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07 글 목록

'2018/07'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07.31 영화 인랑-액션과 멜로 두마리 토끼 모두 도망갔다 (113)
  2. 2018.07.30 대구 중심가 도보 여행 ( 대구역-반월당) (87)
  3. 2018.07.29 디아크 할리스커피 눈꽃팥빙수 (48)
  4. 2018.07.29 실내에서 본 야생화(들꽃) (50)
  5. 2018.07.28 자연산 미꾸라지만 사용하는 착한 식당 합천추어탕 (74)
  6. 2018.07.27 강정고령보,디아크 (97)
  7. 2018.07.26 ( 대구 근교 계곡 ) 영천 치산계곡,공산폭포(치산폭포) (114)
  8. 2018.07.25 ( 대구 근대로의 여행 )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104)
  9. 2018.07.24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킬링타임 영화 (79)
  10. 2018.07.23 (서평)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커피와 다방의 사회사 (104)
  11. 2018.07.22 ( 대구미술관 ) 김환기전, 박정기 걷다 쉬다 (66)
  12. 2018.07.21 ( 대구 종로 만복국수 )국수집 보다 퓨전 포차 같은곳 (49)
  13. 2018.07.20 ( 대구 동촌 ) 아양철교 (아양기찻길 ) 철교안카페 모캄보 (86)
  14. 2018.07.19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 탐방안내소-와운마을 천년송 ) (95)
  15. 2018.07.18 대구 반야월연근(연꽃)단지,점새늪,안심 습지 (103)
  16. 2018.07.17 앤트맨과 와스프-마블 영화 한국 관람객 1억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86)
  17. 2018.07.16 폐렴 예방접종과 폐렴구균 백신 종류 ( 13가, 23 가 )예방접종 비용 (106)
  18. 2018.07.15 대구교육박물관앞 덕보만두,메밀국수 (99)
  19. 2018.07.14 ( 대구 달서구 ) 죽전네거리 맛집-양파 식당 (야키니쿠,와규 전문점) (56)
  20. 2018.07.13 ( 대구 근대로 여행 ) 진골목 미도다방 (94)
  21. 2018.07.12 ( 대구 동촌 ) 초당순두부,해맞이 다리,그리고 대구십경 琴湖泛舟(금호범주, 금호강의 뱃놀이) (92)
  22. 2018.07.11 ( 대구미술관 간송특별전 ) 조선회화명품전 ~9월 16일 까지 (95)
  23. 2018.07.10 영화 마녀-파트 1 파괴 ( Subversion ) - 한국형 SF 시리즈물이 될것인가? (110)
  24. 2018.07.09 BTS ( 방탄소년단 )은 제2의 Beatles (비틀즈)가 될수 있을까? (121)
  25. 2018.07.08 ( 대구예술발전소 ) 수창홀 6월 공연-대구시립무용단 (60)
  26. 2018.07.07 ( 창녕 맛집 ) 순대맛이 좋은 도천진짜순대 본점 (60)
  27. 2018.07.06 ( 대구 칠곡 ) 운암지,망일봉 전망대 (89)
  28. 2018.07.05 ( 대구 근대로의 여행 ) 2코스 근대문화골목-진골목 (92)
  29. 2018.07.04 순국영령의 얼이 서린곳 장충단공원,수표교 (95)
  30. 2018.07.03 스릴러보다는 코믹으로 흥행한 탐정 리턴즈 다음은? (87)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놈,이상한 놈" 그리고 "밀정"까지 한국 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왔던 김지운 감독의 또 다른 새로운 장르의 영화 "인랑"이 개봉되었는데 기대와 달리

첫날 반짝하고는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아마 백만관객도 힘들어 보인다...망작이 된것이다

작년 기대되는 영화로 꼽은적도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관객이 외면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애석하게 생각하는 이 영화의 실패는

 

첫째로 불명확한 주제의 불친절한 전달이다..요즘 관객들은 쉽고 분명한걸 좋아한다..스릴러가 아닌 액션 영화에서

         "이게 뭐지'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둘째 액션 영화에서 멜로를 너무 곁들였다..일본 원작 애니메이션을 안봐 잘은 모르겠으나 액션이 먼저인지

       멜로가 먼저인지 관객들은 헷갈려 한다

       아무리 요즘 시기를 넘어산 미래 시대고 의도된 것이라 해도 처음부터 애매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신체접촉을

       넘어 키스까지 하게 되는 설정은 실소를 자아 내개 한다

       그래서 두 주연배우가 "골든 슬럼버"에 이은 출연이어 핑크빛 기사를 쏟아내었는지는 모르지만..

 

세째 개봉 시기 선택을 잘못했다 같은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과 경쟁하며 상대 비교를 당하게 되고

       영화의 내용도 시대 분위기와 조금 맞지 않는다

일본 원작에의 환상이 실사화로 되면서 좁은 공간에 밀어넣다 보니 원모습이 일그러져 터진..그런 영화다

 

영화는 초반 20분과 후반부 얼마간..즉 절반으로 편집하면 오히려 나을것 같다

초반은 괜찮다..시간이 갈수록 용두사미가 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강동원,정우성,한효주,한예리,김무열등 이류 배우들이 나오지만 신의 캐스팅이라든지,아주 뛰어난 연기를 했다

라는 평을 할수 없는 그냥 그런게 되어 버렸다

다만 짧은 출연이지만  한효주의 동생역으로 나온 신은주라는 배우와 오랜만에 영화에서 보는 허준호

두 배우만 눈에 들어온다

 

(한줄 줄거리)

통일에 반대하는 테러단체 섹트를 진압하는 경찰 기동대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잡자 공안부는 특기대를

와해시키고자 특기대 비밀 조직인 인랑 요원 임중경( 강동원 분)을 제물로 삼는것으로 목표를 정한다

임중경에 의해 사실된 고등학생 섹트요원의 언니 이윤희 ( 한효주 분)를 이용하려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 김무열 분) 와 특기대 훈련대장 장진태 ( 정우성 )간 다툼이 시작되고 임중경은 그들에게 쫒기게 되는데...

 

지옥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다

생각이 멈출때까지 생각했다

 

★★☆ 소탐대실의 영화다..결국 두마리 다 놓친..

 

덧 1. 얼마전 다녀 온 남산 전망대와 그 주위 보는건 좋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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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유로그 2018.07.3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산들바람 2018.07.3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락으로 떨어졌다니~~아쉽네요
    평을 적절하게 잘해 주신것 같네요

  4.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31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망작이 되었군요... 그럴것 같더라니.

  5. BlogIcon avada 2018.07.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했던 영화가 망작이 되었군요. 아쉽네요.

  6. BlogIcon veneto 2018.07.3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는작품이었는데 평이 별로인가보네요 ㅠㅠ

  7. BlogIcon T. Juli 2018.07.3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에 반대하는 부류 여기에 눈이 갑니다.

  8. BlogIcon luvholic 2018.07.3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평 제목에서 위트가 넘칩니다~^^
    인랑.. 아쉽게도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7.3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과 멜로 다 아쉽다니 이 영화보다는 다른 영화를 보는 게 좋겠군요.

  10. BlogIcon 시골청년v 2018.08.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평점이 5점대더군요 ㅡ.ㅡ;

  11. BlogIcon 애플- 2018.08.01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헝.... 예전에 이거 애니로 괜챦게 봐서 기대했는뎅... 속상하네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0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않았는데 후기를 보니 천천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8.01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명언이 아주 좋습니다.
    모든 힘든 순간이 추억인거 맞는거 같아요.

