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1/02 글 목록

'2021/02'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21.02.28 봉산문화거리-읍천리 382 커피점 (중구점) (102)
  2. 2021.02.27 적산 가옥에 대한 기억 -대봉정,청담동 마녀김밥,보이드 갤러리 (90)
  3. 2021.02.26 봉산문화거리-갤러리 제이원 ( J ONE ) (115)
  4. 2021.02.25 넷플릭스 볼만한 영화-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 The Old Guard (111)
  5. 2021.02.24 수억만년을 버텨온 대구 건들바위 (151)
  6. 2021.02.23 박찬욱 감독 영화 복수는 나의것 (130)
  7. 2021.02.22 대구.경북의 명승 (124)
  8. 2021.02.21 대구 돈까스(돈가츠) 맛집-기리 ( Giri ) (102)
  9. 2021.02.20 봉산문화회관 기획전-또 다른 가능성 _시대를 넘어 리홍재,박세호,정성근,최현실 (1.15~2.6) (83)
  10. 2021.02.19 대구 제일중학교 교정내-거북바위 (105)
  11. 2021.02.18 연애 편지,연서戀書,Love Letter (126)
  12. 2021.02.17 도심 속 향교-대구향교 (129)
  13. 2021.02.16 힘을 내요 미스터리-대구 지하철 화재사건 소재 영화 (127)
  14. 2021.02.15 저작권 걱정없이 이용할수 있는(이미지,영상,음악,폰트) 사이트-공유마당 (132)
  15. 2021.02.14 영화 엽문 외전(葉問外傳 )-배우 장진,견자단 그늘에서 벗어날까? (77)
  16. 2021.02.13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 2014-코믹이 아닌 정통 액션 영화 (67)
  17. 2021.02.12 판소리 영화-소리꾼 (65)
  18. 2021.02.11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 ( HITMAN: AGENT JUN)-웹툰같은 영화 (73)
  19. 2021.02.10 좀비 영화-#살아 있다 (111)
  20. 2021.02.09 볼만한 전쟁 영화-1917 (120)
  21. 2021.02.08 거짓말 ( Lie/Lying ) (134)
  22. 2021.02.07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소설로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영화 (72)
  23. 2021.02.06 달고나 아몬드-산과들에 견과 (95)
  24. 2021.02.05 퍼스트 어벤져-캡틴 아메리카의 탄생 영화 (123)
  25. 2021.02.04 허니버터 아몬드외-길림양행, 탐스팜 ( Toms Farm ) (132)
  26. 2021.02.03 ( 와디즈 펀딩 상품 리뷰) 패밀리 그라운드 별 헤는 굿밤 (140)
  27. 2021.02.02 영화 캡틴 필립스-소말리아 해적 인질사건 (134)
  28. 2021.02.01 뭉쳐야 찬다-뭉쳐야 쏜다-올림픽 2종목 출전선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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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제이원을 보고도 봉산 문화회관 소독하는 시간이 남게 되었다

출출하기도 하고 목도 말라 근처 커피점을 찾았다

봉산 문화거리에 예전보다 커피점이 많이 늘어 난 듯하다.

잠깐 휘 둘러보았는데도 눈에 몇 군데가 보인다

 

예전 살던 집 들어가는 도로 입구변에 있는 커피집을 찾았다

이름은 "읍천리 382"

 

포스팅을 하면서 어떤 프랜차이즈인지 난 항상 확인을 한다

"읍천리"는 대한민국 2곳이 있는 지명 이름이다

 

▶ 읍천리

 

아마 이 2곳 중 한 곳이 창업주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

 

2020년에 대구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인 것 같다

대구에 몇 개의 가맹점이 보인다

 

실내 분위기가 새마을 모자도 보이는 게 약간 고전적이다

 

카페라테 (\3,500)와 앙버터 와플 (\6,000)을 시켰다

커피가 캔에 나오는 것이 독특했다

 

잘게 잘라먹었다

 

코로나 상황이라 배달이 많은 것 같았다

혼자나 친구와 둘이 가면 좋을 곳이다

 

주차장은 없다

☞ 2021년 1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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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랑니2116 2021.02.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편은 엄청 트렌디하게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ㅎㅎ

  3. BlogIcon mystee 2021.02.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의 이름과 인테리어가 정말 레트로하네요.
    캔으로 나오는 음료도 정말 신기하네요.
    그럼 직접 만들어서 나오는 커피가 아닌, 미리 만들어진 커피가 캔에 담긴채로 판매되는 것인가요?

  4. BlogIcon ❤️ 고퀄리티 2021.02.2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에 있는 382 커피점 다녀오셨군요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정말 맛있게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없는건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21.02.28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시간여행 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6. BlogIcon momo is 2021.03.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인테리어가 깔끔하네요
    마음에 듭니다

  7.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21.03.0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분위기 너무 좋아보여요! ㅎㅎ

  8. BlogIcon T. Juli 2021.03.0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카페와 갤러리 분위기 좋군요

  9. BlogIcon 신럭키 2021.03.01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엄청 독특하네요. 전 이런곳 좋아해서 근처에 있으면 매번가서 차한잔 마시고 싶네요 ㅎ

  10. BlogIcon spring55 2021.03.0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왕와플 커도 너무 크네요. 라떼가격이 합리적입니다.

  11. BlogIcon 코치J 2021.03.0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상당히 먹음직스럽네요!!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좋고 훌륭한 카페네요!ㅎ

  12. BlogIcon 아이리스. 2021.03.0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읍천리라는 상호에 어울리는 분위기에요
    첫 사진보고 카페에서 맥주를..? 했었는데
    커피였다니 아이디어가 좋네요..ㅎㅎㅎ
    네모난 와플도 독특하지만
    맥주 캔커피 만으로도 충분히 핫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3. BlogIcon lotusgm 2021.03.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커피집 이름을 읍천리라고 했는 지 궁금하네요.
    첨 봤을 때 경주 읍천인줄...엄청난 벽화와 주상절리가 유명한 곳이지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3.01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마을 모자에 오래된 라디오 풍경을 보면서 커피 한잔 마시면 오래전 고향길을 되 짚어 올라가 보는 느
    낌이 들것 같네요.

  1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3.0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으로 나오는게 특이하군요.
    배달하기는 좋겠습니다.
    와플 맛있겠어요ㅎ

  16. BlogIcon 草阿(초아) 2021.03.0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읍천리 382 커피집요?
    읍천리란 이름만 들어도 정겨워요.
    자인에 친구가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자주 들어보았어요.
    382는 무슨 뜻인가요?
    읍천14리도 있네요.
    엥 캔 커피? 톡특하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3.02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주인지 경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382는 번지같기도 합니다
      캔커피 독특하죠
      대구에 몇개의 체인점이 잇으니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예스파파 2021.03.0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으로 나오는 커피집들이 꽤 있습니다.
    포장 말고 매장에서도 캔으로 나오는건 쓰레기 문제가 될만하네요 ㅎㅎ
    분위기가 옛감성이 물씬나는군요.

  18. BlogIcon 에스터화 2021.03.02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카페네요 앙버터 와플이 너무 궁금 ㅎ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3.0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트로한 감성이 뿜뿜하는 곳이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3.0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카페에서 파는 커피가 캔커피인건가요?
    분위기만큼 커피도 독특한데요. 😄

  21. BlogIcon 늙은도령 2021.03.11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다방이라는 말도 사라지겠네요.
    어디를 가나 발전한 것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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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정 카페에서 밖의 모습

 

 

적산 가옥(敵産家屋)이란  일본이 전쟁에 패해 이 땅에서 물러나면서 정부에 귀속되었다가 일반에 

불하된 일본인 소유의 주택을 말한다


어릴 적 살고 놀았던 동네 ( 대구 봉산동, 대봉동 )에는 적산 가옥이 많이 있었다

주로 일본군의 관사와 고급 관리들이 살던곳이고 아직까지도 잔존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그중에 아주 고급스러운 집이 친구 집이어서 아주 자주 놀러 다녔던 기억이 있다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 울창한 수풀(?)을 지나면 큰집이 있었고 정원도 아주 넓어 친구들과 어울려

숨바꼭질, 구슬치기 등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당시에는 그냥 좋은 집으로만 생각을 했었었다 ( 지금 생각하면 적산 가옥이지만 )

