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09 글 목록

'2018/09'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8.09.30 대구 팔달 시장 -전통 시장 추석 제사상 보기 (68)
  2. 2018.09.29 베니키아 KP ( (BENIKEA Hotel KP ) 호텔 (79)
  3. 2018.09.28 북한산(북한 산성) 대동문-보국문-대성문-영취사-정릉탐방지원센터 (95)
  4. 2018.09.27 대구 금호강 걷기-산격대교~아양교 8.4KM (100)
  5. 2018.09.26 어울아트센터-I Message 행복북구문화재단기획전시 (66)
  6. 2018.09.25 탐정 영화-그림자 살인 (58)
  7. 2018.09.24 tvN 드라마스테이지-제5화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32)
  8. 2018.09.23 고운사 사찰 음식 체험관 (53)
  9. 2018.09.22 거리 예술공연- 디아블로 날갯짓 (45)
  10. 2018.09.21 2018 수성못 페스티벌-하나의 꿈 (93)
  11. 2018.09.2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98)
  12. 2018.09.19 곰탕집 성추행 사건 그리고 조덕제 사건 (88)
  13. 2018.09.18 영화 꿈의 제인-소외된 사람,불행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96)
  14. 2018.09.17 포옹(抱擁 ) ,허그, (캣)커들러,스너글러 (88)
  15. 2018.09.16 팥빙수,자몽 빙수 (71)
  16. 2018.09.15 제6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도시에서 농부를 꿈꾸다 (58)
  17. 2018.09.14 맞춤 양복-대구 마스틴토 ( Mastinto ) (96)
  18. 2018.09.13 ( 대구 엑스코 )2018 경북 농식품산업대전 (84)
  19. 2018.09.12 제11회 대구국제재즈축제-제4회 국제실용음악콩쿠르 (107)
  20. 2018.09.11 남자들이 봐야할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98)
  21. 2018.09.10 대구 성당못 맥문동 (92)
  22. 2018.09.09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 1-17 A Real,Pain (폭우 ) (58)
  23. 2018.09.08 이화수 전통 육개장-양지 육개장전골,메밀 전병 (76)
  24. 2018.09.07 (경북 의성) 의성의병기념관,사촌마을자료전시관,민산정 (86)
  25. 2018.09.06 킬링타임 영화-나를 차 버린 스파이 (82)
  26. 2018.09.0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호랑이 벽화 (94)
  27. 2018.09.04 영화 푸른 노을- 누구에게나 인생에 푸른 노을은 있다 (95)
  28. 2018.09.03 오래된 조선시대 목조건물 의성 사촌리 만취당-보물1825호 (98)
  29. 2018.09.02 ( 대구 예술발전소 전시 ) 매체,사람,풍경-도시와 인간에 대한 상상 (64)
  30. 2018.09.01 창신숯불갈비-생삼겹살 ,울릉도 해물탕-전복해물찜 (76)

매년 4번의 제사를 지낸다.

기제사 2번에 설날,추석. 매번 간단히 지내자 하면서 정작 그때가 되면 그러기가 힘든다.

매번 제사 비용이 조금씩 늘어 간다는게 느껴진다.

 

올해도 전통 시장에서 장을 보았다

얼마 보지 않은것 같은데 지갑이 자꾸 얇아 진다.

 

왕란 \5,000

고구마 한 소쿠리 \5,000

무우 하나 \5,000

 

대구 팔달 신 시장이다

화재이후 재 단장 했다

조기 한마리에 \18,000

돔베기

원산지 표시를 보고 사야 한다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 모여 앉아 식사를 한다

 

 

간단하게 차렸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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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밀크로드 2018.09.3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이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낼다 2018.09.3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시장조사하신듯...
    와....
    총 비용이 궁금해요...
    저흰 그냥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리는 형편이라...

  4. BlogIcon 유하v 2018.09.3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죠ㅜ

  5.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9.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다른 물가도 아니고 식료품 물가가 나날이 올라가니 더 힘든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요.
    옷이나 다른 물건이면 사지 않고 버텨도 되겠지만, 식료품은 그럴 수 없으니까요. 집값 오르는 것 뿐 아니라 이런 생필품 관련 소비자 물가(특히 식품)도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9.3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집은 제사를 과감하게 줄였습니다. 아니 더 이상 지내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제사상은 정성이라고 보는 것보다 힘듬과 낭비로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그리고 형제들도 너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생하고 절실하게 깨닫는 게 있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7. BlogIcon PinkWink 2018.09.3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매해요.. 저희 집도~ㅠㅠ 그래도 또 뭐 가족이 모인다는 의미로~^^

  8. BlogIcon veneto 2018.10.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서 재료들을구입하셨군요 ㅎㅎ
    요즘 전통시장은 잘해놔서 가기도 좋더라구요

  9. BlogIcon IT넘버원 2018.10.0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시장은 없는게 없군요.

  10. BlogIcon 슬_ 2018.10.0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 하나에 5000원인가요 ㅠ_ㅠ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저희는 아예 제사를 안지내서... 설과 추석 때는 각자 혹은 함께 놀러간답니다. ㅎㅎ

  11. BlogIcon Deborah 2018.10.0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상은 늘 보면 최상의 재료로 만들곤해서 장보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유교적 사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많은 분들이 제사의 관습을 지켜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8.10.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상 차리는게 보기에는 좋아도 직접 차리려면 그 수고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13. BlogIcon 은이c 2018.10.0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갈수록 제사상비가 많이 늘긴한거같아요~
    근데 닭은 안올라가나요? 다 틀리다고는 하는데 몰라서 물어봤습니당 ㅋ

