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08 글 목록

'2018/08'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8.08.31 천연기념물 405호 의성 사촌리 가로숲, 후산정사 (92)
  2. 2018.08.30 대구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집창촌 전시공간 (98)
  3. 2018.08.29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두류공원 (112)
  4. 2018.08.28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 Mama, Don't cry ) 대구 공연 (108)
  5. 2018.08.27 영화 목격자- 제노비스 신드롬.님비주의를 이야기 하고 싶은 스릴러 (109)
  6. 2018.08.26 팔공산 수도사 그리고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 (81)
  7. 2018.08.25 (대구 역앞 맛집 )국일 불갈비-연탄 석쇠 돼지불고기 묵은맛 명가 (72)
  8. 2018.08.24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이전 구마고속도로 ) 현풍휴게소 500년 느티나무공원 (98)
  9. 2018.08.23 ( 대구 예술발전소 8월 공연 ) 흥흥흥 프로젝트3기-살아남은 자들 그리고 기억 기록 기술 사진전 (101)
  10. 2018.08.22 ( 대구 북구 ) 칠곡시장,팥빙수 축제 (110)
  11. 2018.08.21 뮤지컬 영화맘마미아2-흥겹게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 (110)
  12. 2018.08.20 대구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110)
  13. 2018.08.19 송학구이, 전국지, 시선2 한 여름밤의 만남 (78)
  14. 2018.08.18 CGV 영화보고 도장찍고 갓 띵템(~8월 31일 ) (76)
  15. 2018.08.17 ( 대구 근대로의 여행) 향촌동 수제화 골목 (108)
  16. 2018.08.16 금원산생태수목원-고산전문수목원 (102)
  17. 2018.08.15 순종황제남순행로,국채보상운동 발상지 광문사터 (88)
  18. 2018.08.14 영화 공작-국가가 인정한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 이야기 (110)
  19. 2018.08.13 어느 가족-가족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109)
  20. 2018.08.12 ( 대구예술발전소 ) 보고 듣고,음악 전시 (58)
  21. 2018.08.11 대구교육박물관 전시 내용 (64)
  22. 2018.08.10 (대구 북구 ) 벽강 물회-여름엔 시원한 물회 (121)
  23. 2018.08.09 (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7월 공연 -원따나라 (100)
  24. 2018.08.08 (경남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여름 휴가지,피서지로 좋은곳 (86)
  25. 2018.08.07 신과 함께:인과연-파죽지세의 기세로 시리즈 쌍천만이 보인다 (115)
  26. 2018.08.06 (서울 여행 )DDP (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흥인지문 (123)
  27. 2018.08.05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1-16 The Tribe 부족 (62)
  28. 2018.08.04 천생산 천룡사 (68)
  29. 2018.08.03 3년여만에 다시 찾은 대구 근대역사관 (100)
  30. 2018.08.02 대구예술발전소, 그리고 수창청춘 맨션 전시 (85)

 

 

 

 

 

 

 

 

 

 

 

 

우리 나라 숲중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숲이 제법있다

내가 가본곳만 해도 천연기념믈 1호인 대구 도동의 측백나무 숲 ,403호인 성주 성밖숲 그리고 514호인 영덕의

도천숲이 있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숲만 20여개에 이른다

 

이번에 의성 고운사를 다녀 오면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의성의 사촌리 가로숲을 보고 잠시 머물게 되었다

* 의성 사촌리 가로숲( 천연기념물 405호 )

'고려말 안동 김씨 입향조(入鄕祖)인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사를 와서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만든 방풍림이라고 전해진다. 사촌에서는 이 숲을 서림(西林)이라고 부르고 있다. 현재 이 숲에는 나이가 300∼600년 정도되는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10여 종, 5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의성 사촌리 가로숲은 조선 선조(재위 1576∼1608)대에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이 출생하였다는 전설을 간직한 숲으로 우리 선조들의 자연관을 알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이 수림은 사촌 서쪽 매봉산 기슭의 하천변에 있는데, 길이 약 1,040m, 폭 40m로 가로 놓여 있으며, 마을 서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만들어진 방풍림이다

의성군의 홍보 영상에도 등장하는곳이기도 하다

 

아마 도심과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었다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몸살을 앓을것인데 한적한곳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

그늘에서 더위 피하기도 좋은곳이다

의성은 사과가 많이 나기도 한다

일행들이 잠시 쉬시는 틈에 1KM 남짓한 숲을 거닐어 보았다

바람을 충분히 막아주는 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서 있었다

 

이 마을에는 문화재가 많은 편이다

바로 앞에 있는 후산정사도 돌아 본다

 

* 후산정사

 김사원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덕망을 추모하여 후손들이 안동 도산에 천산정사를 세웠으며, 1758년(영조 34)에

다시 후산으로 옮겨 세웠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철거되었으나, 1990년 중건추진회를

 발족하여 1991년 7월 후산정사로 중수하였다. 경내에는 외삼문, 중정당, 사당 등이 세워져 있으며, 해마다

춘추정일에 유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 향사인물 김사원은 자 경인(景仁), 호 만취당(晩翠堂), 본관은 안동이다.

천성이 어질고 부모에게 효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공경을 받았으며, 자라서는 퇴계 이황의 문하에

들어가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유림의 추대로 의성 정제장(整齊將)으로 활약하였으며 전쟁통에 집을 잃은 백성들을 도왔다.

 

입구의 벽화

당시애는 몰랐는데 카메라 렌즈에 아무래도 얼룩이 있는것 같다

돌아와서 닦았다

후안정사 앞의 향나무

'보호수로 지정될만도 하다.그런데 아직인 모양이다

여길 보고 만취당을 보러 마을 안으로 들어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드림 사랑 2018.08.3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곳을 다녀오셨군요

  3. BlogIcon Bliss :) 2018.08.3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 있다는 걸...전 몰랐습니다^^;;; 그것도 꽤... 많군요! 이곳에서 여행을 다니면서 새로운 문화를 알아갈 때마다 한국에 대해 내가 이만큼이나 관심있어 하고 또 알고 있을까 싶은 마음이 종종 드는데요.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볼 때마다 비슷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또 이렇게라도 알게 되니 좋습니다아~ㅎㅎㅎ 오래된 나무가 많아서인지 뭔가 뿜어내는 포스가 다르네요! 후산정사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31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도천숲도 있었고 성주의 성밖숲도 있었는데 거기보다 더 규모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도 가려고 간것이 아니고 지나가다 들른곳이기도 합니다
      갈려던곳이 바로 옆이었지만 말입니다 ㅎ
      이곳 사천 마을이 임진왜란및 근세 일본에 맞서 의병 활동을 한 곳이어서 의미가 더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8.3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는 온 국토가 박물관이고 천연기념물입니다.
    널리 알리고 많이 찾으면 좋겠지만, 또 그렇게 되면 부작용도 많겠죠?
    덕분에 멀리 가지 않고도 여행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BlogIcon 프레종티 2018.08.3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이 굉장히 멋있네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일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것 같네요ㅎㅎㅎ

  6. BlogIcon 『방쌤』 2018.08.3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많지 않아 더 매력적인 곳이네요.
    그냥 조용히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3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은 정말 부지런하신듯~
    캬~ 여기도 거보고 싶은 곳이네요 ^^

  8. BlogIcon ruirui 2018.08.3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울창하니 그늘에 잠시 쉬어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9. BlogIcon 낼다 2018.08.31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힐링입니다 좋은공기가 코로 들어오는 느낌?#^^#

  10. BlogIcon 죽풍 2018.08.3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1KM 정도라니 시간내어 걸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

  11. BlogIcon 기역산 2018.08.3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보입니다.
    광장히 긴 숲이군요.
    후산정사 향나무도 굉장 합니다.