 

아래 사진 비슷한 곳이었다

사진-픽사베이



이제 이 동네에서 그 집의 형태는 없어졌지만 한 카페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해서 가 보았다

이곳이 맞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남아 있는 기억으로는 맞는 것 같기도 했다

맞다면 "대봉정"이라는 카페와 "청담동 마녀 김밥" 그리고 "보이드 갤러리"가 다 해당이 된다

보이드 갤러리
마녀 김밥
대봉동 카페

여기도 친한 친구집이었다





기억 속의 모습은 눈에서 사라졌지만 아직 머릿속에는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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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1.02.2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산가옥이 이런 의미였군요. 확실히 한국 전통 방식과는 다른 느낌의 건물이네요. 아직까지 형태가 남아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2.2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카페 입니다. 이런곳을 방문하면 반나절정도 있다오고 싶어져요

  4. BlogIcon 이자까야_ 2021.02.2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포 쪽에 갔을 때 적산 가옥 거리를 거닐어 본적이 있었는데
    대구 쪽에서 유명한 적산 가옥이 있었군요.
    한번쯤 들러보고 싶네요

  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2.2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곳곳에 이런 적산가옥들이 참 많이 남아있네요.
    제가 사는 군산 역시도 그렇구요.

    저도 가끔 제가 살았던 동네를 가면 옛 기억속 건물과 현대식 건물로 다시 지어진 건물에 묘한 세월의 상념에 빠져들곤 합니다.ㅎㅎ

    아래 카페는 정말 멋지게 꾸며 좋았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3.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군산이 제일 많이 남아 있지않나 싶습니다
      인천,목포,구룡포등 항구도시에 많구요
      피터팬님은 바로 사시는곳 근처에 신흥동 일본 가옥이 있는걸로 압니다.ㅎ

  6. BlogIcon 홀앙쌤 2021.02.2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런 추억이 있으셨군요ㅎㅎ
    지금은 예쁜 카페들이 되었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7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산 가옥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네요.
    그랬지요. 저도 친구가 적산 가옥에 살고 있었기에
    자주 놀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은 아니구요.

    대봉정 카페, 청담동 마녀 김밥, 보이드 갤러리 중
    보이드 갤러리엔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어떤 전시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을지 궁금해서리~^^

    • BlogIcon 空空(공공) 2021.03.0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 봉산동,대봉동에 비교적 적산 가옥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일부 남아 있고요
      보이드 갤러리는 제가 갔을떼 개관 준비를 하던데 지금은 개관했을겁니다
      언제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mystee 2021.02.27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포에 일제시대 때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광주랑 그렇게 멀지 않으니 언제 한번 가서 사진 찍어오고 싶어지네요.

  9. BlogIcon 비르케 2021.02.2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살던 동네에 가본 적이 있는데, 주변이 거의 변하고 저희집과 친구들 집이 몰려있던 곳만 아직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그 친구네들 다 떠났는데, 집이 어릴적 그대로라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10. BlogIcon miu_yummy 2021.02.2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산가옥의 의미와 뜻, 배우고 갑니다.
    마녀김밥 건물 참 기억에 남네요.
    좋은 포스팅 공감하고 갑니다 :)

  11. BlogIcon Raycat 2021.02.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도 적산가옥이 많더라구요.

  12. BlogIcon 후까 2021.02.28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산가옥이라 하나 알고갑니다

  13. BlogIcon soo0100 2021.02.2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동네를 찾는다는건 참 의미있는 일인거 같습니다. 전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2.2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김밥 건물 넘 맘에 드네요
    휴일잘보내세요

  15.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2.2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직 대봉동 쪽으로는 그런 적산가옥 건물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 인근 골목을 산책할 때면,
    한국에서 나고 자라다 패전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을 일본인들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뿌리는 열도이 일본인들이면서 그들의 지역적 고향은 한반도인 한국인 셈이죠.

    그들이 이후 일본에서 살면서 한국을 그리워했을까 ㅡ 같은 그런 상상을 곧잘 해보곤 했습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3.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산가옥의 뜻을 이제야 알았어요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서 적산가옥을 못봤거든요
    적산가옥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지만
    흔적들은 남아있다니 추억하기 좋으셨을 것 같아요..^^

  17. BlogIcon lotusgm 2021.03.0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리단길.ㅋㅋ~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3.0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봉정 카페에서 바라보는 밖의 모습이 한폭의 풍경화네요.

  19. BlogIcon 보이드갤러리 VOID Gallery 2021.03.02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 달 새로운 콘텐츠의 다양한 예술분야를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도록하겠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21.03.0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산가옥...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ㅡㅡ;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3.0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답게 적산 가옥도 꽤 남아있나 보군요. 적산가옥하면 군산이나 목포가 떠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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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봉산 문화거리를 다니면서 그 거리에 있는 갤러리에 들어가 보는 것은 생각도 못했었다

그러다가 블로그 이웃이신 초아님 포스팅을 보고 나도 언제 한번 들러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차에 이번에

봉산동 동네한바퀴를 하면서 눈에 뜨이는 갤러리 한 곳을 들어가 보았다

마침 봉산문화 회관이 소독 시간 이어 근처에서 시간을 보낼 곳도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cho-a47.tistory.com/1952

 

갤러리 제이원 최승연 개인전 'In one's forties'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224-49 [GALLERY J ONE 전경] [최승연 10번째 개인전 'In one's forties' 포스터] [갤러리 내부에서 담은 출입구쪽 전경] [Going home (집으로) / 53.0x40.9cm (10F) / Acryl..

cho-a47.tistory.com

 

갤러리 제이 원에 들어 가니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본다

작품을 좀 보고 가겠노라고..했더니 편하게 보고 가라고 하신다.

사진 촬영도 승락을 받았다

 

www.galleryjone.com/

 

갤러리제이원

갤러리제이원

www.galleryjone.com

 

 

홈페이지에서 가져 옴

 

여유가 있다면 좋은 그림이나. 마음에 드는 그림 하나 구입해 놓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다 두고 감상할 처지는 못되니 이런 공간이라도 가끔 찾아야겠다

 

 

☞ 2021년 1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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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2.2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매력적이네요~저도 여유가 있다면 한두개 구매하 싶어요 ㅎㅎ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2.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에 두고 감상할 여유가 없어서, 미술관 나들이를 해요.ㅎㅎ

  4.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2.2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그렇죠ㅎㅎㅎ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주머니 돈 한푼 없던 학생 시절에,

    퀴퀴한 자취방에만 있다가 봉사문화거리의 갤러리를 다녀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녀오면 괜히 교양이 더 풍부해진 것도 같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얼마간은 접어둬도 괜찮을 거 같았죠 ㅎㅎㅎㅎㅎ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2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산책하다 들를 수 있다면 딱 좋겠네요.^^

  6. BlogIcon 문moon 2021.02.2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도 조형물도 다양하게 있는 갤러리군요.
    이렇게 관람하는 시간이 가끔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7.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2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좋은 작품들 너무 잘 보고갑니다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8. BlogIcon Benee 2021.02.2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산이 봉산탈춤 유명한 거긴가요?
    저도 혼자 갤러리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집에 그림하나 걸어두면 좋겠지만,
    미술관 다녀오는 것도 너무 좋지요.

  9. BlogIcon onpc 2021.02.26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작품도 둘러보고 갤러리 방문 나들이 좋아 보입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6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도 며칠전 봉산문화회관에 다녀왔는데...
    아쉽게도 다른 곳 갤러리는 들리지 못하고 왔습니다.
    다른 바쁜 일이 생겨서... 아직도 하고 있나요.
    들려보고 싶어지네요.
    어머나, 옥상에도 올라가셨나봐요.
    전 못 갔는데...

