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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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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30

배달음식-피자 ( 피자에땅,코스트코)

얼마 전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풍속도는 배달 음식 시장이 활성화되고 품목들이 아주 다양해졌다는것이다 랭킹 서비스 데이터 제공 기관인 오픈서베이가 2020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남녀 배달 서비스 이용자 중 절반 이상(59.5%)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배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전년 대비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고 한다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 품목은 치킨이고 그다음에 중식, 피자가 뒤를 이었다 밖에서 외식을 늦게 못하기도 해서 1~2인 가구는 한식을 배달 주문해서 먹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피자에 대해서는 작년 쓴 글도 있다 xuronghao.tistory.com/1971 피자 ( Pizza )에 대해-손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 피자..근래 들어와 많은 사람..

이것도 저것도 아닌 2021.01.30 (89)

영화 플라이트 플랜(Flight Plan)-포기를 모르는 모성애

"플라이트 플랜"은 2005년 영화인데도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영화이다 항공기 관련 영화는 대부분 테러나 재난 영화인데 이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라 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항공기영화는 1997년의 해리슨 포드의 영화 "에어포스원"이다 ▶플라이트 플랜 플라이트 플랜(Flight Plan)이라는 용어는 비행계획을 의미하는 것으로 항공기가 출발해 도착할 때까지 항로, 연료 탑재 등의 계획을 말한다.(항공 위키에서 인용) 영화 대부분이 비행기 내부 공간에서 이뤄지는데 영화에 나오는 AALTO AIR E-474 점보제트기는 가상의 제트기이다 첨단 테크놀로지가 가득한 최신 기종 비행기로 700여 명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고 위층 데크엔 조종석과 넓은 1등석, 오렌지톤과 백색톤이 조화를..

영화/외국영화 2021.01.29 (134)

2020 드라마 스페셜 1화-모단걸

2020년 11월 7일에 방송한《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시즌 첫 번째 작품이다. 단막극의 명맥은 그래도 꾸준히 이 드라마 스페셜이 이어 가고 있다 나미진 극본을 홍은미 피디가 연출했고, 진지희, 김시은, 윤지온 등이 출연한 《모단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유교적인 가치관을 지닌 아씨 구신득(진지희 분)과 그의 몸종 영이(김시은 분)가 경성 최고의 신여성이 되기 위해 학교를 같이 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위키 백과 인용 ) 모단걸은 현대적 여성이란 의미와 함께 '털 모(毛), 끊을 단(斷), 머리를 자른다'는 의미가 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각인된 진지희는 이제는 어엿한 연기 잘하는 성인 연기자가 되었다 1시간 남짓 시간동안 3..

TV 2021.01.28 (126)

겨울철에 좋은 생강 분말(차) 그리고 명작청

요즘 같을 때 감기라도 들면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다 "코로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본인 뿐만 아니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괜한 눈치가 보이게 마련이다 난 비염 알레르기가 있어 겨울철이면 매년 고생을 해 왔다 겨울철 이면 특히나 조심을 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겨울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여서인지 평년보다는 상황이 좋다 마스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평년보다 좀 신경을 쓴 부분이 몇 가지 있다 하나는 생강 분말을 차로 마시기 시작한거고 또 한 가지는 대형 화장품 회사에서 방판용으로 판매하는 홍삼 엑기스를 마시기 시작한 것이다 생강 분말은 블로그 이웃이신 에스델님의 후기를 보고 "생강가루"로 제품을 검색해서 내 나름대로 먹을만한 것을 골라 구입을 했다 estherstory.tistory.com/86..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You Were Never Really Here, 2017)- 동병상련(同病相憐)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트라우마가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물에 빠져 허우적거렸던 적이 있어 그 후로는 물속에 잘 안 들어가고 동물 잡는 모습에 그 동물을 먹지 않는 트라우마가 있다. 예전 아시던 분은 밤마다 전쟁 PTSD에 시달려 악몽을 꾸시고는 하셨다 이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는 끔찍했던 유년기와 전쟁 트라우마에 갇혀 늘 자살을 꿈꾸는 청부업자가 부패한 거대 권력에 의해 납치된 소녀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으며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이다 영화는 세계 평단의 극찬과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던만큼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다 독특한 영상처리와 음악,카메라의 시선은 물론이고 장면 장면마다 여러 번 보아야 이해가 될 수 있는 감독의 숨은 의도가 많이 내재된..