  12. BlogIcon veneto 2018.09.0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가을쯤에 산책하면 공기가 시원하고 좋을것 같아요 ㅎㅎ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1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공수래님 덕분에 귀중한 보물에 대해 공부하고,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저녁노을* 2018.09.01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명품길이군요.
    구경 잘 하고 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BlogIcon winnie.yun 2018.09.0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 건축도 한국건축사 시간에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를 제대로 안한 탓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서원 배치 종류에 대해서 배웠던게 기억이 날락말락합니다..

  16. BlogIcon 로안씨 2018.09.0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곳이네요 ^^ 공기가 좋아보입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8.09.0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주는 그늘 아래 가만히 앉아 있어도 좋을 거 같지만, 그래도 걷는게 가장 좋겠죠.
    울창한 나무가 피로와 피곤함은 멀리 보내버리고, 개운함과 힐링을 줄 거 같네요.ㅎㅎ

  18.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9.0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가 한풀 꺾여서 한 낮에 저리 숲속 그늘에 있으면 덥지도 않고 시원하고 청량할 것 같아요. 600여년이나 되는 숲이라 하니 더 의미가 있네요. 멋있어요 ^^

  19. BlogIcon peterjun 2018.09.02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참 좋아보이네요.
    한적한 느낌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가을이 무르익은 어느 날 즈음에 가면 정말 기가막힐 것 같네요. ^^

  20.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03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안정사 앞의 향나무 정말 멋져보이네요.
    무더운 이번 여름 이런 향나무 밑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1. BlogIcon 슬_ 2018.09.03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룩이 있는지도 몰랐다가 언급해주셔서 발견했어요!
    푸르른 숲과 하늘 덕에 여즉 여름 같네요. ㅎㅎㅎ

 

 

 

 

 

 

 

 

 

 

 

대구의 기성세대면 다 아는곳

자갈이 없는 자갈마당.유명한 집창촌이다

서울 청량리 588,부산의 완월동,인천의 엘로하우스 같은곳이고 전국 최대를 자랑하곤 했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철거되고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 지난해 10월 "자갈 마당 아트스페이스"라는 전시 공간이 생겼다

진즉 소식을 접하고 찾아 가려 했으나 여의치가 않았는데 지난 휴가 기간 시간을 만들어 다녀 왔다

 

이곳은 아픈 과거와 오늘의 현실의 복잡한 갈등속에 탄생하였다

 

찾아가는 길을 정확히 몰라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부채질 하면서 평상에 앉아 게시는 아주머니께서 내카메라를

보더니 문화관을 찾느냐고 해서 그렇다 하니 들어가는길을 알려 주신다

조금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지난 10월 개관전 이후 두번째 전시가 열리고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뮌과 사진 작가 이명호의 전시, 그리고 설치 작가인 김주연의 개인전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이 표시를 보고 찾아 들어가면 어렵다

안내를 큰 골목으로 했으면 좋은듯 싶은데 나름 이유는 알것도 같다

난 큰 골목으로 찾아 들어갔다

1층 전시

철제 프레임 사이를 수천 가닥의 실로 촘촘히 엮었다

그 사이로 덩굴 장미가 자라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를 별자리로 형상화

2층의 "김 주연 자갈 마당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억을 지워나가는 작업

생명의 주기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

매일의 일상을 기록한 시대적 산물에 씨앗을 키워 생명을 키워 낸다

소금의 의미는

"깨끗하다"는 의미가 있다 소금에 맨발로 참여 하는작품

3층에는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아카이브가 마련되어 있어 자갈마당의 연혁과 유래 관련 자료들이

전시 되어 있다

전시관이 되기전 모습도 그대로 꾸며 놓았다

인근의 예술발전소,수창 청춘맨숀과 운영 주체가 달라 유기적으로 연게해서 알려 나갓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접근성도 지금보다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3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방쌤』 2018.08.3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관련 글은 몇 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상처를 치유, 기억을 지워나가는 과정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슬_ 2018.08.3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지역 발전을 하는 케이스는 별로 본적이 없는데... 신선하네요.
    흙 위에 풀을 심어둔 모습을 전시하는 것도 독특하구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8.08.30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모습을 다 지웠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존을 했네요.
    다른 전시관과는 느낌이 사뭇 다를 거 같습니다.

  5. BlogIcon 이투투 2018.08.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전시 잘 보고 갑니다.
    흙을 바닥에 뿌리고 그 옆에쓴 글귀들이 참 묘하고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6. BlogIcon 伏久者 2018.08.30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창촌을 정비해서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거듭나게했군요.
    그들의 아픈 인생과 쓰라린 과거가 일부라도 씻겨지기를 바래봅니다.

  7. BlogIcon ruirui 2018.08.3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마당의 역사를 알수있는 곳이네요.
    홍보가되어 많은 분들이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3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마당 한번도 안가봐썽요!

  9. BlogIcon 시골청년v 2018.08.3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자갈마당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재밌네요.

  10. BlogIcon 죽풍 2018.08.30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있으면서 자갈마당 한 번 가보지를 못했네요. ㅎㅎ,,,

  1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3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도네요. 변화하되 지우지는 말자는 의지로 보여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8.08.3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청량리와 미아리도 이렇게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전한 그 삭막함과 쓸쓸함에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13. BlogIcon 잉여토기 2018.08.30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집창촌이 예술 공간이 되었군요.
    도시재생의 좋은 예가 될 거 같은 곳이네요.

