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1-13 Poison 독(毒)

 

 

 

 

 

 

 

 

 

 

 

추리 소설 트릭중에 독극물을 이용한 트릭이 있다

연필끝에 맹독을 묻히거니 책장을 넘길때,또는 우표붙일때 ,봉투를 붙일때 사람들이 혀로 침을 묻히는걸

이용해 책 페이지끝이나 우표,봉투에 독을 묻히는 트릭을 곧장 쓰곤 한다

 

움베르토 에코와 엘러리 퀸의 소설에 나오기도 하고 아가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서도 언젠가 한번 읽었던

기억이 난다

 

2015년 7월 14일,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여섯 할머니가 사이다병에 든 농약(메소밀)

모르고 마셨다가 쓰러진 사건이 있었다

이후 마을주민이인 이장이 119에 신고해 4명은 회복했으나 2명은 사망했다.

 

회복된 4명중 한 할머니가 범인으로 지목되 수사끝에 구속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었다

 

이와 같이 다수의 피해자를 목표로 하는 독살은 여러 유형이 있는데

정치적 테러리스트,잔혹한 사교집단에 의한 광신자 유형과 복수를 목적으로 하는 보복자 유형이 있다

보복자 유형은 혼자 행동을 한다

또 상품을 고의로 손상시켜 사업을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자기의 특허와 아이디어를 빼앗아간 회사 간부들에게 복수하려고 치명적 독극물인

"보톨리누스"를 이용 그의 효과를 사전 점검하고 실행에 옮긴 범인을 다룬 이야기다

( 보톨리늄 독소 )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은 혐기성 세균으로, 이 박테리아가 생산하는 보툴리눔 독소는 동물의 근육을 수축 또는 마비시킨다.

주로 통조림 식품처럼 혐기성 상태인 제품이 120˚C에서 20분간 제대로 가열처리 되지 못하였거나, 운반 또는 보관도중에 난 흠집을 통하여 이 세균에 감염된다.

1973년에는 독소를 정제시키는 기술이 발달하여 이를 근육 수축이나 마비에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어떤 이에겐 양식인것이 다른 이에겐 쓰디쓴 독약이다                            - 로마 철학자 루크레셔스

- 복수의 여정을 오르기전에 두개의 무덤을 파 두어라                                - 공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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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03.2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물을 침으로 붙이는건 안해야 할것같아요.
    별로 위생상으로도 안좋을것 같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3.2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극물을 만드는 사람이 문제인듯 합니다. 원인부터 없애야 될것 같은데 쉽지는 않겠죠.ㅎ

  4. BlogIcon *저녁노을* 2018.03.2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섬뜻하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BlogIcon 로빈M 2018.03.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워요...

  6. BlogIcon luvholic 2018.03.24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극물~ 추리소설에서 자주 본거같아요 저도!!
    추리소설을 워낙 좋아해서요~~
    근데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하면 너무 소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새 날 2018.03.24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극물이란 게 그 종류도 많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다 보니 이처럼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써 활용하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보톡스 할 때 쓰는게 아마 이걸 껄요?ㅎ

  9. BlogIcon 영성블 2018.03.2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추천받은 적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겠더라구요!ㅎㅎ

  10. BlogIcon 하스텐 2018.03.2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크리미널 마인드는 이름만들어봤는데 추리드라마였군요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소설로 한문장씩 읽어나가는게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11. BlogIcon Deborah 2018.03.24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공성면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더니.. ㅠㅠ 저희 친정하고 아주 가까운 동네네요. ㅠㅠ

  12. BlogIcon ruirui 2018.03.2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은 참 좋아하는데 보는건 너무 무서워요~~ ㅎㅎ

  13. BlogIcon 스티마 2018.03.2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 그자체가 치명적이기에 작가들에게 상상력을 주는 요소로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상상력을 실전에 적용하면 범죄가 되지만 말이죠. ^^;

  14. BlogIcon 문미카엘 2018.03.2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왜 그랬는지 궁금 하네요

  15. BlogIcon 애플- 2018.03.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간만에 미드에좀 빠져볼까 생각중이에요 ^^ 로스트이후로는 못봤네용 아참 왕좌의게임이있지...

  16. BlogIcon 팍이 2018.03.2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만 봐도 무섭고 소름돋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네세여 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4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크리미널마인드 명언 너무 좋은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8. BlogIcon 디프_ 2018.03.24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던 화네요..! 근데 크리미널마인드를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뭐든 것에 이유없는 행동은 없는 것 같아요....
    세상에 정말 우연이란 것이 있을까 싶네요

  19. BlogIcon IT넘버원 2018.03.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20. BlogIcon veneto 2018.03.25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농약사건 뉴스로 떠들석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끔찍한것 같아요

  21. BlogIcon peterjun 2018.03.2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 사건..... 기억나네요.
    당시 의아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독극물. 지금 시대에 어쩌면 더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범행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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