  14. BlogIcon peterjun 2018.10.02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시즌이라 그런가 비싸네요.
    서울 마트보다 가격이 더 나가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명절에 먹을 음식만 조금 하네요. ㅎㅎ
    아버지도 우리 자식들도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선대까지 기독교 집안이어서 그렇네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저는 마트에서 해결을 하는편이라 재래시장은 요즘 사정을 잘 모르는데요- 깔끔하게 단장되어 쇼핑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수음식 준비하시느라 많이 수고로우시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17. BlogIcon 4월의라라 2018.10.0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래시장 물가가 확실히 싸네요. 제가 사는 곳은 재래시장이 너무 멀어서...
    시금치가 한 단에 만원 했습니다. 헐~~~ 4천원이면 아주 좋네요. ^^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0.0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짐하네요~
    추석일이 생각이 나네요 ㅎ

  19. BlogIcon HAPPYJINI 2018.10.03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차린다해도 푸짐하네요~ 한국의 물가도 점점 오르고 있군요.
    정성이 느껴지는 상차림이에요. ^^

  20. BlogIcon Bliss :) 2018.10.0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국식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한국 물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제가 마지막으로 본 한국 물가만 생각하고 비교했었나 봐요... 간소한게 아니라 풍성한 한상인데요~ 넘 맛있어 보입니다!!!!

 

봄에 서울 여행을 했을때 숙소에 대해 조금 실망을 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시간을 내어 숙소를 찾았다.

2018/06/09 - [이것도 저것도 아닌] - 호텔스닷컴(Hotels.com) 예약및 이-레지던스 숙박

이번에는 호텔스닷컴만 보지 않고 최근 알려진 사이트는 모두 찾아 보았다.

일단 호텔스컴바인을 찾아 보고 5~6군데의 사이트를 찾아 헤맸다.

같은 호텔이라도 방이 있고 없고가 있고 가격도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그리고 주말 가격이 상이 했다

또한 대실 관계때문인지 체크인이 일찍 안 되는곳도 있었다.

 

그 다음날 가려고 하는 지역 ( 북한산 ) 과의 거리도 생각하고 가격도 괜찮은곳을 결국 찾았다.

"여기 어때" 사이트를 통하였는데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하는 1등급 호텔인 베니키아 호텔 KP로 정하게 되었다.

가격은 주말 가격 \72,600으로 예약을 했다. ( 부가세,수수료 포함 가격 )

 

호텔 외관

위치는 회기역 바로 옆이다

미스터 선샤인 본방도 놓치지 않고 ( 플래쉬 사용을 안했더니 역시나 흔들렸다 )

아침 식사도\ 8,800에 부페식으로 주는데 우린 밖에 나가서 먹었다

호텔로비

역 바로 옆이라 완전 방음은 아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 숙소였다

봄의 실패를 완전히 만회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319-36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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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9.29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상당히 좋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밀크로드 2018.09.29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예또보 2018.09.29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5. BlogIcon 아침5시 2018.09.2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8.09.2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호텔 진짜 이쁜데요? ㅎㅎ 전에 제가 가봤던 호텔보다도 좋아보이는 비쥬얼 ㅠㅜ

  7. BlogIcon 유하v 2018.09.2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숙소는 성공적이네요ㅎ

  8. BlogIcon 원당컴 2018.09.2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이 안락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가격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보내기 딱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인 거 같네요.
    역세권에 북한산으로의 이동거리까지 잘 선택하신 거 같습니다.ㅎㅎ

  10.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9.29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정말 넓은가 봅니다. 무궁화가 넷이나 되는군요. ^^

  11. BlogIcon peterjun 2018.09.2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방을 얻기 위해 많이 찾아보셨군요.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네요. ㅎㅎ
    여행할 때 숙소가 편하고 좋아야 더 즐거운 것 같아요. ^^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09.2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세권이라 지하철 타며 서울 여행 시 묵어도 좋을 거 같아요.

  13. BlogIcon veneto 2018.09.2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키아체인호텔이 평균정도는 보장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14. BlogIcon SoulSky 2018.09.30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저렴하고 1등급 호텔에 위치도 좋네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3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궁화가 넷이라니. 멋집니다^^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6. BlogIcon Bliss :) 2018.09.30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숙소 기억나요!! 나름 괜찮았는데 지인분들께 죄송함 느끼셨던.. 맞나요?ㅎㅎ 이곳 깔끔해서 괜찮네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 장소였길 바래봅니다 해피 주말 되세요^^

  17. BlogIcon 스티마 2018.09.3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키아는 관광공사에서 브랜딩을 해서 그런지
    무리가 없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1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3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이 깔끔하니 넘 좋아보이네요.
    여행에서 어디에서 숙박하느냐도 정말 중요하죠.
    행복한 시간되세요.

  19. BlogIcon 슬_ 2018.10.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니키아 호텔은 전국 여기저기에 체인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다들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이번엔 성공적으로 잘 예약하셨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1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렇게 가격대 괜찮은 호텔들이 많더라고요.@@
    서울처럼 호텔이 많은 곳이 그런데... 제주에도 그런 곳이 많아서 숙소 고민 없이 떠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기도...

  21. BlogIcon mooncake 2018.10.0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시간 들이고 손품 팔면 좋은 숙소가 구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엔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백련사에서 대동문까지 그럭 저럭 올라와서는 이제 내려 가야 하는데 다른 길로 내려 가 보고 싶었다

마침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보이시길래 여쭤 봤더니 공원사무소쪽으로 내려 가는길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길로 내려 오기로 했다

2018/09/21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 북한산 ( 북한산성 ) 탐방 여정

 -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 입구-서상일묘-진달래 능선 사거리  ( 1.3KM) -운가사 갈림길-소귀천 계곡 갈림길

   대동문 ( 1.5Km )-칼바위 능선 입구-보국문-대성문 (1.2Km )-일선사 삼거리-영취사-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

   정릉탐방지원센터-정릉탐방 안내소 ( 5.2Km )  총 9.2Km 휴식 중식 시간 포함 6시간 정도 소요

* 북한산성 사적제162호

 백제가 수도를 하남 위례성으로 정했을 때 도성을 지키던 북방의 성이다.

