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0/11 글 목록

'2020/11'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20.11.30 ( 김천 볼만한곳 ) 직지문화공원 (145)
  2. 2020.11.29 (울산 여행 ) 대구 스타다움 집합,평사 휴게소,일산 탐앤 탐스,하회동 안동 갈비 (99)
  3. 2020.11.28 대구 북구 한우 판매장 (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 직영) (122)
  4. 2020.11.27 ( 대구 구수산도서관 ) 북토크 우리 혜성 이야기-안상현 천문학 박사 (117)
  5. 2020.11.26 空空의 동네한바퀴-대구 교육대학교 부근 큰빛 마을 (129)
  6. 2020.11.25 ( 울산 여행 ) 대왕암공원-송림길 (122)
  7. 2020.11.24 영화 궁녀( 宮女, Shadows In The Palace, 2007)-궁녀에 대해 (146)
  8. 2020.11.23 김천 걷기좋은 길-사명대사길 (155)
  9. 2020.11.22 ( 울산 회 먹을만한곳) 방어진 활어직판장-현대초장 (98)
  10. 2020.11.21 ( 군위 여행 ) 인각사지터 -사적 제374호,인각사 (79)
  11. 2020.11.20 드라마 스페셜-스카우팅 리포트 (123)
  12. 2020.11.19 ( 울산 여행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 십리대밭 ) (140)
  13. 2020.11.18 ( 문경 여행 ) 문경자연생태박물관 (131)
  14. 2020.11.17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 Bombshell )-언론 권력에 대한 미투 (144)
  15. 2020.11.16 탁상행정 그리고 지드래곤(GD) 삐딱하게 (147)
  16. 2020.11.15 코다리조림 -황금 코다리 지산점 (94)
  17. 2020.11.14 드라마스페셜-굿바이 비원 (75)
  18. 2020.11.13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MBC 월화 미니시리즈 (130)
  19. 2020.11.12 ( 울산 여행 ) 태화강 국가정원-국화 (145)
  20. 2020.11.11 대구 북구 신기 공원 물놀이장 그리고 단풍-어린이 놀기 좋은곳 (120)
  21. 2020.11.10 펜타곤 페이퍼 보도 영화 더 포스트 ( The Post ) (133)
  22. 2020.11.09 슬기로운 티스토리 (블로그 ) 생활-6년의 소회 (184)
  23. 2020.11.08 ( 대구 북구 식당 ) 칠곡 다희정 코다리찜 그리고 디즈 이즈 마켓 (105)
  24. 2020.11.07 팔공산 단풍-공산 터널 앞 가로수 은행나무 단풍 (103)
  25. 2020.11.06 앞산 정상,앞산 전망대,소프라 전망대에서 보는 대구 전경 (146)
  26. 2020.11.05 팔공산 단풍-파계사 입구 ( 10월 31일 ) (169)
  27. 2020.11.04 대구 구수산도서관 북토크 별은 얼마나 멀고 우주는 얼마나 클까-김상철 천문학 박사 (138)
  28. 2020.11.03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코로나 피해 영화 (166)
  29. 2020.11.02 대구 앞산 ( 658M ) 산행,정상 (153)
  30. 2020.11.01 팔공산 수태골 단풍-시월 마지막날 ( 10월 31일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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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길은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 공원으로 걸어 가는게 좋다

길의 시작인 직지문화공원은 지난 2014년 초여름 방문하고 올린게 있다

2016/07/28 - [인상 깊은곳] - ( 김천 ) 직지문화공원


직지사 올라 가기전에 넓게 자리잡은 공원이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관광객들이 쉬어 갈수 있는 곳이다

어차피 사명대사길에 포함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 보며 올라갔다


김천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은 지난 2004년 4월 21일 준공되었다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앞 2만4천여평의 부지에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한지 2년 4개월만에 

완공한것이다

직지문화공원은 중앙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광장 3개소, 폭25m에 높이가 17m에 이르는 대형 2단 폭포, 

직지사 경내의 맑은 물을 그대로 유입, 공원 내로 흐르게 하는 계류시설 330m와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10종, 

지압보도, 마사토, 점토블럭 등으로 조성된 산책로 3천600m 와 모양이 각기 다른 정자 및 파고라 9개소, 

잠시 쉴 수 있는 의자 140개소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 공원이다.


문화시설로는 국·내외 17개국 유명조각가들의 작품 50점을 설치했으며 한국문인협회 김천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자연석에 아로새긴 애송시 20편, 전국관광공예품 대상을 수상한 김천 지역출신이 제작한 

아파트 7층 높이의 전국에서 가장 크고 예술적인 대형장승 2기, 옛 전통미를 재현한 170m의 성곽과 전통담장, 

음악, 조명, 분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원형음악분수 1개소, 2천여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했다.

소나무를 비롯한 23종의 교목류 1천300여주, 자산홍 등 관목류 8만8천본, 맥문동 등 초화류 4만8천본, 

금낭화 등 야생화 6만본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관목류, 초목류를 식재해 계절에 따라 최대한의 자연미가 

연출 될 수 있도록 그루마다 포기마다 심혈을 기울여 조화롭고 다양하게 꾸몄다.


특히 공원조성사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나무 331주와 자연석 6만톤을 헌수, 헌석 함으로써 20억원의 

사업비 절감과 함께 동참하는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천여평에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노는 시간을 

이용 조각, 시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그외에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자동문 설치 등 어린이와 노약자 등도 

관람도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원중앙부의 원형음악분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손꼽을 만큼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남은 물론 음악에 맞춰 

연출되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주·야간 20여분씩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 등은 앞으로 이 지역의 

또 다른 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 2004년 4월 23일 김천신문 )


직지사 초입에 아직 남아 있는 단풍이 보기 좋다

직지사 입구 식당앞 산나물을 팔고 있다

시래기도 말리고

직지문화공원

갓 화장실

2004년에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받았다


로타리 클럽 봉사 활동 차 한잔 얻어 마셨다

아파트 7층 높이의 대형 장승


분수 .동절기라 가동을 않는듯 하다

버스킹 공연도 하고

여기도 여름에는 물이 흘러 내리는 폭포였는데..

한반도 모양의 나무

여러 시비들이 있다

생태공원 전망대 가는길

도자기 박물관

마침 점심 시간이어 관람은 하지 못했다

세계언론자유영웅 50인에 선정된 몸양 최석채 선생 기념비

도자기 박물관

2016/08/10 - [인상 깊은곳/박물관] - ( 김천 ) 세계 도자기 박물관

조각 작품들

사명대사길 걸은후 잠시 농악 공연도 관람 했

사명대사길을 걷는분은 물론이고 직지사를 찾으시는 분들은 여유롭게 둘러 볼만한 곳이다

☞ 11월 14일 친지,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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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1149-1 | 직지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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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11.30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등산하기전 산 입구 근처에서 소소한 장터에서 파는 그런것들중에 밤 사먹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김천에도 이런곳이! 생각보다 저는 국내에 아는게 전혀 없네요.ㅜ 나중에 한국가면 국내 여행좀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소개 감사드립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20.11.3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은 저도 다녀왔습니다.
    친정 아버님이 하늘나라 가시기 전
    함께 친청식구들이랑 두어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팅해서 올리기도 하였구요.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4. BlogIcon Raycat 2020.11.3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친구가 김천에 살았는데 김천에 이런곳도 있군요. :)

  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2.0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직지라 해서 청주가 생각났는데 김천이었군요.
    조형물들하고 갓모양의 화장실이 독특하게 보입니다.
    공원도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나들이 하기에 좋아보이네요.
    편안한밤되세요.

  6. BlogIcon IT세레스 2020.12.0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에 이런 공원도 있군요.^^
    공원이 정말 잘 구성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7. BlogIcon ☆찐 여행자☆ 2020.12.0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물놀이가 무척이나 흥겨워 보입니다 ^^

  8. BlogIcon 이자까야_ 2020.12.01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문화공원
    들러서 가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을 듯 싶습니다.

  9. BlogIcon dowra 2020.12.01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볼만하네요
    이쁜 단풍도 한몫하고 정겨운 옛 놀이도 웃음짓게 하는 힐링의 장소 같습니다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2.0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문화공원 에 다녀오셧군요?
    사물놀이도 흥겹고 볼만할것 같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분위기가 어땟는지 알 수 있습니다.