  14. BlogIcon veneto 2018.08.3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변화해놓은게 작지만 의미가 있어보이네요 ㅎㅎ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8.31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갈마당 가보고 싶어집니다.^^

  16.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08.3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양한 곳을 많이 다니시네요. ^^
    보면서 이런 전시관에서 저의 작품이 전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ㅎㅎ

  17. BlogIcon 달바라기s 2018.08.3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바뀌었군요?? 완전 달라졌네요 ㅎㅎ
    아트스페이스.. 기억해두겠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8.08.3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위치 안내판이 눈에 띄게 있음 좋겠네요! 대부분 첫 방문일 경우가 많을텐데 안내판이 작긴 작네요. 바닥의 흙, 소금 흥미롭네요. 요즘 바닥을 활용한 설치 미술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문화를 정말 다양하게 누려서 이곳에 올때마다 늘 반갑고 새롭습니다^^ 해피 앱터눈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0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영업하는집이 몇집 남아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 앞으로 지나가는걸 최소화 하기 위해 안내하려다 보니 그런것 같았습니다
      바닥을 이용한 설치 미술 제 취향입니다 ㅎ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9. BlogIcon 프레종티 2018.08.3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가 정말 감각적이네요!!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 전시관이네요
    눈으로라도 호강하고 갑니다!!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1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도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winnie.yun 2018.09.0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도시재생으로 다시 만들어진 공간이군요.
    이런 건물들이 좋은 방향으로 계속 늘어났으면 합니다.

 

 

 

 

 

 

 

 

 

 

 

 

뮤지컬 공연을 보고 시간 여유가 잇어 집에 가기전 두류공원에서 하는 바디페인팅대회를 보고 가기로 했다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2008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가 벌써 11년째가 된다

보통 이틀간 실시하는데 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하는날 페인팅하는 모습만 잠깐 봐 왔던게 다였다

2017/08/31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2017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첫날 모습

2016/08/31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2016 대구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올핸 오후 늦은 시간이어 막바지 페인팅 하는 모습과 경연하는 모습을 잠깐 볼수 있었다

페인팅 전 과정을 촬영하는 프로 사진사들 역시 올해도 참 많이들 오셨다

 

폭염이 잠시 물러난듯 하고 소나기가 한차례 내려 기온이 조금 내려갔지만 날은 여전히 더웠다

*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행사개요

행사명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Daegu International Bodypainting Festival 2018
행사기간 2018. 8. 25 (토) ~ 8. 26 (일) [2일]
장 소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어워드 아티스트 DIBF Bodypainting Awards
DIBF Fantasy Make-up Awards
모 델 DIBF Best Model Awards
주 최 TBC
주 관 DIBF 조직위원회
후 원 대구광역시

올해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이태리, 벨기에, 러시아, 뉴질랜드, 우루과이 등 14개국 56개 팀 150여 명의

세계 정상급 바디페인팅 아티스트들과 모델들이 참가해 바디페인팅부문 33개 팀, 판타지메이크업부문 23개 팀에서

경연을 펼쳤다

 

 

무대에서의 사전 공연

석고마임

올해는 푸드 트럭이 좀 보였다

사전 공연 에어로빅 댄스

이 행사는 치킨 업체가 후원을 하는갑다

막바지 페인팅 하는 아티스트와 모델들

뒷모습도 화려 하다

보는 사람들은 더워도 즐겁게 볼수가 있었지만

대회에 참가한 아티스트나 모델들의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햇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산들바람 2018.08.2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날씨
    관객이야 좋아하겠지만
    모델들이 고생이 심했겠네요

  3. BlogIcon 낼다 2018.08.2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 대단
    진짜멋지단말 밖엔 안나와요 짱멋있음요

  4. BlogIcon T. Juli 2018.08.2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퍼포먼스입니다.

  5.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9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디페인팅이라는 생소한 분야만큼이나 벌써 11년이나 지속되는 행사라는 것도 놀라운데요. 그 모습이 너무 화려하고, 작품을 위해 노력했을 작가의 품이 상당해 보여서 고생많았을 것 같아요. 독특하고 신기한 페스티발이네요. 정말 세상은 넓고 다양한 분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3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이 더워서인지 관객이 아주 많지는 안았습니다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사들이 오히려 많으셨습니다
      여기가면 제 카메라가 정말 초라해서 숨기고 싶어집니다
      바주카포 사이에 권총...ㅎ

  6. BlogIcon 보여주는남자 2018.08.2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잘 이해는 안되지만 ...
    보긴좋으것 같아요 ㅎ

  7.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8.08.2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너무 멋집니당~ ㅎㅎ

    퍼포먼스가~ 아주 예술 입니다`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용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

  8.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도 대단해보이는데, 실제로는 더욱 대단해보였을 것 같습니다.
    가정을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전 바디페인팅은 정말 못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8.2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행사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2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류공원은 치맥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 BlogIcon 라이너스™ 2018.08.2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합니다.*.*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luvholic 2018.08.2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을 온몸으로 구현해내는 현장이네요..^^
    감탄 또 감탄하게 됩니다.

  13. BlogIcon 로변철 2018.08.2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디페인팅 기법과 수준도 갈수록 발전적으로 변해가는 걸 봅니다. 인체곡선의 아름다운 바탕과 색채 예술의 환상적 궁합입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08.3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바디페인팅이 엄청 화려하네요

  15. BlogIcon HAPPYJINI 2018.08.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작품이네요~ ^^
    근데 모델도 아티스트도 너무 고생스러운 작업일 듯 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감탄의 연속입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8.08.30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네요.
    아름답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어떤 분은 놀랍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ㅎㅎ

  17. BlogIcon 애플- 2018.08.30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화려하니까 압도가 됩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압도 될 듯.
    언제나 이렇게 문화생활을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

  18. BlogIcon _Chemie_ 2018.08.30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독특한 페스티벌이네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해요.
    더운 날씨에 정말 모델들이나 아티스트들이나 고생이 많았을 것 같아요.
    엄청 화려하네요ㄷㄷㄷ

  19. BlogIcon 이투투 2018.08.3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디페인팅의 세계는 정말 화려 하군요.
    멋진 작품들을 몸에 멋지게 그려 놓으니 더욱 빛나 보입니다.

  2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째 좀 무서운데요??

  21. BlogIcon winnie.yun 2018.09.0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또 처음보는 재밌는 축제네요 ㅋㅋ
    퀄리티도 대단한 것 같고요.. 정말 아티스트 분들이나 모델 분들이나 엄청 고생했을 듯 합니다.

 

 

 

 

 

 

 

 

 

 

 

 

시간 날때 뮤지컬 공연을 한번 보자고 진즉부터 아내가 이야기하길래 공연 정보를 이리 저리 찾아보고

지난주 예매한게 "마마,돈 크라이" 공연이다

보통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볼려면 티켓 오픈과 함께 예매를 해야 하는데 난 상격상 그런것은 도저히 안된다

 

가장 가까운 시일의 공연을 찾아 에메 하곤 하는데 이 공연은 8월 25일 대구 첫 공연,주말 공연이었는데도

좌석의 여유가 있었다

9월 22일까지 공연이 한달 남짓인데 평일 공연도 1차례 있었는데 어떤 평일 공연은 매진되기 조차 햇었다

알고 보니 이 공연에는 회당 2명의 배우가 나오고 총 9명이 캐스트 되어 있었는데 이중 3~4명이 많이 알려진

뮤지컬 배우였다 ..팬텀 싱어에서 이름을 알린 사람들이 있어 그런 모양이다

 

초연은 신인 뮤지컬 배우의 공연이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었었다

 

*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 Mama, Don't Cry )

- 시놉시스 :  타고난 천재성으로 일찍 교수 생활을 시작한 프로페서 V이지만 수줍음 많은 성격의 소유자로 짝사랑

  하는 여인에게조차 말한마디 건네지 못한다.