  14. BlogIcon 달바라기s 2018.08.0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라는 소문이 많아서 ㅜㅜ 보기가 두려워지네요 ㅠㅋ

  15. BlogIcon HAPPYJINI 2018.08.0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캐스팅으로 저렇게 밖에 못만들다니... 정말 실망이네요..

  16. BlogIcon 베짱이 2018.08.0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만 보고 가는 영화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8.08.02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 전에 살짝 관심이 있었는데...
    쏟아지는 혹평에... 관람을 포기했네요. ㅠㅠ

  18. BlogIcon 새얀이 2018.08.0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 액션만 괜찮다고 생각했네요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ㅠㅠ

  19. BlogIcon 플레아 2018.08.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전에 강동원 나온다고 해서 관심 있었는데 이번에는 패스해야겠네요ㅠㅠ

  20. BlogIcon 하스텐 2018.08.0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는데 혹평이 많네요.
    그래도 리얼급은 아니겠죠..하하.

    강동원이랑 한효주의 조합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는걸 보면 둘이 궁합이 안맞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1. BlogIcon 런투 2018.08.0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영화일뿐...으로만 생각하고 봤어요.
    저도 뭐 그냥 그랬습니다.

 

 

 

 

 

 

 

 

 

 

 

 

여행은 차를 타고 산으로 바다로 경치 좋은곳을 찾기도 하고 명승고적을 찾기도 하는게 보통이다

난 어디를 가면 보통 그 지역의 관광 홍보 센터의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게 일상화 되어 있다

잘 되어 있는 관광지도를 보면 소요 시간별 갈만한 코스 ( 에를 들면 반나절, 1일,2일 )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선택은 여행객의 몫이다

 

작년 이맘때 대전 원도심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1%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했다

만일 타지에 계신분이 대구 시내 관광을 하고 싶다면?

산발되어 있는 정보를 모으기도  하고 현지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할것이다

조언을 하는 사람이 관광지에 정통치 않다면 또 빠뜨리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대구시를  홍보 하는건 아니지만 몇년간 대구를 비교적 샅샅이 다닌 경험자로 다만 한사람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쓴다

 

대구도 비교적 넓은곳이고 가볼곳도 꽤 되지만 오늘 소개하는 대구의 여행지는 대구역에서 반월당에 이르는

소위 중앙통 거리 ( 약 1.7Km )에서 주변에 가 볼수 있는곳이다

여기는 온통 먹을곳 ,마실곳 ( 즉 식당,카페,커피숍) 은 천지라 따로 소개를 않는다

소요시간도 2시간에서 하루 종일도 볼수 있는곳이다

 

 

일단 대구역을 기점으로 소개를 한다 ..

대구역은 KTX는 정차하지 않지만 새마을이하 정차하고 대구지하철 1호선이 서는곳이다

 

① 대구문학관,향촌 문화관

제일 먼저 가 볼수 있는곳이다.. 대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 700m )

대구 중심가인 향촌동의 역사,대구 문학을 접할수 있다

2. 대구 수제화 골목

대구문학관 바로 옆 골목은 대구 수제화 골목이 있다

300M의 좁은 골목에 150개 구두 가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으나 아직 그 명성은 이어가고 있다

 

③ 대구근대역사관

수제화골목을 걸어 종로경찰서쪽으로 오면 예전 산업은행건물인 대구근대역사관을 볼수 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종로경찰서안의 경찰역사체험관도 보면 좋다.관람료는 없다

 

 

④ 경상감영공원

근대역사관에서 다시 중앙로쪽으로 오다보면 경상감영공원이 있다

전국에 4개의 감영이 남아 있는데 그중 강원에 이어 2번째로 국가 사적이 되었다

커피 한잔 마시며 둘러 볼수 있고 잠시 휴식 취하기에도 좋다

 

⑤ 진골목,약령시장,약령시 한의학 박물관

경상감영공원에서 국채보상로를 건너 반월당쪽으로 오면 진골목에 다다를수 있다 ( 600M , 도보 9분 )

진골목은 긴골목이라는 뜻이다

진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약령시장이 나오고 한의학 박물관을 볼수 있다

 

 

⑥ 시인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약령시에서 제일교화쪽 맞은편으로 들어오면 이상화 시인 고택과 서상돈 고택을 볼수 있다

 

여기까지 본 다음 남은 시간에 따라 3가지 선택을 할수 있다

⑴ 3.1운동 계단을 올라 청라언덕, 선교사 쳄니스 주택,의료선교박물관을 보고 서문시장을 보는 방법과

⑵ 왔던 길을 거슬러 국채보상운동 공원과 전시관을 보고 김광석 거리를 보는 방법

⑶ 시간이 없다면 왔던 길을 돌아 대구역 으로 가면서 교동 시장에 들러 납작만두룰 먹을수도 있다

 

근대로 여행을 하면 볼수는 있지만 자유 여행을 하는분들은 이렇게 하면 대구 중심가를 도보로 알차게 여행

할수 있지 않나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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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8.07.30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치킨맥주페스티벌할때 가본게 가장 최근인데
    시내 구경도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 짧은 거리 안에
    볼거리가 참 많네요 .. 역시 광역시구나 느낍니다^^

  3. BlogIcon 고요함속 2018.07.3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보여행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달달함1 2018.07.30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도보여행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잉여토기 2018.07.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 근처에서부터 도보 여행으로 이렇게 볼거리가 많군요.
    근대역사관에서 대구 국채보상운동 이야기도 관람할 수 있을 듯 해요.

  6. BlogIcon 드림 사랑 2018.07.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하면 김광석 거리가 생각나여

  7. BlogIcon 은이c 2018.07.3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참 볼것들이 참많은것같아요
    넓은것같으면서도 지하철을 타보니 금방 다 돌수있을것같단
    생각도 들고 ㅋ여름에 너무 덥지만 않으면 살고싶네요 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8. BlogIcon 유유로그 2018.07.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심가 보도 여행~
    굿 아이디어네요^^

  9. BlogIcon T. Juli 2018.07.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중심가 볼거리 많군요

  10.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7.3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살면서도 가보지못한곳이 많네요~
    언제한번 도보여행 해봐야겠어요^^

  11. BlogIcon veneto 2018.07.3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월당역에 숙소를 잡았는데 이거 1박2일로 대구는 할게너무많아 아쉽네요 ㅠㅠ

  12. BlogIcon HAPPYJINI 2018.07.3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를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대구에는 문화,역사관 등이 참 많다는걸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요 코스대로 한번 싹 돌고 전 마지막에 납작만두 먹으러 가고싶네요 ㅋㅋㅋ 떡볶이 소스에 샥샥 묻혀먹으면 맛난던 기억이 납니다 ^^

  13.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7.3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여행 가보고 싶네요^^

  14. BlogIcon 프레종티 2018.07.3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여행가서.. 막창만 먹고 올라왔는데
    이렇게 좋은 곳들이 있었다니
    후회되네요!
    다시 대구에 간다면 근대역사관과
    수제화골목은 너무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3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지나가기만 했지 대구에서 머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지리적 거리도 멀었지만 특별히 연고도 없었고, 관광지라 생각하지 않아서 일부로 들리려는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에는 우연히 여러 경로로 대구에 대한 정보도 얻게되고, 공수거님 덕분에 더 궁금해지기도 해서 가까운 기회에 여행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되요. 그 때는 이 포스팅을 참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달바라기s 2018.07.3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사진에 제가 아는곳이 몇개 있군요 ㅎㅎㅎ^^

