격은 조금 쎈 편인 것 같군요.

  16. BlogIcon ilime 2021.06.27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런 공예품들은 판매를 하는 건가요? 뭔가 판매한다면 하나쯤은 사서 와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
    카페 분위기도 독특하고 커피와 빵까지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

  17. BlogIcon 멜리ㅤ 2021.06.27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공예품들 예뻐서 보는 맛이 있네요~
    크로와상도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18. BlogIcon 구름 달빛 2021.06.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한번가보고 싶어요 정성가득하네요

  19. BlogIcon lotusgm 2021.06.28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간히 맘에 드셨나보네요.ㅋ~
    아기자기하고 이뿐 거 빠지잖고 담으신 걸 보니...
    쥔장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죠?
    제2석굴암 부처님이 빽인가 봐요.
    저 시골에...


  20. BlogIcon 담덕01 2021.06.2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카페겠네요.
    저도 손재주 좋은 분들 보면 마냥 부럽습니다.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카페네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둘러보기만 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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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기 영화평론가의 "영화 속 명 장면" 그 9번째 시간은 SF, 공상 과학 영화이다

 

영화는 호기심과 상상력이 더한 산업이다

경마에서 말발굽이 땅에서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초에 24 프레임을 나눈 게 그 시초라 할 수 있다

SF나 공상 과학 영화도 그 연장선이다

 

 

어떻게 보면 무성 영화 이후에 괴수 영화가 SF,공상 과학 영화의 출발이라 할 수도 있다

제일 처음의 괴수 영화는 1933년의 영화 "킹콩"이다

1933년 처음 나온 이래 2021년 "고질라 VS 콩" 이 나오기까지 무수히 많은 영화가 만들어졌다

아마 어릴때나 성인이 되어 어떤 영화이든  킹콩 영화를 한 번은 보았을 것이다

 * 저작권이 만료되 유튜브에서 볼수 잇다

 

1976년의 킹콩에는 제시카 랭의 노출이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05년의 킹콩은 자기희생에 인간을 보호한다는 내용으로 자리 잡는다

 

괴수 영화는 일본이 유명하다

1933년 무단 도용 해적판 '와세이 킹콩"이 나온 이래 킹콩 아류 영화가 많이 나온다

콩가, 그리고 고질라가 유명하며 시대별로 그 크기도 다 다르다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가 없는 세상이다

영화는 유토피아가 없고 디스토피아를 보여준다

디스토피아 SF 영화의 시작 혹성 탈출 (1968년 )

이후 2017년 혹성 탈출 종의 탈출까지 10편의 영화가 제작된다

난 반 정도 보았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는 철학적인 영화이다

니체의 초인 사상을 보여 준다

인간이 처음 도구를 사용하는 장면

공전의 히트작인 스필버그 간독의 "ET"

외계인을 다른 시각으로 그린 영화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스타 워즈 시리즈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유명한 말을 남겼다 

I'll be back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바타

조작된 기억

가상현실의 철학 "매트릭스"

 

상상은 현실이 된다

 

☞ 6월 19일 혼자 구수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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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2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트릭스 정말 명작이죠^^

  3. BlogIcon 아르쉬 2021.06.2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T, 아바타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4. BlogIcon 비르케 2021.06.2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바타와 매트릭스 정말 대단했어요 ^^

  5.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은 현실이된다! 이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상상도 못했던 세계가 만들어졌는데, 코로나때문에 아쉽네요 ㅜㅜ 코로나 역시 상상도 못했던 세상입니다! 추억의 명화들 소개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Benee 2021.06.25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공상과학영화 좋아합니다~
    상상력을 자극하게 하는 스토리가 좋아요.
    영화니까 영화에서만 일어날 법한 그 신선한 스토리도 좋고요^_^
    꼭 미래에 진짜 일어날 것도 같은 일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 류의 영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26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영화가 나중에는 분명 실현이 될것입니다
      하나 둘 그렇게 된다는것을 느낍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말입니다
      호블호가 갈리긴 합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상과학영화 좋아해 여기있는 영화 다봤네요
    정말 멋지고 대단하죠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콩과 아바타 매트릭스
    아들과 손주랑 함께 보았던 영화라서
    기억에 더 또럿하게 남아 있습니다.