  어떠한 학문에서도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타임머신을 개발해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타임머신이 도착한 곳에서 모두를 사로잡는 매혹적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고 뱀파이어가 된다.

  덕분에 모두의 사랑을 받지만 뱀파이어의 매력과 맞바꾼 대가를 치르게 된다.

- 등장 인물 : 프로세서 V , 드라큘라 백작

내가 본 공연은 프로세서 V에 송유택, 드라큘라 백작에 이승헌의 캐스트였다

"마마 돈 크라이"는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로 2010년 초연되었고 지금까지 다섯번 공연을 햇고 이번 대구공연이

6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2사람의 배우가 100분을 꽉 채운다

 

팬텀 싱어로 익숙한 배우들이 몇명 보인다 ( 조형균,고훈정,이충주 )

8월 25일 14시 공연은 프로페서 V에 송유택, 드라큘라 백작에 이 승헌의 캐스트다

공연때는 촬영이 불가하고 커튼콜일때는 가능하다

조명과 무대 가 잘 어울렸던것 같고 두 배우의 성량이 참 좋았다

록사운드의 음악도 좋았고 입체적인 무대도 잘 꾸며진듯 하다

 

( 공연 정보)

1. 공연기간 : 8월 25일 (토)~ 9월22일 (토)

2. 공연장소 :대구봉산문화회관 가은홀

3. 공연 시간 :평일  19시 30분 주말 14시,18시

4. 공연 가격 : R석 6만원  S석 4만원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한번 정도는 뮤지컬 공연을 보는것도 괜찮겠다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8.28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정말 너무 재미나죠 ~~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고길이 2018.08.28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보고 싶네요. 한동안 다녔었는데.
    재밌을것 같아요

  4. BlogIcon 伏久者 2018.08.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뮤지컬에는 거의 문외한이라 ... *^^*
    60년대 중반 중학생때 단체관람으로 몇번 명동 국립극장으로 갔었 기억은 납니다.

  5. BlogIcon 까칠양파 2018.08.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과 오페라는 적어도 일년에 1~2번 정도는 필수로 봐줘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ㅎㅎ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공연~~ 보고나면 정말 영혼이 채워지는 느낌인데 한동안 못봤네요ㅜㅜ 음악이 고픕니다ㅠㅠ

  7. BlogIcon 문moon 2018.08.28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은 좋아하는데 볼 기회가 그리없네요.
    좋은 시간 되었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8.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8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가보고 싶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배우는 단 한 명도 없네요.
    요즘 유튜브로 뮤지컬음악을 그저 듣는 정도입니다
    (특히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10. BlogIcon T. Juli 2018.08.2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 뮤지컬을 보는 느낌입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8.2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ㅠㅠ
    보러가려면 2시간가까이 걸리다보니 쉽게 볼수 없군요 ㅠㅠ

  12. BlogIcon 애플- 2018.08.2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태어나서 딱 두번 본것 같네요. 뮤지컬 ㅋㄷ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8.2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공연 한번 보면 여운이 남는거같아요.ㅎㅎㅎ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9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괜찮네요^^
    이 작품은 정말 오래전에 부터 알았던 것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자주는 아니고, 뮤지컬이나 연극은 1년에 한번 정도 보는 것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5. BlogIcon Bliss :) 2018.08.29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부탁하신 것 보니 저번 뮤지컬 공연 때 기억이 좋으셨나 봐요! 영화보다 훨씬 비싸지만 그래도 가격도 나쁘지 않네요! 여기는 2배 이상 가격이라서 연말에 가족이랑 뮤지컬 한 편 보려면 심호흡을 제대로 하고 예매해야겠더라구요ㅠ 너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16.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두사람이 100분을
    채운다니
    대단하네요..
    뮤지컬은 지킬앤하이드 이후로는
    한번도 보러간적이 없네요ㅠㅠ
    문화생활을 좀 즐겨야 하는데
    늘 온라인으로만 구경하고 끝납니다.ㅜ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TheK2017 2018.08.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모님이랑 보시다니 넘 부럽습니다.
    오늘도 영화 좀 보러가자고
    골든 클래스 예약한데도 싫다는
    우리 큰 주인님.
    아 부럽습니다.

  18.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9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은 그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원래 연례행사가 되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래도 뮤지컬만의 화려한 무대와 배우들의 스태미너 넘치는 연기는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모님이랑 정말 좋으셨겠어요. 저는 공수거님의 다양하고 꾸준한 문화 생활이 놀라워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30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외식비용 몇번 줄이면 되긴 하는데
      먹는건 좀 덜 아까운데
      공연은 괜히 비용쓰는것 같긴 합니다 ㅎ
      심리가 그런것 같습니다
      뮤지컬 공연은 올해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8.08.3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도 귀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뮤지컬 본 지 저는 오래되었네요.
    저에게도 익숙한 배우들이 좀 있네요. ^^

  20. BlogIcon _Chemie_ 2018.08.30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뮤지컬 참 좋아해요!ㅋㅋ
    항상 비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공연 보고나면 만족도도 높고
    가끔 문화생활 즐긴다는 기분이 들어 좋더라구요ㅋㅋㅋ

  21. BlogIcon 달바라기s 2018.08.3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은 이제껏 딱 한번밖에 못봤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긴하네요 ㅎㅎ
    재미있었겠어요~ 뮤지컬공연 ㅎㅎ

 

 

 

 

 

 

 

 

 

 

 

( 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

 

범죄 현장을 목격한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영화가 간혹 있긴 했다

최근 영화로는 2017년의 "청년 경찰"이 그러했는데 이 영화 "목격자"와는 상황이 좀 다르긴 하다

 

청년 경찰은 젊은 경찰 대학 학생 2명이 목격한것이고 "목격자"는 보험회사 팀장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점에서 분명히 다른 상황으로 전개 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다면 "목격자"의 주인공처럼

쉽사리  신고를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좀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는 오버된듯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차라리 영화 시작전 "이 영화는 1964년 미국에서 일어난 "제노비스"의 살인 피해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내용을

자막으로 관객들에게 고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영화는 예상외로 흥행을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할때는 절묘하게 상영시기를 맞춘듯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궁금증이 좀 잇긴 했지만 ( 하도 광고를 해 ) 볼게 없어 이 영화를 보긴 했다

신과 함께가 예상외로 천만을 빨리 달성하고 공작이 또한 흥행하면서 신과 함께를 봤던 관객을 다수 흡수하는

기막힌 효과를 누렸다

배우 이성민이 공작에 이어 이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것도 덕을 보았다

영화 배급사가 이전에도 이런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적이 잇어 ( 슴바꼭질,청년 경찰 ) 이번에도 그 전략이

먹힌것 같다

POSTER

 

어거지 같은 설정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몇가지 사회적인 현상을 말하고자 하는것도 보인다

 

첫째는  제노비스 신드롬이다 이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사건으로 1964년 3월 13일, 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

키티 제노비스는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정신이상자에게 붙잡혀 칼부림을 당한다.