  17. BlogIcon 슬_ 2018.07.3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를 가게되면 100% 도보로 여행을 하게 될텐데 그 때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보고 잘 참조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대문화역사관과 고택들을 보고 싶네요~

  18. BlogIcon Augustine™ 2018.08.0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갈 일 있으면 소개해주신 곳 들려봐야 겠네요. 근데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너무 더워서 ㅠㅠ

  19. BlogIcon peterjun 2018.08.0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홀로 대구에 갈 일이 있다면 이 글이 큰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요. ^^

  20. BlogIcon Bliss :) 2018.08.02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첫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팁글이네요!! 소개해주신 곳 다는 아니지만 이상화 고택도 그렇고 중간중간 이전에 소개해주셨던 글이 떠오르네요. 저는 딸 방학해서...여기저기 아이 스케쥴 쫓아 다니느라 바쁜 와중에 잠시 글 보러 들렀네요. 무덥지만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1. 한귀 2018.08.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경북인은 보수라는 가면을 쓴 몰염치 족이다. 박근혜 집권 1년차 지방교부금 증가율이 타지역 평균의 40배 정도였다. 양심이 있는 정상적 사람이라면. 그리 올려 준다고 해도 사양했어야 한다. 그 뿐이냐. 정부예산 쓰는 사업에는 모두 "우리가 남이가" 독소들이 오염되있다. 이러한 악행을 지적하면 한다는 소리가 "그럴려고 정권 잡았다"이다. 정권 떨어졌으니 그 지역에는 중앙정부 지원금을 백년간 주어서는 않된다. 그것이 정의이다.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치않으면 나라가 망할 거다.

 

 

 

 

 

 

 

 

 

 

디아크를 한바퀴 돌아 오니 땀이 흥건하다

발걸음은 자연히 디아크 3층에 있는 커피숍으로 향한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바로 커피숍으로 들어설수가 있다

 

디아크 3층은 할리스 ( HOLLYS COFFEE )다 ,,할리스커피는 한국 최초 커피브랜드다

할리스커피(Hollys Coffee)는 1998년 6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개점한 커피전문점이다. 할리스커피는 2017년 10월 말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5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한국 최초의 브랜드다.  (위키백과 인용)

 

땀을 식히고 우리 눈꽃 팥빙수를 시켰다 ( \9,800 )

우리 눈꽃 팥빙수

우리 눈꽃 팥빙수Redbean Ice Flake

제품영양정보 (총 2회 제공량 / 총 중량 480g, 1회 제공량 244g 기준)

칼로리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카페인
ICED 297kcal 40g 8g/14% 2.5g/17% 158mg/8%

칼로리가 좀 높다 ㅡ.ㅡ;;

 

빙수야 녹지마~~

혼자 먹었더니 양이 좀 많은듯 했다

시원하게 식혔으니 영화를 보러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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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7.2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너무맛있겠어요~ 좋은밤되세요

  3. BlogIcon veneto 2018.07.2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리스커피가 우리나라 브랜드였네요 처음알았습니다 ㅎㅎ
    저도 카페에서 파는 빙수먹고싶은데 이거 대부분 2인이 먹어도 좋을정도로 양이 많은게
    아쉽네요 ㅠㅠ 1인을위한 빙수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시골청년v 2018.07.2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팥빙수에 저 떡은 ㅎㅎ 정말 조합이 좋더라구요

  5. BlogIcon luvholic 2018.07.2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빙수 먹고싶네요~~^^
    너무너무 덥습니다 ㅎㅎ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것 먹는게 최고겠네요 ㅎㅎ

  6.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7.3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7. BlogIcon peterjun 2018.07.3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스타일 팥빙수 정말 좋아하네요.
    요샌 빙수 자체를 거의 먹진 않지만.... 사진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ㅎㅎ

  8. BlogIcon 애플- 2018.07.30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팥빙수 먹어본지 2년도 넘었네요. 저도 먹고프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9. BlogIcon 당근짱조아 2018.07.30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빙수 여름에 진짜 많이 먹어요!
    할리스커피껀 처음 봤는데 맛있을것 같습니다~>ㅅ<♡

  10. BlogIcon IT넘버원 2018.07.30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빙수먹고 왔는데 와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30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에 들어있는 것이 인절미죠?
    눈꽃빙수 정말 맛나보입니다^^

  12. BlogIcon 스티마 2018.07.3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시원한 빙수를 보고 있으려니 저절로 시원해 집니다.
    빙수에 쫄깃한 인절미가 잘 어울립니다.

  13. BlogIcon 원당컴 2018.07.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 팥빙수를 보기만해도 사르르 녹아 버릴것 같은 모습이 너무 달콤해 보여요.

  14. BlogIcon TheK2017 2018.07.3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쁘네요.
    우리 동네에서는 안 예쁘게 해주던데요.
    다른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비교했을 때 값도 싸고 양도 푸짐해서 좋은 것 같아요. ^ㅇ^*

  15. BlogIcon 호원이 2018.07.30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지금 할리스에서 콜드브루 커피마시고있어요:)빙수는 먹고싶지만 혼자왔기때문에ㅎ 담번에~:)

  16. BlogIcon 은이c 2018.07.3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넘 맛있겠어요~~ ㅎㅎ
    팥빙수 드시고 영화도 보시고 좋은 코스네요
    저도 담에가면 커피말고 팥빙수 먹어봐야겠습니당 ㅋ

  17. BlogIcon HAPPYJINI 2018.07.30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리스 팥빙수~~~ 인절미 떡에 사르르~~ 여름에ㅡ최고지요. 강남역 할리스 기억나네요... 나중에 그자리에 없어졌는데...요즘은 어떻게 된지 궁금하네여~

  18. BlogIcon 프레종티 2018.07.3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가 신기하네요
    약간 어린이들이 좋아할 인테리어 같네요.. ㅎㅎ
    팥빙수 너무 맛있겠습니다..
    인절미 떡과 함께 ㅠㅠ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19. BlogIcon 가전박사 2018.07.3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 혼자서 다못먹을것 같은데
    막상 먹으면 저거 하나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저는...ㅎㅎㅎ

  20.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31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 후 드신 빙수는 정말 시원하셨겠네요. 이렇게 또 하루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눈으로라도 먹고 갑니다.ㅎㅎ

  21. BlogIcon Bliss :) 2018.08.02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더운날 한바퀴 돌고 실내로 가신 곳이 할리스였군요^^ 팥빙수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심플하면서 눈꽃얼음>.< 폭염 속 외출로 오른 체열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컨디션 리셋 메뉴이네요ㅎㅎ 무더운 한 주 잘 이겨내시길요!

 

 

 

 

 

 

 

 

 

 

 

 

 

길가에,산중에 피어 있는 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진지는 몇년 되었지만 아직도

꽃이름 외우는건 참 어렵다

 

수십번을 봐야 기억을 할 정도니 말이다

특히나 야생화는 더욱 그렇다

 

지난번 꽃 전시회에 야생화들이 전시 되어  있길래 따로 모아 올려 본다

이렇게라도 자주 보고 기억해야 긴가 민가라도 할수 있다

 

야생화

같은말로 '야화'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들꽃'이라 부른다. 2012년 현재 보고되어있는 국내 야생화의 수는 205과 1,158속 4,939종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계절별로 분류하는데, 이밖에도 서식지에 따라

고산식물, 습지식물로 구분하거나 용도에 따라 관상용, 약용, 밀원 등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 야생화 중에서 비비추 등은 해외에서도 인기있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야생화 [wildflower, 野生花] (두산백과) 

 

가는잎오이풀

성휘

홍자단

애기해바라기

떡갈잎수국

뱀무

홍자귀

흰노루오줌

연잎꿩의 다리

눈 개승마

붉은 조팝

톱풀

섬초롱

찔레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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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프레종티 2018.07.2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가 거의 5000종이 된다니...
    엄청 다양하네요!

