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1/01/25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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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25 대구12경-9경 동성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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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모습)

서울에 명동이 있다면 대구엔 동성로가 있다
대구 12경 중 하나에 들어가는 "동성로"

대구에 사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 봤을 곳이고 나이가 중년 이상이신 분들은 학창 시절 때 몇 번은
가 보셨을곳이다

대구서 흔히 시내 나간다 하면 통상 이곳을 의미했었다



일제강점기 직전인 1907년에 대구읍성의 성벽을 허물고 그 자리에 동성로, 서성로, 남성로, 북성로를 만들었고 
도심지에 중앙로를 만들었는 게 그 유래다  

지금은 대구광역시 중구의 법정동이자, 대구역 네거리에서 중앙파출소에 이르는 구간에 조성된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번화가의 명칭이다
문화와 패션,귀금속의 중심지였고 민족 운동의 중심지였다

또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2020년 8월 )


2020년 대구에 모 종교 단체에 의한 코로나가 대대적으로 확진되었을 때 중앙 방송이나 신문들이
이곳에 와서 촬영을 하고 대구의 이곳 사진을 남겼을 정도로 대표적인곳이기도 하다

대구 12경 중 9 경이 기도 한 곳이다

xuronghao.tistory.com/1640

 

( 대구 관광 ) 대구 12경-서거정의 대구 십경

얼마전 엑스코 꽃박람회에 갔다가 로비에서 하는 대구 도시 브랜드 순회 전시회를 본적이 있다. 여기서 "대구 12경"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다..익히 아는곳이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정작 다른

xuronghao.tistory.com

 

리듬파워의 "동성로"란 노래도 있다


 동성로
리듬파워


오늘 밤 여길
이비자로 느끼게 될 거야
우린 밤새도록
Dancing in the light in the light
처음 만난 여자하고
술도 마셔볼 거야
오늘 동성로에서 만나
Yeah 오늘은 지방행사 가는 날
맘가짐이 평일과는 다른 날
뭔가 다른 느낌을 원해
인천을 떠난
내 발걸음이 향하는 동성로
아끼는 팬티 입고 로맨틱
아름다운 밤을 그린 담에 하는
공연은 Fantastic
선글라스 뒤로 숨긴 내 두 눈
뭔가를 이뤄보려고
술기운 빌어 뒤로 잠시 미뤄놨던
내 끼를 방출하죠
내 목표는 번호를 따고
둘만의 흐름을 타고
여기에 온도를 올려
해는 이미 저물었다고
내빼긴 너무 늦다고
Yeah Party till it's over
오늘 밤은 작정하고 놀래
너랑 함께 아무도 몰래
Dancing in the night
아무 걱정하지마
다가와 날 쳐다봐 나야 나
We gon to 동성로
We're going to 동성로 성로 성로
오늘 밤만 큼은 솔로 솔로 솔로
Get ur money and blow
Sum mo sum mo sum mo
오늘 동성로에서 만나
그래 네가 누가 될진
누구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동성로에서 만나
매주 보는 거친 네 절친의
마초 남들과 난 말투부터가 달라
서울말 쓰는 젠틀한 인천 남
날 따라와 선팔을 요청
#동성로 #소통
섹시한 아가씨 너무나 많죠
리듬파워 맞죠란 질문을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
때마침 지나친 휴대폰 매장에서
흘러나온 레드썬에 놀란
표정을 지어주고 속으론 swag
셋 세면 잠들어 버리는 게임
억지로 밝아질 거 뭐 있어
어두운 그대로 내버려두어
이 밤은 여전해
오늘 밤은 작정하고 놀래
너랑 함께 아무도 몰래…
(소스: Musixmatch)

 

예전처럼 동성로가 사람들로 북적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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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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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1.2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하면 진짜 동성로죠 ㅎㅎ
    예전에 대구 방문했을때 동성로가서
    이곳저곳 구경한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3. BlogIcon 상식체온 2021.01.2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 친구가 정착한 곳이 대구였는데 안경테 만드는 일을 했었죠. 예전엔 안경테하면 대구였던가 보던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친구가 이세상에 없으니 물어볼수 없는게 서글픕니다. 귀금속과 동성로 언급이 있어서 예전일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1.26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대구는 안경산업이 전국에서 제일 발달해 있습니다
      제 근무지 주변에 소규모 안경 공장 많습니다
      친구분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 ㅡ.ㅡ;;