그녀는 35분 동안이나 잔혹하게 난자당해 숨졌지만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무려 38명이나 되는 사람이 자신의 집 창가에서 살인 장면을 지켜봤다. 하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제지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으므로 누군가는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돼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적어져 행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집단 이기주의 같은 "님비 현상'이다
님비현상
 이란 '환경적으로 보아 혐오시설을 자기 집주변에 두지 않으려는 지역주민들의 반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글자 그대로 '내 뒷마당에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하였다 . 

세번째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독일,일본등은 범죄에 대한 신고,증언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홍보도

덜 되어 있고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것은 이성민과 범인 곽시양의 마지막 진흙탕에서의 열연이다

진흙에서 눈만 끔뻑거리고 진흙범벅인 모습이 참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성민은 올해 영화제에서 무슨 상이든 하나는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의 단독 주연 영화가 제대로 성공한것이 없었는데 말이다 ( 로봇 소리,보안관 등 )

( 한줄 줄거리 )

새벽녘 한 아파트.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남자 상훈(이성민), 그리고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상훈을

죽이려 나선 범인(곽시양). 이제 막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장만한 중년의 샐러리맨 상훈은 이사 오자마자 아파트에서

벌어진 살인의 목격자가 된다. “귀찮은 일에 끼어봤자 좋을 게 없는” 데다, 범인이 신변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제2, 제3의 살인이 일어나고 상훈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복잡한 일에 엮이기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누가 남의 일에 끼어 들어?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한 밤 아파트 주차장에서 '살려주세요,사람 살려"외치면 어떻게 될까 시험해 보고 싶다

 

★★☆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덧 1. 캔박카스는 처음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8.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네요~
    범인이 목격자의 층수를 세는 장면..
    소름끼치더라구요..

  3.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예고편 보고, 아파트 단지에 그 많은 CCTV는? 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관람 포기였었어요. 이성민 배우 하나만 믿고 보기에는 제가 수많은 의문이 해결 안되면 너무 답답해라 하는 성격이라서요. ㅎㅎ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2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술함이 영화 곳곳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상황들이지만
      이런걸 고려하고 봐야 되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답답함을 영화보면서 좀 느꼈습니다 ㅎ

  4. BlogIcon 스티마 2018.08.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는 살짝 긴장감이 있기는 했어요.
    하지만, 이영화는 비디오형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람은 잠시 보류 했어요. ㅎ

  5.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런 영화는 믿고 거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현재의 세상도 끔찍한데 영화까지....쉽지 않은 요즘이군요...ㅎ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지막 말씀하신 캔 박카스 궁금합니다!ㅋㅋㅋ 그치만 영화는 무서울 것 같아요^^;

  8. BlogIcon 소스킹 2018.08.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고 보니 캔 박카스는 본 적이 없네요!
    흥미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 )

  9. BlogIcon 로안씨 2018.08.2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해설을 너무 잘해 놓으셨네요. 긴장감 넘치는 영화인 만큼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요즘엔 도통 시간이 안되네요 ㅠㅠ

  10. BlogIcon 디프_ 2018.08.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전 너무 답답했어요.. 원래 영화 자체를 그 자체로 즐겨야하는데..
    감독이 의도한 바가 뭔지는 알겠지만.. 너무 답답하게 만들었죠.. 보고나서도 찝찝했네요

  11. BlogIcon 유하v 2018.08.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가 갈수록 팍팍해지는거 같아요ㅜ

  12. BlogIcon T. Juli 2018.08.2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영화네요

  13. BlogIcon Bliss :) 2018.08.28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의 목격자의 내면 갈등은 살인자 만큼이나 클 수 있겠네요! 남푠이 엄청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네요. 요고 알려줘야겠어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_Chemie_ 2018.08.28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다른 흥미로운 한국 영화네요!
    말씀처럼 신과함께나 공작에 비해서는 좀 무게감이 덜 한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설명해주신 제노비스 신드롬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28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을 보고 나니 꼭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8.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이 갑자기 늙은거 같아요.
    예고편 나올때마다 궁금했어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며칠전 목격자를 봤었는데,
    정말 잼있더라고요~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ㅎ

  18. BlogIcon 이투투 2018.08.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 이성민 배우님이 극장을 집어 삼키신듯.
    공작과 목격자 둘다 정말 재미 있게 봤네요.ㅎㅎ

  19. BlogIcon 유유로그 2018.08.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ㅎㅎ

  20. BlogIcon veneto 2018.08.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어보이는 영화로 찜했던거네요
    지금 상영관에서 내려갔을려나요..ㅎㅎ

  21. BlogIcon 애플- 2018.08.2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는 무조건 환영~! ^^ 적어둘게요 ㅋㄷ

 

 

 

 

 

 

 

 

 

 

영천 치산계곡에서 깨끗하고 조용하게 물놀이를 즐기려면 수도사를 지나

폭포쪽으로 올라가면 좋다

올라가는 길 오른편에 위치한 수도사,,그 어느 사찰 못지 않게 주위 자연 환경이 빼어 나다

 

오고 가며 한번은 들러볼만한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10교구 은해사 말사이다

 

* 창건 배경및 역사

 수도사는 647년(진덕왕 1) 자장(慈藏, 590∼658)과 원효(元曉, 617∼686)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金堂寺)라는 이름으로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연혁은 잘 알 수 없고, 고려시대에 들어와 1206년(희종 2) 보희(普熙) 국사가 중창하였는데 보희 국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의 역사도 문헌이 전하는 바가 별로 없다. 1805년(순조 5)에 징월 정훈(澄月正訓, ?∼?) 스님이 중창하였다. 정훈 스님은 동화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고승이었다. 이어서 1899년(광무 3) 산령각을 지었다. 