    저는 톱풀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이름은 이쁘지 않지만
    꽃이 소박하니 참 이쁘네요.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7.2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가 참 예쁘네요 실내에서도 이렇게 키울 수 있다니 흥미롭군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8.07.29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야생화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을텐데.... 그 아름다움을 쉽게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5. BlogIcon 블랙피스 2018.07.29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맨날보고 배워도 막상 꽃을보면 이름이 생각이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6. BlogIcon 베짱이 2018.07.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고 있자니..
    알고 있는 야생화... 아니 꽃이 별로 없는데.
    조금이라도 알아가네요.

  7. BlogIcon 은이c 2018.07.29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아는게 정말 없었네요 ㅎ
    봐도봐도 모르겠어요 ㅋㅋ
    좋은 일요일 보내시고 계시겠죠~ㅎ
    대구 더운데 맛난거 드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8.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7.29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이쁘고 좋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7.29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저는 꽃 이름은 왜 그리 못 외우는지...한탄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예또보 2018.07.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야생화 너무 이쁘네요 ^^

  11.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7.2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꽃이름, 식물이름, 곤충이름 기억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ㅎ

  12. BlogIcon HAPPYJINI 2018.07.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수 많은 야생화 꽃 이름을 다 외우는게 가능한가요~ㅋㅋㅋ 들꽃이지만 그 나름의 아름다움에 눈이 갑니다^^
    향긋한 주말되세요~

  13. BlogIcon mooncake 2018.07.29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항상 저거 이름이 뭐지? 하는 게 넘 많아요. 예쁜 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14. BlogIcon 스티마 2018.07.2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다양한 야생화를 실내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에 다녀 오신건가요?
    떡갈잎수국이 마음에 듭니다.

  15. BlogIcon 문moon 2018.07.2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전시회를 다녀오셨군요?
    야생화를 화분에서 키우기는 더 어려운 일인데요. ^^
    꽃을 자꾸 보다보면 꽃이름도 저절로 외워진답니다.
    공감 꾹 ~~ 무덥지만 좋은 주말 되세요 ~^^

  16. BlogIcon 슬_ 2018.07.2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중에 그나마 아는게 자귀네요... ㅋㅋㅋ
    나머지는 다 모르겠어요ㅠㅠㅠ

  17. BlogIcon peterjun 2018.07.3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소해요.
    저도 이런 이름들 잘 외우고 싶은데...
    절대 안되더라고요. ㅠㅠ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30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야생화 꽃 사진들을 감상 후 힐링하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7.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가까이에 있지 않아서, 스스로들 열심히 자라서 더 예쁘고 눈길이 가는 게 야생화 같습니다.

  20. BlogIcon 이투투 2018.07.3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가 이렇게 이쁘다는걸 새삼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1. BlogIcon Bliss :) 2018.08.02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옹~ 이뻐요!! 섬초롱하고 찔레 빼곤 다 처음 본 야생화이네요. 저두 지난 번에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알려주신 앱 사용법 듣고 같은 앱은 못 찾아서 비슷한 앱 받아 가끔 꽃명 찾아보곤 하네요. 한국 무지무지 덥다는데ㅜ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길요!

 

 

 

 

 

 

 

 

 

 

요즘은 미꾸라지를 대부분 수입한다고 한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미꾸라지의 95%는 수입이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양식을 한다

 

그래서 자연산 미꾸라지를 사용하는 식당은 거의 없다

 

예전 이영돈 PD ( 지금은 개인 방송국을 한다)의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식당을 시리즈로 소개한적이 있다

그때 가끔 보기도 했었는데 일 보러 간 동네에서

그때 본 식당이 있어 마침 식사 때가 되기도 해 들렀다

 

미꾸라지는 흙탕물속에서도 살지만 요즘 논에는 농약을 살포하기 때문에 미꾸라지를 보기가 힘들다

이 식당은 합천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온다 한다

( 그래서 식당 이름도 합천 추어탕인가 보다 )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지만 손님이 없다

그래서 사장 아주머니께 방송을 탔는데 왜 손님이 없냐 라고 하니 방송 나온것도 오래 되었고 해서 요즘은

단골만 오신다고 한다

 

 

 

추어탕 한그릇에 가격은 7,000원

현대의 맛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맛을 못 느낄것이다

조금 심심하지만 착한 맛이다

"자연산" 이라는 조미료가 아니면 찾아가면서 먹지는 않을것 같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26-6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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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_A_N_S 2018.07.2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체인 추어탕은 미꾸라지가 들어갔는지도 의문스럽더군요. 이런 진짜 추어탕 한 번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2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미꾸라지를 대부분 수입하는 군요?
    예전에는 시골에 일하시는분들이 잡아다 시장에 파는 것을 종종 보곤 했엇는데요^^

  4. BlogIcon 애플- 2018.07.2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 생각해보니 올여름에 추어탕을 아직 안먹었네요! 고고씽~!

  5. BlogIcon 플레아 2018.07.2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새 날 2018.07.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기력이 쇠해질 즈음 추어탕 한 그릇은 정말 힘이 되겠군요.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자연산이라고 하니 더더욱 그렇네요. 착한식당에 가격도 적당하니 주변분들에게는 일종의 혜택 같습니다^^

  7. BlogIcon 잉여토기 2018.07.28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산이라 더욱 건강하게 보양식으로 먹기 좋을 듯한 추어탕이네요.
    이렇게 더운 요새 날씨에 보양식으로 좋을 듯해요.

  8. BlogIcon SoulSky 2018.07.2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데요? 먹고 싶네요 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8.07.2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보양식
    추어탕!!
    최고지요

  10. BlogIcon Bliss :) 2018.07.2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산이라는 조미료!! 라는 표현 정말 와닿네요. 정말 조미료 안 사용하고 자연산 사용하는 곳 찾기 힘들죠ㅠ 더운 날씨에 건강한 음식 드셨네요! 무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11. BlogIcon veneto 2018.07.2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보양식으로 좋죠 ㅎㅎ
    저는 비록 먹지 못하지만요 ㅠㅠ
    요즘 맛을 점점 더 강한걸 원하다보니 그대로 끓이면 싫어하는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12. BlogIcon ruirui 2018.07.2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보양식을 드시고 오셨네요~
    저는 초딩입맛이라 잘 먹진 못하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제대로 먹어봐야겠어요^^

  13. BlogIcon *저녁노을* 2018.07.29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산이라 더 맛있겠습니다.
    한 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프레종티 2018.07.29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산이라는 조미료...
    참 좋네요 :)
    요새는 자극적인 음식들이 난무해서
    가끔은 저런 음식을 먹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기 매운탕은
    정말 한번 먹고싶네요. ㅠㅠ

  15. BlogIcon 엔진쟁이 2018.07.2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잘보고갑니다~

  16. BlogIcon 은이c 2018.07.29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서 저도 본거같아요.. ㅎ
    이집은 믿을만한 식당이라 좋겠어요~~
    그래도 맛도좋고 먹으면 왠지 든든한거 같아서
    먹게 되더라구요~~또 먹고싶네요 ㅋㅋ