영화/외국영화 2021.01.26 (131)

대구12경-9경 동성로

서울에 명동이 있다면 대구엔 동성로가 있다 대구 12경 중 하나에 들어가는 "동성로" 대구에 사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 봤을 곳이고 나이가 중년 이상이신 분들은 학창 시절 때 몇 번은 가 보셨을곳이다 대구서 흔히 시내 나간다 하면 통상 이곳을 의미했었다 일제강점기 직전인 1907년에 대구읍성의 성벽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동성로,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를 만들었고 도심지에 중앙로를 만들었는 게 그 유래다 지금은 대구광역시 중구의 법정동이자, 대구역 네거리에서 중앙파출소에 이르는 구간에 조성된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번화가의 명칭이다 문화와 패션,귀금속의 중심지였고 민족 운동의 중심지였다 또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2020년 대구에 모 종교 단체에 의한 코로나가 대대적으로 확진되었을 때 중앙 방송이나 신문..

인상 깊은곳 2021.01.25 (130)

가성비 좋은 소고기집 청통 한우 식육식당 ( 수성 들안길 두산점 )

4식구가 가능하면 한달에 한번은 같이 모여 식사를 하기로 계획을 했었는데 마음대로 안된다코로나 때문이기도 더하다..떨어져 있는 큰아들이 재난지원금을 사용하겠다해서 오랜만에 평일에 작은 아들 퇴근을 기다렸다가저녁을 먹으러 갔다찾아간곳은 아들이 선정한 청통한우식육식당친구들이랑 와 봤다는데 가격에 비해 맛있었다고.. 청통한우식육식당은 같은 상호로 대구'경산 등지에 7곳의 직영점을 가족들이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이다영천 청통면에서 직접 한우를 키운다고 한다 한우왕은 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 브랜드 상차림비 1인 3천원갈비살,등심이 100g에 11.800원이다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고기가 엄청 두툼하다 (물론 그렇게 썰었겠지만)갈비살도 시키고모자라서 추가분 주문4명이서 적당히 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온 식구가 평일 ..

도넛 ( doughnuts )의 어원과 종류,바른 표기

더보기 도넛을 잘 먹긴 하지만 찾아서 먹지는 않는 편이다 그런데 갑자기 도넛이 2종류 한꺼번에 생겼다 하나는 선물 받은 것이고 하나는 간식으로 산 것이다 이 참에 도넛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았다 도넛(doughnuts)의 어원은, 밀가루 반죽(dough)과 견과류(nut)가 합쳐져 도넛으로 불리고 있다 도넛(Donut)은 소맥분에 설탕, 버터, 계란 등을 혼합하고 기름으로 튀긴 식품이다 유래는 미국에 이민 온 네덜란드계 사람들이 즐겨 먹은 음식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게 정설이다. 이 음식은 돼지기름에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게 말아 던져 건져낸 뒤, 설탕에 굴려 먹었다고 하며, 현재 네덜란드에서도 이런 도넛 유사한 음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도넛은 크게 "케이크 도넛"과 "이스트 도넛'' , 두 가지 종류..

이것도 저것도 아닌 2021.01.23 (111)

B급 액션 영화 2편 마일22 그리고 런던 타겟

두 영화의 공통점은 처음 시작에 상황 설명 (부연 설명 )이 너무 길다는것이다스릴러 영화면 이해가 가는데 액션 영화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특히 런던 타겟은 영화 102분 러닝 타임중 초반 30분을 어떠한 인과 관계 설명이 없이 상황만 보여줘보는 사람이 좀 당황스럽고 나중 가서야 초반 상황이 이해가 된다 두 영화 모두 러닝 타임이 짧아 다행으로 느껴진 영화였다 1. 마일22 ( Mile 22, 2018 ) 95분 영화에 나오는 비밀 조직의 명칭이 팀 기반의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인 오버 워치이다영화의 오버워치는 군사적, 외교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를 폭력으로 직접 해결하는 비밀조직이다 총격 액션 영화임에도 이코 우웨이스라는 인도네시아 출신 배우의 맨몸 격투 액션이 볼만하다 영화는 주인공..

영화/외국영화 2021.01.22 (126)

보관하고 싶은 사진들-2016년 ② 인물

( 2016년 2월 가산산성에서 아내 : 바람이 심한곳인데 나뭇가지의 방향과 바람을 맞는 아내의 모습이 비슷해 보였다)) PC File에서 외장 하드로 옮기면서 티스토리에 보관 하고 싶은 사진들중 지난번 풍경 사진에 이어 인물이 들어간 사진이다.☞ 2020/02/10 - [생각] - 보관하고 싶은 사진들-2016년 ① 풍경 나는 셀카는 거의 찍지 않고 인물 사진도 아내나 친지외는 거의 없다초상권 보호를 위해서이기도 한데 친구들 사진은 가끔 찍기도 한다그런 사진들 중에 보관할 사진을 추려 봤다 김광석 거리 벽화에서 - 2016년 1월 카메라 구입후 처음 찍으러 나간날..친구들과 대왕암 산행중 -2016년 3월꽃비가 내리고 있다- 2016년 4월동심으로 돌아가서 -2016년 4월 체육대회필사의 가위,바위,보..