  11. BlogIcon 신나게는각종약초문의 01076604248 2020.12.0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 합니다.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2.01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사 입구에서 파는 말린 산나물 사다가 삶아 먹으면 쫄깃함과 고소함이 뭍어 날것만 같은데요^^

  13. BlogIcon 비르케 2020.12.0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철 떠나가는 배.. 김수철 노래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

  14. BlogIcon 핑크 봉봉 2020.12.0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에 갔었는데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15.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2.0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마다 여행다니시나요~볼거리 먹거리 쉼없이 올리시는 부지런함에 구경잘했습니다ㅡ

  16. BlogIcon H.A.R.U 2020.12.0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상실까지 센스 있군요. 상세한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Sakai 2020.12.0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18.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2.0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코스새댁 2020.12.0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부모님과 자주 갔던 곳인데,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 BlogIcon 예스파파 2020.12.0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사 문화공원!!!!
    와이프와 연애할때 가본곳입니다!
    저기에 있는 저 분수에서 이런저런 포즈잡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21. BlogIcon 마가목.산수유.구기자.엄나무 묘목01076604248 2020.12.03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감사해요 잘보고 가요 ^^구독 해요.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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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개인 기록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


지난 11월 8일 친구들과의 울산 지역 여행.,

남은 사진들을 정리해 올린다


친구들이 각지에서 모이기 때문에  고속도로 IC 근처인 대구 스타디움 (올림픽 경기장) 주차장에서 모이기로 했다

주차비가 무료여 하루 장기 주차 하기도 좋기 때문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위를 잠깐 둘러 보았다


대구 스타디움 3주차장 주변이다

명품 숲길이라고 있네?

우리가 타고 갈 스타렉스 11인승

아침을 못 먹은 친구들 위해 평사 휴게소에 들렀다

한식,양식,분식을 먹을수 있다

간단게 순두부찌개를 먹고

요즘은 혼밥존도 이렇게 있다

가을이 짙어 간다

방어진에서 점심을 먹고 대왕암공원 근처 일산 해수욕장의 카페를 찾았다

바다를 보는 전망이 좋다


대구로 돌아 와서 몇몇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

일전에 간적이 있는 장기동 하회동 안동갈비

2020/03/29 - [인상 깊은곳/맛있는곳] - 하회동안동갈비-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하루였다


☞ 11월 8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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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노변동 산 24 | 대구스타디움 3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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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니차니 2020.11.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모두 현란하네요~~^^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11.2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가을이 금방 가네요.

  4. BlogIcon 여니_Yeonni😌 2020.11.2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한우색깔 보소👍 아..알코올은 없나~~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mystee 2020.11.29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간에 보니 고기가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6. BlogIcon 후까 2020.11.29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혼밥존.. 저렇게 해주면 편한건지 시선집중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꿋꿋이 먹고 갈라구요

  7. BlogIcon 4월의라라 2020.11.2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퀄리티가 예술인데요. 풍광보다 고기에 눈길이~~~ ㅋㅋㅋ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3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날씨가 좋아서 더욱 아름다운 여행 되셨겠네요.
    항상 보지만 사진 기술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소고기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9. BlogIcon sJSfam 2020.11.30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하루 맛네요 ^ ^
    즐거움과 여유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좋은 하루 입니다^^
    원거리 사진도 최고입니다 ~~

  10. BlogIcon 호건스탈 2020.11.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네요.제가살고있는 울산도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많이 늘어나서 걱정이네요.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한적한!!

  11. BlogIcon 은이c 2020.11.3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숲길도 걷고 친구분들과 맛난 갈비도 드시고
    재미나게 즐기셨을거같아요 갈비 때깔이~~ㅜㅜ ㅋ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12. BlogIcon 마사루원츄 2020.11.3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을 보니 마지막 아름다운 하루였다라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13. BlogIcon peterjun 2020.11.3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카페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 이후로는 테이크아웃 위주이긴 했지만,
    한 번씩 가서 여유를 만끽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
    고기 떼깔이 참 좋아보입니다. ㅎㅎ

  14. BlogIcon 아이리스. 2020.11.3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숲길 화단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는곳이네요
    휴게소 혼밥존은 처음 보았는데 잘 만들어 놓았구요
    고기 마블링 장난 아닌데요~
    10년전 가격으로 좋은 품질을 유지한다면
    단골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3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가을이 또 겨울로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부쩍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16. BlogIcon 언더워터 2020.11.3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로수 사진이 참 마음에 듭니다! 버블티 완전 좋아하는 일인으로 공유해주신 버블티 사진 참 좋네요! 마지막 고기 사진 최고입니다. 친구분들과 참 좋은 시간들을 보내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

  17. 2020.11.3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2.0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동 안동갈비-
    아주 맛날것 같습니다^^

  19.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2.0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경치 분위기 있는곳에서 차 한잔에 입에 살살녹는 안동갈비에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장면에서 군침을 살짝 흘렸어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12.0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저는 대구 스타디움에서 갑자기 일산 얘기도 나오길래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오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멀긴 너무 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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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광고 전단지가 집에 들어 왔는데 한우를 싸게 판다면서 매장이 새로 생겼음을 알리는 전단지였다

한번 가 보겠다고 생각을 하던차에 소고기 국거리를 좀 사 놓으라는 어명을 받고 어디서 살까 생각을

하다 여기가 생각났다


평일 저녁이어 매장안의 손님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딱 보기에 잘 관리(?) 되어 있는듯 보였다


소고기 국거리를 비롯 삼겹살도 좀 산뒤 직원에게 사진 촬영 승낙을 받고 매장 사진을 좀 찍었다

취재 한다고 생각했으면 뭘 좀 물어 볼텐데 그러지는 못하고 여기 저기 붙어 있는 문구,내용을 보고

추론을 한다


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의 직영 판매장이다.

조합의 주소가 여기 였고 사이트가 있다 믿을만한곳이다 ( 요즘 워낙 ...)

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 http://www.hanwoo114.com/


앞으로 한우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얻어도 될듯 하다


주차장은 건물 옆,앞에 있다

국거리와 소고기 부위별로 그리고 돼지고기를 좀 샀다

소고기는 시중보다는 가격이 저럼했다

소고기 모듬이 1+ 100g당 6천 5백원이고

국거리는 100g 당 2천 5백원 

돼지고기는 2천2백원이었다


앞으로 가끔 이용을 해야겠다


☞ 11월 2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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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동 1775 4층 | 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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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0.11.2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가격이 진짜 저렴하고 좋네요!!
    주말저녁 저는 아쉬운대로 삼겹살 먹어야겠습니다!ㅠㅠ

  3.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11.28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고기보니까 배고파졌습니다..

  4.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28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매장이 깔끔하기도 하고
    고기도 좋아보이네요!!!

  5. BlogIcon 계리직 2020.11.2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는 언제봐도 기분 좋네요!!
    그냥 구경만 해도 좋을거 같아요!!
    시중보다 저렴하니 진짜 가끔가서 고기 사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6. BlogIcon 릴리공방 2020.11.2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고기판매장이 대형이네요^^
    깔끔하고 고기도 좋고 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7. BlogIcon Mr. Kim_ 2020.11.2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구워 먹을 때는 고기를 잘 사야 하는데
    먼 거리도 아니라 덕분에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ㅎ

  8. BlogIcon 키미추 2020.11.2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꾸욱~포스팅 잘보고갑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20.11.2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혼자이니 사려갈 일은 없겠지만,
    명절이나 아이들이 내려온다 하면
    이용해 보겠습니다.^^

  10. BlogIcon 후까 2020.11.2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집이 이렇게 럭셔리하네요. 발간 불 켜놔서 고기 색이 참 이뻐보여요 ^^

  11. BlogIcon 영숙이 2020.11.28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는 항상 맛있습니다. 다만 맛있다고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되겠지요?