    주말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셔요.^^

  9. BlogIcon Deborah 2021.06.2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트릭스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게 되는 영화네요. 처음 나왔을 때 대단했지요.

  10. BlogIcon soo0100 2021.06.25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F장르를 좋아해서 전 위 영화를 다본거 같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11. BlogIcon 대박스탁 2021.06.2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아바타를 너무 인상깊게 봤어요

  12. BlogIcon mystee 2021.06.2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킹콩을 보고,
    킹콩 같은 거대한 크기의 고릴라도 공룡처럼 예전에는 실존한줄 알았었습니다. ㅎㅎ

    첫 킹콩 영화가 그렇게나 오래 전이었군요.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앨리Son 2021.06.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SF를 무척 좋아하는데,
    우주배경,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법한
    픽션이긴하지만 과학적인 영화를 좋아합니다.
    콘택트, 인터스텔라, 인셉션, 그래비티와 같은 종류죠.
    소개해주신 영화도 다 재밌게 본 것들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워낙 덕후라 수없이 많이 봤고,
    매트릭스 역시 재밌고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영화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2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본 SF영화중 가장 인상적인게 인터스텔라입니다
      보았을때의 그 놀라움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
      전 여러번 보진 않앗지만 혹성 탈출 시리즈도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14. BlogIcon Raycat 2021.06.26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T 포스터가 젤 기억에 남네요.

  1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6.2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영화를 통해서 미래의 과학 기술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2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킹콩 영화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머리속을 휘리릭 하고 지나가는데요~~

  17. BlogIcon 웃음2020 2021.06.2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f 영화 예전엔 많이 봤었는데 지난간 옛 영화가 새록새록 하네요 ㅎ

  18.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콩 영화는 예전에 감동 그 자체였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예전 영화의 내용이 앞으로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넷플릭스 끊김 수리한 후 킹콩을 봤습니다.ㅎㅎ
    소개해주신 영화들이 이젠 고전이 된 영화들이 많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2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넷플릭스, 왓차를 보면서 고전영화를 찾아보게됩니다. 이티랑 터미네이터를 봤는데 예전처럼 재미있더라구요.
    이런 영화를 이삼십년전에 만들었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장르라서~ 지금도 SF 영화는 종종 챙겨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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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영화 "대테러 님로드 작전" (원제 6 Days)은 2017년 영국, 뉴질랜드 제작 영화로

1980년 4월 30일에 영국 런던에 있는 주영국 이란 대사관이 6명의 반 호메이니파 이란 테러리스트에

 의해 점거된 테러 사건을 영화화 한것이다



이 사건으로 4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지만, 영국 육군의 특수 부대 SAS가 범인 그룹 6명 중 5명을 

사살하였고. 이 작전은 후에 님로드 작전(Operation Nimrod)으로 불렸는데 그걸 6 Day영화 제목을

번역하면서 가져왔다



영화는 테러 발생과 협상, SAS의 진압 내용을 거의 사실 그대로 재현해 흡사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이다


이 테러 사건을 진압한 영국 특수 부대 SAS는 이 사건으로 일약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영국 특수 부대 SAS 부대

영국 육군 공수특전단(British Army Special Air Service; SAS)이다

정식 명칭은 SAS 22 연대로 1941년에 창설되었다.

세계 최초의 전문화된 특수부대로서 미국 델타 포스도 이 부대를 벤치마킹하여 창설되었고

한국의 제707 특수임무 대대도 이 부대가 모델이다

규모는  400-600명이다 

 




SAS의 님로드 작전은 독일 GSG 9의 "마법의 불꽃 작전 " , 이스라엘 군의 "엔테베 작전"과 함께

성공적인 인질 구출, 특공 작전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당신을 돕고 싶다 - 협상에 가장 기본적인 말이다

글이 노래하고 춤추게 하라 안 되면 지어 내라





( 한 즐 줄거리 )

1980년 4월 30일 주 영국 이란 대사관 테러 발생가 발생한다

‘아라비스탄 해방전선’ 소속 테러범은 6명이고 억류된 인질 26명이다

런던 경찰청 소속 베테랑 협상가 ‘맥스(마크 스트롱)’는 테러범들과 협상을 시작하고,

 극적인 순간마다 위기를 모면하지만…

 한편에서는 테러범을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한 SAS 공수 특전단이 움직이며

 그들을 이끄는 ‘러스티(제이미 벨)’가 언제든 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전 세계가 숨죽이며 지켜본 6일이 생중계된다!