백제 개루왕 5년(132)에 세워진 곳으로, 11세기 초 거란의 침입이 있을 때 현종이 고려 태조의 관을 이곳으로 옮겨 오기도 했다.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고군과의 격전이 있었고, 우왕 13년(1387)에 성을 다시 고쳐지었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도성 외곽을 고쳐짓자는 의견이 일어나 숙종 37년(1711)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성의 규모는 대서문, 동서문, 북문 등 13개의 성문과 불을 피우던 곳으로 동장대, 남장대, 북장대가 있었다. 성내에는 중흥사를 비롯한 12개의 사찰과 99개의 우물, 26개의 작은 저수지, 그리고 8개의 창고가 있었다. 현재 북한산성에는 삼국시대의 토성이 약간 남아 있기는 하나 대개 조선 숙종 때 쌓은 것으로 여장은 허물어 졌고, 대서문과 장대지·우물터·건물터로 생각되는 방어시설 일부가 남아있다.

이 지역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조선시대 숙종(1711년)때 고려시대의 중흥산성을 바탕으로 축성된 산성이다. 14개의 문, 3개의 장대와 함께 유사시 어가를 북한산성으로 옮길 행궁을 건립하였다. 둘레가 7,620보(步)이다.

수문부터 용암문까지 훈련도감에서, 용암문에서 대성문까지 금위영에서, 수문부터 대남문까지 어영청에서 각각 만들었다. 

 

대동문

국립공원 사무소 직원에게 길을 물었다 

성벽을 따라 걸었는데 오르내림이 심했다

옛날 선조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자꾸 든다

칼바위능선

곳곳에 버섯이 많이 보였다..

금위영이란 글씨가 보이는듯 하다

보국문

산성주능선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노적봉,백운대,만경대

서울시가지가 내려보이는데 날이 흐려 좀 아쉽다

대성문

대성문(大成門)은 보국문 대남문 사이에 위치한 북한산성의 문으로, 초기의 이름은 대동문(大東門)이었다. 규모는 조선 시대 단위로 높이 13척, 너비 14척이다. 문루는 1990년대에 와서야 우진각 지붕 형태의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복원되었다.

대성문은 해발 620M

한참을 내려와 영취사에 도달했다

영취사 오층석탑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40호

서울 지역에 몇 남지 않은 석탑이다.삭탑의 부재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공양이 1시까지인데 마지막 공양을 받았다

미역국을 잔뜩 주셨다

감로수로 목도 축이고

아내는 여기서 108배를 드리고

내려가다 신기한 돌을 봤다

누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으나 뭘 닮긴 닮았다 ㅎ

균형을 잘 잡은 돌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여기가 예전 그 유명한 정릉계곡이다

등산로 입구 갤러리앞 조형물

요긴 탐방안내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

오늘 걸은 걸음수가 24,000보쯤 된다.

내려 가기전 다른곳도 가볼려고 생각을 했는데 도저히 더 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대로 내려가려고 서울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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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8.09.2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오는 길에 구석구석 살펴보신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주셔서 저도 잘 구경했네요.
    돌 모양이 정말 특이합니다 ㅎㅎ

  3. BlogIcon 그냥사이다 2018.09.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만보를 넘게 걸으려면 얼마나 길어야 할지..와 상상이 잘 안갑니다 ㅎ
    국내에도 이렇게 이쁜 곳이 넘쳐나는데 해외만 고집한 제가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방쌤』 2018.09.2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길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우리 선조들은 저 산을 넘어다니셨을지,,
    쉽게 상상도 가질 않습니다.
    가을,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썸네일 이미지부터 가을상징인
    낙엽이 보이는군요^^ 가을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날잡아서 가을산행을 해볼까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정말 갈 곳이 많네요. 최근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7. BlogIcon 선연(善緣) 2018.09.28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성 대동문, 보국문을 돌으셨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기역산 2018.09.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북한산성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8.09.2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아무리 가도가도 반갑고
    지겹지않은 포근한 명산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죽풍 2018.09.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11.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2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09.2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성 성곽에 단풍잎이 빨갛게 물들어가기 시작했군요.
    이제 온 산이 울긋불긋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09.29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 차로 30분정도면 가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ㅎㅎ
    역시 멋진 등산로입니다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8.09.2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멋진 모습...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15.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9.29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가본 곳입니다.
    풍경이 정말 좋네요. 정말 한번 가봐야지 하는 곳인데 몇년째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나마 잘 봤습니다.

