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타임 130분의 2003년 영화이다 2020년 유명을 달리 한 알란 파커 감독의 마지막 연출 작품이다 아카데미 주연상 출신이며 미국 인기 드라마 "하으스 오브 카드"의 주연 케빈 스페이시가 주인공인 "데이비드 게일"로 나온다 케빈 스페이시는 불미스러운 일로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역시 아카데미 주연상 출신으로 "타이타닉"의 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이 잡지사 여기자로 출연을 한다 이 영화는 나중 한 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전개와 감독의 의도가 복잡하다 영화는 초반부터 반전이 예상 되면서 언제 반전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가 마지막 부분에 휘몰아친다 난 이 영화에서 반전이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신념과 목표를 위해 목숨을 내 던진다는게 현대 제도 하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사형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