  17. BlogIcon 스티마 2018.07.2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산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 만드는 추어탕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식당 이군요.
    요즘 맛집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착한 식당이라는 것 만으로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시 쉽지 않나 봅니다. 무엇보다 추어탕을 드시지 못하는 가족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사이드 메뉴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슬_ 2018.07.2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7천원이면 정말 착한데요+_+
    오래 운영하시는 걸 보니 단골분들에게 어필하는 맛이 있으신듯...
    쭉 계속 운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7.3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제대로 미꾸라지를 쓰는가 보군요. 보통은 더 성장이 빠른 미꾸리를 쓴다고 하던데...@_@
    뭔가 저기서 먹으면 평소에 먹던 추어탕이랑 다른 맛인 날것 같기도 하네요.ㅎ

  20. BlogIcon 장구미 2018.07.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리네요~ 자연산 사용하는 식당 찾기 힘든데...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1. BlogIcon 4월의라라 2018.07.3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곳이 있군요. 귀한 정보인데요. 근처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아내를 만날 장소까지 데려다 주고 다시 픽업하기까지는 시간 여유가 많았다

그래서 날은 덥지만 근처의 강정보와 디아크를 잠시 보고 왔다

여태는 디아크 주변만 보고 강정보는 먼발치에서 보았는데 이번에 낙동강보 관리단 전망대도 올라 보았다

 

22조원의 어마 어마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4대강정비사업은 지금 재평가를 받고 있다

 

4대강을 준설하고 친환경 보를 설치해 하천의 저수량을 대폭 늘려서 하천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것을 주된 사업

명분으로 하고, 노후 제방 보강,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등을 부수적 사업으로 

한다는 목적이 아닌 한반도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벌인 사업이어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 위키백과 일부 인용)

 

강정고령보는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걸쳐 있는

낙동강의 보이다 

강정고령보 현황
구분 하천 형식 높이(m) 길이(m) 정상표고(EL,m) 체적(천m³)
낙동강 C.G.W 11.5 953.5    
구분 유역면적(km²) 연간용수공급량(106m³)
유역 11,667 0
구분 저수면적 계획홍수위 상시만수위 홍수기제한수위 월류정표고 저수위
저수지 km² 19.50 EL.m EL.m20 EL.m19.5 EL.m EL.m14.9
사업기간 ~

 

낙동강보관리단

그늘이 있어도 더운 날이다

자전거도로

강정고령보

디아크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았다


난 이나무가 괜히 좋더라...

디아크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쉬드가 설계한 디아크는 물고기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순간과 물수제비가 물 표면에 닿는

순간의 파장을 잘 표현해 조형미와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디아크는 건물면적 3천761m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낙동강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날이 더워 디아크 에 있는 커피숍에서 팥빙수를 먹고 시원한 극장으로 향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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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8.07.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정말 맑은 날이었나봅니다
    디아크 건물 디자인도 정말 독특하네요
    넓고 탁트인 낙동강에 가고 싶네요 ~^^ 항상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ruirui 2018.07.27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푸른 하늘과 강이 맞다을 것 같아요~
    이번 사진도 역시 너무 멋집니다~^^

  4. BlogIcon 절대강자! 2018.07.2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 문화관 디아크...
    건물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가서 커피한잔 하고싶어지는...ㅎㅎ

  5. BlogIcon 참교육 2018.07.2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은 흘러야 합니다 자연으 ㅣ질서를 파괴하고 인간이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4대가 보는 본래 대로 철거해야 합니다.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힐링 할 수 밖에 없네요~
    캬~ 저도 주변에 이런 곳들을 찾아 봐야겠어요 ㅋ

  7. BlogIcon 고요함속 2018.07.2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새 날 2018.07.2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각 보마다 한결 같은지 모르겠네요. 지역이 다르면 지역 특색에 따르던가 무언가 개성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할 텐데, 제가 경험했던 경기도의 모 보와 거의 흡사한 경관이네요. 과연 혈세를 퍼부어 이런 억지 경관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면밀히 재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peterjun 2018.07.27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아크.... 건물이 참 멋스럽네요.
    탁 트여있는 풍경이라 그런가 여유로워 보여서 좋기도 합니다.
    너무 강한 더위가 아니라면 바깥에서 쉬엄쉬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7.27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날씨
    시원하네요
    잘 머물다 갑니다

  11.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7.2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2.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7.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정보에 남편이랑같이 왕 바이크타고 데이트한적있어요^^ 좋은밤되세요

  1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7.2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정보 풍경이 예쁘네요.
    4대강에 엄청난 돈을 썼다는데 화가 나지만요.ㅎ
    더운 여름 강물을 보니 시원하기도 하구요.ㅎ

  14. BlogIcon TheK2017 2018.07.2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네요. 디아크. 뭔가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ㅇ^*

  15. BlogIcon veneto 2018.07.2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햇살만 줄어들면 둘러보기 좋은곳이네요 ㅎㅎ
    건축물이 너무 이쁩니다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28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참 독특하게 설계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Bliss :) 2018.07.2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도 좋고 볼거리도 있는데 날이 꽤 무더워 인파가 없었나 봐요. 괜히 좋으셨다는 나무! 제가 보기에도 이쁘장한데요?ㅎㅎㅎ 픽업과 드랍 사이의 시간을 잘 활용하신 듯해요! 시원한 극장에서 좋아하시는 영화 즐감하셨길요^^

  18. BlogIcon 달바라기s 2018.07.2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정보 야경 참 좋죠!!ㅎㅎ 마실 한번 나갔다와야겠네요 저도 ㅎㅎ

  19. tkaqk 2018.07.2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을 받을수 있을까 한데 ㅠㅠ 혹시 초대장 발급 가능한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20. BlogIcon 슬_ 2018.07.2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아크가 뭔가했는데 건물 이름이었군요!
    탁트인 전경의 낙동강이 아름답네요.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3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탓인지 사진속의 맑고 파란 풍경에도 불구하고 매우 뜨겁고 더웠을 것 같아요. >.<;;
    빙수 포스팅 보다 '디아크가 뭐지?' 하고 찾아들어왔어요. ㅎㅎ 봄 가을이나 밤에 산책하기 좋겠네요.

 

 

 

 

 

 

 

 

 

 

한낮의 낮 기온이 38도를 오르내린던 날 주말

친지들과 시원한 계곡을 찾아 떠났

뒤에 알게 된일지만 찾아간 영천은 그날 최고 기온 39.3도를 찍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한곳이었다

 

영천 치산계곡은 아주 오래전 다녀 온것 같은데 포스팅을 찾아보니 2015년 5월달이었다

3년도 오래전 일인것 처럼 참 길게 느껴진다 

어떡하다 보니 지난주 뱀사골에 이어 올해는 뜻하지 않게 1주일 상간에 유명 계곡을 2번이나 다녀 오게 되었다

 

영천 치산 계곡은 팔공산 동쪽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수려한 산세와 깨끗한 물이 한데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팔공산에는 수태골과 폭포골, 동산계곡, 금화계곡, 기성계곡 등 여러 계곡이 있으나 치산계곡이 가장 좋다.

그래서 봉화의 고선계곡과 영양의 수하계곡, 영덕의 옥계계곡과 더불어 경상북도의 4대 계곡으로 꼽혀왔다.

