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ven Chocolate "이라는 단편 영화를 만들고 영화 '특송"의 각본을 썼던 박동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2024년 6월 개봉했으나 흥행은 7만1천명에 그쳤다 9월 현재 tvN 무쇠소녀단'이라는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주현이 유튜버 유나로 출연하는데 많은 분량이 자동차 트렁크안에서의 모습이어 엄청 고생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외 전석호가 드라이버 역으로, 김여진이 형사로 출연을 한다 정속으로, 정방향으로 달려도 트렁크 안에서는 어지러울 텐데 후진 과속 주행이면 아마 토가 나올 것이다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다 요즈음 영화 소재나 내용중에 유튜브 관련이나 유튜버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영화 '서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부분에 작은 반전이 있다 댓구좋알숫자로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