  12. BlogIcon 묭수니 2020.11.29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품질이 진짜 좋아보여요~

  13. BlogIcon 신럭키 2020.11.29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렇게 팩킹되서 파는게 맘에들더라구요~!

  14. BlogIcon soo0100 2020.11.2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트코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
    코스트코 갈때 들려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1.29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잘 되어있는 한우 판매장은 처음보네요 ㅎㅎ 놀랍습니다

  16. BlogIcon mystee 2020.11.2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고기집 조명이 이런 것은 또 처음 보네요.
    와인도 같이 팔아도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ㅎㅎ

  17. BlogIcon peterjun 2020.11.3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말씀처럼 이곳에서 계속 구매를 하셔도 될 것 같아보여요. ^^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3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너무 없는 것 같은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 걸까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구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은데...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2.0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 판매장이군요?
    덕분에 처음 봤습니다^^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2.0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 먹기 좋은날 이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12.0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이 싼듯하면서 비싼곳도 있는데
    신선하기는 정말 신선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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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김상철 천문학 박사의 "별은 얼마나 멀고 우주는 얼마나 클까"라는 강연을 들었었다

☞ 2020/11/04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대구 구수산도서관 북토크 별은 얼마나 멀고 우주는 

얼마나 클까-김상철 천문학 박사


그때 11월에도 천문학 관련 강연이 있다 해서 진즉 신청을 했었다


안상현 박사가 저술한 저서들


안상현 박사

천문학자겸 사회과학자.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종가의 종손이라 어려서부터 한문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역사천문학을 연구하게 되었다

우리의 옛 별자리를 풀어낸 책을 썼고 어린이들을 위해 옛 천문학을 소개하는 책도 썼다  

                                                                             ( 저서 작가 소개란에서 요약 )

알쓸신잡에도 출연할뻔 하셨다고..

혜성 사진

헤성은 ㅜ밝고 작은 머리 부분과 기다란 두개의 꼬리가 있다

혜성의 구성

혜성의 꼬리는 먼지 티끌과 기체 이온으로 구성

혜성의 이온 꼬리는 천만 Km에 이른다 한다

헤성의 꼬리 티끌들이 초속 수십킬로미터로 지구 대기속으로

돌입히면 별똥이 된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한다

삼국 시대부터 천믄 관련 관청이 있었고 고려 시대는 태복감과 태사국이 나누어 맡았다가

서운관이 되었고 조선 세조때 관상감으로 바꾸었다

이흐 1907년 일제에 의해 명맥이 끊어지기전까지 지속되었다

조선 시대 천문 학자들은 천문 현상들을 관측해 보고서로 만들었는데 이것을 통성 "천변등록'이라 한다

이를 일제 시대 총독부 관측 소장인 와다 유지가 일본으로 빼돌렸다

와다 유지는 이것뿐 아니라 우리의 문화재도 많이 빼돌렸다.

천인공노할..XX리

조선 왕조 실록에 혜성에 대한 기록이 여러건이다

혜성은 만유인력을 검증해 주었고 아미노산 같은 유기물질을 지구로 가져다준

고마운 존재다

질문을 하고 사인이 있는 도서를 선물로 받았다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일본에 의해 반출 되어진 천문 기록,문화재 조속히 돌려 받았으면 한다


☞ 11월 21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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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2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자체에서 정말 의미있는 기획을 잘 하셨네요!

  3. BlogIcon sJSfam 2020.11.2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이 잘 몰라도 듣다보면 흥미로워질 것 같아요~ 별자리도 그렇고~ 얽힌 이야기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올듯해요~
    좋은 강의를 도서관에서 많이 하네요 ^^

  4. BlogIcon Mr. Kim_ 2020.11.2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인공노할 XX리"
    이 글의 베스트 워딩으로 꼽고 싶네요.
    와다 유지 기억해야겠습니다.

  5. BlogIcon 갬성미미 2020.11.2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공님 질문하신거에요?!... 대박
    저는 이런거 질문 하라고해도 진짜 못하는데ㅜㅜ.. 대단한 용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얻어가요!

  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1.27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코로나 오기전에 가끔 가서 강의듣는데 좋더라구요
    저도 듣고 싶네요

  7. BlogIcon Benee 2020.11.27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의를 들으셨네요. 저도 주변에 이런 강의가 있다면 들어보고 싶네요~
    일본에 의해 반출되어진 천문기록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ㅠㅠ
    일본은 참 여러모로 ㅠㅠ 역사 속에서 앗아간게 많군요..
    얼른 돌려 받고 싶네요. 책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8. BlogIcon 야리짠 2020.11.2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상현 박사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보는 제가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래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9. BlogIcon 계리직 2020.11.27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쓰신잡 정말 좋아했는데 거기에 나오실뻔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사모님과 같이 가셨다면 더 뜻깊고 좋으셨을거 같아요!!
    진짜 다시 돌려받아야 겠는데 말이죠!!

  10.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7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나라에 빼앗긴 우리나라 문화재 정말 돌려받고 싶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별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공유해주신 포스팅에 저도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8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연을 듣다 보니 관심이 좀 생기더군요
      또 지나면 흐지 부지해 지겠지만
      당분간은 관심을 둘듯 합니다,
      문화재 반환은 지속되어야 할 일입니다.

  11. BlogIcon Deborah 2020.11.2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분야에 박사학위를 취득 할만큼 관심이 있고 열정을 다해서 연구를 하셨을 겁니다. 아주 대단하신 분이네요. 멋진 강연이었을 겁니다.

  12. BlogIcon 릴리공방 2020.11.2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 정말 재밋는것 같아요
    어릴때 부모님따라 천채만원경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선명한데 강연 재밋었을것 같아요^^

  13. BlogIcon 나프란 2020.11.27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구과학에 관심과 흥미가 많아서인지,
    아주 재미있는 북토크처럼 느껴집니다.
    안상현 작가는 이름은 종종 들어봤는데요,
    실물과 책은 처음 접하네요.

    고등학교 다닐 때 지구와 별 사이의 거리,
    우리 은하와 비슷한 은하가 우주 어딘가엔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설...등에 흥미를 느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어릴 때 친구 집 옥상에서 봤던 헨리혜성도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8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강연을 하시는가 보더군요^^
      지난번 김상철 박사 강연에 이어 2번째 천문학 강연이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와우..헬리 헤성을 보셨군요
      일생에 한번 볼수 있는 좋은 기회 가지셨네요..

  14.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2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저번에 이어 이 북토크도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BlogIcon 유하v 2020.11.27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때 시골에 살면서 별을 자주 보다보니 한때 천문학자가 꿈이기도 했었더랬죠 ㅋㅋㅋㅋ

  16. BlogIcon mystee 2020.11.2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은 아니지만 계속 도시에 살아와서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은 광경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20살 때 유일하게 딱 한번.. 나주에서 우연히 하늘을 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지는걸 한번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8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밤 하늘 보다 새벽 하늘 보면 그래도 별을 좀 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도시에서는 가로등이 별 보는데 제일 장애라더군요
      별똥별 도 전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11.28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학 강의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것 같아요
    천문학 하면 세종대왕님이 생각나는데
    삼국시대 부터 우리나라가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니 놀라운 사실이네요..^^
    나쁜 일본 xxx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30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의 중간에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엇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천문학은 정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고 연구가 활발했던 모양입니다
      심한 욕이 나롤뻔 했습니다.ㅋ

  18. BlogIcon soo0100 2020.11.2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의 천문학은 정말 생소한 이야기 인데요~ 뜻깊은 자리셨을거 같습니다.
    우리 혜성이야기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둘리토비 2020.1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흥미로운 북콘서트였네요~^^
    별 이야기, 우주 이야기는 늘 설레이는 이야기에요~
    저도 한 때 이런저런 책과 영상들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3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문헌으로 읽는 사건 사고 얘기는 늘 흥미롭더라고요.^^
    역사라는 게 관심있게 공부하기 전에는 다 알기 어려워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2.0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토크 우리 혜성 이야기-안상현 천문학 박사 의 강연을 들으셧군요?
    의미있는 시간이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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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어릴때부터 자라온곳이다

20대 이후 20여년 떠나 있었지만 결국 다시 고향으로 돌아 온 셈이다


어릴때의 추억이 있는곳..그런곳을 어쩌다 찾게 되면 묘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

초등학교 근처도 그렇고 산소가 있던곳도 그랬다

2017/05/08 - [생각] - 고향 그리고 골목길- 유년기 추억

2020/04/16 -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 ( 대구 북구) 연암 서당골,용담제-추억의동네


이번에는 아내가 학창시절 추억이 있던곳을 한번 찾고 싶다해 휴일 오후 시간이 나길래 한번 찾아 보았다

지금은 대명 2동이 된곳. 학교가 밀집 되어 있는 동네다

이곳에서 몇년을 자취 생활을 했었다 한다 



처음 이 동네 살았던곳은 지금 아파트 건설 공사중이었다

얼마전에 시작한것 같았는데 진즉 와 볼걸 하는 생각이 들법도 했다

이렇게 추억들이 없어지고 있다


경북여상 담벽에 조형물들이 설치 되어 있다

학교앞은 의례히 복사,스캔,제본하는곳이 한곳쯤은 있다

옛 흔적을 찾아 본다

여긴 경북예고

이 마을이 큰빛 마을인 모양이다

대구 교육대학 정문

바로 길 건너는 영선 시장

예술적 감각이 돋 보이는 상점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여기서 처음 자취를 했다는데..