 

난번과 다르게 이번엔 진입 입구에서 마을 자치회에서 입장료를 차량 1대당 2,000원을 징수하고 있었고

입구에는 영천시가 운영하는 치산관광지 캠핑장 ( 캐러반)을 운영하고 있었다

 

야영장 한곳에 자리를 잡아 텐트를 치고 바로 앞 계곡으로 갔으나 생각보다 물이 적었다

그래서 조금 더 걸어 일단 공산폭포 (치산폭포,팔공폭포 )까지 가 보기로 했다

 

댐 아랫쪽은 물이 적었다

치산댐 (치산 저수지 ) 위에서 내려 오는 물을 일단 가두어서 흘러 내린다

물놀이도 일단 먹고 나서...ㅋ 사진 찍을 새도 없이 클리어

텐트 치는데는 일분도 안 걸리는데 다시 걷는데 시간이 걸렸다

하마터면 놔두고 올뻔

올라 가다 만난 나리

수영금지라는데 수영하시는분들은 ...

정말 명경지수

호젓한 산길..자연 그늘막

여기가 제일 좋은곳이다..찜해 놓고 폭포로

폭포앞 망폭정

공산폭포 일명 치산폭포라고도 한다

팔공산에 있는 폭포중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숫물이 풍부하여 경관이 좋다

폭포는 3단으로 총 연장 60m, 높이 30m,폭 20m 정도 된다

 

발만 담그어도 시원하기 그지 없다

누워서 한컷..

다리 그늘밑 넓은 바위에 누워 흘러 내리는 물소리를 듣고 있자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

 

대구서 1시간이면 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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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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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보심 2018.07.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보름 넘게 무더워가 계속대서 지치는데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넓어진 기분입니다. 올 여름 무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3. BlogIcon veneto 2018.07.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시원합니다..ㅎㅎ
    바닷가보다 계곡이 나은것 같아요

  4. BlogIcon luvholic 2018.07.2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명한 계곡 사진을 보니 너무 시원해요~
    수영금지라지만, 풍덩하고 싶어져요^^

  5. BlogIcon 애플- 2018.07.2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더울때는 계곡이죠. 그나저나.... 정말 많은 곳을 다니시네요.

  6. BlogIcon IT넘버원 2018.07.27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더위에 정말 시원하겠어요.!
    저도 몸을 담구고 싶어요.!

  7. BlogIcon _Chemie_ 2018.07.27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계곡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물도 깨끗하구요!
    근데 39도가 넘었다니 실화인가요ㅠㅠㅠㅠ
    요즘 한국 그 정도로 더운건가요ㅠㅠㅠ

  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7.27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물줄기를 보고 있으니 더위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BlogIcon 이투투 2018.07.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너무 시원해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스티마 2018.07.2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에 계곡만큼 시원한 곳이 없죠.
    이른 아침에 가셨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

  11. BlogIcon 은이c 2018.07.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기분이군요~~ㅋ
    계곡사진을보니 넘 시원하고 좋아요ㅋ
    팔공산 이름만 무지들었는데 기회되면가보고싶네요 ㅋ

  12. BlogIcon 달바라기s 2018.07.2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도 좋아보이네요!!ㅎㅎ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

  13. BlogIcon Augustine™ 2018.07.2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도의 영천... 근데 포스팅 사진은 무지 시원해 보입니다. ^^

  14.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에서 어릴적 가족들과
    수박 한 통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힐링 하고 갑니다 ^^

  15. BlogIcon peterjun 2018.07.2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사장이 너무 뜨거워 올해는 계곡이 인기만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기분 좋은 나들이 다녀오셨네요. ^^

  16. BlogIcon TheK2017 2018.07.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부럽습니다.
    설에 살아 더 부럽습니다.
    애들과 놀러가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17. BlogIcon H_A_N_S 2018.07.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너무 너무 시원합니다. 나리꽃이름도 하나 배웠네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28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에는 역시 계곡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발 담그고 계신 사진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19. BlogIcon 슬_ 2018.07.2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일요일 집에서 녹아가면서 이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마냥 부러움이 ㅠㅠ
    비가 안왔을 때인데도 물이 풍부해보이고 피서가기 정말 좋아보여요~

  20. BlogIcon moreworld™ 2018.07.2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네요.
    너무 좋아요! ^^

  21. 한귀 2018.08.1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경북인은 보수라는 가면을 쓴 몰염치 족이다. 박근혜 집권 1년차 지방교부금 증가율이 타지역 평균의 40배 정도였다. 양심이 있는 정상적 사람이라면. 그리 올려 준다고 해도 사양했어야 한다. 그 뿐이냐. 정부예산 쓰는 사업에는 모두 "우리가 남이가" 독소들이 오염되있다. 이러한 악행을 지적하면 한다는 소리가 "그럴려고 정권 잡았다"이다. 정권 떨어졌으니 그 지역에는 중앙정부 지원금을 백년간 주어서는 않된다. 그것이 정의이다.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치않으면 나라가 망할 거다.

 

 

 

 

 

 

 

 

 

 

 

 

이상화 고택은 서너번은 온곳인데 포스팅하는건 처음인것 같다.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이상화 시인은 잘 몰라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란 시 제목은 누구라도 한번은

들어 보았을것이다

 

대구 근대 골목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인 이상화고택은. 이상화 선생이 1936년부터

1943년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집으로,교남학교(현재 대륜고등학교) 교가 가사의 문제로

가택 수색을 당하여 자신의 시 원고를 모두 압수당했던 곳이기도 하다

 

1999년부터 고택을 보존하자는 이상화기념사업회의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군인공제회에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를

건립하면서 고택을 매입해 지난 2005년 10월 27일 대구시에 기부하여, 대구시는 그동안 고택을 보수하고

고택보존시민운동본부에서 모금한 재원으로 고택 내 전시물 설치를 하였.

 

이상화(李相和, 1901~1943) 호는 상화(尙火), 대구 출생. 경성중학교 3년을 수료하고(1917) 그 해 강원도 일대를 방랑했다. 이상화의 작품 활동은 그가 향리 친구인 현진건의 소개로 참여한 <백조> 창간호에 "말세의 희탄"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그의 작품 활동은 대략 초기에는 <백조> 그룹 등과 함께 하면서 "나의 침실로"와 같은 탐미적 경향의 시를 썼으나, 1926년경을 고비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같은 식민치하의 민족 현실을 바탕으로 한 저항 정신과 향토적 세계를 노래했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역사를 바로 꿰뚫어보는 가운데 치열한 시대 정신과 따뜻한 휴머니즘 정신을 아름다운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암흑가의 민족 시인이자 민중 시인,저항 시인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일제 강점기에 독립 운동과 관련된 혐의로 여러 차례 감금되는 생활을 하였다. 백기만이 펴낸 <상화(尙火)>와 고월(古月)에 16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대표작으로는 1926년 6월, <개벽> 70호에 발표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들 수 있다.             ( 이상화 기념 사업회에서 인용 )

 

대구에는 고택뿐 아니라 곳곳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상화 선생이 젊은 시절 걸어 다녔다고 하는, 달서구 유천교에서 상인동 임휴사까지 이르는 약 2.5Km의

길을 ‘상화로’라고 부른다. 수성못과 달성공원에 이상화 시비가 건립되어있고, 두류공원에는 그의 동상이 있다.

 또한 그가 교사로 근무하였던 교남학교에는 그가 작사한 교가비가 건립되어있다

 

느린 우체통은 1년뒤에 배달된다

 

고택 안쪽의 게산예가에서는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하여 근대문학, 음악, 미술문제를 풀어 볼 수 있고

전자방명록도남길 수 있다.