  16.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가는 도선사만 가다보니, 북한산에 있는 다른 사찰은 가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저도 북한산 정상에 오르는 날이 오겠죠.ㅋ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8.09.2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걸으셨네요. 산행길이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다른 길로 내려오셨으니 그만큼 많은 걸 둘러보셨겠어요. ^^

  18. BlogIcon Bliss :) 2018.09.3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고 싶은 산행길이네요! 여긴 산이 없어서 너무 아름다운 한국 가을산 너무 그립습니다. 직원에게 팁 얻기 좋은데요?^^ 미역국 너무 맛있어 보인다며 남푠에게 저녁에 해먹자고 했네요ㅎㅎㅎ 그나저나 2만 4천보 대단하시네요~! 여행시 2만 보 이상 걸음 뒷날 후유증이 상당하던데 컨디션 잘 회복하셨길 바래보네요^^

  19. BlogIcon 스티마 2018.09.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성을 시작해서, 북한사니국립공원 일대를 둘러보고 오셨네요.
    상당히 먼길일텐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의 기술력으로 저런 험난한 곳에 성을 쌓느라고 얼마나 고생들을 하셨을까요.@_@
    ...전쟁없는 평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는데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만 잔뜩 낀 일요일

딱히 계획도 별로 없는 날이었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신다

어딜 갈까 이야기중에 의견 일치한 곳은 금호강 강변을 아내는 자전거를 타고 나는 걷기로 했다

 

작년 초 신천 구간을 걸었었고. ( 산격대교~상동교 )  다시 금호강 하류쪽 ( 산격대교~노곡교) 까지 걸은적이 있다

이번에는 금호강 상류쪽으로 걸어 보기로 했다

* 금호강

금호강(琴湖江)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를 돌아 흐르는 낙동강의 지류로서,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의 가사령에서 발원하여 영천시자양면·고경면과 중심시가지, 경산시 일대를 지나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과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경계인 옛 강창 나루터에서 낙동강 본류에 유입된다. 대구 시민들은 금호강을 기준으로 강북과 강남으로 나눈다.

오늘 총 걸은 거리는 산격대교에서 금호 제 1교까지 0.9KM

금호제1교에서 금호 제2교까지 3.8KM, 금호 제2교에서 공항교까지 2KM ,공항교에서 아양교까지 1.7Km 해서

도합 8.4KM 정도다

나는 편도만 걷고 아양교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 왔다

 

산격대교 근처에는 야영장이 있는데 어제 (9월 1일 ) 폐장을 했다

앞에 보이는것이 금호1교 ..경부고속도로 다리이다

간혹 낚시 하시는 분들이 보였다..낚시 금지 구간이 군데 군데 있다

여기는 가능한듯

자전거도로가 잘 닦여 있는편이다.좌측 약간 붉은색길이 걷는길

금호 2교를 갈때까지 걸으시는분은 몇분 만나지 못했다

두손을 꼭 잡고 걸어 가시는 어르신..

산격대교에서 금호 제 1교까지는 금방이다 ( 0.9 KM)

강아지풀

어리연꽃도 많이 보이고 왜가리도 보인다

큰 자전거도 있는데 걷는 나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작은 자전거를 탄 아내^^

오른편 둔치쪽으로는 미니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다

야구장도 곳곳에 있어 휴일을 맞아 동호인들간 시합도 열리고

강 건너편 건물은 무엇일까? 지도에도 안 나와 있다

대구은행 건물이긴 한데...

단체로..동호회 인갑다

금호 제 2교 역시 고속도로 다리다

사마귀

갑자기 머리위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대구공항이 가깝다

안국사 절에도 올라 가 보고

개가 무섭게 짖고 있어 여기까지만

낚시를 여유롭게 즐기신다

강변으로 접시꽃이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었다

여기는 공항교

동촌보

건너편에 자전거 사고가 있는 모양이다

아양 철교

금호강 물놀이장

여름이 지나갔음을 느낀다

아양교.최종 목적지

이렇게 어느 일요일 오후가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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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호강변에 산책로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3. BlogIcon 밀크로드 2018.09.2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은길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방쌤』 2018.09.27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저도 조금씩 다시 걸어보려구요. 요즘 살이 너무 쪄서,,,ㅜㅠ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계절입니다.ㅎㅎㅎ

  5. BlogIcon 참교육 2018.09.27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은 대구시 홍보대사로 표창을 받으셔야겠습니다.
    건강 산책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욜로리아 2018.09.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운동하러 나가야겠어요~~
    8.4km 좀 무리겠지만 걷기에 즐거울거 같아요

  7. BlogIcon ruirui 2018.09.2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연휴때 공원에서 조카들 뛰어다니는 것 잡으러 다니느라 운동좀 했네요~ ㅎㅎ
    선선한 날씨덕에 걷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선연(善緣) 2018.09.2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호강 강변에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네요.
    걷기 좋겠습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이 쑤셔도 집에 있는데, 저와는 많이 다르시네요.ㅎㅎㅎ
    초가을 강변의 풍경은 한산하니 걷기 딱 좋은 거 같네요.

  10. BlogIcon 작은흐름 2018.09.2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걷기 참 좋은 길 같아요~ 중간에 대구은행 반갑습니다!ㅋㅋㅋ 아이들 이벤트를 하나 참여한게 있어서 왠지 반갑네요ㅋ 날씨 좋은 날 산책.. 멋진 여유네요~ 부럽습니다!^^

  11.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7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

  12. BlogIcon veneto 2018.09.27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을 잘 만들어놓아서 산책겸 걷기 참 좋네요 ㅎㅎ

  13. BlogIcon 둘리토비 2018.09.2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네요. 날씨가 선선하기도 했고....
    가을을 즐기셨나요?^^

  14. BlogIcon 카멜리온 2018.09.2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공항 근처라서 공항교인가요??
    대구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다음에는 더 길게 시간 내서 가보고 싶어요~~
    대전사람이고 서울 사는데 경상도는 부산만 몇번 가보고 이번에 포항 대구가 처음이었네요.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9.2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산책하고 싶어지는 거리입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2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매잏 산책 가고픈 거리인 듯 하네요 ㅎ

  17. BlogIcon peterjun 2018.09.28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산책시간이셨네요.
    중간에 손 꼭 잡고 산책하시는 노부부 사진이 정말 맘에 듭니다. ^^