★★☆ 테러 진압 내용을 실제 상황처럼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덧. 사전 건물 모형을 실제와 같이 제작해 진압 훈련 연습을 수차례 실시해 인명 피해를 줄였다

☞ 2월 27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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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6.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과 반전,협상가의 노련함이 있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ㅎㅎ^^

  3. BlogIcon momo is 2021.06.2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랜드 영화군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누르고 가요

  4. BlogIcon 후까 2021.06.2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가의 스킬을 배우고 싶군요. 인질은 구출 했겠죠?

  5. BlogIcon 구름 달빛 2021.06.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영화지만 재미는 있겠네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2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러 진압 과정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운 영화 같습니다.

  8. BlogIcon ilime 2021.06.2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화라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액션까지 제대로라면 한번 봐야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핑크 봉봉 2021.06.2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챙겨 보고 싶네요 ^^

  10.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25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좋아하는데 넷플릭스에 있다니 조만간 봐봐야겠어요

  11.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2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일꺼 같아요 ㅎㅎㅎ

  12. BlogIcon 까칠양파 2021.06.2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편은 아직이지만, 저는 실화 테러영화 하면 호텔 뭄바이가 생각납니다.

  13.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5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로 찾아보겠습니다! 완전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2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넷플릭스로 봐야겠어요

  15. BlogIcon soo0100 2021.06.2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수부대는 남자들의 로망인거 같습니다. ^^ 요즘은 강철부대 덕에 더 핫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 BlogIcon mystee 2021.06.2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의 모든 총기나 폭탄, 미사일 등이 사라진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건 불가능하겠죠? ㅎㅎ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2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사건을 다큐먼터리 형식으로 만든 영화라니 실제 상황과 같아서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을것 같은데요.

  18. BlogIcon 담덕01 2021.06.26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노래하고 춤추게 하라 안 되면 지어 내라"
    이 말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제 블로그 글이 저렇다면 전 파워 블로거가 됐겠죠? 🥺

  19. BlogIcon 웃음2020 2021.06.2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리티 영화라니 더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20. BlogIcon 웃음2020 2021.06.2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리티 영화라니 더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명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군요.@_@
    영국 특수부대 대응이 나름 뛰어났다고 들었는데 영화 속 모습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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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 동물은 법적으로는 초상권이 없다

  단 소유자 동의 없이 찍는 건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전시회라는 열린 공간에서 일일이 동의를 구하는 건 어렵기도 하고

  카메라로 사진 찍는 모습을 보여  암묵적으로 허용하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올립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신 분들 이야기 하시면 (댓글 )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펫펨족"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

 ☞ 펫펨족 :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과 가족을 의미하는 패밀리가 합쳐진 용어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 동물, 그 시장이 상상외로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연관산업 규모는 2015년 1조 8994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고 2017년에는 2조3322억 원, 2027년에는 약 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려산업 시장 규모



매년 1~2회씩 지역에서도 펫쇼가 열리고 있다

지난 참관 기록을 찾아 보니 2017년 11회 때 한번 다녀온 적이 있다

 

https://xuronghao.tistory.com/894

 

대구 펫쇼 (PET SHOW )-미스,미스터 멍멍이 대회

올해로 11번째라는 대구펫쇼를 처음으로 갔다 왔다 지난 5월 27일,28일 양일간 열렸는데 뜨거운 열기에 상당히 놀라면서 참관을 했다 아마 내 평생에 이렇게 많은 멍멍이를 본건 처음이지 싶다 쇼

xuronghao.tistory.com

 

지난 6월 12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시간이 있어 엑스코에서 있었던 제17회 대구 펫 쇼를 다녀왔다



코로나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반려인들이 오셨다

참관하러 오신분들이 많은 만큼 방역 수칙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코로나 상황이라 입장 절차도 많이 복잡해졌다



현장 등록을 하신 분이라면 QR코드를 스캔 정보를 기입하고 거주 지역과 설문 조사 입력 그리고

자가 검진과 바코드를 스캔한후  입장 팔찌를 수령하게 된다

마스크 착용,발열 체크. 일회용 장갑, 손 세 정세, 신체 소독기까지 방약이 철저히 이루어져

이런 방역이라면 안전하게 참관 할수 있겠다 싶었다

 

찰 저한 방역 관리

 

나는 반려 가족이 아니어서 그냥 보고 알아 두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반려견에게도 패션이..