영상관에서는 계산동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들의 삶을 상영하고 전시실에는 사진과 엽서를 통하여

 대구의 근대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상화고택 바로 앞에는 국채보상운동을 통하여 국권회복을 꿈꿨던 대구 출신의 민족 자산가 서상돈 선생의

고택이 있다. 서상돈 선생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많은 재산을 내놓았고, 일본에게 1,300만원이라는 빚을 진

우리나라가 이를 갚지 못하면 망한다고 생각하여 국채보상운동을 발의하였다.

국채보상운동은 신분을 초월하여 전국민 운동으로 확산되었으나 안타깝게도 결실을 맺지 못하였다.

서상돈 선생의 고택은 인접한 고층 아파트로 인하여 대문은 굳게 닫혀있고, 현재는 사랑채와 별채 사이의

통로를 통하여 출입이 가능하다. 

 

서상돈은 조선 고종 때의 민족운동가 이다.

 1898년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간부로 활동하면서 러시아의 내정간섭을 규탄하고 민권보장 및 참정권획득

운동을 전개하였고 1907년 대구의 광문사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할 것을 제의하고

국채보상취지서를 작성 발표하는 등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의 고택은 2008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복원되어, 이상화고택과 함께 중요한 거점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대구 중구청 소개글에서 인용 )

 

시민운동으로 상화 고택이 도심의 개발에도 이렇게 보존이 되고  운영되어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 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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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계산동2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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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07.2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고택이 잘 보존되어 감동했다가 그게 시민운동 덕분이란 말씀에 좀 씁쓸해집니다. 그런 건 정부가 좀 해줬으면 싶네요..

  3. BlogIcon 잉여토기 2018.07.25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저도 사진으로나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시인과 국채보상운동 서상돈 운동가의
    고택을 잘 봤네요.
    고택 특유의 나무 냄새가 향긋하게 풍겨올 거 같아요.

  4. BlogIcon 『방쌤』 2018.07.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정말 잘 되어있더라구요.
    들어가는 골목길들도 너무 좋구요.
    저는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 날 갔었는데 그래서인지 느낌이나 분위기가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아요.^^

  5.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7.2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옛것들이 잘 보존이 되어야 후손들이 역사를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텐데....ㅠㅠ

  6. BlogIcon 프레종티 2018.07.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서나 보던 인물들의 고택이군요!
    웅장하진 않더라도 뭔가 모르게 포근하네요..

    뒤에 아파트와 잘 보존되있는 고택이 대비되어
    더 멋스럽습니다.

    어린아이들 현장학습 장소로도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7.26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예의 없이 떠 드는 관광객들땜에
      주민들과 조금 마찰이 있가도 합니다
      주차문제도 있고...

      평일 낮에는 견학오는 학생들도 많다 하더군요
      오늘도 무덥습니다
      사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고요함속 2018.07.2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좋아보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7.25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잠깐 들린적이 있었는데, 이런 고택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는 스탬프 찍기를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

  9. BlogIcon 슬_ 2018.07.2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녀온 곳 중에서는 시인이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영랑생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여기가 훨씬 시민 참여도도 높을 것 같고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 위인들이 참 많은데, 그분들이 계셨던 공간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
    대구가면 구경해보고 싶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7.26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내 중심가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접근성은 참 좋습니다
      대구 근대로 여행을 하시면 들러 보실수 있으십니다
      다음주 월요일 간단하게 관광코스 정보를 올려 보겠습니다 ㅎ

  10. BlogIcon 달달함1 2018.07.2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산들바람 2018.07.25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고택 구경 잘하고갑니다.
    무더운날씨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avada 2018.07.2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의의가 있는 저택을 잘 보존하고 있어 다행이네요.
    요즘 정말 덥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하세요.

  13. BlogIcon veneto 2018.07.25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가 잘 되어있네요 ㅎㅎ
    잘 모르는 분이지만 한번 둘러보면 좋을것 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8.07.2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분들의 흔적이 보존되어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가 배움을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

  15. BlogIcon 애플- 2018.07.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제 교양이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감사

  16. BlogIcon 유유로그 2018.07.2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사진이 많아서 갔다온 느낌이 드네요 ^^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26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이런 공간은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18. BlogIcon Bliss :) 2018.07.26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출신의 역사적인 인물과 문인이 많은 듯해요 국어책 역사책 인물들의 고택이 신기하고 고맙네요. 고층아파트로 출입문이 변경되다뇨ㅠ 그점은 아쉽네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7.26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도 개발이 되지 않고 이렇게 남아 있는것도 시민 단체의 힘입니다
      주위와는 갈등을 최소화했으면 합니다

      대구가 나름 문학,예술도시입니다 ㅎ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9. BlogIcon 욜로리아 2018.07.2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가가 궁금해지네요
    왜 교가가 무슨 문제길래 원고를 다 압수했을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7.2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가를 찾아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태백산이 높솟고 낙동강이 내 다른곳에
      오는 세기 앞잡이들 손에 손을 잡았다
      내 이상 굳은 나의 의지로 나가자
      나가 나아가자
      예서 얻은 빛으로 삼천리 곧곳에 샛별이 되어라"
      해석하기에 따라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 BlogIcon 욜로리아 2018.07.2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잡이들이 문제였나보네요ㅜㅜ

  20. BlogIcon mooncake 2018.07.2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간다면 잊지 않고 꼭 들려보겠습니다^^

  21. BlogIcon 스티마 2018.07.2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등
    집 주위에 이런 곳이 있다는건 우리의 삶이 그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껴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휴일 짜투리 시간이 생겼다

내게 있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은 역시 영화 보는게 제일 좋다

다른 지역이라 처음 가는 영화관..볼만한게 없었지만 안본 영화를 찾아 시간을 확인하고

상영시간이 2~3분 지났지만 평소 선호하는 좌석에서 볼수 있게 되었다

 

내가 고른 영화는 아놀드 슈워제네가,실베스타 스탤론의 뒤를 잇는 WWE 선수 출신 근육질 배우 "더 Rock "드웨인 존슨

이 나오는 "스카이스크래퍼 ( Skyscraper )

스카이스크래퍼는 초고층빌딩을 뜻하는 ( 마천루 :하늘을 긁는 빌딩)말로 영화에서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240층인 "펄"이 그 무대다

 

영화를 보며 얼마전 다녀 왔던 롯데 월드  타워가 생각아 절로 났다

고층 빌딩에 대한 안전 관리는 정말 중요하지 싶다 두드리고 또 두들겨 봐야 할것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롯데 월드타워는 123층이다 영화의 "펄은 240층....

 

이전 고층빌딩에 대한 재난 영화로는 스티브맥퀸과 폴뉴먼이 주연했던 "타워링" ( 1974년 )이 있었고

2012년 설경구, 김상경의 "타워"라는 영화가 있었었다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그때보단 스케일이 커지고 CG는 정말 놀랍도록 발전을 햇다

이 영화도 '타워" 영화처럼 초고층 빌딩에 갇혀 있는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다

 

( 한줄 줄거리 )

전직 FBI 요원인 월 소여 ( 드웨인 존슨 )은 현역에서 물러나 240층 최고층 빌딩에 안전 관리자로 취직을

하는데 건물 주인 회장 자오 롱 ( 친 한 )에게 앙심이 있는 코레스 볼타 ( 로랜드 몰러 분)에 의해 건물 중간층에

화재가 발생한다

가족이 건물안에 있는것을 안 월 소요는 화재속에 건물로 들어가 가족을 구하고 악당을 처벌한다

 

전자기기는 고장이 났을때 가끔은 껐다 켜면 ( 재부팅 ) 동작하는경우가 있다

 

★★☆ 억지도 보이고 성긴 스토리..  킬링 타임 영화

 

덧 1. ..회장은 살짝 조승우를 닮기도 했고 경찰 반장은 구경꾼 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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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프레종티 2018.07.2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웨인존슨이 돈을 바짝 벌고 있네요..
    영화가 계속 나오는걸 보니.. ㅎㅎㅎㅎ

    240층이라면.. 으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스릴을 느끼고 싶을 때
    이 영화를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슬_ 2018.07.2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기기 관련해서 촉박한? 그런 장면이 나오나봐요! 껐다 켜면 80%의 문제가 해결된대요.
    이거 장면장면은 멋있는데 확 끌리지는 않아서 보진 않았어요.
    그래도 드웨인 존슨은 멋있네요ㅋㅋㅋ

  4. BlogIcon 작은흐름 2018.07.2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일 것 같아요!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면 어쩐지 막 심장이 쿵쾅대죠!

