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탐정 영화-그림자 살인

 

 

 

 

 

 

 

 

 

 

 

 

 

영화 장르에 탐정 영화라고는 딱히 없지만 있다면 아마도 예전의 갱스터 영화에서 파생되어 나온것중에

하나일것이다

오히려 외국 영화보다 탐정이 없는 우리 영화가 더 많이 제작된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기억나는 외화로는 유명한 '셜록"시리즈가 있고 일본의 명탐정 코난 시리즈가 있다

그간 한국 영화로는 김명민의 "조선 명탐정" 시리즈가 있었고 이제훈의 "탐정 홍길동" 그리고 성동일,권상우의

"탐정-더 비기닝"등을 꼽을수 있다

 

2005년 7회 막둥이 시나리오 공모작의 당선작인 '공중곡예사"를 영화화한 '그림자 살인"은 어떻게 보면 전 친위대

군관과 요즘의 인턴격의 의사를 등장 시켜 셜록과 조선명탐정 그리고 드라마였던 조선여형사 다모의 캐릭터들을

버무려 놓은듯한 영화 같기는 하다

거기에 미국 수사 드라마인 CSI의 분석관 역할을 하는 역할도 나와 캐릭터들은 새로운 맛은 없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 그림자 살인은 2009년 4월비수기에 개봉을 하여 190만명의 관객동원을 하여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그럭 저럭 볼수 있는 영화이긴 하나 탐정 영화의 묘미라고 할수있는 사건의 단서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과 방법이

관객 입장에서 보면 너무 불친절하고 흥미를 잃게 한다

(한줄줄거리)

일제시대 한 세도가의 자제 민수현이 사라진다. 무능한 종로서 순사부장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 데 혈안이

되는데,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바로 그 민수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한다.

주로 불륜현장 급습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그는 거액의 현상금을 보고는 사건에 뛰어들고, 서커스단의 단장(윤제문)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단장과 영달 사이에 은밀한 커넥션이 있음을 알게 된다.           (  씨네21 인용)

 

★★☆ 사이다를 기대했다간 낭패..맹물 느낌의 영화다

 

덧. 1.영화의 장소로 눈에 익은 구 대구상고 건물이 나온다

     2. 고추가루를 탄 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면 어떨까..궁금해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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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피우스 2018.09.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기대치 만큼 만족하지 못해서 그래겠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되세요.

  3. BlogIcon 스티마 2018.09.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제목조차도 처음 들어보는 영화 였습니다!
    "그림자 살인" 다음번에 만나게 되면, 익숙해져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9.2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연휴라서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영화였군요..

  6. 김용택 2018.09.2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도 영화나 보러가야겠습니다.

  7. BlogIcon winnie.yun 2018.09.2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추석 연휴 때 보신건가요? ㅎㅎ
    남은 추석 잘 보내세요.

  8.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9.2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살인 재밌을것같네요~ 추석은 잘보내고 계시죠?^^

  9.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9.2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오래전에 봤던 영화네요 ㅎ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9.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잘보고갑니다.
    막바지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09.2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나봐요.
    탐정영화라면 특유의 쫄깃한 구성이 돋보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군요~^^
    명절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09.2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국내영화 볼께 참 없는것 같아요 ㅠㅠ
    고민고민하다가 더 넌을 봤네요 ㅎㅎ

  13. BlogIcon HAPPYJINI 2018.09.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황정민을 봐서는 믿고볼수 있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탐정영화는 심장이 쫄깃쫄깃한 긴장감이 좀 있어야 하는데...
    제목과 소재로만 보면 엄청 재밌을거 같은데 착각이였나봐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님이 출연하는 영화인가봐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9.2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라 조금 씁쓸하지만 그래도 황정민 연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16. BlogIcon 봉리브르 2018.09.2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수선한 느낌으로 이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황정민의스타일과
    류덕환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탐정영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을 텐데요.
    이 영화도 잘 만들었으면
    시리즈로 이어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전 영화를 최근에 봐서 그런지 출연 배우들 지금의
      명성에 비해 다소 아쉽게 생각되었던 영화였습니다..
      탐정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정영화는 어떤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 있는것 같아요.^^

  18. BlogIcon 시니냥 2018.09.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지요 ㅎㅎ
    셜록을 굉장히 재밌게 봣는데
    한국 추리영화도 기대가되네요 ㅎㅎ

  19. BlogIcon 고길이 2018.09.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 싶네요. 아주 재밌을것 같아요.

  20. BlogIcon peterjun 2018.09.2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만이면 그럭저럭 관객을 끌긴 했네요.
    보지 못했기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배우들을 보면 상당한데... 이미 오래전이라...
    그때의 인지도는 지금에 비해 많이 없었겠지요?
    이런 영화 잘 만들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은 사건과 단서 안에 관객을 얼마나 끌어드리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게 마련인데 말씀하신 걸 보니... 그 부분에서 실패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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