  11. BlogIcon Deborah 2021.02.26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적으로 미술관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런 곳을 가는 것도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ㅠㅠ 아주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작은 규모이긴 하나 현대미술과 다양한 프리스타일 아트를 감상할 수있는 공간이군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21.02.2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겔러리 구경 잘했습니다. 들거운 대보름멸절 즐겁게 보내세요^^

  13. BlogIcon 갬성미미 2021.02.2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마지막 그림이 오묘하게... 느낌이 좋네요.
    포슽이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ilime 2021.02.2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리 제이원 근처에 있었다면 바로 갔을 것 같네요 ㅎㅎ
    볼만한 작품들도 많고 힐링되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2.26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리 제이원 잘보고가요~~^^

  16. BlogIcon mystee 2021.02.2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들도 소품들도 다 정말 예쁘네요.
    금사슴(?)이 정말 탐나게 생겼습니다. ㅎㅎ

  17. BlogIcon Raycat 2021.02.2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게 보기 좋네요. :)

  18. BlogIcon 언더워터 2021.02.2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 가지 못한것이 꽤 오래되었네요! 작년에 코로나19가 약해졌다는 핑게로 퓰리처상 사진전 보고 한번도 가지를 못했습니다! 공공님 덕분에 마음의 양식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지후니74 2021.02.2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의 작품들입니다.

  20.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에도 갤러리들이 몇개 있는데
    한번도 들어가 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미술 전공했던 친구는 그냥 가서 가볍게 차한잔하고 구경하는거야~ 라고 했는데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하겠더라고요 ㅎㅎㅎ

  21. BlogIcon 아이리스. 2021.03.01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어렵지 않아 더 좋네요
    조용히 감상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올림픽공원 앞 건물에 사진미술관이 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도 혼자서는 용기가 안나 가보질 못하고 있거든요
    용기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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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올드 가드"는 코로나 때문인지 극장 개봉을 못하고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다고 했을 때 개봉하면 극장에서 보려고 마음먹었었는데 넷플릭스로

 넘어가 이번에  넷플릭스 가입하면서 2번째로 찾아 본 영화이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너무나 멋진 모습.. 매력이 철철 넘친다

 활동하는 현역 여배우중 스칼렛 요한슨과 더불어 최애 배우이다 ♡

 차기작인 "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도 벌써 부터 기대를 하게 되고 오매불망 개봉을 기다려 본다

 "친절한 금자씨" 리메이크작에 출연 예정이라니 그것도 기다려진다

 이렇게 멋진 그녀가 벌써 40대 중반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 1975년생)

 



 그 녀를 발탁한 사람은 "톰 행크스"이다.역시 톰..

 많은 출연작 ( 57편 ) 중 내가 본 것은 "밤쉘~" "아토믹 블론드" "분노의 질주 익스트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등 몇 편 되지 않지만 매드 맥스 영화 이후 너무 강렬한 연기와 그 모습에 좋아하게 되었다

 이 영화에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영화는 SF 액션이면서 철학적인 생각거리를 대사를 통해 던져 주기도 한다

 예를 들면 "반복에 반복. 매번 같은 질문 울 던진다"그리고 "매번 같은 답"이는 거나

 세상은 달라진 게 없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등의 말이 그렇다

 새로운 어벤저스 영화 시리즈를 생각할 만큼 차기 편 기대도 하게 만드는데 앞으로 시대를 넘나들며

 어떤 이야기를 꾸며 낼 것인지도 궁금해지고 마블, DC에 이은 넷플릭스의 세계관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겠다 싶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영화를 이끌어 가는 나일 역의 "키키 레인"이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에

 따라 앞으로의 시리즈가 기대되는 면도 있다

 큰 틀에서의 영화 구성은 기존 히어로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다음 작이 궁금해지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지나 프린스-바이스 우드는 TV시리즈 연출과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알려져 있는

 여류 감독이다

 각본도 능력이 있으니 앞으로의 시리즈물도 기대를 해 봄직 하다



 이 영화에서 좁은 공간( 수송기) 안에서의 여성 두 사람의 격투신은 볼만 하다




 넘어진 사람은 일으켜라..

 혼자서는 못 산다

 때가 오면 가는 거다

 그럼 일하러 갈까?

 




 ( 한 줄 줄거리 )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 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



★★★★ 샤를리즈 테론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영화. 그런데 영화도 재미있다


 덧 1. 이 영화로 마라케시( 모로코 )등 또 새로운 곳을 알게 된다

     2. 과자 맛을 보고 어느 나라, 지역의 과자인지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  1월 31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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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2.2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5년생이라니!!
    넘나 초 동안이네요.
    올드가드 메모!! 요즘 시간이 없긴 하지만 멋진 언니 보고싶네요!!

  3.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2.2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정말 재밌게 느껴지네요^^

  4. BlogIcon 또링또링 2021.02.2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 한달 무료 구독이 끝나가는데... 한번 봐야겟습니다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2.2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 가입하고 싶어지네요.ㅎ
    넷플릭스에 가입하면 드라마나 영화에 시간을 너무 빼앗길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6. BlogIcon 드림 사랑 2021.02.2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넷플릭스에 가입해도 잘안보게될것같아요 ㅠㅠ

  7.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를리즈 테론~ 이름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공공님의 최애 배우중에 한명이군요~
    저는 스칼렛요한슨은 너무 강력한 이미지라서 너무 잘알고 있고요~ ㅎㅎ
    배우를 보는 재미도 있는데 그냥 영화로도 재밌다고 하시니~ 저도 기회되면 봐야겠습니다!! ㅎㅎ

  8. BlogIcon 신림83 2021.02.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를리즈 테론도 대단하고, 처음부터 넷플릭스 용인줄 알고 있었는데, 극장타겟이었군요
    미국 코믹스 원작이라 언젠가 한번 봐야지 하고 있는데,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Benee 2021.02.2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를리즈테론도 믿고 보는 배우죠 ㅎㅎ
    저도 매드맥스 너무 재밌게 봐서 2번 봤네요 :)
    몬스터라는 영화에도 나오지 않나요?ㅎ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5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구독을 알게 되어 구독을 클릭했더니
    구독중이라 나오네요.
    그럼 제가 구독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다녔나봅니다. ㅎㅎ

  11.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2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를리즈테론 진짜 믿고 보는 배우죠!!
    저도 이거 꼭 보고싶었는데 @.@
    이렇게 보니 더욱더 보고싶네요 !!
    쉬는날 팝콘 사다가 꼭 시청해야겠어요👍

  12. BlogIcon 후까 2021.02.2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언닌 포즈만 잡아도 칼이 뚝뚝~! 모델같기도 전사같기도 하네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21.02.2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5년 생이라, 현역에의 왕성한 의지와 프로급의 자기 관리가 필수로 있었겠죠~
    사진 하나하나가 다 멋있습니다~

  14. BlogIcon @산들바람 2021.02.2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드가드 리뷰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mystee 2021.02.2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주인공이 스칼렛 요한슨은 아니고, 잠깐 언급하신 것 뿐이지만, 저도 스칼렛 요한슨 좋아합니다. ㅎㅎ
    처음으로 그녀가 나오는 영화를 봤을 때, 얼마나 예뻤던지.. u_u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2.25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도 일가견이 있으신데, 영화 평론을 해도 모자람이 없어 보이십니다.ㅎ
    저도 요즘 와이프와 영화를 보고 싶은데 영화관을 가기도 그렇고 해서 넷플릭스 가입해보자고 해봐야겟네요.ㅎㅎ
    여왕님과 집에 있으면 드라마나 루미큐브밖에 하지 않아서요.ㅠ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17. BlogIcon ilime 2021.02.2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ㅎㅎㅎ
    샤를리즈 테론 정말 멋집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잘 알고 갑니다 😊

  1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2.26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넷플릭스에 가입하셨군요.^^
    이제 추천해주신 영화 저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ㅎ 제가 본게 있을수도 있으니 그것도 좋구요^^
    그리고 솔직히 샤를리즈테론은 잘 모릅니다. 소개해주신 밤쉘 봤는데 그 영화에서 첨 본거같아요. 아님 그전에도 봤는데 기억못하는걸수도 있구요. 출연한 작품을 찾아보니 못본영화들뿐이더라구요.
    이 영화부터 봐야겠어요^^

  19. BlogIcon 은이c 2021.02.2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배우군요 굿~ ㅎ
    넷플리스에서 개봉해 아쉬우셨겠어요
    톰행크스는 울 아빠도 좋아하시더라구요 깜놀 ㅋ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2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를리즈 테론이 멱살잡고 끌고 가는 영화일 것 같더라니~ 정말 그런가 보군요.^^

  21. BlogIcon 담덕01 2021.03.0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리뷰만 엄청 봤네요.
    넷플릭스 가입을 해야 하나 심히 고민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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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지상철을 ( 대구 3호선)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건들 바위"  라는 이름이 익숙할 것이다

건들 바위 네거리에 "건들 바위 역"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들 바위가 언제부터 있었고 서거정의 대구 10경에 나오는 장소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건들 바위는 건들 거리지 않는다 ,

왜 건들바위가 되었는지는 불명확하다

2015년에 이어 다시 찾았다.. 일억만 년을 지켜 온 그대로 그 모습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었다

 

xuronghao.tistory.com/271

 

(추억 더듬기) 오포산 그리고 건들바위

나의 기억이 50년이 다 되어 가는 이 동네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해 있다 나도 모르게 희미한 기억에 이끌려 이곳을 돌고 또 돌았다 기억속의 이곳은 꽤 넓고 도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어른

xuronghao.tistory.com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2호  건들바위(대구입암) (건들바위(大邱笠巖)

건들바위라는 이름의 유래는 잘 알 수 없으나 예로부터 그 모양이 갓 쓴 노인 같다고 해서 삿갓바위라고도 

불리었다.