요즘 주택재개발 조합들이 많다

이 골목길은 여전하다 했다

대구미래교육 연구원

남대구 초등학교

불광사 불교 대학도 있다

여긴 경북 예고 기숙사인듯 하다

이 공터는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하다


수십년전의 수년 기억이 있던곳을 한시간만에 돌아 보았다

기억은 참 빨리 감을수 있어 좋다

그런 기억들 볼수 있는곳이 자꾸 없어져 아쉽다


추억이 남아 있는곳들을 다시 찾아 보고 싶어진다

☞ 11월 15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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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11.2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 전에 어릴적에 놀던 동네를 가봤는데, 너무나 많이 변했더라고요.
    예전모습이 남아있기 바랬지만, 그건 저만의 욕심이겠죠. ㅎㅎ

  3. BlogIcon Benee 2020.11.2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문득문득 어릴 때 살던 곳이 생각나곤 하더라구요.
    그럴 땐 불쑥 찾아가 보고 싶어요ㅎㅎ
    지금 어떻게 변해 있을지, 그 당시에 동네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 그립기도 하고요
    그 곳에 가면 어릴 때 추억이 많이 생각날 거 같아요 =)
    지금은 발전되어서 많이 변했겠지만요 ㅠㅠ

  4. BlogIcon 일억이 2020.11.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부르는 포스팅이네요~
    독특한 조형물과 그림도 눈에띄이구요!
    옛 흔적을 찾기란 요즘 쉽지않은거 같아요~

  5. BlogIcon soo0100 2020.11.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 살던 곳을 걸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
    여러 회상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더군요...
    감사합니다.

  6.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도 예쁘게 잘 꾸며져있네요.
    추억에 젖게 되는 것 같습니다.

  7. BlogIcon 노랑킹콩 2020.11.2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것, 편리한 것들이 좋지만 옛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써 많은 추억들이 없어지는게 슬프기도 하네요
    물론 지금 아이들에게는 이 모습들이 추억의 시작이겠지만요 ㅎㅎ

  8. BlogIcon mooncake 2020.11.2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건물을 워낙 좋아해서, 재개발 재건축이 반갑지 않더라구요 ㅠㅠ
    공공님처럼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많이 남겨놔야 할 것 같아요.

  9.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2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지인중에도 대구 출신이 많은데 대구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0.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장소 찾아보신 글 너무나 잘봤습니다. 저도 가끔 아버지가 보고싶을때 성장했던 동네에가서 국밥 한그릇 먹고 오는데, 다음에 그곳의 전경들을 담고 싶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글 잘 보고갑니다!

  1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11.2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살던곳에 가봤는데
    많이 바뀌어서 다른동네가 되었더라구요.
    학교근처는 안가봤는데 궁금해집니다^^

  12. BlogIcon 홀앙쌤 2020.11.2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동네가 되게 정감이 가네요ㅎㅎ 힐링하고 갑니다^^

  13. BlogIcon 직장인투자자푸욜 2020.11.2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투자 정보를 주로 업데이트 합니다 구독 하고 갈게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20.11.27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를 20년 떠나셨었군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자라
    고향이 있으신 분들이 부럽거든요..
    아내분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셨군요
    감회가 새로우셨을것 같아요..
    고등학교 조형물도 멋지고 대학가 근처라 예술적인 건물들도 있네요
    저도 예전에 살던 동네에 가본적 있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많이 낮설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7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서울토박이시군요^^

      서울은 예전 모습이 거의 없을듯 합ㅣㅍ니다
      전 서울서 살아 본적도 있어 예전 살던곳
      찾아 보고 싶네요
      예전 TV로 근처를 봤는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 BlogIcon 아이리스. 2020.11.2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적 서울도 시골 같았어요
      논밭이 있어 겨울에는 논에서 썰매타고
      봄이면 나물뜯고 산에서 전쟁놀이하고
      한강가서 조개잡고..ㅎㅎㅎ
      지금은 다 아파트가 들어서고 어디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 많이 변했어요..^^

  15. BlogIcon 은이c 2020.11.2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의 추억이 있던곳인가봐요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많이 바뀌었겠죠
    이젠 옛추억을 더듬어 보기가 참 힘든거같아요
    그래도 공공님과 함께 돌아보니 아내분은
    색다른 느낌이였을거같아요 ㅎ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고향에 가면 정말 많이 바뀐 모습과 열심히 뛰어 놀던 초등학교의 모습들이 새삼스럽게 보이더라구요.^^

  17. 2020.11.2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제나  2020.11.2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살던 곳이나 좋은 기억이 있던 곳은 다시 찾으면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현대화가 많이 되서 어릴때 분위기가 안나는 곳도 있겠네요. 개발이 덜 된곳도 있구요.

  19. BlogIcon mystee 2020.11.2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속으로 잠시 다녀오셨군요.
    그놈의 아파트는 왜 그렇게 허구헌날 지어대고 늘어나는지..
    저는 집 살 돈이 없지만, 다른 누군가는 아파트에 들어갈 사람들이 많이 있나봐요. ㅠ
    그건 그렇고.. 정말 우리나라의 도시에는 다 아파트들 뿐인 것 같네요..
    햇빛도 다 가리고 하늘도 가려버리는 아파트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이죠.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3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동네 같으면서도 주변 학군에 눈이 가는 곳이네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2.0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여행을 다녀오셧군요
    이제 2020년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남은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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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와 본 사람은 없다는 대왕암공원

그 말을 입증이라도 하려는 듯 다녀온지 몇 달 되지 않아 친구들과 또 다녀왔다

 

지난번은 친지들과의 방문이었고 이번은 친구들과의 방문이라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2020/07/22 - [인상 깊은 곳] - ( 울산 여행 ) 대왕암공원-전설 바위길

 

( 울산 여행 ) 대왕암공원-전설 바위길

처조카 생일을 맞이해 울산에 다녀 왔다 점심을 먹기로 해 점심 시간전에 전에 친지들과 울산 갈만한곳 여러곳을 물색한끝에 대왕암공원에 다녀 오기로 했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xuronghao.tistory.com

지난번은 좌측 해변을 따라 도는 전설 바위길을 돌았고 이번은 짧은 거리인 송림길을 돌았다

당초 계획은 전체를 돌아볼 예정이었으나 계획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이다

 

송림길 소요시간 : 약 20분

 대왕암공원의 자랑거리인 1만 5천 그루의 송림 사이로 이어진 산책로는 마치 동화 속 비밀의 숲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나무 사이 아름다운 계절 꽃들은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송림숲

털머위 국화과의 여러해 살이 풀이다
고양이가 많았다
털머위들이 한가득이다

새로운 에디터로 다시 글을 작성해 봤는데  여간 낯선게 아니다

사진 올리고 편집하는게 이전과 다르고 글자 크기 조정이 어렵다

익숙해지려면 애좀 먹겠다

 

☞ 11월 8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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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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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0.11.2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공공님 말씀 처럼 한번 가게되면 또 가고 싶어질 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인 것 같아요~
    바닷가라 고양이가 많나보네요
    털머위도 많구요
    털머위는 몰랐는데 덕분에 새로운 꽃 알았어요..^^

    전 대표블러그는 아직 구에디터를 사용하지만
    서브블러그는 새로운 에디터를 사용하거든요
    포토업로드에서 사진 위치를 내맘대로 바꾸어 넣을 수 없다는게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가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사람을 그렇게 경계하지도 않았고요.
      털머위는 몰랐는데 검색해 보고 알았습니다
      기회되면 봄에도 한번 오고 싶습니다.

      사진관련 정말 불편합니다. ㅡ.ㅡ;;

  3. BlogIcon Benee 2020.11.2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기 안 가봤는데 두 번이나 가 보셨네요!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유명한 곳이군요 ㅎㅎ
    정말 대왕암이네요.
    자연적으로 깎여진 바위 같은데 신기하네요~
    아직도 꽃이 펴 있는 걸 보니 그래도 남쪽은 따뜻한가 봅니다.