펫 고등학교도 있다,반려 동물 케어과도 있고

예쁜 개,잘 생긴 개. 귀여운 개

관련 강연도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에 비해 정말 엄청난 성장을 한 것을 피부로 실감을 했다

반려 산업은 앞으로도 유망 산업이다

 

☞ 6월 12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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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1.06.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털 알러지만 없다면, 여러마리를 키우는 견주가 됐을거에요.
    관심은 많지만, 가까이 하기에 너무나도 먼 당신이네요. ㅎㅎ

  3. BlogIcon 웃음2020 2021.06.2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해야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BlogIcon 킴예 2021.06.2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ㅠㅠㅠ 넘넘넘 러블리합니다 ㅠㅠ. 십여년 전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에서 유럽에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다 먹일 수 있는 것보다 큰 자금이 움직인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제 친구들도 본인들은 맘스터치 햄버거를 먹어도 자기 반려견 식사는 유기농으로 주더라구요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ㅎㅎㅎㅎ

  5. BlogIcon 드림 사랑 2021.06.24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키우는것은 좋으나
    동물을 물건 취급 도구취금 하는것은
    안좋은것같아요 그리고 버리는것도....
    동물을 괴롭히고 폭행하고 버리는 분들은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6.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24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반려견을 마냥 이쁘다고 해서 키우면 안되는고 같아여 !!

  7. BlogIcon Benee 2021.06.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산업 진짜 유망산업이죠~
    그나저나 썸네일사진 너무 찰떡으로 잘 찍으셨는데요~? ㅎㅎ
    저도 저런 펫쇼 박람회 가본 적 있는데 강아지들 너무 좋아해서
    눈이 막 돌아가더라구요 ㅠㅠ
    저는 강아지 16년 키우다 보내서 아직도 맘이 휑하고 그러네요...

  8. BlogIcon 갬성미미 2021.06.2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산업자체는 정말 앞으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9. BlogIcon soo0100 2021.06.24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길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많은 애완견 등을 볼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도 분양하자고 해서... 참;;; 난감한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

  10.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2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ㅎㅎ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견을 키우지 않기에 가지 않았는데,
    에궁 이럴줄 알았으면 가볼걸 그랬습니다.
    인형 강아지와 뽀뽀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넘 귀여워요.^^

  12. BlogIcon 구름 달빛 2021.06.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너무이뻐요

  13.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다 있군요ㅎㅎ

  14. BlogIcon jshin86 2021.06.24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로 인해서 생긴 비지네스가 상당히 많으네요.

  15.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6.2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감 있는 보호자가 매너있는 시민견을 만든다!

    다른 것보다 저 슬로건이 너무 맘에 드네요.

    반려견은 점점 더 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오는데..
    여전히 좀 부족한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6.2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펫 고등학교가 있는건 몰랐네요..ㅎㅎㅎ
    반려산업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애티켓도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17. BlogIcon 또링또링 2021.06.2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은 이제 인간에게 가족의 한 부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우리에게 가까히 다가온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예쁜엄마♡ 2021.06.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욱 발전할것 같아요^^;;
    펫민의식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지요^^

  19. BlogIcon 신림83 2021.06.25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르게요 앞으로도 유망한 사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참 동물 관리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너무 쉬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선택하지 말고 신중해야 할듯합니다 라는 생각으로 동물을 못 키우고 있네요 ㅎㅎㅎ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06.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완전 개판(?)이네요. 하하하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뭐든지 너무 과해도 안 되겠지만 좋은 모습으로 자리 잡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대구 시민들은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문화 행사들이 많아서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28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주말은 캠핑 대전이 있었는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코로나가 무식해더군요

    • BlogIcon 한빛(hanbit) 2021.06.2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잖아도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풀리면 걱정부터 됩니다.
      너무 일찍 푸는 것 같아서요.
      얼마 앞서도 풀었다가 1000명 넘어가는 사태가 와서 지금까지 이어졌잖아요.
      이러다가 또 확 늘어나면 그땐 진짜 답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굶어죽기 딱 좋거든요. 애고...........