 200년 전에는 이 바위 앞으로 맑고 깊은 냇물이 흘러 많은 시인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하며 풍류를 즐겼던 경치

좋은 명소의 하나였으며, 서거정 선생이 노래한 대구 10경 중 입암조어(笠巖釣魚)의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조선 정조 때 시가지 일대의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하여 제방을 만들고 물줄기를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더 이상 

이곳으로 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바위는 조선시대는 말할 것도 없고 근대에 이르기까지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몰려와 치성을 드렸는데, 

특히 아기를 갖지 못하는 부인들이 치성을 드리러 많이 찾아왔다고 한다.

 현재는 바위 앞으로 도로가 설치되어 당시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물이 흐르던 옛 모습을 재현해 두어 옛 정취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다.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서거정(大邱人 徐居正)이 읊은 대구십경(大邱十景) 가운데 입암 어조(笠巖釣魚, 입암에서 고기 낚기)라는 

詩가 있다.   

 
 
烟雨空澤國秋(연우공몽택국추)    이슬비 자욱이 가을을 적시는데

垂綸獨坐思悠悠(수륜 독좌 사유유)    낚시 드리우니 생각은 하염없네

纖鱗餌下知多少(섬린이 하지 다소)    잔챙이야 적잖게 건지겠지만

不釣金驚鉤不休(부조 금오 조불 휴)    금자라 낚지 못해 자리 뜨지 못하네

 

 

앞으로 또 수억만년 이곳을 지켜 나갈 것이다

 

 

☞ 2021년 1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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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owra 2021.02.24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신기하지만 외로이 서 있는 것도 신기하넹뇨

  3. BlogIcon 언더워터 2021.02.24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들바위는 건들거리지 않는다는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께서 공유해주시는 명소와 전해오는 이야기 너무나 좋아하는 구독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2.24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들바위의 역사 잘알아 갑니다. 대구 가본지도 참 오래 되었는데 여행할 기회가 왓으면 하네요^^

  5. BlogIcon mystee 2021.02.2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속에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바위가 있군요.
    공공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대구의 많은 곳들을 구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6. BlogIcon Deborah 2021.02.2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명소가 될 만큼 의미가 있고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걸요

  7. BlogIcon 상식체온 2021.02.24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안가 등에서 볼 수 있는 지층의 모습이 내륙에도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신기합니다.

  8. BlogIcon 갬성미미 2021.02.2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여기저기 명소 많이 다니시나보네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9.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2.2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들바위 새로운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도심에 있다니 신기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21.02.2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이름의 유래가 궁금하네요.

  11. BlogIcon hunnek 2021.02.2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모르고 지나가면 잘 모르겠어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21.02.24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들바위 바위모습 자체가 신비롭네요.
    그 결의 부분이 얼마나 많은 세월의 풍파를 견뎌왔을까...그리 생각이 들게 됩니다~

  1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2.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건들바위 후기 잘 봤습니다~
    바위의 모습에서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데 정말 신비함까지 느껴지네요

  14. BlogIcon 자스민0104 2021.02.25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정보 포스팅잘보았어요.

  15. BlogIcon 청여 2021.02.2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들바위 명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16.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2.2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 건들바위 봤을 때, 전혀 건들거리지 않아서 의아했던 적이 있었죠 ㅎㅎㅎ

  1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2.2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세월의 흐름이 층층이 쌓인 바위같아 보입니다.

    본문에 금자라 낚다가 건들바위로 변한 것 아닌지~. 제 생각입니다.^^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밤되세요.

  18. BlogIcon 담덕01 2021.02.26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건들바위라고 해서 울산바위처럼 흔들리기라도 하는 걸까 했는데
    공공님이 초반에 정리해 주셨네요.
    "건들 바위는 건들 거리지 않는다." ^^

  19. BlogIcon jinnyhwang 2021.02.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이곳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내시다니! ^^

  20. BlogIcon lotusgm 2021.03.0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놀라운 일이네요.
    물길이었다는 것도 일억만년도 그렇고
    매번 그 이름의 역으로 오르고 내리면서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는 것도 말이죠.

  21. BlogIcon 애리놀다~♡ 2021.03.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도심에 이렇게 오랜 세월을 간직한 바위가 있었군요.
    건들바위를 도시계획으로 파괴시키지 않고 잘 보존한 대구시에게 박수를...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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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박찬욱 감독의 2002년 영화다

1992년 "달은..해가 뜨는꿈"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후 거의 7~8년을  흥행에 실패하고 이렇다할

작품이 없다가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일약 주목을 받은후 그 출연 배우였던 신하균,송강호를

출연시켜 만든 기대작이었으나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 손익분기점 70만명 관객 34만 5천 )

 

그러나 이어 내 놓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의 흥행으로 뒤늦게 DVD로 팔려 나가

손익 분기점을 달성한 영화다

 

하드보일드 영화 (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시선으로 다루는 장르 )의 대표적인

영화라 할수 있고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와 비견되는 영화 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는 구체적 설명이 없다

보는 관객이 상황과 장면을 연결시켜 생각하게끔 만들어 준다

그런데 그런 불친절이 기분 나쁘지 않다

어 하는 순간에 순식간에 다른 장면으로 바뀌어 영화를 보고 난뒤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니면 같이 본 사람과 이야기를 하게 한다든지..

 

 

이 영화에는 좋은 사람, 우리 편이 없다

대부분의 영화가 권선징악의 결말로 정의로운 사람들이 승리(?)를 해 관객들이 호응하게 하는데

이 영화는 이해는 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은 응원하기가 힘든 그런 구성이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더욱 그렇다.

도입부에 나오는 독백 "전 착한 사람입니다"가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를 촬영한곳이 섬진강 부근 전남 순창군 적성면이다

지금도 영화속 다리가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다

송강호는 여기서 다리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도 촬영을 강행했다고 한다 

그것도 영하 10도가 되는 한겨울에

그가  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지를 입증할수 있는 이야기다

송강호는 영화시작 25분만에 모습을 보인다

 

 

가난하니까 노리는 놈도 없잖아

재벌을 해체합시다

"세상엔 두가지 유괴가 있어. 착한 유괴와 나쁜 유괴"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판결문 

차영미 피살사건 (중략) 동맹의 일원으로 재판부 전원 합의 사형을 언도 한다

 

 

( 한줄줄거리)
공장 노동자인 청각장애인 류(신하균)는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임지은)를 돌보며 둘이서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콩팥 이식수술이 필요한 누나에게 맞는 신장기증자를 무작정 기다리던 류는 장기매매단에게 자신의 신장과 
그동안 모은 천 만원을 주고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얻으려고 했지만 신장만 뽑히고 수술비까지 날리고 버려진다. 
 
정작 누나에게 극적으로 신장기증자가 나타났지만 수술비 천 만원이 없어서 수술을 못 하게 되어버렸다.
 
 
낙담한 류는 애인인 영미(배두나)의 제안에 따라 자신을 해고한 중소기업 사장의 동료인 동진(송강호)의 
어린 딸(한보배)을 유괴한다. 
 
둘은 돈을 구하는 대로 딸을 돌려보낼 생각이었지만 류가 돈을 받으러 나간 사이 누나는 류의 납치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자살을 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누나를 고향 땅에 매장하는 과정에서 동진의 딸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하고 만다.
 