  1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28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을 따라서 겉으면 정말 힐링도는 느낌을 줄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9. BlogIcon 슬_ 2018.09.28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되고 경치도 보고 즐거운 산책길이셨을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km 걷기에 적지 않은 거리인것 같은데요- 어려우시겠지만 시간 여유가 되고 매일 같이 걸으면 정말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km쯤 여유있게 걸으셨다니 마음이 편해지셨겠어요.^^

 

 

 

 

 

 

 

 

 

 

 

 

대구는 문화,예술 도시라고 많은 광고(?)를 하는것처럼 각 구마다 그럴듯한 문화센터가 있다

그 문화센터는 각자 그 나름대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북구는 어울 아트 센터, 동구는 아양 아트 센터 ,중구는 봉산 문화 회관, 달서구는 웃는 얼굴 아트센터

서구는 서구 문화회관, 수성구는 아트피아, 남구는 대덕문화전당이라 이름을 한다

그리고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여러곳이 있다

 

그래서 가끔 공연을 보기도 하고 전시도 보기도 하는데 지난 여름 어울 아트 센터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의 기획전시인

I-Message를 잠깐 보고 왔었다

갤러리 금호와 야외 공원 전시였는데 야외 전시만 자깐 둘러 볼수 있었다

    어울아트센터

    피노키오의 생각 - 김봉수

    많은 사람들이 권력과 부 욕정때문에 달콤한 거짓으로 스스로를 포장하며 살고 있는듯 하다

    욕망을 위하여 순수함을 숨기는 모습을 보면 마치 꼭두각시 피노키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가 노트

    목도리를 한 남자 -이강훈

    ( 전략 ) 키다리아저씨처럼 표현된 어린 왕자의 이미지는 나에게 있어 욕구이자 욕망이다  -작가

    뚱뚱한 동물들 -이기철

    자연 그대로의 체형을 벗어난 그들의 그 인위적인 외형은 따뜻한 겉모습속의 또 다른 냉소이다

     

    그런데 너무 더운 날이었다
    30분동안 아무도 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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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다 아트센터가 있다니, 대구를 예술을 도시라고 하는지 알 거 같네요.
    그나저나 제가 살고 있는 구도 아트센터도 있고 음악당에 갤러리도 있는데, 늘 가지 않아서 문제네요.
    올 가을에는 예술작품을 보러 여기저기 다녀야겠습니다.ㅎㅎ

  3. BlogIcon 은이c 2018.09.2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 예술의 도시 맞는것같습니다~ ㅎ
    기차역에도 조형물들이 멋있게 있더라구요~대구는 패션의 도시라고
    그런말도 있던데 맞나요? ㅎㅎ
    추석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

  4. BlogIcon 고길이 2018.09.2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작품 덕분에 보게 되네요.
    대구에는 이런 작품 너무 좋아요

  5. BlogIcon 로안씨 2018.09.2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작품들이 신비로움들로 가득 차있네요. 작품의 의미가 궁금해지네요

  6. BlogIcon @산들바람 2018.09.2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구경 잘보고 갑니다.
    연휴 끝마무리 잘하세요!!

  7. BlogIcon 베짱이 2018.09.2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조형물들 보는 재미가 있네요.

  8. BlogIcon 밀크로드 2018.09.2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HAPPYJINI 2018.09.2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구는 문화, 예술의 도시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다양한 공연, 전시가 많은 듯 해요.
    날이 조금만 더 시원했더라면 좋았겠어요 ^^
    한국은 마지막 추석연휴 밤이겠네요.아쉽겠어요..
    굿밤되세요~^^

  10. BlogIcon luvholic 2018.09.26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쨍하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네요~ 너무나 더운 날이었군요^^;;
    서울 역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오늘 낮은 무척 더웠습니다.
    일교차를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2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습니다. 휴가 마무리 잘하셀요~

  12. BlogIcon veneto 2018.09.2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전시회인데 사람이 너무없긴하네요;;ㅎㅎ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7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구경도 잘하고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BlogIcon _Chemie_ 2018.09.27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더운데 야외관람이라... 사람이 없을만도 하네요.
    그렇지만 이런저런 눈에 띄는 작품들이 보이네요.
    저는 목도리를 한 남자라는 작품이 맘에 들어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27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도리를 한 남자 인상적이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6.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날씨에 관람 하셨나봐요^^ 키다리를 닮은 어린왕자 모습도 신선하고 뚱뚱하고 못생긴 동물들도 구엽네요^^

  17. BlogIcon Bliss :) 2018.09.2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도 열기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폭염이 있던 날이었나 보네요. 특히, 뚱뚱한 동물들은 손 대면 데일 것 같은...ㅎㅎㅎ 암튼 지역 문화센터인데도 조형물 규모와 수준이 높아보이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 후유증 없는 하루 보내시길요^^

  18. BlogIcon 시니냥 2018.09.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울아트센터 저번에 방문했었는데,
    저희오빠 작품도 이곳에 전시된적이 있어요^^

  19. BlogIcon 욜로리아 2018.09.2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님은 매우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오늘도 멋진 곳 잘 보았습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8.09.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너무 더우면 관심이 많아도 한참을 들여다보기 힘들것 같아요. ㅎㅎ
    생각이 담긴 작품들.
    그걸 이해하면서 볼 수만 있다면 좋은 시간들이 될 것 같아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 예술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네요.^^

 

 

 

 

 

 

 

 

 

 

 

 

 

영화 장르에 탐정 영화라고는 딱히 없지만 있다면 아마도 예전의 갱스터 영화에서 파생되어 나온것중에

하나일것이다

오히려 외국 영화보다 탐정이 없는 우리 영화가 더 많이 제작된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기억나는 외화로는 유명한 '셜록"시리즈가 있고 일본의 명탐정 코난 시리즈가 있다