그밖에 사찰에 전하는 사적기나 역사서는 아니지만,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정시한(丁時翰, 1625∼1707)이 전국의 명산대찰을 유람하며 지은 "산중일기(山中日記)"에 수도사가 나오므로 이 기록을 수도사 역사의 하나로 취급할 있다. "산중일기"에는 정시한이 1686년(숙종 12) 6월 24일 수도사의 응담(應湛) 스님을 염불암(念佛庵)에서 만났고, 또 8월 20일에 수도사 영자전(影子殿)에 가서 여러 날 묵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수도사에 승통(僧統) 응담(應談)을 비롯하여 당시 나이 83세의 처순(處淳), 그리고 옥륜(玉倫)·옥행(玉行)·탄흡(坦洽) 스님 등이 맞아주었다는 내용도 보인다. 또 정시한은 수도사 터에 대해 말하면서, 건좌손향(乾坐巽向), 곧 서북쪽에서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방위로 비록 평평한 편은 아니지만 폭포 바로 머리 위에 있어서 이곳이 곧 정기가 모이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도 하여 당시 수도사의 여러 정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근대에는 1929년 윤경천(尹敬天) 스님이 신도 김용필(金龍弼)과 함께 원통전을 중수하였다. 최근에는 1979년 우희장(禹熙璋) 주지가 이용하(李容夏) 신도회장을 비롯한 여러 신도의 시주를 모아 해불당(海佛堂) 해회루 요사 등을 중수하였다. 그리고 1985년에 삼성각을 지었으며, 2000년 6월에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을 봉안하였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

여긴 복주머니가 달려있다

흰 바디나물꽃

원통전

보물 제1271호 노사나불 괘불탱

화면 한가운데 노사나불입상이 장대하게 표현된 단독상인데, 연꽃 가지를 들었으며 7구의 화불(化佛)이 표현된 보관(寶冠)을 썼다. 원형 두광(頭光)주 01) 신광(身光)주 02)을 지닌 노사나불은 고개를 숙인 듯한 둥근 얼굴이 창백하다.
눈썹은 내려오고 눈은 올라간 근엄한 표정이다. 굵은 목 아래 삼도(三道)의 표현, 왼쪽보다 넓은 오른쪽 어깨, 커다란 손 등이 어색하지만 신체의 비례는 적절한 편이다. 등·어깨·머리 위로 퍼져있는 오색 광선과 신광의 하늘색과 보색 대비를 이루는 주황색 천의(天衣: 천인(天人)이나 선녀의 옷)는 주존불인 노사나불을 강조하고 있다. 두 어깨를 덮은 천의는 큼직한 편으로 묵직하며, 치마 자락의 구불구불한 옷주름 처리는 도식화되었다. 가슴 위로 치켜 입은 내의(內衣)의 국화문은 금니(金泥)로 화려하게 채워져 있다. 전체적으로 문양은 적게 표현되었는데, 오색 광선문 외에 광배와 배경은 여백으로 남겨두어 본존불을 강조하였다.
육중한 보관, 천의, 목걸이, 장신구가 달린 매듭 끈과 무릎 장식 등에서 문양과 장식이 억제된 것을 알 수 있다. 주홍색과 녹색이 주조색이며 하늘색과 분홍색이 돋보인다. 가볍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상이 노사나불의 흰 피부와 어울려 밝고 화사하다.
흔히 보관불로 등장하는 노사나불은 두 손을 어깨 위치에 둔 설법인의 손 모양이지만 연꽃을 든 경우도 있다. 석가불의 일대기인 팔상도의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에서 노사나불로 출현한 석가불을 발견할 수 있다. 녹원전법상은 성도(成道)를 이룬 석가불이 노사나불로 화(化)하여 화엄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전라남도 천은사 팔상도(1715년, 소재 불명)의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가운데 석가불이 연꽃을 든 노사나불좌상으로 화현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대웅전 삼신불회도(18세기) 중 노사나불좌상도 연꽃을 들었다. 따라서 17세기의 군도식 노사나불괘불탱의 노사나불이 설법인을 한 전형적인 도상과는 달리 18세기에 독존 형식이 대두되면서 연꽃을 든 노사나불이 조성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연꽃을 든 보관불은 화신 석가모니불, 미륵불로도 표현되기 때문에 존명(尊名)이 없다면 이들의 구별은 쉽지 않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을 바라보며 차를 한잔 마실수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8.2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아침5시 2018.08.2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ㅋ

  5. 2018.08.26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08.2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교회를 다니지만, 이런 절 풍경을 참 좋아해요.
    깨달음을 얻기위해 산으로 가는데 저에겐 답인 것 같습니다. ^^

  7.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요한 산사의 풍경,

    도심보다는 이렇게 한적한데 자리잡은 사찰이 전 더 좋습니다.
    근데 이름이 좀 웃겨서....^^ 차마 언급은 못하겠네요~

  8. BlogIcon luvholic 2018.08.2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수도사와 보물까지 함께 있는 유적지 구경이 되겠네요~
    멋집니다.^^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8.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도 노사나불 괘불탱도 덕분에 팔공산 사찰에 계신 부처님들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veneto 2018.08.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노사나불 괘불탱이라는것이 있군요
    이름에 뜻이 있겠지만 재밌네요 ㅎㅎㅎ

  11. BlogIcon TheK2017 2018.08.27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수래공수거님의 삶이 너무 부럽네요.
    ^ㅇ^*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8.27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떠나 풍경 부터 너무 좋은곳이네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보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들 귀엽네요. 뭔가 남산에 달린 자물쇠들을 보는 느낌이네요.@_@

  15. BlogIcon 슬_ 2018.08.2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괘불탱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어요. 좀 어렵지만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네요.
    멋져보입니다^^

  16. BlogIcon 은이c 2018.08.2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차한잔 마시면 넘 좋겠는데요?
    절 많이들 가시네요 블로그 하면서 알게됐어요
    언제 기회가 되서 가봤으면 좋겠어요~ ^^

  17.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한적한 절에가서
    백팔배도 해보고 삼천배도 해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한참을 못갔네요.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좋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원당컴 2018.08.2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가서 보물을 만날 수가 있군요.^^
    한적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8.2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나불 괘불탱.... 이름이 입에 착 감기는 느낌이 ;;
    보물이군요.
    이런 곳은 고즈넉한 그 느낌이 항상 좋아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8.08.2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고즈넉한 산사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사찰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그런데 조계사는 가깝지만, 안 가고 있어요.
    홍길동처럼 믿는 종교라고 말을 못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ㅎㅎ

  21. BlogIcon Bliss :) 2018.08.28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매달린건 첨 본 것 같아요. 노사나불 괘불탱ㅎㅎㅎ 특이한 이름에, 부처상도 그렇지만 배경도 특이한 것 같아요!!! 연꽃 들고 있는 것두요! 덕분에 우리나라 보물 또 보게 되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대구에는 대구 10味가 있다

그 대구 10味에는 들어 가지 않지만 대구 지역 유명 음식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북성로 연탄 불고기이다..