  4. BlogIcon 비르케 2020.11.2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사진에서 마스크 쓴 사람들이 보이니 조금 낯서네요. ^^

    기존보다 새로운 에디터가 저는 더 맘에 들더라구요
    가끔 버벅거릴때 html 모드로 들어가 정체를 알수 없는 꼬부랑글씨들 지워주면 한결 빨라집니다. ^^

  5. BlogIcon 계리직 2020.11.2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애디터로 쓰면 정말 적응하는데 걸리더라고요 ㅜㅜ
    바위가 정말 신기하네요!!
    자연의 신비란 정말 놀라운거 같아요
    정말 한번본 사람은 없겠는데요
    날마다 가고 싶을거 같습니다

  6.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2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좋은 장소 추천 잘 받고 갑니다
    기억하고 꼭 방문해볼게요 !

  7. BlogIcon 草阿(초아) 2020.11.2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것 같아요.
    저도2번 다녀왔습니다.
    이젠 못가볼 장소가 된것 같아요.
    전 늘 쓰던 것도 때론 어려움을 겪는답니다.
    제가 둔해서일거에요. ㅎ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1.25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요
    가슴도 뻥 뚫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9. BlogIcon 예스파파 2020.11.2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바다에서 저런 암석이 있는 곳에 가면 암석에 올라서 이리저리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저기는 암석에 올라가도 되는 곳인가요?
    암석에 사람들이 하나도 안보여서 안되는것 같긴하지만요 ㅎㅎ

  10. BlogIcon 드림 사랑 2020.11.2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오고 싶어지는 데요
    아무생각없이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

  11. BlogIcon 묭수니 2020.11.2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 ㅜㅠ

  12.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해주신 바위 암석과 바다의 조화가 잘어울리는 사진들 너무나 좋아 한참을 보고갑니다! ^^ 이미 새로운 버전의 글쓰기 적응하신것 같은데요 ^^ 항상 좋은 장소 소개와 좋은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13. BlogIcon 상식체온 2020.11.2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전 여름에 경주 거쳐서 가본 곳인데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구경 못해 아쉬웠던 장소입니다. 덕분에 진모습을 본 것같습니다. 저도 새로운 에디터 쉽게 적응인되네요. 동병상련입니다.

  14. BlogIcon mystee 2020.11.26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에도 이런 곳이 있다면 참 좋겠군요.
    송림숲과 바다가 너무 멋집니다.

    저도 사실 저번의 애드센스 사태 이후로 구글에서 블로그를 만들어봤는데,
    너무 적응이 안되서 결국은 다시 티스토리에 그대로 머물기로 했습니다. ㅎㅎ
    공공 님은 새에디터에 꼭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15. BlogIcon chocolqt 2020.11.26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곳이내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2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 공원 정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기회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11.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번도 안가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ㅎㅎ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3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드리 소나무와 시원한 바다. 매력적인 곳이군요.^^
    저도 여러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2.0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여행지로 괜찮은 곳이군요?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20. lotusgm 2020.12.0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털머위가 저렇게 지천에 필 수도 있는거네요.
    올레길에서 탐스러운 이파리만 봤거든요.

    대왕암은 바위 자체가 멋지더만요.
    다행히 주변 구조물이 나름 야단스럽지않았고...
    관광지에 과한 구조물 등이 실망스러울 때가 많아서.

    건강하시지요?

  21. BlogIcon 기미승궁 2021.01.16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진짜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특히 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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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김미정 감독의 "궁녀"는 영화 내용,재미에 비해 많은 관객이 본 영화다 ( 박스오피스 135만명 )

장르가 사극이 아닌것이 미스터리 공포물이라 홍보한 전략이 맞아 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국내 공포물 영화 흥행 순위를 이야기 할라치면 항상 상위에 들어 가는 영화다.

'궁녀"라는 특수 집단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것이다


김미정 감독은 이 영화로 괜찮은 흥행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작품이 아직 없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영화에는 주상 합방의 자세한 기록이 있는걸로 나오나 실제 그렇게 까지 기록하지는 않은것 같다

영화속 상상이다


왕의 합방은 왕자를 생산하기 위한 의식과 비슷했던 모양이다

기록에 의하면 제조 상궁이 간여를 하는데 건강한 아들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상궁은 사전에 이브자리, 

물수건, 초인종, 요강, 5개의 촛대 등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한다.


심지어 왕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숙직상궁이. “전하, 옥체를 보존 하옵소서. 

그만 하시기를 청하옵니다" 라고 말했다 한다



(한줄 줄거리)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 공포를 빼고 스릴러 사극이었음 더 좋을법 했다..


이하는 궁녀에 대한 내용을 이곳 저곳에서 발췌해 보았다


궁녀 : 궁궐 안에서 일하는 여성

궁녀의 선발 : 왕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처소에 필요한 궁녀들을 직접 거느렸다. 

각 처소에서는 독자적으로 궁녀를 선발하고 충원했으며, 

궁녀들 역시 자신을 거느리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했다. 

궁녀의 선발 대상은 법제상으로는 공노비 즉 천인이었다. 양인의 딸을 궁녀로 뽑는 것은 금지되었다. 

그러나 상당수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뽑혀 들어왔다. 

특히 왕이나 왕비를 모시는 궁녀는 먼저 입궁한 궁녀의 가까운 친척들이 많았다. 

입궁 이유는 거의 경제적인 문제였다.


궁녀의 나이 : 궁궐에는 10세 안팎의 어린 궁녀부터 70~80세의 늙은 궁녀까지 있었다. 

<여관제도연혁>에 의하면 지밀은 4~10세, 침방과 수방은 6~7세, 세수간·생과방·소주방·세답방 등은 

12~13세에 입궁했다. 

처음으로 입궁한 생각시들은 섣달그믐날 밤에 무시무시한 신고식을 치렀다. 

환관들은 그해에 입궁한 아기나인들을 저녁 식사 후 대궐 뜰에 한 줄로 세워놓고, 궁녀들의 입에 횃불가져다 

지지는 시늉을 하며 “쥐부리 글려, 쥐부리 지져!” 하고 위협을 하였다. 

이것은 궁궐 내 각 처소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 궁녀들에게 말조심을 시키는 의식인 동시에 잡귀들을 

몰아내는 주술적인 행위였다.


궁녀의 수 : 왕실 구성원이 늘면 궁녀도 늘었고, 왕실 구성원이 줄면 궁녀도 감축되었다. 

연산군 대에는 1000명이 넘었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과장된 듯하다. 

인조 대에는 230명 정도, 영조 대에는 600명 정도였고, 18세기의 성호 이익은 당시 궁녀가 684명이라고 하였다. 

조선 말 갑오개혁 때의 궁궐제도 개혁안에 따르면 ‘상궁 이하는 필요한 때에 따라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한다. 

대전 시녀는 100명, 대비전 시녀는 100명, 중궁전 시녀는 100명, 세자궁 시녀는 60명, 세자빈궁 시녀는 40명, 

세손궁 시녀는 50명, 세손 빈궁 시녀는 30명이다’라고 하였다. 

합 480명인데 여기에는 후궁 처소의 궁녀가 빠져 있다.


궁녀의 조직,위계 : 궁녀는 내명부 품계를 갖고 있었으며, 직책상 명칭은 품계에 따라 크게 상尙, 전典, 주奏 

세 가지로 구분된다. 

상은 5품과 6품의 직책에, 전은 7·8품에, 주는 9품에만 붙었다.

대개 5·6품의 직책을 가진 여관을 통칭하여 상궁이라 하고, 그 아래 7·8·9품의 직책을 가진 여관을 나인이라 했다.


궁녀는 입궁한 지 15년쯤 지나면 관례를 하고 비로소 정식 궁녀 즉 나인이 되었다. 

지밀나인의 경우 입궁 25년 뒤에, 그밖은 35년이 지난 뒤에야 상궁이 되었다. 

규정대로라면 상궁은 대략 35~47세 전후에나 될 수 있었다.

궁녀 조직은 내명부의 품계를 받는 여관女官과 그렇지 못한 천비賤婢들로 나누어진다. 

여관으로는 나인과 상궁이 있고, 그 밑에는 그들을 돕는 하녀들이 있었다. 