그간 한국 영화로는 김명민의 "조선 명탐정" 시리즈가 있었고 이제훈의 "탐정 홍길동" 그리고 성동일,권상우의

"탐정-더 비기닝"등을 꼽을수 있다

 

2005년 7회 막둥이 시나리오 공모작의 당선작인 '공중곡예사"를 영화화한 '그림자 살인"은 어떻게 보면 전 친위대

군관과 요즘의 인턴격의 의사를 등장 시켜 셜록과 조선명탐정 그리고 드라마였던 조선여형사 다모의 캐릭터들을

버무려 놓은듯한 영화 같기는 하다

거기에 미국 수사 드라마인 CSI의 분석관 역할을 하는 역할도 나와 캐릭터들은 새로운 맛은 없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 그림자 살인은 2009년 4월비수기에 개봉을 하여 190만명의 관객동원을 하여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그럭 저럭 볼수 있는 영화이긴 하나 탐정 영화의 묘미라고 할수있는 사건의 단서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과 방법이

관객 입장에서 보면 너무 불친절하고 흥미를 잃게 한다

(한줄줄거리)

일제시대 한 세도가의 자제 민수현이 사라진다. 무능한 종로서 순사부장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 데 혈안이

되는데,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바로 그 민수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한다.

주로 불륜현장 급습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그는 거액의 현상금을 보고는 사건에 뛰어들고, 서커스단의 단장(윤제문)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단장과 영달 사이에 은밀한 커넥션이 있음을 알게 된다.           (  씨네21 인용)

 

★★☆ 사이다를 기대했다간 낭패..맹물 느낌의 영화다

 

덧. 1.영화의 장소로 눈에 익은 구 대구상고 건물이 나온다

     2. 고추가루를 탄 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면 어떨까..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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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피우스 2018.09.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기대치 만큼 만족하지 못해서 그래겠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되세요.

  3. BlogIcon 스티마 2018.09.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제목조차도 처음 들어보는 영화 였습니다!
    "그림자 살인" 다음번에 만나게 되면, 익숙해져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9.2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연휴라서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영화였군요..

  6. 김용택 2018.09.2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도 영화나 보러가야겠습니다.

  7. BlogIcon winnie.yun 2018.09.2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추석 연휴 때 보신건가요? ㅎㅎ
    남은 추석 잘 보내세요.

  8.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9.2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살인 재밌을것같네요~ 추석은 잘보내고 계시죠?^^

  9.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9.2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오래전에 봤던 영화네요 ㅎ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9.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잘보고갑니다.
    막바지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09.2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나봐요.
    탐정영화라면 특유의 쫄깃한 구성이 돋보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군요~^^
    명절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09.2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국내영화 볼께 참 없는것 같아요 ㅠㅠ
    고민고민하다가 더 넌을 봤네요 ㅎㅎ

  13. BlogIcon HAPPYJINI 2018.09.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황정민을 봐서는 믿고볼수 있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탐정영화는 심장이 쫄깃쫄깃한 긴장감이 좀 있어야 하는데...
    제목과 소재로만 보면 엄청 재밌을거 같은데 착각이였나봐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님이 출연하는 영화인가봐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9.2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라 조금 씁쓸하지만 그래도 황정민 연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16. BlogIcon 봉리브르 2018.09.2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수선한 느낌으로 이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황정민의스타일과
    류덕환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탐정영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을 텐데요.
    이 영화도 잘 만들었으면
    시리즈로 이어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전 영화를 최근에 봐서 그런지 출연 배우들 지금의
      명성에 비해 다소 아쉽게 생각되었던 영화였습니다..
      탐정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정영화는 어떤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 있는것 같아요.^^

  18. BlogIcon 시니냥 2018.09.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지요 ㅎㅎ
    셜록을 굉장히 재밌게 봣는데
    한국 추리영화도 기대가되네요 ㅎㅎ

  19. BlogIcon 고길이 2018.09.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 싶네요. 아주 재밌을것 같아요.

  20. BlogIcon peterjun 2018.09.2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만이면 그럭저럭 관객을 끌긴 했네요.
    보지 못했기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배우들을 보면 상당한데... 이미 오래전이라...
    그때의 인지도는 지금에 비해 많이 없었겠지요?
    이런 영화 잘 만들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은 사건과 단서 안에 관객을 얼마나 끌어드리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게 마련인데 말씀하신 걸 보니... 그 부분에서 실패한 것 같군요.^^;;

 

tvN은 2017 CJ E&M 오펜 드라마 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단막극 공모전에서 뽑힌 20개의 작품

중에서 10개 작품을 [드라마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신인 작가의 데뷔 무대라는 뜻의 [드라마 스테이지]는 2017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에 초첨을 맞추었다

                                                                                       ( tvN 드라마스테이지 사이트에서 )

총 10편중 지금까지 5편의 리뷰를 올렸다..이번이 6번째


5화"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는  현 세태를 실랄하게 꼬집는 단막극이다

임시직,계약직이 정규직이 되기 위한 고충,애환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직장내에서의 차별을 다루고 있기도 하다

 

이 드라마를 보다 보니 얼마전 있었던 모 항공사 회장의 기쁨조가 되어 섹시 댄스를 췄다는 일이 생각나기도 했다

지금은 그런일이 많이 줄어 들었겠지만 예전 경험으로 비춰 보면 그런일이 비일 비재 햇었고 당연시 되는일이었다

드라마 대사중 "대한민국은 회식 자리에서의 능력이 유효한 나라"라는 말이 한동안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예전 회식의 추억도 떠 오른다

내가 노래를 부르면 회식 자리의 흥을 깨기 때문에 ( 주로 조용한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난 항상 조용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간혹이 폭주하기도 했지만..

