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거대 IT 기업이 배경으로 나오는데 누가 봐도 애플과 구글을 합쳐 놓은 듯한 기업의 모습이다 실제 애플은 2017년 '우주선(spaceship)'이라고 부르는 신사옥(공식 명칭 '애플 파크')이 완공되었으며 애플 신사옥은 유리로 덮인 반지 모양의 빌딩으로 연면적은 26만㎡ 규모다. 구글은 구글 찰스턴 이스트 캠퍼스라는 신사옥의 위치는 현재 구글 캠퍼스가 있는 마운틴뷰 찰스턴 로드 근처다. 신사옥은 2층 건물에 5만 5277㎡규모로 지어졌다 한다 영화는 면접 질문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기상 천 외한 질문을 하는 것이 요즘은 다 그런가 싶다 IT가 우리 인간의 상상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까지 발전을 하고 있다 지금도 유튜브나 SNS로 사람들간 소통하고 개인의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서로의 비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