상궁이라 하여도 업무가 서로 달랐다. 

각 처소에는 궁녀 전체를 통솔하는 최고 권력자로 제조상궁이 있었고, 재산을 관장하는 부제조상궁, 

궁녀들의 언행을 감독·감찰하는 감찰상궁, 왕 자녀의 양육을 맡은 보모상궁, 웃전을 시위侍衛·인도하는 시녀상궁 

등 많았다. 

또 왕의 측근에는 지밀상궁, 특별상궁 등도 있었다. 제조상궁은 

많은 월급을 받았고, 심부름하는 하녀와 옷 짓는 침모까지 배정받았다. 

왕의 총애를 입었으나 자녀를 낳지 못한 경우는 대개 왕 곁에서 시종만 하는 특별상궁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하급 궁녀들은 상궁을 ‘마마님’이라 불렀다. 

인들은 ‘생각시’ 또는 ‘각시’ ‘항아님’으로 불렸다. 상궁과 나인 외에 하녀로 방 청소나 개인 심부름을 

하는 방자, 음식을 장만하는 취반비, 물 긷는 무수리, 세숫물이나 목욕물을 담당한 수모, 

심부름 및 청소를 하는 파지 등이 있었다. 

상궁이나 나인 개인에게는 방자와 취반비가, 각 처소에는 무수리, 수모, 파지 등이 소속되었다.


궁녀의 보수 : 궁녀의 보수는 월급제였다. 여기에는 의전옷값, 선반밥, 삭료봉급 등 세 가지가 있었다. 

의전은 1년에 두 차례 지급되는 옷값이고, 선반은 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말한다. 

삭료는 매달 주는 월급으로 쌀, 콩, 북어 세 가지를 지급했다. 궁녀들의 월급은 기본급과 수당 두 가지였다.

월급이 가장 높은 사람은 최고 위치에 있는 제조상궁이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매달 쌀 25말 5되, 콩 6말, 북어 110마리를 받았다. 

월급이 가장 적은 사람은 매달 쌀 4말, 콩1말 5되, 북어 13마리를 받았다. 

상궁과 나인 사이의 임금 격차는 최고 다섯 배 이상이나 되었다. 

게다가 연말이나 명절에는 특별상여금이 있었다. 

궁녀들도 재산 증식에 관심이 많아 주로 논과 밭, 집 등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그들은 궁 밖에 자신의 재산을 만들어두기도 했다.


금기 사항 : 궁녀는 왕의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이 금지되었다. 

그들에게 남녀의 사랑이 허용되는 것은 오직 왕이나 세자의 승은을 입을 때만 가능했다. 

승은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젊은 궁녀들은 그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궁녀들 사이에는 대식이라 불린 동성애가 은밀하게 이루어졌다. 

세종은 궁녀 사이의 대식이 적발되면 곤장을 100대나 70대씩 때려서 이를 금지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목숨을 담보로 한 궁녀들의 연애 사건이 종종 있었다. 

궁녀들의 연애 상대는 주로 내시와 별감이었으나 종친이나 관인들과의 스캔들도 심심찮게 일어나곤 했다. 

궁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죽을 때나 궁 밖을 나가야 하는 궁녀들도 자신이 모시던 주인이 세상을 떠나거나, 

궁녀 자신이 병들었을 때, 혹은 죄를 지었을 때, 가뭄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가 심하게 일어났을 때, 

국가 재정이 악화되었을 때 일부 방출 되었다. 

극심한 가뭄이 들면 결혼하지 못한 여인들의 한이 하늘에 닿아 날이 가문다고 믿었기 때문에 궁녀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이따금 출궁을 시켰다.

그런데 출궁한 궁녀도 혼인할 수 없었다. 

만약 관료가 출궁한 시녀 혹은 무수리를 데리고 살 경우 곤장 100대에 처했다. 

그리고 임신·출산과 관련된 경우 궁녀들은 보통의 여성 범죄자들보다 훨씬 더 가혹한 참수형을 당했다. 

따라서 목숨을 걸지 않는 한 궁녀들은 성을 단념해야 했다.

                                      ( 이상 월간문화재_문화유산채널뉴스_궁중여인의삶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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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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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1.2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보다가 끝까지 못본 영화네요 중간에 좀 지루햇던 기억이

  3. BlogIcon 작은흐름 2020.11.2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 하면 사극에서 엑스트라로만 생각했었는데 올려주신 여러 자료 보니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2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를 보면 외화보다는 국내 영화가 소재가 다양하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헐리웃 영화는 소재를 찾지 못해 같은 영화가 다시 만들어지는 영화가 많고 너무 히어로물에 치중되다보니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식상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정성스런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5. BlogIcon 계리직 2020.11.24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시네요!!!
    제조상궁은 정말 대우가 좋은데요!!
    그냥 궁녀만 있는주 알았는데 이렇게 단계가 있는주는 몰랐네요
    사랑을 못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운거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더 많이 등장하는거 같네요

  6. BlogIcon Benee 2020.11.24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궁녀 영화도 영화지만, 궁녀에 대한 내용이 더 재밌네요.
    궁녀에 관한 소설을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대물은 금지된게 많아서 애틋하고 그런게 더 있는 듯 싶네요.
    궁녀들 거의 무슨 수녀 수준이네요 ㅠㅠ

  7.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4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희 팬이라서 영화 궁녀 봤습니다! 궁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느 조직이건 위계가 있고 질서가 있다고 하지만 궁녀란 조직이 참 대단한 조직이네요! 궁녀의 삶이 참 슬프네요 ㅜㅜ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진희가 궁녀는 아니지만 연기를 아주 잘해 주었습니다..ㅎ ( 좀 이해가 안 가는 장면도 있었지만 )
      궁녀의 삶 슬프고 비참하죠
      운명적인 삶입니다.

  8. BlogIcon 찐기프트 2020.11.2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터와 줄거리를 읽어 보니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공감 누르고 가요~
    종일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9. BlogIcon H_A_N_S 2020.11.2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 뭐니 해도 어릴 때 본 이미숙 주연의 장희빈 만한 게 없네요. 가끔 필모그래피에 작품 한 두개인 감독들은 뭐 먹고 사나 싶을 때가 있어요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11.2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는 못하였지만,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전 어제 처음으로 집에서 돌멩이 보았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드라구요.

  11. BlogIcon 상식체온 2020.11.2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궁녀의 수가 많았네요. 지금 있는 궁궐의 전각을 보면 그 수효를 충당할 수 없었을 듯한데 그만큼 전각이 많이 사라졌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궁을 지키는 병사들 숙식은 어디서 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내시들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 봐야겠네요
      대신들이야 출퇴근 했을거고,,

  12. BlogIcon Raycat 2020.11.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시 기억나게 하네요.ㅎ.ㅎ

  13. BlogIcon 파랑 2021 2020.11.24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그냥 궁녀 영화만 봤었는데
    이렇게 정보를 쫙 모아서 보니까 새롭네요 ㅎㅎ
    새로 다시 기억두 나고요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11.2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과거에...희한한 풍속을 가졌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궁녀에 대해서 그냥 궁에서 사는 시녀라고만 알았지...
    저정도일줄은..몰랐네요..와.진짜 숫자도 어마어마 하네요.....+.+!