가족을 잃은 동진과 류는 각각 납치범과 장기매매단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꼬리를 문 복수극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복수로 끝난다.그리고 새로운 복수가 시작된다

 

덧. 이금희 아나운서가 출연하고 유승완 감독이 중국집 배달부로 나온다

    류승범은 뇌성마비 청년역으로 기가 막힌 연기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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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1.02.2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영화박사,,,ㅎ

  3. BlogIcon 코스모유나 2021.02.2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보고 인상적이였던 건데.. 박찬욱 감독님이 나중에 예술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으로 가실꺼라곤 생각을 못했었죠 ㅎㅎㅎ

  4. BlogIcon dowra 2021.02.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호 씨가 나오면 무서우면서도 스릴있게 재미있죠 ㅎㅎㅎ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 JSA 는 저도 보았습니다.
    올드보이나 친절한 금자씨는 보려고 맘만 먹고 관람하진 못하였지요.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복수로 끝난다 그리고 새로운 복수가 시작된다.
    살벌한 말이네요....ㅠ.ㅠ

  6. 2021.02.2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jongpary 2021.02.23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맘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연기의 신들이죠..이분들은!

  8. BlogIcon Raycat 2021.02.2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참 오래전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1.02.2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서 일어나지 말아야할, 그런데 너무 현실 같아보이는 영화 같네요.

  10. BlogIcon ilime 2021.02.2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탑클래스 배우분들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연기력이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둘리토비 2021.02.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적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영화이죠.
    역시나 저는 이런 영화를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12. BlogIcon 은이c 2021.02.2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을 하는군요
    스토리가 참~궁금하게 만드는 영화군요 ㅎ
    복수극 좋아라 합니다 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21.02.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젊었을 때 모습을보니 새롭네요
    이 영화도 폭력적인 영화라 생각해서 보질 않았는데
    줄거리를 읽어보니 너무 안타까워요~
    말씀 처럼 좋은사람 우리편이 없을 것 같아요,,.ㅠ.ㅠ

  1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2.2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보일드영화가 좀 어렵습니다. 내용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차마 못볼것같아요..
    신장도 떼이고 돈도 날리고... 진짜 그런 나쁜사람들도 있을까요....ㅠ

  15.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2.24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좋아요 영화 못 봤는데 주말에 봐야겠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2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박찬욱 감독은 복수3부작이란 말을 붙인 적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새 세상은 다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17.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목만 들어본 영화인데
    줄거리를 보니 흥미진진하네요..... 막장으로 가는 끝을 달리는 내용인데
    뭔가 재밌을것 같아요!!

  18.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2.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제게 많은 영감을 줬던 명작 중 하나죠. 처음에 봤을 때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니, 한국 영화 중에 이런 스타일리쉬한 걸작이! 했던 순간..

  19. BlogIcon 담덕01 2021.02.2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전에 한 번 봤던 거 같긴 한데 전체적인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그냥 보고 나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는 느낌만 남아있는 영화네요.

  20. BlogIcon 신림83 2021.03.0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배두나 관련 마지막 반전이 기억남는 영화였어요
    오랫만에 떠올리고 가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1. BlogIcon 어쩌다💜 영국 2021.03.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제 지인들 중에도 한국영화 이야기 하면 박찬욱 감독님 작품들은 많이 알아요. 특히 영국에서는 이런 장르의 한국 영화들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 '올드 보이'는 영국의 지상파인 Film4 채널에서 해마다 방영이 많이 되어서 본 사람들이 정말 많고, '친절한 금자씨'와 '복수는 나의 것'은 복수 영화 3부작으로 많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기생충 상영했을 때 출연한 송강호씨도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아보는 영국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 곳에서 배두나씨는 '5th Element' 때문에 많이 알려지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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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이란 지방지정문화재에 속하는 국가지정문화재로, 문화재청에서 경치가 뛰어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유명한 건물이나 꽃·나무·새·짐승·물고기·벌레 등의 서식지, 

 유명한 경승지·산악·협곡·해협·곶·심연·폭포·호수·급류 등 특색있는 하천·고원·평원·구릉·

 온천지 등을 “명승”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명승이 115개 있다

 명승이 부여된 No는 118호 이지만 4호와 5호,35호는 사적및 명승으로 지정되었다가 해제되면서

 다시 다른 명승 No를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 명승이 가장 많은곳은 강원도이다 ( 25곳 )

 우리나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중 명승이 한곳도 없는곳은 대구,대전,울산,세종이다

 115개의 명승중 가 보았던곳은 27곳이다  ( 23% )

 

▶ 대한민국 명승 현황     

명승_2020.xls
다운로드

 강원 25 전남 22 경북 15 경남 12 충북 10 제주 9 전북 8 경기 4 충남 3 서울 3 부산2 광주 1 인천 1

 

 경북 15개 명승중 8개는 가 보았으나 7곳은 아직 못 가 보았다

 작년 여름 휴가때 3곳을 가 보았다

 우리나라 명승 전체는 못 가 보더라도 우선 경북 지역은 다 가 보고 싶어진다

 가본곳 8곳중 4곳이 사진이 있다 ( 최근 다녀 왔기 때문 )

 

명승 제16호 예천 회룡포

명승제31호 문경 토끼비리

명승 제32호 문경 새재

명승 105호  청송 주산지 일원

 

▶ 대구,경북의 명승 현황

 

제6호         울진 불영사 계곡일원

제11호 청송 주왕산 주왕계곡 일원

제16호 예천 회룡포

제19호 예천 선몽대 일원

제23호 봉화 청량산

제26호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제30호 죽령 옛길

제31호 문경 토끼비리

제32호 문경새재

제51호 예천 초간정 원림

제52호 구미 채미정

제60호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

제81호 포항 용계정과 덕동숲

제82호 안동 만휴정 원림

제105호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을 보는건 힐링이며 심신 수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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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1.02.2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에 명승이 가장 많다는 것에는 수긍이 됐는데, 두번째가 전남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제가 사는 곳은 광주이다보니 주변에 수많은 명승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몰랐나봅니다.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2.22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115곳 모두다 가보고 싶네요.
    저도 10곳은 다녀온 듯 합니다. ㅎㅎ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02.2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러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5. BlogIcon soo0100 2021.02.22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명승이 없다니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
    명승이란 단어도 오늘 처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6.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22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다 되면 ㅎㅎ 한번 방문해서 구경해보고싶네요 @.@오늘도 포스팅 너무 잘 보고갑니다 👍

  7. BlogIcon Benee 2021.02.2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명승이라고 하는군요~
    정리 해주시니 보기 편하네요!
    강원도가 제일 많군요ㅎㅎㅎ
    저는 경북에서는 문경새재만 가본 듯 하네요 ㅎㅎ

  8. BlogIcon @산들바람 2021.02.2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9. BlogIcon Deborah 2021.02.22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처음 보는데 정말 한국의 운치가 전달 됩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2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명승은 힐링이며 심신 수양 맞습니다.
    저도 참 많이도 다녀왔네요.
    올려주신곳 빠짐없이 다 다녀온 곳.
    그러나 이제부터는 한 곳도 더 첨가하지 못합니다.
    함께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옛추억이나 더듬어봐야겠네요.

  11. BlogIcon dowra 2021.02.2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이 의외로 많이 있네요
    사진에 올라온 마을에 가보고 싶네요

  12. BlogIcon 상식체온 2021.02.22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을 보니 처음 들어보는 곳이 대부분이네요. 너무 몰랐던 내용이라 잠고해서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4월의라라 2021.02.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요. 주산지도 회룡포도 넘 멋진 곳인데, 아직이라~~~ 언제쯤 가보게 될까요. ^^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2.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래 보면 우리나라도 참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ㅎㅎ
    저도 코로나 풀리고 시간이 되는대로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둘리토비 2021.02.2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
    명승지라는 말을 한 때 많이 들었는데, 그동안 관심이 참 적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도가 4군데라고 하셨는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아마 의정부 북부의 포천쪽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6. BlogIcon 야리짠 2021.02.2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런 뜻이 있었군요.
    제가 살고 있는 부산부터 우선 살펴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언더워터 2021.02.2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에 공유해주신 사진 너무나 좋습니다. 장소가 어딘지 글을 꼼꼼히 보아도 어진지 모르겠네요! 기회되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나중에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공유해주신 소중한 자료는 감사히 다운로드 받아놓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

  18. BlogIcon Raycat 2021.02.23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예전에 한번씩 가봤던 곳이네요.ㅎ.ㅎ 주산지는 사진 찍으러 몇번은 갔었네요.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2.2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현황 잘 보았습니다.
    나중에 명승지 한곳씩 두루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는데요.^^

  20. BlogIcon Alltact 2021.02.2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명승지 여행을 자유롭게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2.24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덕분에 명승이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전국의 명승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괜찮겠는데요.