  5. BlogIcon 새 날 2018.07.2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는 역시 스토리보다는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한 액션신 아닐까 싶군요. 일단 고공빌딩이라는 영화적 공간은 호기심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한데요. 과연 감독이 이를 얼마나 잘 살렸는지가 관건이겠군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18.07.24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는
    많이 신경쓰지 않고 볼 수 있는 이런 영화가 좋을 듯 합니다 ..
    문득 다이하드가 생각나는군요 .. ㅎㅎ

  7. BlogIcon 기역산 2018.07.24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웨이 존슨의
    스카이 스크래퍼 재난영화로
    볼만 하던데요
    저도 봤습니다.

  8. BlogIcon 스티마 2018.07.2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는 봤습니다. 킬링타임영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9. BlogIcon ruirui 2018.07.2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웨인 존슨 요즘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며칠전에는 괴수랑 싸우는걸 봤는데, 이번에는 240층..
    다 거대하네요~ 드웨인 존슨도 ~ ㅎㅎ

  10. BlogIcon luvholic 2018.07.2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스크래퍼 예고편을 봤었네요~~^^
    3시간 정도 여가시간도 알차게 활용하시고 리뷰까지 쓰셨네요!

  11. BlogIcon veneto 2018.07.2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스카이스크래퍼 개봉일날 보려고했는데 꼬여서 아직까지 못봤네요 ㅎㅎ
    얼마전에 램페이지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뭔가 드웨인존슨이 너무 한쪽 장르영화만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ㅠㅠ

  12. BlogIcon peterjun 2018.07.25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 흐름이 충분히 예상되는 영화도 너무 엉성하지만 않으면 볼만 한 것 같아요.
    묵직한 배우 드웨인 존슨 보는 맛도 있겠고... 그럴 듯 싶네요. ㅎㅎ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7.2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 보니까 한번쯤 보고 싶었습니다.ㅎㅎㅎ

  14. BlogIcon HAPPYJINI 2018.07.25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싶었는데...예고가 다라고해서...갈등하고 있는 영화에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7.25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웨인 존슨 영화는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가할때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2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걸러야겠네요^^

  17. BlogIcon 타리 2018.07.2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더워서 불난거 보면 더더울거 같아요 ㅠㅠ
    드웨인 존슨의 액션이라면 시원하게 해주겠죠?

  18. BlogIcon 애플- 2018.07.2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웨인존슨, 요즘 정말 잘나가는 배우같네요 ^^

  19. BlogIcon 유유로그 2018.07.2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바쁜 요즘이라 영화가 그립기만 하네요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26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인랑을 보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 정말 잼나게 보았네요.

  21. BlogIcon H_A_N_S 2018.07.28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진짜 조승우 닮았네요. 근데 회장이 연기가 진짜 어색했어요ㅎㅎ

 

 

 

 

 

 

 

 

 

 

 

 

내가 커피를 언제 처음 마셔 봤는지는 시간을 돌리고 돌려 기억을 더듬어 봐도 언제인지 확실치 않다

아버지가 커피를 좋아하셔서 집에 맥스웰 커피가 잇었고 프리마가 잇었던것은 기억을 하는데

모르긴 몰라도 한 두잔은 마셨을것이다

그러나 커피맛을 알고 먹은건 그 이후로도 한참은 되었지 싶다

 

요즘이야 웬만한 도시나 야외에 가면 그럴듯한 커피집이 많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직접 내리고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즐길수 있지만 내가 젊었을때만 해도 커피를 마시려면 다방을 가야 햇다

 

지금도 다방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때의 다방은 지금의 커피숍만큼,아니 그 이상으로 많앗었다

처음 직장 생활을 할때만 해도 부서 여사원이 츨근하면 재떨이를 비우고 과장,부장이 출근하면 맥심 커피를

타 드리던게 생각이 난다..

불과 30여년이 좀 넘은 이야기다

 

커피와 다방의 사회사라는 부제를 단 "고종 스타 벅스에 가다 "란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집필할 당시 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저자 ( 오두진 )가 1년 6개월 커피의 세계에 빠져 살고 흔치 않은 자료를

구하기 위하여 수많은 책을 읽어 가면서 집필한 책이다

그리고 그의 스승 강준만 교수가 감수를 하면서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책은 커피가 이땅에 들어 온 1896년 부터 대중화 되고 테이크 아웃이 된 2005년 까지 연대별로 7개의

섹터로 나뉘어져 있다

제 1장 개화와 근대의 바람을 타고 ( 1896~1944)

제 2장 사랑방에서 다방으로 ( 1945~1959 )

제 3장 커피단속에서 펄시즈터스의 <커피 한잔>까지 ( 1960~1969 )

제 4장 < 찻집의 고독 >에서 '맥스웰 하우스 커피'로 ( 1970~1979 )

제 5장 안성기의 미소,자판기 커피의 전성 시대 ( 1980~1989 )

제 6장 커피 전쟁과 커피의 고급화 ( 1990~1999 )

제 7장 국민음료로 등극한 커피 ( 2000~2005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김은숙 작가의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도 개화초기 커피를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커피가 처음 들어온게 1890년 전후로 추정하고 있다

1888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대불호텔'이 인천에 생기고 부속시설로 커피를 파는 다방이 들어섰다고 되어 있다

 

고종은 이보다 앞서 1896년에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공사관에서 커피를 처음 맛본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후 환궁후 덕수궁에 "정관헌"이라는 서양식 집을 짓고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다고 기록에 나온다

그래서 커피는 서양문물의 상징이 되었다

 

그 이후로도 커피는 시대가 변천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각종 문학 작품에 인용되기도 하고 노랫가사에 등장하기도 했었다

 

인스턴트 커피와 다방의 원두커피가 90년대 후반까지 한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가 1971년에 미국 시애틀에서

처음 개설한 스타벅스가 1999년에 한국에 진출한 후로 지금은 1,0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커피 전문점이 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 사진은 6월 서울 여행시 들린곳 )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상식으로라도 한번 읽어 볼만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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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07.2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커피를 통해 역사를 되짚어보는 책인가봐요. 재밌을 것 같아요!

  3. BlogIcon 달달함1 2018.07.2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또 한가지 배우게 됩니다
    잘알고 갑니다 ~~

  4. BlogIcon 고요함속 2018.07.23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상당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밀크로드 2018.07.2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새로운 책을 알게 됩니다 ~~

  6. BlogIcon T. Juli 2018.07.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에 대하여도 배울 것 같군요

  7. BlogIcon 새 날 2018.07.2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벅스가 일개 상점의 브랜드가 아닌 일종의 문화적 현상으로까지 침투해 들어온 현상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커피는 참 행복하게 해주는 기호식품인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 읽어보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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