이것도 저것도 아닌 2021.01.21 (150)

아스클레피오스의 뱀지팡이-WHO 엠블럼,엠블런스,의사 가운

요즘 코로나 때문 에라도 WHO ( 세계 보건 기구 ) 소식들이 간혹 매스컴에 등장한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WHO 엠블럼에 뱀이 그려진 모습을 보셨을것이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할 무렵 이것에 대해 글을 써두려고 제목만 적어 놓았고 병원에 갔을 때 허락을 받아 의사 가운도 찍고 엠블란스 사진도 찍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자료들을 찾고 해서 올려 본다 ( 찍어두었던 사진을 보니 2015년 ㅋ) 대형 병원이나 대학 병원,종합 병원에 가면 의사들 가운에도 그려져 있고 엠블런스에도 이 그림이 대부분은 그려져 있다 엠블럼에 그려져 있는 이 뱀은 그리스 신화에서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가 가지고 있던 뱀이 감긴 지팡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것으로, 의학을 상징한다. 뱀은 부활과 치유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

시사 2021.01.20 (128)

영화 결백-결백하지 않은 결백

서사가 2013년 손예진.김갑수의 "공범"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올해 tvN 토,일 드라마에서 "철인왕후"에서 철인 왕후역을 맡고 있는 신혜선과 중년 배우 배종옥의 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영화다 신혜선은 2017년 "비밀의 숲"에서도 변호사 역을 해서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때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철인 왕후에서의 능청스런 웃음을 주는 연기와는 딴판이어 앞으로 드라마,영화에서 주연으로 자주 나오겠다 싶다 이 영화가 코로나 상황이 아니어 더 많은 흥행 ( 박스오피스 89만명 )을 했더라면 연말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조연 또는 신인여우 부문에서 최소한 후보에까지 오르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폐아를 연기한 "홍경"이라는 배우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이 영화를 연출..

영화/한국영화 2021.01.19 (125)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우아한 형제 김봉진 대표

이 글의 사진과 이미지는 호용한 목사님의 사전 허락을 받고 올림을 알립니다 오래된 잡지를 들쳐 보다가 ( 2014년 기업나라 2월호) 착한 기업 성공시대란의 기사를 통해 지금은 어마 어마한 기업이 된 우아한 형제들 ( 배달의 민족 ) "우유 안부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유 안부 캠페인"이란 매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면서 배달 주머니에 전날 배달한 우유가 그대로 있으면 배달원이 근처 교회로 연락해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우유안부 캠페인"은 서울 금호동에 위치한 옥수 중앙교회 호용한 목사님이 2003년경부터 활동을 해 오셨는데 그동안 교인들의 헌금과 지인의 후원금으로 운영해 오다가 자금 사정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2011년부터 같이..

생각 2021.01.18 (132)

대구 산격,팔달시장 칼국수,칼제비

추운 겨울날에 전통 시장 칼국수 또는 칼제비 한그릇 먹으면 추위가 싹 달아 난다산격 시장과 팔달 시장에서 각기 칼국수와 칼제비를 먹었다 ▶산격 시장 칼제비평소 가던곳은 영업을 안해 그 옆에서 먹었는데 엄청 바쁘셨다5분 거리에 있는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 올 동안까지도 국수가 나오질 않았다둘이서 김밥+칼국수 간단한 요기였다 ☞ 2020년 12월 6일 아내와 ▶팔달시장 보성댁 칼제비 시장 인근 아파트를 보러 왔다가 저녁으로 먹은것이 칼제비다한그릇 4천원인데 양이 엄청 많았다 ☞ 2020년 12월 10일 아내와 가볍게 끼니 해결하기에는 칼국수만한게 없다

배달음식-돼지 갈비찜,소갈비찜

그간 배달앱을 전혀 이용 않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외식이 어려워지자 어쩔 수 없이 배달앱을 이용하게 되었다 최근 한달동안 사용한 게 지난 일 년 동안 사용한 것보다 많은 것 같다 요즘 자주 배달 시켜 먹는 건 갈비찜이다 요즘은 매콤한 갈비찜이 대세인것 같다 그리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는것도 좋다 한번 시켜 먹으면 최소한 2끼는 먹을수 있다, 1. 한 끼 갈비찜 -매콤 갈비찜 25,500원 매콤한게 양념이 맛있다 3명이 충분히 먹을 양이었다 돼지갈비찜인데도 잡내도 없고 부드러웠다 2,황소 소갈비찜- 4~5인분 대 52,000원 고기가 부드러웠다 여럿이 적당하게 먹었다 나는 가능하면 여러 곳의 맛을 보는 편이다 요즘은 배달하는곳이 대부분이고 배달앱이 좋아져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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