  21. BlogIcon lotusgm 2021.06.28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쑈는
    코로나라서 더 성황리...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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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산을 오르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능선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산 이름은 없었다.

편의상 옥연지 뒷산이라 한다

 

아래 안내도에서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다

포장 임도 표시가 안 되어 있다

아래쪽에서는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있었다 ( 능선길 3.1Km)

여기서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 오른쪽 포장 임도로 길을 잘못 들었다

앞에 가시는 분을 따라 간것도 있고 뒤에서 누가 이길로 가라 한 것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잘못 들었지만 "금굴"을 보게 되었다

수레 국화

옥연지가 내려다 보인다

빗물 빠지라 한 곳인데 덮개 설치가 필요해 보인다

밑을 보지 않고 걷다가 발을 헛디딜 수도 있다

땡빛이다 ㅡ.ㅡ;;

포장길이 끝나는 지점에 금굴이 나온다

 

옥연지 금굴

송해 공원의 금굴은 2018년 12월부터 조성해 3월달까지 금굴 콘텐츠 조성사업을 시행해 조성했다

십자가 형태로 길이 150m에 달하는 금굴은 과거 일제 강점기에 금을 채취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해공원 1 주차장에서 시작되는 서편 데크길에서 600m 이동 후 입장할 수 있다.

입구에 비치된 안전모 착용을 권장하며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금굴을 보고 다시 능선길로 올라간다

덮개라도 있으면 그늘이 생겨 좋을 텐데...

 

이제 오르막이 끝나고 본격적인 능선길

앞서가는 아내

여긴 갈림길에 다행히 이정표가 있다

송해정

 

능선길을 약 3KM 걸었다

해발이 200M가 넘는데도 산 이름이 없어 조금 의아하다

또 몇 년 지나면 좋아지겠지.

☞ 5월 30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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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1.06.23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송해공원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인가보네요~
    송해공원이 엄청 크군요~? 금굴은 금이 있어서 금굴인가요?
    시원해 보이네요..!
    갈림길마다 표지판을 해 놓은건 좋네요. 안 그런 곳도 많더라고요.
    아직 이름도 없는 산들이 많군요 ㅠㅠ

  3. BlogIcon dowra 2021.06.2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선도 포기할수 없는 루트네요
    언제 저리도 멋진 거리 걸어보나
    부럽습니다

  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한 산하~ 막상 걸으려면 더울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긴 참 좋네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옥연지 금굴 완성이 되었나봅니다.
    제가 갔을 때 한창 공사중이었거든요.
    청도와인터널처럼 만들었는것 같네요.
    옥연지에 가게되면 들려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Raycat 2021.06.2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군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

  7.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등장~~^^

  8. BlogIcon spring55 2021.06.23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안은 시원할거 같은데 그늘 없는 길은 땡볕이어서 요즘 걷기가 힘들지요.

  9. BlogIcon 4월의라라 2021.06.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구경할 거리도 많고, 여름이라 굴안도 시원할 것 같고요. 오늘도 좋은 코스 알려주셨네요. ^^

  10. BlogIcon 지후니74 2021.06.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임을 실감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송해공원에 볼거리가 많네요.

  11. BlogIcon Deborah 2021.06.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쁜사진이 참 많네요. 사진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12. BlogIcon mystee 2021.06.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금굴 좋아보이네요.
    광주도 저런 굴이 있었으면..
    조명도 실제로 보면 예쁠 것같고, 시원해 보입니다.

  13. 2021.06.2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21.06.2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라오니스 2021.06.2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을 잘못 가셨는데 금굴을 발견하셨다니 운이 좋으셨군요 .. ^^
    산 이름이 왜 없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서 쉽지 않으셨겠습니다.

