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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23 (대구 달성)옥연지 능선길, 금굴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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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산을 오르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능선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산 이름은 없었다.

편의상 옥연지 뒷산이라 한다

 

아래 안내도에서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다

포장 임도 표시가 안 되어 있다

아래쪽에서는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있었다 ( 능선길 3.1Km)

여기서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 오른쪽 포장 임도로 길을 잘못 들었다

앞에 가시는 분을 따라 간것도 있고 뒤에서 누가 이길로 가라 한 것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잘못 들었지만 "금굴"을 보게 되었다

수레 국화

옥연지가 내려다 보인다

빗물 빠지라 한 곳인데 덮개 설치가 필요해 보인다

밑을 보지 않고 걷다가 발을 헛디딜 수도 있다

땡빛이다 ㅡ.ㅡ;;

포장길이 끝나는 지점에 금굴이 나온다

 

옥연지 금굴

송해 공원의 금굴은 2018년 12월부터 조성해 3월달까지 금굴 콘텐츠 조성사업을 시행해 조성했다

십자가 형태로 길이 150m에 달하는 금굴은 과거 일제 강점기에 금을 채취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해공원 1 주차장에서 시작되는 서편 데크길에서 600m 이동 후 입장할 수 있다.

입구에 비치된 안전모 착용을 권장하며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금굴을 보고 다시 능선길로 올라간다

덮개라도 있으면 그늘이 생겨 좋을 텐데...

 

이제 오르막이 끝나고 본격적인 능선길

앞서가는 아내

여긴 갈림길에 다행히 이정표가 있다

송해정

 

능선길을 약 3KM 걸었다

해발이 200M가 넘는데도 산 이름이 없어 조금 의아하다

또 몇 년 지나면 좋아지겠지.

☞ 5월 30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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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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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1.06.23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송해공원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인가보네요~
    송해공원이 엄청 크군요~? 금굴은 금이 있어서 금굴인가요?
    시원해 보이네요..!
    갈림길마다 표지판을 해 놓은건 좋네요. 안 그런 곳도 많더라고요.
    아직 이름도 없는 산들이 많군요 ㅠㅠ

  3. BlogIcon dowra 2021.06.2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선도 포기할수 없는 루트네요
    언제 저리도 멋진 거리 걸어보나
    부럽습니다

  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2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한 산하~ 막상 걸으려면 더울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긴 참 좋네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3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옥연지 금굴 완성이 되었나봅니다.
    제가 갔을 때 한창 공사중이었거든요.
    청도와인터널처럼 만들었는것 같네요.
    옥연지에 가게되면 들려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Raycat 2021.06.23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군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

  7.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등장~~^^

  8. BlogIcon spring55 2021.06.23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안은 시원할거 같은데 그늘 없는 길은 땡볕이어서 요즘 걷기가 힘들지요.

  9. BlogIcon 4월의라라 2021.06.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구경할 거리도 많고, 여름이라 굴안도 시원할 것 같고요. 오늘도 좋은 코스 알려주셨네요. ^^

  10. BlogIcon 지후니74 2021.06.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임을 실감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송해공원에 볼거리가 많네요.

  11. BlogIcon Deborah 2021.06.2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쁜사진이 참 많네요. 사진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12. BlogIcon mystee 2021.06.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금굴 좋아보이네요.
    광주도 저런 굴이 있었으면..
    조명도 실제로 보면 예쁠 것같고, 시원해 보입니다.

  13. 2021.06.2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21.06.2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라오니스 2021.06.2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을 잘못 가셨는데 금굴을 발견하셨다니 운이 좋으셨군요 .. ^^
    산 이름이 왜 없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서 쉽지 않으셨겠습니다.

  16. BlogIcon 비르케 2021.06.2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굴에서 일제가 다 착취해갔겠네요
    애환이 서린 장소같아요
    저는 왜인지 굴이 무섭더라구요 ㅜㅜ

  17. BlogIcon honey butt 2021.06.24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내려다보니 옥연지가 특히 아름다워요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06.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름 없는 산의 등산길이군요~
    왜 산의 이름이 없을까요 신기하네요~
    보통 동네 뒷산도 대머리산 뒷산 이렇게 이름이 있곤하는데 ㅎㅎ
    금굴은 더운날 들어가면 시원할 것 같아 보입니다.
    빗물이 빠지는 저 도랑은....제가 봐도 위험해보이네요~
    뭔가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4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관광지로 조성되었지만 일본사람들이 정말 많은 걸 가져갔네요. 보기는 좋은데 역사가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이때는 어디들든 산풍경이 참 좋은것같습니다.ㅎ

  20.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2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니의 램프도 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자연은 아름답습니다ㅎㅎㅎㅎ

  21. BlogIcon 라면지기 2021.06.2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금굴.... 신기하네요.
    여름에 굴은 시원하겠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걷는 길이 참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