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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

( 경북 의성 볼만한 곳) 조문국 사적지.경덕왕릉

空空(공공) 2021. 10. 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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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성묘를 가는 길에 조금 일찍 출발해 부근 유적지 답사를 하자 하니 같이 가는 일행들이 모두 좋다 하신다

언젠가 지방 일간지에서 보았던 조문국 유적 ( 박물관,사적지)을 보기로 했다

성묘 가는 도중이기도 하다


조문국 사적지이기도 한 의성 금성면 고분군(義城 金城面 古墳群)은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2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1998년 4월 13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4월 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55호로 

승격되었다.




조문국은 삼한시대 금성면 일대를 도읍지로 존속하였으나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에 합병되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사적지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28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지 제555호,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되어 미 발굴 고분 원형 찾기와 유물관리, 환경 조성으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현재 경덕왕릉 외 370여 개의 크고 작은 고분들이 있으며, 경덕왕릉 옆 고분전시관에는 대리리 2호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5월 중순~ 5월 말 작약꽃이 가장 환하게 피어있다

5,500㎡규모로 18,000주의 붉은색 의성작약이 식재된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단지에는 산책길과 쉼터가 있고, 

주변은 푸른 초원, 노송, 고분군으로 둘러 쌓여있다.

출처 : 시니어매일 ( http://www.seniormaeil.com )

 

조문정

 

☞ 1호 고분 (경덕왕릉)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이던 조문국이 이곳에 도읍하여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 문화권에 병합되기 전까지 

인근 고을의 넓은 지역을 다스렸던 조문국의 경덕왕릉은 그 형식이 전통적인 고분으로 봉 아래에 화강석 비석과 

상석이 있다. 

먼 옛날 외밭이었던 묘역을 발견하고 수호하게 된 데에는 의성 현령의 꿈에 의하여 발견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을 조선 숙종 때 편간된 허미수의 문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해마다 봄철이 되면 한 번씩 관민 일동이 여기서 춘계향사를 지내고 있다.

분구의 둘레가 74m, 높이가 8m이며, 능의 전면에는 가로 42cm, 세로 22cm, 높이 1.6m의 비석이 있다.




작약이 피는 계절이면 엄청 복잡할 듯 하다

그때는 조문국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잠시 걷는게 좋겠다

☞ 9월 22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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