    올해는 제발 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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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새로 개통하고 난 후 아들과 점심을 먹었다

아들과 점심 메뉴는 항상 아들이 고른다

아들이 다녀 온곳 중에 맛이 있었던 곳을 다시 소개 해 주니 믿을만하다

 

이번에 찾은 곳은 일본식 돈가스 맛집이란다

식당 이름이 기리 ( Giri ).. 좀 특이하다

 

점심시간이 저금 지난 시간인데도 대기가 있었다

대기가 많았다면 돌아섰을 텐데 1팀 대기. 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 해 정말 오랜만에

밥을 먹기 위해 대기하게 되었다.

요즘 같을 때 대기니.. 나는 이런 곳은 언감 생심이다

 

간판이 깔끔하다

샐러드가  가늘게 썰어져 나왔다

생강 맛이 난 샐러드용 소스

크로켓도 하나 시키고

탄산음료인 캐나다 드라이

난 처음 마셔 봤다

연어 덮밥. 사케동이라나..( \13,000)

등심  가츠 정식 ( \14,000 )

안심 가츠 정식 ( \14,000 )

 


내겐 조금 비싸게 느껴졌지만 일본식 돈가스 맛있게 먹었다

아들 말에 따르면 여기가  대구의 3대 돈가스 집이라고.. 한다 ( 대구에 기리 점이 몇 군데 있다 )

 

 

주차는 근처에 하거나 초등학교 앞 지정 주차장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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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앨리Son 2021.02.2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다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연어를 좋아해서 사케동보니 살살 녹는 맛이 느껴지네요 ㅎㅎ
    돈가스는 일식보다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를 더 좋아하지만,
    3대 돈가스 집이라니 맛이 궁금해집니다 :)

  3.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2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심가츠 ㅠ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도 정말 잘찍으셧네요 ㅎㅎ
    사진 보는데 군침이 돌 정도네요 @.@👍

  4. BlogIcon soo0100 2021.02.2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스럽게 보입니다.
    요기도 ^^ 스크랩 해두었다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수래 공수거님.

  5.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일본식 돈까스집에 가서 느끼는건 가격이 비싸다는 점!
    하지만 먹으면 맛있고 ㅎㅎㅎㅎ
    그 맛을 먹으려면 그정도는 지불해야되나 봅니다 ㅎㅎ

  6. BlogIcon hunnek 2021.02.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가격이 있긴한데 두툼하네요ㅋㅋ

  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2.2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에는 무뚝뚝한 아드님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8. BlogIcon T. Juli 2021.02.22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맛있는 요리와 아드님과 식사네요

  9. BlogIcon honey butt 2021.02.2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인가요. 고기 때깔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네요. ㅠㅠㅠ 이 정도 퀄리티면 전 가격이 좀 되도 지불하기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10. BlogIcon 신럭키 2021.02.22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돈까스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저도 가서 먹고 싶어집니다.

  11. BlogIcon 은이c 2021.02.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드셨네요
    3대 돈까스집이라면 믿을만 하겠네요 ㅎ
    울 아들은 언제쯤 ㅋㅋㅋ 맛나게 잘 봤습니다 ㅎ

  12. BlogIcon O.N.E 2021.02.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것 아니예요??
    정말 썸네일 사진을 보고 지나칠 수 가 없었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ㅜㅜ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2.2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까스 비주얼 짱입니다
    맛집포스 제대로네요
    너무 맛있었겠어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22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비싸게 느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맛이 괜찮았을 것 같은 느낌이.ㅎㅎ

  15. BlogIcon 코치J 2021.02.2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진짜 너무 맛있게 보여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2.2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3대 돈가스 집 답게
    사케동 연어 인심이 후해서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갈 것 같아요
    등심카츠와 안심카츠 다 먹음직스러워 보이구요..^^

  17.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전 동아쇼핑에서 친구랑 돈까스 먹고 왔습니다.ㅎㅎ
    제가 사줄려고 불렀는데, 친구가 제빨리 내는 바람에 돈은 굳었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어요. 다음엔 들어갈 때 아에 완납하고 들어가야겠습니다. ㅋ

  18. BlogIcon 언더워터 2021.02.23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 덮밥 최강이네요! 돈까스에 눈길이 정말 오래 머물렀다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공수래공수거님 음식 포스팅 너무 좋네요!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2.2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툼한 돈까스 정말 맛나 보이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2.2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요.
    구로로 출퇴근하면서는 맛있는 돈가스를 못 먹고 있네요.
    그냥 평범한 곳은 여럿 있는데 맛난 돈가스 집이 없어요. ㅜㅜ

  21. BlogIcon 행복등대 2021.04.0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 돈까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만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글들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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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동네 한 바퀴를 하면서 또 하나의 목적은 봉산 문화회관 전시를 둘러 보는거였다

코로나 확산 이후 전시나 공연장을 못 찾았었는데 문화 회관에서 제한적  ( 방역, 시간 조절, 입장객 인원 조정)

으로 운영을 한다니 봐도 괜찮을 것 같았다

원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을 하는데 관람 인원이 없어 다행히 관람을 할 수가 있었다

 

  ■ 전 시 명 : 또 다른 가능성 – 시대를 넘어展


  ■ 관람일정 : 2020. 1. 15(금) ~ 2. 6(토), 23일간, 월요일 전시 없음

  ■ 관람시간 : 10:00~13:00, 14:00~17:00, ※ 사전 예약제(053-661-3526, 3517)

              ※ 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하여 전시 관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관람 시간 확인과 사전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작가와 만남과 워크숍은 코로나 19로 확산 방지로 진행하지 않음 
  ■ 참여작가 : 리홍재, 박세호, 정성근, 최현실
  ■ 장  소 : 봉산 문화회관 1~3 전시실(2,3층)

 

전시 소개와 참여 작가 프로필은 봉산 문화 회관 사이트에 자세히 올라와 있어 생략을 한다

bongsanart.jung.daegu.kr/exhibition/sub_0101_view.html?num=1748&sYear=2021&sMonth=

 

전시 > 전시일정 -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

전시 Exhibition --> 홈 전시 전시일정 --> BONGSANCULTURAL CENTER 전시 전시일정 홈 전시 전시일정 전시명또 다른 가능성 - 시대를 넘어 전시기간2021년 01월 15일(금) ~ 2021년 02월 06일(토) 관람시간10:00~13:00, 1

bongsanart.jung.daegu.kr

 

참여 작가는 4분이다

최현실 : 한국화  2005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점선 드로잉
공간 드로잉_선긋기

 

첨선 드로잉

박세호 (서예 )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및 동대학원 졸업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박사 수료

사랑해도 될까요

 

구성궁예천명

 

반가사유상

 

리홍재 (서예)

화(만자행)
룡비벽해 봉무단산

정성근 (문인화)

1989년 대구교육대학교 미술교육 심화과정 졸업
1992년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교육대학원 졸업

모색,생명,모윤
무차자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시대를 넘어

 

☞ 1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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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랑니2116 2021.02.2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줄은 모르지만

    멋있네요.

    있어보이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2.2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마다 감상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네요.
    어렵기도 하지만, 한참을 바라봐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요. ㅎㅎ

  4. BlogIcon ☆찐 여행자☆ 2021.02.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서예 작품을 덕분에 오랜만에 감상한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5. BlogIcon 여강여호 2021.02.2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예작품들이 너무 멋지네요..

  6. BlogIcon 또링또링 2021.02.2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은 참 모르지만 붓글씨가 강렬하네요

  7. BlogIcon jongpary 2021.02.20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이네요..저런 글씨체의 작품은 처음 보는듯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2.2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셨네요.
    제가 올리기도 하였지만,
    다시 봐도 좋아요.