아직 북성로와 대구 곳곳에 북성로 연탄불고기를 판매하는 작은 식당들이 성업중이다

 

가족들과 시내서 영화를 보고 아들의 안내로 늦은 점심을 먹게 된곳이 대구역앞에 있는 "국일 불갈비"이다

방송에도 나온집인듯한데 연탄 석쇠 돼지불고기,갈비 전문점이다

 

40년 전통의연탄불고기전문점

메뉴가 3종류 돼지불고기,불갈비,고추장 불고기

우린 돼지불고기 4인분을 시켯다

여긴 기본이 3인분이다

카운터 뒷편 연탄에서 석쇠로 1차 초벌 구이를 한다

방송에도 나오고 연예인도 다녀 갔는갑다..표창장도 한 그득이다

파가 잔뜩..떡도 살짝 보인다

 

 

 

이름을 내 거는 식당 믿을만하다

소를 먹었는지,돼지를 먹었는지 모를 정도

맛있게 잘 먹은것 같다

 

식당 뒷편에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 주차하면 음식값에서 천원을 공제해 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중구 태평로1가 37-3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은이c 2018.08.2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불고기~~딱봐도 소고기라해도 믿겠어요
    연탄으로 구운 고기 넘 땡기네요..적어놔야겠네요 ㅋ
    대구 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3. BlogIcon T. Juli 2018.08.2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맛있게 보이네요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 정말 깡패이군요^^
    덕분에 맛집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5. BlogIcon 스티마 2018.08.2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일불갈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입니다.
    연탄불에 구우면, 고유의 생소한 향이 나서 더 맛있게 느껴는것 같아요.
    대구갈일을 빨리 만들어야 겠습니다.
    날씨도 선선해 지고, 불갈비 먹으면 딱이지 싶네요.

  6. BlogIcon 애플- 2018.08.2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딱 제스타일 안주.....엉엉 ㅜㅜ 먹고싶어요.

  7. BlogIcon veneto 2018.08.2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옛날에 전국일주할때 칠성시장 단골식당을 문닫아 못가서 여기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8.2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10미 처음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나중에 소개해 주세요.^^

  9.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8.26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네요^^

  10. BlogIcon winnie.yun 2018.08.26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구하면 연탄 불고기 아닐까요 ㅋㅋㅋ
    대구 가는 친구들은 다 한번씩 먹고 오는듯 합니다

  11. BlogIcon 발랄제시카 2018.08.26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랑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먹고 싶네요.

  12.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대구의 연탄불고기가 유명한지는 처음 알았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고여요. 파채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는것도 마음에 들고요. 대구 가면 첫끼는 여기로 결정했어요 ㅎㅎ

  1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딱 제스타일의 맛집이네요.
    잘 기억했다가 다음에 근처가면 들러야 겠어요 ^^

  14. BlogIcon 디프_ 2018.08.2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 공기밥위에 불고기 올리고 쌈장 쪼금 올려서 먹으면.. 정말 두공기 뚝딱이겠네요..
    동네에 저런 맛집이 없네요.. 기사식당에서도 안 보이고ㅜㅜ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탄에 초벌구이해온 걸 다시 구워 먹는 식인가 보군요.@_@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소위 불맛도 느끼면서...

  16. BlogIcon 공스타일 2018.08.2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핡....배고파서 미칠거같아요ㅕ ㅠㅠ

  17. BlogIcon 슬_ 2018.08.2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근처 지역에서 이런 석쇠 불고기를 먹은 적이 있어요!
    주변에 다 불고기만 팔더라고요ㅋㅋㅋㅋ
    대구 10미는 아니지만 유명한 음식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18.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
    석쇠 불고기라
    향도 더 좋고
    파가 많이 들어가서
    식감도 좋을것 같아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8.08.27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맛이 살짝 상상이 되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함께 올라옵니다.
    엄청 유명한 곳이로군요.
    정말 돼지를 먹었는지, 소를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20. BlogIcon Bliss :) 2018.08.28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불고기 잘못 양념하면 비린내 나던데 정말 양념 잘 되었나 봐요!!! 파채 듬뿍이라 더욱 입맛 돋우어 주는 것 같아요. 편안한 한 주 되세요!

  2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8.2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도 멋지고 가격도 좋군요. 연탄불고기라... 어쩐지 오~래전 어린 시절이 가물가물 생각날 것만 같습니다.
    길에 가다보면 연탄 화덕 가운데 끼고 빙 둘러 앉게된 대포집이 있던 것이 생각납니다.

 

 

 

 

 

 

 

 

 

 

 

 

내게는 구마고속도로라는 이름이 더욱 친숙하지만 벌써 10여년전에 그 이름이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으로 바뀌었다 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中部內陸高速道路支線,

고속국도 제451호선)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을 기점으로, 

대구광역시 북구를 종점으로 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이다.

예전 명칭은 구마고속도로(邱馬高速道路)인데, 명칭처럼

본래 대구 ~ 마산 간 고속도로

(고속국도 제7호선 (2001년 8월까지), 86.4km)를 일컫다가 

2001년 8월에 내서 분기점 ~ 현풍 나들목 구간이 중부내륙고속도로

편입되면서 현풍 나들목 ~ 금호 분기점 구간으로 축소되었다가

2008년 명칭 변경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지선으로 격하되었다.

구마고속도로라는 명칭은 아직도 쓰이고 있으며 대구 ~ 마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지선 구간을 전부 합친 구간을 일컫는다

                                  ( 위키백과 인용 )

예전 창원으로 출장을 갈려면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곤 했는데 요즘은 여행 아니면 이용할일이 없다

대구서 창원으로 가게 되면 중간에 이용하게 되는 휴게소다

 

일행을 여기서 만나기로 해 어느때보다 여유있게 휴게소를 둘러 볼수 있엇다

휴게소마다 테마가 있는데 여기현풍휴게소는 " 500년 느티나무,낙동강 조망테라스,소원우체통" 등 3개의

테마가 있다

그리고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을 국토교통부로 부터 수상받은 휴게소이다

 

현풍휴게소

500년 느티나무 공원을 알고 간건 아니지만 바로 눈에 띄었다

트릭아트도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500년 느티나무가 보인다

직경 1.6M의 느티나무 수령 500년 1990년 7월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이 느티나무는 구마고속도로 건설시 철거의 위험속에서도 불도저를 꼼짝 못하게 하였으며

이 나무에서 당산제 지낸 음식을 멧돼지가 먹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신비한 이야기도 내려온다

소원 리본들

의자 고정 나사가 풀어져 관리소에 신고를 했다

여기가 낙동강 조망 테라스다

아랫쪽으로 고가가 보이는데 공신정이라고 영월 엄씨의 재사이다

후손이 거주하고 게신다

새집

500년 느티나무 도서관

근데 누가 여기서 책 읽고 갈까 싶기는 하다

구마고속도로 작은 역사관

구마고속도로 건설 이모저모가 담겨 있다

화장실은역시나 깨끗하다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휴게소에서 먹지 않고 시간을 이렇게 오래 보낸건 또 처음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원당컴 2018.08.2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가 휴게소 같지 않고 어디 여행 온것 같네요.^^
    저희 고향에도 500년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보고 있으면 그 웅장함이 포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렸을때 그 느티나무 아래에서 구슬치기 땅따먹기등 놀이 했던 기억이 떠 오르면서...^^