  15. BlogIcon 은이c 2020.11.2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라는 공포영화도 있었군요
    궁녀와 제조상궁의 보수 차이가 엄청 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부동산 매입은 어쩔수가없나보네요 ㅋㅋ
    올만에 사극영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16.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0.11.2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영화가 있었네요
    궁녀에 대해서 잘 읽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 영화는 아직 보디 못햇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봐야겟어요^^

  18. BlogIcon 담덕01 2020.11.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이야기로 시작해서 궁녀 정보 글이 되었네요.
    궁녀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합니다. 😄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11.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좋아해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내용과 달리 공포 스릴러라
    손으로 얼굴 가리며 보았네요.
    마지막 까지 미스테리하게 끝난걸로 기억하는데
    후손을 남겨야 하는 후궁들의 삶 또한 만만치 않았던 것 같아요
    궁녀는 출궁을 해도 혼인을 할 수 없었다니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했었네요..ㅠ.ㅠ

  20.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1.2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무서워서 못봤는데 오히려 포시팅보니 더 좋고 궁녀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부지런함 못 따라가요 ~멋져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11.2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에대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은 삶으로 보입니다....
    사랑을 할 수도 없고 자유도 없어 보이는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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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대사길에서 내려다 본 직지문화공원

 주말 경주 남산을 가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같이 갈 일행들이 지난주 팔공산 정상을 했다고

 가볍게 걷는 게  좋다고 해  김천 직지사의 사명대사길을 걷기로 했다 


 김천에는 4개의 대표적인 걷기 길이 있다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황점리를 잇는 ‘인현왕후 길(9㎞)’ ‘수도 녹색 숲 모티길(15㎞)’과 
 대항면 운수리, 향천리의 ‘사명대사길(4.3㎞)’‘직지문화모티길(4.5㎞)’등이 그것이다


 최근은 인현 왕후길에서 수도산 청암사 스님들만 다니던 길을 공개해서 기사가 난바 있는데
 이번은 사명대사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사명대사길은 김천시가 직지사에서 출가한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사명대사길을   조성하고 한동안 "사명대사길 걷기 대회"를 했는데 요즘은 안 하고 있는 듯하다

 사명대사길은 직지사 아래 직지상가(직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직지 요양원 입구→쉼터→직지 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편도 4.5km 

코스로,   어른 걸음으로 두 시간가량 소요된다

 우린 소풍 나온 기분으로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 공원을 여유롭게 돌아보면서 산책하듯이 길을 걸었다
 

사명대사길은 직지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우린 직지문화공원쪽으로 돌기로 했다

파란색 부분이 사명대사길이고 위길은 직지문화모티길이다

직지문화공원.. 3번째인데 별로 달라진 건 없었고 공원 같은 곳이다

2016/07/28 - [인상 깊은 곳] - ( 김천 ) 직지문화공원

 

( 김천 ) 직지문화공원

타지에서건,인근에서건 휴일 하루 쉬어갈수 있는 적당한곳이다 소풍온 기분을 느낄수 있고..고찰도 보고 또한 도자기 박물관을 볼수 있다 직지문화공원-세계 도자기 박물관-직지사 어우러 한

xuronghao.tistory.com

사명대사길을 걸으려면 직지문화공원을 지나 사명대사 공원을 또 지나야 한다

이정표가 잘 없어 혼돈되기가 쉽다

새로 생긴 김천 박물관(좌측 )을 지나야 한다

오층탑도 지나고

건강 문화원 좌측 포장도로로 올라가야 한다

이쯤에서 이정표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양원 가는 길로 조금 더 가야 한다

포장길을 조금 더 걸어 들어가면

사명대사길 안내판이 나오고

산불 감시초소가 있다

감시초소 앞길로 가면 된다

남은 단풍이  아직도 곱다

황악산이 건너 보이고

남은 거리 온거리 표시가 있었음 더 좋겠다

그야말로 만추(晩秋)다

직지문화 모티길과 갈라지는 쉼터에 도착

사명대사는 이곳 직지사에서 승려가 되었고 주지 스님을 한 인연이 있다

사명대사 포토존

쉼터 이곳에서 간식을 먹고 휴식

커피와 감자전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낙엽 밟는 소리가 사각사각

직지문화공원으로 바로 내려가는 길도 있었다

2시간 남짓 걷는 동안 이 길을 걸으시는 분을 한분도 만나지 못했다

예전에 걷기 대회 길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 덕분에 호젓하게 걸을 수 있어 좋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긴 했다

☞ 11월 14일 친지, 아내

( 새로운 글쓰기가 난 영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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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0.11.2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알간 단풍잎이 정말 예뻐요. 올해는 정말 예쁘게 물들었네요

  3. BlogIcon travelhappily 2020.11.2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 직지사는 볼떄마다 새롭네요. 간지 오래됐지만 뭔가 개발이 많이 되는듯하네요~ 잘 보고 구독하고 가요~

  4. BlogIcon 신럭키 2020.11.2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곳 산책하면 마음 정말 평온해 질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이런곳 다니고 싶네요 ㅠ.ㅜ

  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11.2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시간 걸으시면 만오천보 이상 걸으시겠네요.
    단풍도 예쁘고 사람도 없어서 오붓하게 좋으셨을것같습니다^^

  6. BlogIcon mystee 2020.11.2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
    20대 초반에 스쿠터로 전국을 돌겠다며 우리나라의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알게됐던 지역인데
    정작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ㅎㅎ
    어김없이 산행을 하셨군요. 아직도 붉은 단풍이 참 예쁩니다.

    그동안은 구 에디터로 글을 쓰셨었나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4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이라기보다 트레킹이었습니다
      작은 산 능선 따라 걷는거라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동안은 구에디러로 글을 썼고 지금 수시로 바꿔 가며 작성중입니다
      좀 익숙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7. BlogIcon Naturis 2020.11.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지문화공원이래서 원주 어디쯤이라고 어림 짐작했는데 김천이군요..
    가을 등산하기 딱 좋을 때 다녀오셨나보네요^^

  8. BlogIcon 둘리토비 2020.11.2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명대사(유정)가 김천과 관계가 있었나요? 새로 알게 되었네요~
    어렸을 때 전기로 읽었거든요. 서산대사(휴정)와 같이......

    임진왜란 후, 일본에서 엄청난 내공으로 골탕먹이려던 일본인들을 납작하게 만들었다는데....

  9. BlogIcon 묭수니 2020.11.2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10.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출장으로 김천을 수차례 간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잘소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에 가게된다면 꼭 찾아가보고싶습니다! 2시간트레킹 하시는데 사람 한명 보지 못했다니 전 무서운 생각이 들었을것 같아요! 아름다운 전경의 사진 공유 감사드립니다!

  11. BlogIcon 컬러컬렉터 2020.11.2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존 너무 귀여워요~ 감자전... 감자전은 저의 사랑입니다. 아이럽감자전~~~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2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이 떨어지기 전의 마지막 단풍이 너무도 멋스러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절대강자! 2020.11.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의 사명대사길... 저는 못가본곳이네요...하긴 김천 직지사를 가본지도 정말 몇십년된듯 합니다. ㅎㅎ
    가을의 낙엽을 밟으며 저도 이런길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담덕01 2020.11.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번째 사진 포인트가 너무 좋네요.
    단풍 사이로 보이는 직지문화공원 풍경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감자전 사진!
    저 감자전 사랑합니다. ^^

  15. BlogIcon mooncake 2020.11.2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단풍 구경, 산 구경 잘했습니다.
    회사 후배가 김천 출신인데, 이런 멋진 길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이따 마주치면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16. BlogIcon 이코니 2020.11.2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천 단풍 잘보고갑니다~ㅎ

  17. BlogIcon 코치J 2020.11.24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없고 혼자 고요하게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걷기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18.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1.24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다는말이 그냥 나오게 되네요

  19. BlogIcon 상식체온 2020.11.2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명대사 하면 금강산만 기억하고 있는데 출가한 곳이 직지사였군요. 가을이 이젠 막바지인 것같습니다. 단풍이 한창때보다 멋집니다.

  20. BlogIcon chocolqt 2020.11.2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운거같읍니다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11.2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 다운 산책길이네요~
    날씨 좋은날 저런곳을 걸으면 스트레스가 다 사라질것 같습니다.
    올해 등산은 겁이 나서 못하겠고 산책길을 좀 걸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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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 정원이 워낙 넓어 다 둘러 보지는 못하고 국화와 십리대숲만 보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점심은 당초 일산 해수욕장근처에서 먹기로 했는데 한 친구가 방어진에서 먹자 한다


회를 좋아하고 잘 아는 친구라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았다..더구나 가는 길이고

조금 더 늦은 시기라면 방어를 먹을수 있을텐데..ㅋ

실제로 방어진은 예전부터 방어가 많이 잡혔다 한다


방어진

울산광역시 동구 대부분의 지역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이곳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소인 현대중공업과 자회사 현대미포조선이 위치해 있다.