    예약해야 된다기에 걱정 했는데,
    워낙 오시는 분들이 적어서 그냥 통과해주드라구요.
    열체크, 주소, 전화번호 적고 통과~~^^

  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2.2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예 작품이 정말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드래곤포토 2021.02.2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전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21.02.2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즐기는 전시~~잘 감상하고 갑니다^^

  12. BlogIcon 아이리스. 2021.02.20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한적이지만 이렇게라도 운영한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작품들이에요
    묵향이 참 좋습니다..^^

  1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2.2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전시회 후기 올려주셨군요
    정말 보기에 좋은 전시회 입니다
    남은 휴일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14. BlogIcon 상식체온 2021.02.2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도 예전처럼 마음먹으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mystee 2021.02.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지만, 특히 박세호 님의 작품들이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2.2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봉산문화회관이 아니더라도 봉산문화길, 봉산육거리 방면을 어슬렁거리면 볼거리들이 참 많아서 좋았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한동안 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4, 5년 전만 하더래도 일반인들에게 오픈되어 있던 갤러리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그보다 훨씬 오래전인 대학원생 시절에는 퍽하면 가보기도 했었죠. 여전히 미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가서 보고만 있어도 교양이 적립되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ㅎㅎㅎㅎ

  17.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2.2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전시회 포스팅 올리셔쎼요
    서예 매력있죠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멋있지만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주제네요!
    그래도 이런 전시회를 보면서 여유를 느끼고 감상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한적이지 않고 모두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누리고 살았으면 합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는 작품들이 많네요.^^

  20. BlogIcon 조아하자 2021.02.2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서 이런 전시를 하긴 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전시 날짜를 보니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전이네요...

  21. BlogIcon 예쁜엄마♡ 2021.02.2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날이 조금씩 다가 오고 있네요~~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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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를  둘러보고 향교 건너편에 있는 제일 중학교 "거북 바위"를 보러 갔다

내가 어릴때 이 동네에서 놀 때는 "거북 바위"란 존재를 몰랐었다


그리고 지금은 제일중학교지만 내 기억 속의 여기는 "제일 여중"과 "제일 여상"이었다

확인해 보니 제일 여상은 84년도에 서구 본리동으로 이전하였고 2004년에 제일중학교로 교명을 변경

남녀 공학 중학교가 되었다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들중 이곳에서 학교를 다닌 친구들이 꽤 있다



지금도 약간 경사진곳을 올라가야 하는 이 학교는 어릴 땐 꽤 올라갔었던 곳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이곳 거북 바위에 대해서는 지역 신문 '시니어 매일"에 잘 설명이 되어 있다

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70

 

 

달구벌 얼 담긴 연구산 거북바위 - 시니어매일

1768년(영조44년) 경상도관찰사를 지낸 이은(李溵 1722-1781)이 대구의 역사와 지리·인물·풍속 등을 기록한 대구읍지 6페이지 [산천]항목에 “연귀산은 부(府)의 남쪽으로 3리 쯤에 있다. 속칭 진산(

www.seniormaeil.com

 

기사 내용을 간추려 요약하면

 

이곳은 옛날엔 연귀산(連龜山)이라고 하는 산이었다 한다

그리고 이산에 거북 바위가 있었다

거북바위는 길이 177㎝, 높이 60㎝, 무게 1.94t 가량으로 대부분 땅에 묻혀 있고 땅 위로는 5㎝ 정도밖에 

드러나지 않았다. 

연한 자줏빛을 보이는 모래 질 암석인 자색(紫色) 사암에 거북 형상을 새겨 놓았다. 

거북바위는 타원형을 보이며 여러 곳에 성혈(性穴, cup-mark)이 있고 윗부분에 줄 홈이 가로 세로로 파여 

거북등을 연상시키는데다 바위 전체의 모습이 거북이 엎드린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이 바위의 용도는 지석묘이거나 지맥을 통하게 하기 위한 용도였을 걸로 추정을 한다

또 다른 추측은 기우제 제단의 용도로 쓰였음직 하다는 설도 있다



서거정의 대구 십경에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대구 10영(十詠)의 귀암춘운(龜巖春雲)이라는 시(詩)에 언급이 되어 있다.      

귀잠은 은사 오잠(龜岑隱隱似鼇岑)   거북뫼 아득하며 자라산 닮았고  

운출무심 역유심(雲出無心亦有心)   구름 토해냄이 무심한 듯 유심한 것이  

대지 생령 방유 망(大地生靈方有望)   온 땅의 백성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가능 무의 작 감림(可能無意作甘霖)  가뭄에 단비 만들어 주려 함이네.

 




이 연귀산 돌거북은 연귀산 돌거북은 문화재로 지정되기는커녕 일제 말 연귀산 자리에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가

 들어서면서 여기저기 옮겨지는 수난을 겪다가 이 학교가 다시 대구제일여자중학교로 바뀌자 학교 서편 화단 앞

에 원형 일부가 훼손되고 머리가 동쪽으로 향한 채 방치돼 있다가 ‘달구벌 얼찾는 모임’에서 연귀산(連龜山) 

자리에 놓였던 돌거북(石龜)을 제자리에 바로 놓는 사업을 했다. 



2003년 11월 19일 오전 10시 대구제일여자중학교에서 회원들과 학계, 대구시 관계자 등 지역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귀산 돌거북바로놓기’ 행사 사업으로 돌거북을 과거 원위치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추정되는 학교 건물

 가운데 화단 앞에다 머리를 남쪽 방향으로 땅에 묻고 꼬리는 팔공산 쪽으로 향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상 출처 시니어 매일  www.seniormaeil.com  2019.11.19

 

 

아는 사람만 찾을수 있는 곳..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

☞ 2021년 1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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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핑크 봉봉 2021.02.1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북이처럼 생겼네요 ^^

  3.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2.19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딱 봐도 거북이 등딱지 처럼 생겼네요.
    감히 앉지도 못하겠어요 ^^

  4.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2.1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봐도 거북이네요^^

  5. BlogIcon 청여 2021.02.1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도 거북이 등처럼 새겼군요
    그런데 이 바위가 교정안에 있군요 공원같은 곳에 있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6. BlogIcon Benee 2021.02.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바위가 있군요, 정말 크네요!
    진짜 거북이처럼 잘도 만들었네요~
    근데 여기저기 옮겨 다녔다니.. 수모를 많이 당했군요 ㅠㅠ
    저걸 땅에 묻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거북이는 참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이는 동물 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2.20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북이처럼 생긴 바위에 등부분만 문양을 새겨
      넣은것 같습니다
      이런것 있으면 민족 정기를 일으킨다고 일제에서 수난을 많이 겪었죠..

  7. BlogIcon 신림83 2021.02.1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바위 나름 의미가 큰 녀석인거 같은데, 자리 잡는데 오래 걸렸었군요 뭔가 보면 신비한 느낌이 있네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앞에서 구지가 한자락 뽑아도 좋을 것 같네요~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2.19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화석 같네요 누가봐도 거북이네요^^

  10. BlogIcon mystee 2021.02.19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안에 유적이 있군요.
    대부분 땅에 묻혀있다고 하니 다 드러나면 어느정도 크기일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억지로 파내지말고, 있는 그대로가 좋지만요.

  11. BlogIcon 언더워터 2021.02.1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바위 오랜 역사와 함께한 바위네요! 요즘따라 오래된것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많으 듭니다.
    고초를 많이 겪을 바위 이제라도 잘 지켜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02.19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귀산 돌거북 정말 꼭 거북을 닮았네요.
    문화재로 지정되지도 않았고, 일제 말에는 여기저기 옮겨다니기도
    하였군요. 그래도 마지막 정착지가 대구제일여자중학교 교정내에
    원래의 자리로 옮겼다 하니 안심이 됩니다.

  13.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1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 모양의 바위가 정말 특이하네요 ㅎㅎ
    학교에 저런게 있다니 학교안에 명물일거같네요 ㅋㅋㅋ 너무 잘 보고가요 👍👍

  14. BlogIcon 드래곤포토 2021.02.1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그런바위에 거북등을 만들어 완전한 거북바위네요
    잘보고갑니다.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2.20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바위 같이 생겼네요
    잘 보존되면 좋겠어요

  16.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2.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옛날 옛적에 거북은 상상속 동물이나 영물로 생각했다고 했던거 같아요.
    거북을 머리, 꼬리 모두 땅속에 묻어놓는게 특이하네요. 등만보이니까요^^

  17. BlogIcon 淸野 2021.02.20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와 흡사하게 닮았네요,
    거북이가 제 자리를 잡아서 다행입니다.
    이학교 출신들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듯합니다.