  3.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옥상에 도깨비들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4. BlogIcon 『방쌤』 2018.08.2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주 지나는 곳인데 이런 장소가 있다는건 전혀 몰랐어요.
    다음에는 잠시 들러서 쉬었다 가야겠네요.^^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풍 휴게소 정말 멋지네요~
    잘 기억했다가 들리면 감상 해야겠어요 ㅎ

  6. BlogIcon 로안씨 2018.08.2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서울을 3번 정도 왕복을 하고 휴게소란 휴게소는 다 들른 것 같은데 여기는 못봤네요 대박 멋있네요 다음엔 잘 기억해뒀다가 가야겠어요 ㅎㅎ

  7. BlogIcon ruirui 2018.08.24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 같지 않고 박물관이나 잘 꾸며진 공원 같네요~~ 기회되면 기는길에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8.08.2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차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의 가본 적이 없네요.
    차 타고 갈때, 휴게소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죠.ㅎㅎㅎ
    그에 비해 기차는 어릴때 대전역 이후로는 좀 삭막한 거 같아요.

  9. BlogIcon 욜로리아 2018.08.2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가 아니고 테마파크 같은데요~~
    지인과 휴게소에서 만남 괜찮은데요

  10. BlogIcon 죽풍 2018.08.2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구마고속도로가 더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얼마전에 달려 본 도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2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아닌 오늘은 다른곳을 다녀 오셧군요~

  12. BlogIcon veneto 2018.08.25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구성을 가지고있는 휴게소네요 ㅎㅎ
    단지 쉬러가는곳이 아닌 즐길수도 있는곳이라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13. BlogIcon peterjun 2018.08.2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년된 느티나무.
    그 자체로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만,
    잘 꾸려놓은 것 같아요. ^^

  14. BlogIcon 카멜리온 2018.08.2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 명소가 있군요!
    500년 된 느티나무라니.. 영물급이네요. 트릭아트도 있고 보통 휴게소가 아니네요
    이름 기억해둬야겠습니다. ^^

  15. BlogIcon HAPPYJINI 2018.08.25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최우수상 받을만하네요. 단순 휴게소가 아니네요~
    맛있는 휴게소 음식도 먹고 구경도 하고 꼭 방문해봐야 할 관광지네요 ^^

  16.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8.25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5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을 국토교통부로 부터 수상받은 휴게소 라니! 정말 멋집니다. 전통도 있는것 같고 휴게소를 넘어 테마파크 처럼 멋진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애플- 2018.08.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소원 리본에 저도 소원하나 써 놓고 와야겠어요. ㅎㅎ

  19. BlogIcon winnie.yun 2018.08.26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휴게소들도 신경 많이 써서 설계하죠..
    최근에 지어진 것들은 정말 괜찮은게 많더라고요.

  20. 여기클릭 2018.08.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거미 지뢰
    mine-369.com/
    추천코드
    k589

  21. BlogIcon Augustine™ 2018.08.2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예전엔 창원에서 서울로 갈 때 현풍휴게소에 들리기도 했는데.. 요즘 통 못가봤네요.

 

 

 

 

 

 

 

 

 

 

 

 

대구 예술발전소의  8월 공연이 지난 18일~19일 수창홀에서 열렸다

18일 토요일은 다른 일정이 있어 못갈뻔 했는데 다행히 19일 시간이 되어 다녀 올수 있었다

 

8월 공연은 "흥흥흥 프로젝트 3기"의 살아 남은 자들이라는 공연이다

이번 살아남은 자들이라는 공연은 5인의 아티스트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다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슬픔,괴로움,아직도 가시지 못한 후유증,고통 ,이 세상에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것임을 판소리,스트리트 댄스,아코디언,거문고,인형술로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전쟁이다..학교에서 회사에서 집에서

이런 전쟁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나도 아이뒤에서 편하게 봤다

공연 끝난뒤 무대 인사

스트리트댄서 강선구

인형 최준형 ,판소리 오영지

아코디언 홈기쁨 거문고 박선미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짧지만 묵직한 공연을 관람하고 "기억 기록 기술"이라는 주제의 달성토성에서 교동 시장까지 라는

사진전을 지난번에 이어 관람했다

익숙한 거리의 모습이 나와 반가웠다

아내와 여기는 어디 저기는 어디.가리키면서 즐겁게 보았

 

다음 9월 공연은 추석이 지나고 9월 29일,30일 "새온소리 "공연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에스델 ♥ 2018.08.2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순간이 전쟁이란 글에 공감합니다.
    매일 치열한 하루가 지나가는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뜻깊은 공연이네요~
    태풍 별탈 없이 보내세요 ^^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연을 보고 오셨군요?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낮밤일교차로 인한 체온관리
    잘하시고요 감기조심하세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공연 보고 오셨네요! 잊지 말아야 할것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이투투 2018.08.23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 보고 오셨군요.
    태풍이 심하니 대구쪽 피해 없길 바랍니다.

  7. BlogIcon ruirui 2018.08.2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인의 서로 다른 아티스트분들로 꾸며진 공연이네요~~ 색다르면서 보는 재미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

  8.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8.2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보고 오셧군요!

  9. BlogIcon 스티마 2018.08.2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이외의 꾸준한 문화 생활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10. BlogIcon luvholic 2018.08.2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활속에서 예술과 풍류를 즐기시는 것 같아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8.08.2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좋아보입니다.

  12. BlogIcon veneto 2018.08.2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 멋진 공연인거 같아요!

  13. BlogIcon 유유로그 2018.08.2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저런 공연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T. Juli 2018.08.2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과 전시 모두 유익할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8.24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공연 멋진 시간을 보내셨군요.^^

  16. BlogIcon SoulSky 2018.08.24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같으 경우는 정말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데 이렇게 아이들과 보면 정말로 특별할 거 같아요.

  17. BlogIcon 잉여토기 2018.08.24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공연과 멋진 추억 사진전이네요.
    눈으로도 귀로도 특별한 시간이 되셨을 거 같아요.

  18. BlogIcon Bliss :) 2018.08.2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예전에 수창홀 공연 후기 쓰실 때 마지막에 흥흥흥 언급하셔서 공연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국악 악기와 아코디언이 만나면 어떻게 들릴지 궁금해지네요^^ 서로의 호흡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연이었을 것 같아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9.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하시는 분들의
    눈 메이크업이 특이하네요ㅎㅎ
    뭘 잘못봤나 하고 한참을
    뚫어져라 봤습니다. ㅎㅎ
    사진전은 정말 감각적이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8.08.25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니시니... 멋지십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요새 문화생활은 영화 말고는 거의 하지 않고 있네요.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아쉬워요. ㅠ

  21. BlogIcon winnie.yun 2018.08.26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전시회 사진들이 좋네요.
    기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