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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은 나와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신혼 시절 몇 개월을 살았던 곳이고 잠시 oo oo의 본거지로 삼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낯선 곳은 아니다


☞ 왜관

왜관은 조선시대에 왜관(倭館)은 현 왜관읍의 낙동강 맞은 편인 약목면 관호리에 있었는데, 1905년 1월 1일 

경부선 철도의 왜관역이 현 왜관읍 지역에 설치되면서 이 지역의 행정구역명이 왜관면이 되었다.

경상북도 지역에서 천주교가 전파된 본거지로 교육, 문화 면에서 천주교의 영향이 크며, 인근에 가실성당과 

신나무골 성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1952-)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한국 전쟁 때 낙동강 전투의 최대 격전지이기도 하다. 

 1959년부터 미군 부대 캠프 캐럴이 자리잡고 있다.

 

낙동강 평화 분수

핑크뮬리도 보이는데 내가 갔을땐 아직이었다

잊지 마요

그대 또한 하나의 꽃임을

황화 코스모스




그때와 비교하면 참 많은것이 바뀌었다. 그리고 좋아졌다

그때는 강변을 나가 볼 생각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강둑 아래로 산책 공간과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다


지난 시절을 잠시 생각하며 강변을 잠시 걸었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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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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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1.10.0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꽃밭 그리고 그 옆에 핑크 뮬리. 노랑 핑크 절묘한 사진 나오겠어요

  3. BlogIcon miu_yummy 2021.10.0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꽃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소싯적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니,
    감회가 또 남다르실 것 같네요 :)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0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과 인연이 있으시군요. 저는 예전에 기차를 타고 왜관을 자주 지나갔지만 실제로 가본 적은 없습니다.
    길가에 활짝 편 코스모스가 장관이네요.

  5. BlogIcon ☆찐 여행자☆ 2021.10.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변으로 핀 갖가지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21.10.0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돋는곳 다녀오셨네요..^^
    하늘의 구름부터 강변위를 날아가는 백로
    꽃밭을 거니는 비둘기 까지 참 평화로운 풍경이에요
    핑크뮬리는 아직이지만 황화코스모스는 절정이네요
    핑크뮬리가 만개하면 더 환상이겠어요..^^

  7. BlogIcon 갬성미미 2021.10.0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곳이네요!!!! 이런 곳에서 기념샷 한번 남기고싶은데요ㅎ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21.10.0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 호국공원에 다녀오셨네요.
    꽃들이 만발하였네요.
    전 그제 논공삼거리 근처의 꽃단지에 다녀왔습니다.
    해바라기와 핑크뮬리를 보려갔지만, 해바라기는 다 져서
    포크레인으로 갈아엎고 있었구요.
    코스모스와 다른 꽃들도 거의 져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핑크뮬리는 제대로 보여주어 헛걸음은 하지 않고 왔습니다.^^

  9. BlogIcon dowra 2021.10.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한국은 꽂들의 천국이네요
    가는 곳마다 너무 이뻐요

  10. BlogIcon 리너의 리뷰천국 2021.10.0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넘 이쁘네요ㅎㅎ 얼릉 나들이 가고 싶네요!

  11. BlogIcon soo0100 2021.10.0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공원 주변이 잘 정비 되어있더군요. ^^
    전 왜관은 아니고 인동에 잠시 산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Benee 2021.10.0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왜관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네요!
    여기도 코스모스가 주황빛으로 너무 예쁘게 물들었네요~!
    핑크뮬리도 10월 넘어서 엄청 장관이겠어요.
    이 날은 구름이 좀 있지만 흐린날은 그런대로 또 느낌이 있네요.
    살던 곳이라 추억여행 되셨겠어요! 뭔가 자전거 타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0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와 구미 사이에 있습니다
      성베드로 수도회가 있고 미군 부대가 있는 곳입니다
      낙동강 전투가 치열했던 곳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더니 많이 변한 모습이었습니다

  1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코스모스까지 너무 예쁘네요^^

  14. BlogIcon ilime 2021.10.08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샛노란 코스모스까지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매년 가을에 핑크 뮬리를 보는 게 어렵지 않게 됐네요.^^

  16. BlogIcon 백호경호 2021.10.0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저리도 많을수가 너무 이쁩니다

  17. BlogIcon jshin86 2021.10.09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색 코스모스가 무리지어 있으니 정말로 너무 멋지네요.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10.0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본거지가 궁금한데요?? ㅋㅋㅋㅋ
    황화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19. BlogIcon mystee 2021.10.0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뮬리는 아직이지만 코스모스만으로도 정말 예쁘네요.
    지인의 SNS를 보니 지금은 핑크뮬리가 진한 핑크빛으로 활짝 핀거 같더군요.

  2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09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은 겨울 지난 마른 나무에서 피어서 더 화려하게 보이고
    가을꽃은 초록색바탕과 높고 푸른하늘이 더 색채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공원을 돌아보며 지난 추억에 잠기셨군요.^^
    저도 가끔 비슷한 상념에 빠지고, 요즘에는 같이 젊은 시절을 보냈던 동료들이 생각납니다.^^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ㅎ

  21. BlogIcon mooncake 2021.10.1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 항상 궁금했던 곳이에요^^
    오래전 친구들이랑 경주 여행 갔을 때, 고속도로 표지판에서 "왜관"이라는 지명을 처음으로 보고 처음 보는 지명이라 인상 깊었거든요.
    이렇게 공공님 블로그 통해서 접하니 더 반갑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2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목적지 중간 모르는 곳에 내려 잠시 보고 다시
      목적지로 갔던 적이 있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그런 여행도 한 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