  16. BlogIcon 비르케 2021.06.2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굴에서 일제가 다 착취해갔겠네요
    애환이 서린 장소같아요
    저는 왜인지 굴이 무섭더라구요 ㅜㅜ

  17. BlogIcon honey butt 2021.06.24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내려다보니 옥연지가 특히 아름다워요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06.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름 없는 산의 등산길이군요~
    왜 산의 이름이 없을까요 신기하네요~
    보통 동네 뒷산도 대머리산 뒷산 이렇게 이름이 있곤하는데 ㅎㅎ
    금굴은 더운날 들어가면 시원할 것 같아 보입니다.
    빗물이 빠지는 저 도랑은....제가 봐도 위험해보이네요~
    뭔가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관광지로 조성되었지만 일본사람들이 정말 많은 걸 가져갔네요. 보기는 좋은데 역사가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이때는 어디들든 산풍경이 참 좋은것같습니다.ㅎ

  20.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2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니의 램프도 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자연은 아름답습니다ㅎㅎㅎㅎ

  21. BlogIcon 라면지기 2021.06.2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금굴.... 신기하네요.
    여름에 굴은 시원하겠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걷는 길이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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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생애 처음으로 본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전 처음으로 본 영화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훨씬 더 전 아주 어렸을 때인데 말입니다



그 후 본 영화는 완전히 기억이 없어 시간을 훌쩍 건너 뛰어 지금껏 영화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월남전 관련된 영화였었다는것밖에 기억나지 않는데 말입니다

(이하 글의 어미를 ~평어체로 바꾸어  쓴다 )

 



그 영화는 이만희 감독의 "돌아 오지 않는 해병"이다

지금 찾아보니 1963년 영화이다

서울 국도 극장에서 개봉하여 당시로는 기록적인 22만 7천 명이 관람을 했다

아마 내가 본건 그 다음해나 되여서일 것이다

 




당시 국민학생 이상 관람가였으니 어렸던 나는 당연히 아버지와 같이 갔었었다

봤던 극장도 어디인지는 기억을 하는데 ( 물론 지금은 없어져 버렸다 ) 극장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 아마 칠성 극장이었지 싶다 )



어린 마음에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는 걸 지금도 한 번씩 느낀다

그때 놀이라는 게 구슬, 딱지 치기 아니면  전쟁놀이였으니 말이다 

지금은 내용도 기억나진 않지만 KMDB에 올려져 있는 영상을 다시 보고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귀로"와 "만추"로 6~70년대 우리나라의 대표적 영화감독인 이만희 감독 ( 1931~1975)의

작품이며 이 영화로 제1회 청룡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장동휘, 최무룡, 구봉서, 이대엽, 독고성. 나애심 등이 출연하였는데 장동휘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 줄거리 )

한국전쟁 중 한 해병부대가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한다. 

호랑이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폐허가 된 시가로 들어가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한 모녀가 건물에서 뛰어나오다 소녀만 살아남는다. 

건물 안의 학살된 양민들 속에서 여동생을 발견한 구일병(이대엽)은 절규한다. 

서울 수복 후 부대는 북진하고, 분대원들은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군대 자루 속에 넣어 다닌다. 

최 해병(최무룡)이 전속되자, 구 일병은 그의 형이 여동생을 죽였다며 주먹다짐을 한다. 

영희가 부대에 정식으로 소속되고, 분대원들은 기마전에서 승리한 상금으로 막걸리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외박을 나가 양공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대원들에게 부대 복귀 명령이 

내려지고 분대원들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피해를 입은 전선으로 투입된다. 

분대원들은 영희가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분대장은 최후의 일전을 앞둔 대원들을 격려한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밀려오는 중공군에 분대원들이 하나둘 죽고, 통신병인 김 해병(김운하)이 

구원병을 요청하러 간 사이 분대원들은 남은 중공군과 전투를 벌인다. 

김 해병은 영희를 만나 구 일병의 부탁대로 모두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공군들이 후퇴하고, 구 일병의 주검 앞에 살아남은 분대장과 최 해병이 흐느껴 운다.

  ( KMDB에서 인용 )



영화를 볼 수 있는 KMDB의 주소를 링크한다 ( VOD를 보려면 로그인(회원 가입) 필요)

 

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852#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출처 : KMDB]

www.kmd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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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1.06.22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때 저 영화를 보신거에요~?
    칠성극장은 대구에 있던 극장인가요?
    저는 처음봤던 영화인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처음으로 어린나이에 영화관에서 굉장히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였어요. 총격씬, 입안에 총 넣는 장면 등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ㅠㅠ

  3. BlogIcon 드림 사랑 2021.06.2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3년도 영화라 저는 태어나기 전영화
    같은데요 ㅎㅎㅎ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 멋져요^^최무룔,구봉서,이대엽,장동휘~~ 왕년의스타들 총 집합했었죠 ㅎㅎ

  5.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력 대단하신데요? 우왕

  6. BlogIcon mystee 2021.06.2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소개하신 KMDb라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거군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가 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교적 영화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시절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어렸을 때 극장에서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가 뭐였는지는 기억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공원이었죠. ㅎㅎ
    당시에 정말 화재인 영화였었죠.