한자로 '方魚津'이라고 표기하는데, 위치가 울산 육지의 끝쪽 모퉁이(方)에 있어 

이렇게 정했다는 설도 있고 조선 시대보다 앞선 고려 때 적의 침입을 막은 방어사(防禦使)를 둔 것에서 

방어진이라는 지명이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방어진 어촌계 슬도 활어직판장

요즘은 심한 호객 행위가 없어 좋다

전어

예전은 저울 눈금도 많이 속였다

고기를 구입 2층 현대 초장으로

12시 10분이었는데 아직 손님들이 많이 안 계셨는데 우리가 들어 가고

1시간 이내 꽉 찼다

식당에서 본 방어진 바닷가

기본 상 차림비 4천원

회를 먹고 먹어도 남을 정도였다

멍게,해삼,게불도 시키고

새우도 시켰는데 친구가 먹기 좋게 일일이 까 주었다

마지막은 매운탕

마침 친구의 생일이라 케익도 준비하고


회를 배 부르게 먹은 날이다

값 싸게 많이 먹었다 


☞ 11월 8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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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175-9 | 울산수협 방어진어촌계슬도활어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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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노랑킹콩 2020.11.2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저울도 속였었군요~
    바닷가 현지라 회 신선함 무엇!!!!!
    가게 이름처럼 초장에 찍어먹고 싶네요 >.<

  3. BlogIcon 날개가 있다면 2020.11.22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소통해요. 감사합니다

  4. BlogIcon 날개가 있다면 2020.11.22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소통해요. 감사합니다

  5. BlogIcon 계리직 2020.11.2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도 까주셨다니 너무나도 좋은친구분이시네요!!
    저희는 자기 먹기도 바쁜데 말이죠!!
    케잌 까지 정말 완벽하네요!!
    회가 정말 싱싱한게 너무나도 맛있을거 같아요

  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2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친구분 매너가 좋으시군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적인 초장집이네요. 현대 초장~
    횟집에서 생일 파티. 이색적이면서 끌리네요.^^

  8. BlogIcon 담덕01 2020.11.2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횟집에서 생일 파티를 이거 신기한데요. ^^
    요즘은 이런 회타운이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9. BlogIcon peterjun 2020.11.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푸짐하네요.
    전 밑반찬이 많은 것도 좋고, 이렇게 회에 집중할 수 있는 곳도 좋네요. ^^
    생일파티까지....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0.11.2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 이웃님 포스팅 울산이 많네요
    울산 가보고싶어요
    회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을것 같아요

  11. BlogIcon ilime 2020.11.2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회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공공님 글보고 더 먹고싶어졌습니다 ....ㅎㅎㅎ
    방어진 회센터 좋죠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은이c 2020.11.2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골고루 맛난 회를 드셨네요 ㅎ
    해삼 멍게 개불 새우도 맛있겠어요~
    역시 마무리는 매운탕이죠
    친구분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13. BlogIcon 마사루원츄 2020.11.2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푸짐하고 신선한게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바닷가 근처라 가격도 괜찮은가보군요 ㅎㅎㅎ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

  14. BlogIcon mystee 2020.11.2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었겠네요.
    회에 새우에 매운탕에 케이크...
    밤에 보니 괴롭습니다.
    오늘 저녁은 부실하게 먹어서 더 그렇네요.

  15. 2020.11.24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2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누님이 울산에 있어서 예전에 한번 가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회가 푸짐하고 싱싱한게 정말 맛나 보이네요.

  17. BlogIcon onpc 2020.11.24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게 많이 먹기엔 역시 회 센터가 최고인 듯해요.
    탱글탱글한 해산물이 싱싱해 보이고 오랜만에 해삼이 땡기네요.

  1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1.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친구들과 싱싱한 회부터 해산물까지 친구 생일까지 챙겨주는 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19. BlogIcon 예스파파 2020.11.2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 먹음직 스러운 회와 해산물들!!
    완전 술안주로 최고입니다 !! ㅋㅋㅋㅋ
    술을 드신지는 모르겠지만 청하 20병은 이제 아니되옵니다!! ㅎㅎㅎㅎ

  20. BlogIcon 애리놀다~♡ 2020.11.28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신선해 보이니까 완전 너무 맛있어 보여요.
    회 드시고, 매운탕 드시고, 생일 케이크로 마무리.
    생일 맞으신 친구분 정말 기분 좋으셨겠네요.
    친구분들 우정이 대단합니다. ^^*

  21. BlogIcon 두가 2020.12.0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이곳에 들려서 대방어 회 하나 사 가지고 왔더랬습니다.
    회센터 건물을 새로 짓고 있더군요.
    휴일인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붐비지 않아 울산 방어진 경기가 이만큼 떨어져 있다는게 실감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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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산을 올라 갔다 내려 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들른 인각사다


인각사는 팔공산 은해사의 말사로 큰 규모가 아닌 작은 사찰이지만  고려 후기의 고승 일연선사(1206 ~ 1289)가 

생애의 마지막 5년을 머물며 『삼국유사』라는 민족의 고전을 완성한 성지같은 곳이다

일연선사는 충렬왕때 보각국사로 책봉 되었으며 이곳에서 입적하였다


인각사는 신라 선덕여왕 11년(642)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절 입구에 있는 깎아지른 듯한 바위에 

기린이 뿔을 얹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인각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인각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문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지금의 인각사에는 법당과 두 채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인각사 보각국사 탑과 비(보물 제428호)가 있다.


여기는 2014년 말 다녀 와서 6년만에 다시 온곳이다 

☞ 2015/01/05 - [인상 깊은곳] - 삼국유사가 집필된곳-인각사


보이는곳이 화산이다


사적 374호 인각사지

일연선사와 삼국 유사 특별전이 법당안에 전시되고 잇다

일연 선사 초상

극락전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탑 및 비 (軍威 麟角寺 普覺國師塔 및 碑)-보물 제428호


고려 충렬왕 15년(1289)에 입적한 보각국사 일연의 사리탑과 그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탑비이다. 

 탑은 자연석으로 된 바닥돌 위에 8각의 아래받침돌을 놓았는데 윗면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가운데받침돌 역시 8각으로, 동물을 조각하였으나 뚜렷하지 않다. 

윗받침돌은 8각이지만 원형에 가깝고, 단조롭고 소박한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몸도 8각으로 정면에는 ‘보각국사정조지탑’이란 탑이름이 있고, 뒷면에는 문모양의 조각이 있으며 

남은 6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과, 연꽃 위에 서있는 보살상(菩薩像)을 새겼다. 

지붕의 두꺼운 추녀 밑은 위로 느리게 들려 있고, 낙수면은 급한 편이며 지붕선 끝부분에 꽃장식이 달려 있다. 

지붕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이 큼직하게 올려져 있다.


 탑비는 국사의 제자인 법진에 의하여 세워졌다. 

비문은 당시의 문장가인 민지가 왕명을 받들어 지었으며, 글씨는 진나라까지 가서 왕희지의 글씨를 

집자(集字)하여 만들었다. 

지금은 비의 형체가 많이 훼손되었으나 다행히 비문은 오대산 월정사에 사본이 남아있다.


 비문에 의하면 비를 세운 시기가 충렬왕 21년(1295)이므로, 부도탑의 건립 역시 일연이 입적한 해인 1

289년에서 1295년 사이의 일로 짐작된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포털에서 인용

삼성각

군위인각사석불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9호),


삼국 유사의 내용들이 조각 조각 기억이 난다



☞ 10월 3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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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612 | 인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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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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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심히 더 인생을 살고서 나중에 공수래공수거님 처럼 많은곳을 다니고 느끼고 싶습니다! 오늘도 공유해주신 장소 너무나 좋네요! 토요일인데 일 다녀와서 지친몸 이끌고 눕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ㅜㅜ 내일은 근교라도 가고싶네요! ^^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21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4. BlogIcon mystee 2020.11.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절은 우리나라만의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외국이라고 해봤자 일본 뿐이라서 다른 나라의 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5. BlogIcon YJTst 2020.11.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이런곳을 보면 힐링도 되고,
    이런 곳 주변에서 멍때리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

  6. BlogIcon 담덕01 2020.11.2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조사를 진짜 많이 하셨어요. 😃
    바닥에 저 돌들이 터만 남은 흔적인데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거군요.
    신기합니다.

  7. BlogIcon 찐기프트 2020.11.2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분위기 좋네요, 공감 누르고 가요~
    종일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21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천난 세월을 같이한 사찰이네요.
    도시 근처지만 한적해보셔서 다녀가실때마다 마음이 편안하실것 같습니다.ㅎ
    좋은 주말보내세요.

  9. BlogIcon ilime 2020.11.2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군요. 인각사 라는 곳은 처음 알았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20.11.2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가 집필 된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sJSfam 2020.11.2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의 고장이군요~~
    공공님께서는 참 유식하신 것 같아요 ^^
    포스팅도 허투루 안하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