 

네게 던져진 구명 조끼는 없다

조연의 지능적인 주연화

그깟 돈..

 

( 한줄 줄거리 )

토익 930점,자산관리사등 상당한 스펙의 가람은행 계약직인 문숙 ( 박희본 분 )은 정규직 직원이 되기위해

상사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려고 회식 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고심끝에 탬버린 학원에 등록해 탬버린을 배운다

탬버린을 배워 분위기 메이커가 된 문숙은 상사의 다른 요구에도 응하게 되는데...

 

덧 1. 박희본은 원래 탬버린을 잘 쳤는지 극을 통해 잘 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잘 흔든다

    2. 탬버린 선생으로 나온 김원해는 원래 난타 멤버였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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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9.24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드라마 꽂히면 계속 보게 되기 때문에 새로운 드라마를 잘 안 보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드라마가 좋지요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4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n 드라마이군요?
    덕분에 새로운 드라마를
    알고 갑니다^^ 좋은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9.2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잘 보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4. BlogIcon 도쿄도민 2018.09.24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 많이 방영해서 자주 보고 있답니다

  5. BlogIcon ruirui 2018.09.2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희본씨 출출한여자에서도 참 재밌게 연기 잘하셨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6. BlogIcon 로안씨 2018.09.24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한반 봐야하는 드라마네요 ㅎㅎ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 있겠습니다. 꼭 봐야겠어요.^^

  8. BlogIcon 4월의라라 2018.09.2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봤잖아요. 소개해 주셔서 나물 다듬으면서 시리즈 다 봤습니다.
    이 시리즈 다 좋았는데, 탬버린 예술로 흔들던게 기억나네요.
    남은 명절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9.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찾아봐야겠내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10. BlogIcon HAPPYJINI 2018.09.24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봐야겠네요.
    재밌으면서도 씁쓸할거 같은 내용이네요 ^^
    저도 박희본씨 너무 좋아요~ 항상 주인공 친구만 하시던데..
    좋은 배역 맡으셨으면 좋겠어요.

  11. BlogIcon veneto 2018.09.2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 스토리의 드라마들이 늘어나는것 같네요..ㅎㅎ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09.25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과 비정규직의 절절한 노력에 대한 현실 세태 반영 소재 드라마군요, 봐 보고 싶네요.

  13. BlogIcon _Chemie_ 2018.09.25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되게 씁쓸한 내용의 드라마네요;;;
    요즘도 한국은 직장내 이런 분위기가 만연한가봐요ㅠ

  14. BlogIcon Bliss :) 2018.09.25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소개해주신 단편 기억나네요 단편이라 부담 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드라마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전..회식 문화를 거의 몰라서--;; 아마 저 역시도 흥깨기에 일조했을 듯한 ㅎㅎㅎ 드라마 거의 안 보는데 단편이라 보고 싶어지네요 해피 추석 보내시길요~

  1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직장인이라면 공감되는 내용일것 같아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8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호흡의 드라마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느낌있는 단막극도 좋더라고요.@_@
    최근엔 챙겨보는 드라마도 없고, 이런 드라마가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흥미롭네요.ㅎ

 

 

 

 

 

 

 

 

 

 

 

 

고운사를 나오면서 사찰 음식 체험관이 있길래 잠시 차를 세웠다

사찰 음식에 대해 조예가 있거나 잘 알지는 못하지만 궁금은 했다

 

* 아래 내용은 사찰음식 사이트 ( http://www.koreatemplefood.com/)에서 내용을 요약했다

* 사찰 음식의 정의

보통 '사찰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을 일컬으며, 흔히 '절밥'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찰음식에서는 음식재료를 재배하는 일에서부터 음식 만드는 일 등을 수행의 연장선으로 생각합니다.

법당의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준비하듯,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사부대중이 평등하게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므로 사찰에서 먹는 밥만을 사찰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협소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찰 음식의 특성

-수행음식 : 사찰음식에서는 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동물성 식품과 '오신채(매운 맛을 내는 다섯 가지 채소: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금하고 있습니다. 

- 자연 음식 :한국 사찰음식에는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재료로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합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천연조미료로는 버섯가루, 다시마가루, 제피가루, 들깨가루, 날콩가루 등이 대표적입니다

-저장 음식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식재료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큰 눈이 오면 외부와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산중사찰에서는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음식을 저장하는 방법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발효음식 :한국사찰에서는 발효방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발효’는 미생물이 각종 효소를 분비하여 특유의 최종산물을 만들어내는 현상입니다. 대표적인 발효음식으로
서양에는 치즈와 요구르트, 와인 등이 있다면, 한국에는 김치와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와 식혜 송차 등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친환경 음식 :한국 사찰음식은 건강음식이다.
사찰음식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며, 콜레스테롤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

 

 

설악초

직접 간장,된장,고추장을 담근다 한다

사찰 음식 체험 시설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강좌 모집인원 강좌기간 수강료(재료비 포함) 기타
사찰음식 체험 템플반 4인 이상
(가족은 3인 이상도 가능)
1박 2일 1회 60,000원/1인 숙박은 고운사 템플스테이에서 함
기초반 6인이상 주 1회
(총 6회)
200,000원/1인 수강생들과 의논하여 요일 결정함.
단기반 4인 이상 주 1회
(총 12회)
350,000원/1인 -
발효음식 체험반 4인 이상 수강생 모집 후 의논하여 결정 두부, 청국장, 고추장, 된장, 김치,장아치류 체험
1일 체험반 10인 이상 2만원/1인 10인 이하 3만원/1인 해당 계절에 적합한 음식으로 두 가지 만들고 체험관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당일 식단을 구성합니다.