  4. BlogIcon 둘리토비 2021.01.2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로....
    지인의 초대로 중앙고속도로(춘천-대구)를 이용해서 대구에 와서
    여기 동성로를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꼭 다녀보고 싶은 거리에요~^^

  5. BlogIcon 언더워터 2021.01.2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초에 군생활을 했습니다. 그때 친한 고참이 늘 대구에 오면 동성로 데리고 갈것이라고 했는데, 막상 대구 조차도 가보지 못했네요, 공유해주신 노래에 인천을 떠난 발걸음이 향하는 동성로... 에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
    인천시민 다녀갑니다 ^^

  6. BlogIcon jshin86 2021.01.26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빨리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7. BlogIcon 우키키키12 2021.01.2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살지만 동성로 들어봤습니다 ㅎㅎ

  8. BlogIcon mooncake 2021.01.2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여행 가고 싶다고 말만 한 게 벌써 몇년째네요... 날 따듯해지면 당일치기로라도 다녀올까봐요^^

  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2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명동이라면 대구의동성로이군요...
    저도 대구에서 한 3개월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게 벌써 30년 가까이 되어 가나 보네요.
    그때 동성로에서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게 스쳐 지나가네요.^^

  10. BlogIcon 코치J 2021.01.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딜가나 불경기니까요..
    분명 다시 동성로가 북적북적해질겁니다!

  11.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1.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이후로는 그쪽으론 근처도 안가려 했으니.. 동성로 안 나간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래도 출퇴근길에 인근으로는 늘 차가 막히던데, 차만 다니는 건가 봐요.

  12. BlogIcon hunnek 2021.01.2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안가봤지만 동성로는 많이 들어봐서 익숙하네요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21.01.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동성로 가본적은 없지만 듣기는 많이 들었거든요
    신랑이 대구도 자주 가는데
    코로나 끝나면 신랑 따라 다니면서
    대구의 명동 동성로 거리 한번 걸어봐야겠어요..^^

  14. BlogIcon onpc 2021.01.2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로 노래도 있었네요.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못 가봤어요.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15. BlogIcon 로안씨 2021.01.26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로가 대구의 시내로서 저도 자주 나가는데
    와이프 직장이 동성로 근처라서 더더욱 자주 나가는 것 같아요 ㅎㅎㅎ
    서울로 치면 서울역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이렇게 동성로를 보니 반갑네요~!

  16. BlogIcon Raycat 2021.01.2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로 오랜만에 보네요. :)

  17. BlogIcon 담덕01 2021.01.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유명한 곳인 거 같아요.
    가 본 적은 없는데 동성로는 들어봤어요.
    요즘은 명동도 사람이 예전 같지는 않더라고요. 😢

  18. BlogIcon 두가 2021.01.27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많이 묻어 있는 곳입니다.
    오래전에는 대구백화점과 한일극장이 가장 포인트였는데 지금은 완전 변한듯 합니다.
    대백 옆 무아라는 음악감상실도 자주 다녔구요.
    알바로 만경관 포스트 그리는 보조 노릇도 잠시 하였답니다.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1.2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아 음악 감상실 압니다
      저도 한때 아주 자주 다녔습니다..ㅎ
      만경관 포스트 그리는 보조 노릇도 하셨군요
      만경관 이름이 없어져 아쉽네요

  19. BlogIcon 주모도리 주식다마고치 2021.01.27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성로 너무 좋죠 한일극장은 없어졌어요...ㅜㅜ

  20. BlogIcon 예스파파 2021.01.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동성로에 술집에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가 21살때였을텐데
    친구가 군대를 가는데 대구에 친구가 모이자며
    동성로에서 모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21. BlogIcon lotusgm 2021.01.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절은 그랬는데...
    지금은 양옆으로 건물들 때문에 통로처럼 보이는군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곱씹으며
    과분하게도 리듬파워의 동성로를 완곡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