  18. BlogIcon 후까 2021.02.2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귀한 바위네요 명물이니 위치선정도 중요하지요 저는 이런게 신비하고 좋아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21.02.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모~진짜 거북이가 엎드린 모양이네요.
    이렇게 귀한 돌거북이 안타깝게 수난을 당하기는 했지만
    지금이라도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20. BlogIcon 예스파파 2021.02.2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귀산 돌거북 바로놓기....
    신기하네요. 결국은 제자리에 가까운곳으로 이동을 했다니 다행입니다.
    정말 이색적입니다., 학교에 있다는 자체가!
    정말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아요.

  21. BlogIcon 담덕01 2021.02.2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 바위는 진짜 거북이를 떠올리게 하네요.
    그런데 학교 안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나요?
    요즘은 학교 들어가는 것도 눈치를 봐야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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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픽사베이 )

 

오래된 다이어리를 정리하다 갈피 속에 끼워 두었던 메모장이 툭 떨어졌다


집어 들어 읽어 보니 아주 오래전 (젊은 시절)썼었던 ( 언제인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글인데 연애 편지인지.그냥 쓴 글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젊은 시절 고뇌하고 방황하던 때가 있었는데 아마 그 무렵인 것 같다

지금 읽어 보니 무슨 말인지.. 도통 기-승-전-결이 없는 내용이다

말도 안 되는 내용들도 많다


기록을 위해 글을 잘못된 대로 수정 없이 그대로 옮겨 둔다

 

당신의 화사한 웃음은 망설임의 종지부였습니다 


알코올은 "콸콸콸" 소리를 내며 좁은 기도를 타고 내려가 내장 깊숙이 침전되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육각형의 都市는 내게 무한한 希望을 주었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生命을 한 번의 심호흡으로 發見할 수가 있었으니.. 


차가운 바람이 목덜미를 핥으며 지나갔지만 나는 오래도록 그 자리에 꼼짝 않고 서 있었습니다. 


내려다지고 있는 시선 하나하나가 살아서 꿈틀거리며 그 도시의 한 복판으로 빨려 들어갈 때까지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었던 生命力이 이젠 解體되어가고 있었습니다 


社會的,道德的 無秩序로 인해 anomie化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無秩序와 不公平은 나에게 alienation만을 남겨 놓았을 뿐입니다 


"내가 여기서는 파멸할수 없어. 여기서는 안 돼"하던 아우성도 희부연 都市의 粉塵속으로 


죽어 버리고 있습니다 


수많았던 돌계단들을 단박에 뛰어 내려 갔던것은 不適應과 Gap과 frustration 때문이었으리라 


얼마나 아우성을 쳤던가 


決局에는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져진 忘想이라는 屍身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당신을 사랑합니다"    6/10 土 

 




6월 10일이 토요일인 년도를 찾아보니 1989년이다

결혼 하기전..한참 고민이 많았을 때였지 않나 생각한다

나에게도 이런때가 있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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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Alltact 2021.02.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를 무척 잘쓰시네요 멋있습니다!

  3. BlogIcon 예스파파 2021.02.1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단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준이 높아 보이는 글입니다!
    저는 한자를 몰라서 정확히 해석은 못했지만
    굉장히 심오해 보이는 글이에요! ㅎㅎㅎ
    살짝 간질간질하시겠지만! 저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참 묘할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옛날에 썼던 일기를 보면 피식 웃기도 하거든요! ㅎㅎㅎ

  4. BlogIcon 또링또링 2021.02.1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군대시절 기록한 글들보면 차마 못보고 덮어버린답니다...

  5. BlogIcon Benee 2021.02.18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잘 쓰시네요! 30년 정도 되었는데 종이 상태가 잘 보관됐군요 ㅎㅎ
    비유, 은유 표현이 시인 같으세요 ^_^

  6. BlogIcon ilime 2021.02.1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과거에 썼던 이런 글이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니 정말 추억이네요 ㅎㅎ 정확한 내용 파악은 힘들지만(제가 한자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항상 느끼는게 공공님은 정말 글솜씨가 훌륭하신것 같습니다.

  7. BlogIcon soo0100 2021.02.1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메모 기록이 아직도 남겨져 있다니 대단하신데요. ^^
    It시대라고 하지만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쓴 메모의 힘을 저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8. BlogIcon 문moon 2021.02.1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였는지 어떤 상황 이었는지 확실히 기억나지않으시군요. ㅎㅎ
    오래 간직하셨으니 큰의미가 있을것같은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2.1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편이 제게 보낸 50여년전
    편지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이사하며 발견했지요.
    지금은 제 젊은 날의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답니다.^^

  10. BlogIcon 아이리스. 2021.02.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너무 어려워 뜻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귀에 미소지어집니다
    전 남편이랑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결혼을 했거든요
    남편이 군대 있을 때라 주로 편지를 주고 받았었는데 매일 한통씩 받았던 편지를
    헤어지면서 다 없애 버린게 지금도 후회가 되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2.19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읽어 보니 저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ㅎ
      부군과 편지를 주고 받으셨군요..ㅎ
      보관하셨더라면 좋으셨을듯 한데 말입니다

    • BlogIcon 아이리스. 2021.02.2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당시엔 펜팔이 유행을 했었거든요
      첫 휴가 나왔을 때 알게 되었는데
      펜팔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펜팔로 시작해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었지요..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될 줄 몰랐네요..ㅎㅎㅎㅎ

  11.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와이프게에 장난스레 써준
    손편지를 아직도 가지고있더라구요 ㅎㅎ
    얼마나 부끄럽던지 ...ㅋㅋㅋ
    공공님 글씨를 무척 잘쓰시네요 !!!
    멋져요 @.@

  12. BlogIcon 상식체온 2021.02.1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네요. 진심이 느껴지구요. 저도 이런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13. BlogIcon 갬성미미 2021.02.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속에 편지를 읽으셨군요ㅋㅋㅋㅋ
    한자까지 쓰시다니, 손글씨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저도 편지같은경우 안버리고 모아두는편인데.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보는데
    옛 추억에 잠기고 좋더라구요ㅎㅎ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2.1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일하면서 모아온 다이러리가 있는데 얼마전 한전 들여다 보니 온통 스트레스가 넘치는 메모들만이 있었네요 ㅜㅜ 아직까지 위장이 남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저도 앞으로 공공님 처럼 또 다른 메모도 한번 적어보고 싶습니다! 삶에 깨우침을 얻은 포스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2.19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때는 저도 좀 혼돈스러운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어리를 다 보관하고 계시는군요^^

      이젠 이 공간이 그런 역할을 하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1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2.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0년이 넘은 연서인가요
    손글씨가 정말 예쁜데요 저는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완전 악필입니다 ㅠ

  16. BlogIcon 은이c 2021.02.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때도 한문을 대단하십니다 ㅎ
    어릴때 썼던 편지들을 보면 신숭생숭할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의 아내분에게 사랑의 연서한장 써주세요 ㅎㅎ

  17.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2.1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러브레터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2.1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_@b 한자에 영어에 어딘지 그 시절 감성까지 물씬 묻어나는 것 같네요.^^

  19. BlogIcon 예쁜엄마♡ 2021.02.1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오한 글이네요😀모르는 한자도 많고요ㅠㅠ 이렇게 오랜 옛날 직접 쓰신 편지를 발견하시다니, 기분이 묘 하셨겠어요. 대체 몇년전으로부터 날아온 편지래요~~~~이럴때, 언제까지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실감나요..

  20. BlogIcon spring55 2021.02.21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름 심오하셨네요.그래도 사랑스럽고 멋진 추억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2.2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한자에 영어에 한글까지.
    전 진짜(?) 연애편지를 운동화 박스에 가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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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향교

 대구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선조 32년(1599)에 달성공원 근처에 다시 세웠다가 선조 38년(1605) 교동으로 옮겼고,
 1932년 지금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