  7. BlogIcon Deborah 2021.06.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추억의 영화네요. 이 영화 보시면서 옛 추억 떠 오르고 하셨을것 같네요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2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된 영화군요
    볼수있는 경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공감뿅

  9. BlogIcon Naturis 2021.06.2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흑백티비로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흑백영화였나보군요 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어요.
    울면서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펑펑...
    전 처음 본 영화는 기억에 가물가물 생각이 잘 안나지만,
    남편과 첨 본 영화는 기억합니다.
    남태평양. 한일극장에서 보았지요.^^

  11. BlogIcon 웃음2020 2021.06.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애 첫 영화가 뭐였는지 기억이 없네요 ㅋ

  12. BlogIcon ilime 2021.06.2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 옛날 영화네요 ㅎㅎㅎ 이 영화는 제 아버지께서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입니다...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애 첫 영화는 잊을 수가 없죠
    정말 오래된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막득한 세월이 묻어나는 영화네요.ㅎㅎ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지만, 당시 국가관을 심어주기엔 좋은 영화같네요.ㅎㅎ

    전 처음 본 영화가 뭔지 가물가물해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ㅠ

  15. 2021.06.2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soo0100 2021.06.23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 이란 영화도 있었군요. ^^
    해병으로써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6.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 태어나기 전이네요. ㅎ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2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3년도 영화를 볼 수 있다니 과거 영화를 찾아 보기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2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믿기지 않습니다 ㅎ
    전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남편이랑 같이 처음본영화가 무엇이냐로 실갱이하는데
    생애 첫영화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돌아오지 않는 해병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추억의 명화를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BlogIcon 정리 습관(★arranging★) 2021.07.0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구 원대동에 있던 극장에서 사촌동생들과 홍콩할매귀신을 본게 첫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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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어디라도 가야겠는데 같이 갈 일행 중 한 분께서 오늘은 등산이 무리니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가자 해 찾은 게 비슬산 둘레길이다

 

그중 3코스인 유가사에서 짐 실 쉼터까지 인 8.8Km 정도 되는 유가 테크노 길이 어떨까 싶어 길을 나섰다

우선 유가사에 도착해 유가사를 한번 돌아보았는데 내려오는 길이 도로 구간 이어 걷기 싫어하시는 것 같아

차를 타고 다시 사 효자 굴 까지 내려왔다

 

둘레길이면 포장도로 옆으로 걸을 수 있는 보도 갈을 좀 만들어 주면 좋을 듯한데 도로 폭이 좁아서인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다

자동차가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위험해 신경이 좀 쓰여 도로길은 걷지 않기로 했다

 

 

 

좌우로 나무가 있어 그늘은 있지만 계속 이런 길을 2.5KM를 걸어 내려가야 한다

걷기를 포기하고 차로 내려가기로 

보이는 곳이 비슬산 천왕봉 같다

사 효자 굴과 상성폭포를 보고 가기로 했다

사효자굴 四孝子窟
임란 때 아버지와 동굴로 피신한 4형제

갈림길에 이런 표지는 있어야 한다

계단을 올라

 

덩굴에 가리어 설명문이 잘 안 보인다

사효굴이라고도 불리는 사 효자 굴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곽재우의 4 촌동 생인 재훈(再勳)의 네 아들 

결, 청, 형, 호는 왜병을 피해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비슬산 중턱(양리)에 있는 동굴에 숨었다. 

왜병들이 굴 앞을 지날 때 아버지의 기침소리로 굴에 사람이 있음을 알고 해치려 하자 효성이 지극한 

아들들이 차례로 나아가 죽음을 당하였다. 

마침내 왜병들도 그들의 효행에 감동하여 아버지를 풀어주면서 ‘4 효자의 아버지(四孝子之父)’라고 

칭송하며, 그 왜병들은 물론 다른 외병들도 그 아버지는 죽이지 않도록 하였다고 한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이 굴 앞에 ‘사 효자 굴’이라고 쓴 비석을 세워 이들의 효성을 추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