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예전 인기 있었던 ( 요즘 다시 하는것 같기도 하다 ) TV 프로그램중에 "TV는 사랑을 싣고 "가 있었다.

오래전 선생님이나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끔은 첫 사랑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한석이 중학교때 첫 사랑을 찾고 결혼에 성공해 출연자중 유일하게 첫사랑과  결실을

맺은것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16년을 했으니 매주 했다고 하면 830여회 그중에 첫 사람을 찾는 사람이 10% 내외라 치면

얼추 계산해도 1% 미만이다..

첫사랑과 결혼할 확률은 이처럼 낮다


그런데 영화는 그 어려운걸 몇번이나 반복해 만난다,,,그걸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개로 해서..

이런 확률울 가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영화속처럼.

그러나 보통은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나같은 경우도 그랬엇다면 인생이 다르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영화는 요즘 핫한 연기자 정해인과 김고은의 사랑 이야기이다.

미소가 아름다운,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영화 보는 이유가 될수도 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얻은 정해인은 이 영화가 처음 주연인 작품이다.

2014년부터 단역으로 조연으로 작품을 했었다 ."임금님의 사건 수첩" "역모 반란의 시대""흥부"등 사극 영화에

출연을 했다는데 다 본 영화인데도 기억에는 없다.


반면 김고은은 영화에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은교"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그해 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휩쓸었고

차이나 타운에서는 김혜수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장안의 화제가 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역으로 대세 배우가 되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본건 두사람이 "비긴 아게인"에 나와 노래 부르는걸 보고서였는데 영화에서는 .....


난 이영화에서 실지적으로 주요한 역할은 김국희라는 배우가 연기한 은자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녀가 보여준 "믿음"은 이 영화 주제와 관계없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한줄줄거리 )

1994년 10월 1일, 라디오에서 <유열의 음악앨범> 첫 방송이 울려퍼지던 그날, 어둡기만 했던 스무살 현우(정해인)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긴다. 서로 자매처럼 의지하는 사이인 미수(김고은)와 은자(김국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 베이커리에서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수와 현우는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현우는 베이커리를 떠난다. 

1997년,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현우의 군 입대로 인해 또다시 헤어진다. 현우에게 연락을 주고받을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준 미수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2005년까지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계속된다. 


사람을 다시 보는게 이렇게 좋을때가 있다

기억을 안 뺏기려 사진을 찍는다.


★★★ 남녀 주연 배우의 미소가 좋은 영화..


덧. 1. 펩시가 PPL일까 궁금하다.

    2. 사각도너츠가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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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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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akSu:p 2019.09.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보며 오래전 은인이나 스승을 만나는 장면은 큰 감동을 주었지요. 이 영화도 그런 감동을 주는 영화일 것 같아요. ^^

  3. BlogIcon _Chemie_ 2019.09.1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해인과 김고은이라,
    정말 말씀처럼 둘다 미소가 예쁜 배우들 같아요!ㅋㅋ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영화 같아요. 아직 보지 않았지만 보려고 합니다.^^

  5. BlogIcon 유하v 2019.09.1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관람을 안 했는데 제법 볼만한가 봅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9.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해인 팬이라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이런 잔잔한 작품들이 요즘들어 더 좋더라구요. ㅎㅎ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9.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국드라마 보고 있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DVD나오면 봐야겠어요

  8. BlogIcon Raycat 2019.09.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영화나 보러 가야겠네요. :)

  9. BlogIcon 淸野 2019.09.1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들이 좋아할 그런 내용의
    애절한 영화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음악앨범~두사람의 잔잔한 연기
    기대됩니다~요즘 대세배우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T. Juli 2019.09.1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이란 영화 재미있게 보입니다.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볼려구요~ 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의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친구가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해인은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짝사랑한 선배로 데뷔를 하였는데
    둘이 주인공을 맡게 되었네요..ㅎㅎㅎ

  14. BlogIcon winnie.yun 2019.09.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고은이 나와서 한번 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막 구미가 당기진 않아서.. 나중에 넷플릭스나 집에서 볼수 있는 VOD로 나오면
    그제서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김고은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나오는 역할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ㅋㅋ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 영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나오는 곡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감성 뿜뿜~

  1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애절한 이야기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뭔가 제가 아는 어떤 영화와 비슷한 이야기 첫사랑과 이어지는
    연인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
    그리고 천리안의 시대라면 정말 제가 초등학교 시절인데
    이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리안세대입니다.ㅋㅋ
    연인들을 위한 영화인 거 같아, 영화관보다는 방구석에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19. BlogIcon onpc 2019.09.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이 계속되는.. 필연이었죠. 잔잔하고 감성적이라 좋았어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09.1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보셨군요~ ㅎㅎ
    저도 MS-dos 세대입니다. ㅋㅋ

    정해인을 실물로 보았어요~즤 동네 밥누나 촬영때요~ ㅎㅎ
    한동안 제가 '정해인 실물 영접한 눈 팝니다~'라고 떠들고 다녔었지요.ㅎㅎ

    두 주인공의 애틋한 인연은 맘이 짠하나 스토리 전개상 조금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별 좀 뺍니다. ㅎ

  21. BlogIcon 뉴엣 2019.09.1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 두 배우의 미소가 예쁜 영화라는 설명이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김고은과 정해인 둘 다 그 점 때문에 좋아하는 배우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