사찰 음식들

고운사는 사찰 음식 특화 사찰이며 매년 사찰음식 문화제도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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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9.2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 체험관도 있군요.
    사찰음식을 보는것 만으로도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3. BlogIcon 비르케 2018.09.2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엄마따라 절에 가면 어찌 그리 절밥이 맛있던지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4. BlogIcon mooncake 2018.09.2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도 있군요 +_+
    저는 어릴때 할머니 다니시던 절에서 행사때 싸오시던 타래과가 참 맛났는데,
    이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그런지 이젠 그 절에서 더이상 타래과는 안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

  5.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
    체험도 해보고 싶고 ....

  6. BlogIcon 시골청년v 2018.09.23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그렇게도 맛있다면서요? ㅎ 전 사실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7. BlogIcon 유하v 2018.09.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이 재밌을거 같아요ㅋ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9.2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9. BlogIcon PinkWink 2018.09.2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네요 ㅎㅎㅎ 좋아보이는데^^
    즐거운 추석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3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명절에 사찰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네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11. BlogIcon veneto 2018.09.2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밥이 이런 좋은 재료들로만 만들어져서 체험하는것도 좋겠네요 ㅎㅎ

  12. BlogIcon SoulSky 2018.09.2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 체험은 정말로 첨보네요. 와이프랑 같이 체험해도 좋은거 같은데요

  13. BlogIcon 스티마 2018.09.2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담백하니 좋을 것 같아요.
    체험을 한다는 것은 직접 만들어 본다는 것일 텐데,
    사찰음식을 배우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9.24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체험 좋네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4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사찰음식 문화제도가 열리는군요?
    좋은 체험 기회인 것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래요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8.09.2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도 있군요. 사찰음식도 배우고 가족들이랑 함께 체험해 보고 싶네요.
    중간에 설악초 참 곱습니다. ^^

  17. BlogIcon Bliss :) 2018.09.25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의외로 많군요^^ 가공된 맛에 익숙해져 이런 음식으로 몸을 깨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갈한 음식이 참 예뻐요 남은 추석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체험관이라니... 요즘 같이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은 시대에 꽤 잘 맞는 곳이네요. 사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19. BlogIcon winnie.yun 2018.09.2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템플스테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박 3일짜리였나.. 갔다가 맹장이 터져서..
    템플스테이 끝마치지도 못하고 수술하고 올라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20.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서 먹는 밥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신기하게 맛나더라구요^^

  21. BlogIcon 슬_ 2018.09.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부터 엄마따라 절에가서 절밥을 가끔 먹었었는데 어릴 적 입맛에도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 환상의 저글링 공연 )

 

지난 수성못 축제때 공연의 일환으로 "날갯짓" 이라는 공연이 있었다

저글링 도구인 디아블로를 이용한 공연이었는데 창작공연이었다

당시 배포한 리플릿을 바탕으로  당시 공연을 다시 생각해 본다

* 작품명-날갯짓     * 단체-서커스디랩   * 배우-퍼포머D준

* 서커스디랩은 서커스 드라마 연구소의 약자로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연구하는 단체이다

  현 시대의 서커스가 가지는 실험적인 특성을 중시하고 기존의 클에서 벗어난 창작 작업을 한다

 

( 날갯짓 작품 설명 )

누군가를 잃은듯 풀 숲에 멍하니 앉아 있던 소년의 시선이 하늘을 가른다. 외면하고 일어서려는 찰나 나비의 등장

가지에 번데기 실을 이어 채를 만들고 날아 오르려는 나비를 잡아챈 소년의 입가에 왠지 모를 미소가 맴돈다

조심스럽던 손길은 점차 가세지고 소년은 마침내 나비와 하나가 되는듯 하다. 그런 황홀경도 잠시

이별은 언제나 그렇듯 예고없이 찾아온다 소년은 나비를 보내 주기로 한다

나비는 소년의 곁을 떠나갈까?

* 디아블로는  두 장대와 줄로 공중에서 팽이를 돌리는 놀이이다

 

디아블로는 나비였다

앞으로 거리 축제에서 가끔은 볼수 있을듯 하다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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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angdante 2018.09.2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리공연도 볼만한게 많아요
    실내 공연장을 구하기 힘든 경우에
    적절하게 자신의 실력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3. BlogIcon pennpenn 2018.09.22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서는 무엇을 표현하려는 지
    잘 모르겠군요.
    말씀처럼 새로운 장르의 공연같습니다.

    추석연휴를 멋지게 보내세요.

  4. BlogIcon *저녁노을* 2018.09.2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 공연...
    아무나 구경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관심만 있으면...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5. BlogIcon 블랙피스 2018.09.2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9.22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산책하면서 이런 짧은 공연보는 재미가 좋았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7. BlogIcon 스티마 2018.09.2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포먼스와 연기가 결합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수성못이 있어서 지루하실 틈이 없으시겠어요. ^^
    즐거운 추석 되세요~

  8. BlogIcon winnie.yun 2018.09.22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또 처음 보는 유형의 공연이네요.
    요즘은 번화가만 나가도 버스킹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ㅎ

  9. BlogIcon 욜로리아 2018.09.2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공연예술인가봐요
    사람들 눈이 즐거웠겠는데요

  10. BlogIcon 유하v 2018.09.2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공연이네요 ㅎ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선한 느낌입니다.^^

  12. BlogIcon 문moon 2018.09.2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아블로 라고 하는군요?
    재미있었겠습니다. TV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못봤거든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1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