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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배달음식-피자 ( 피자에땅,코스트코)

空空(공공) 2021. 1. 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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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풍속도는 배달 음식 시장이 활성화되고 품목들이

아주 다양해졌다는것이다

 

랭킹 서비스 데이터 제공 기관인 오픈서베이가 2020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남녀 배달 서비스 이용자 중 절반 이상(59.5%)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배달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전년 대비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고 한다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 품목은 치킨이고 그다음에 중식, 피자가 뒤를 이었다

밖에서 외식을 늦게 못하기도 해서 1~2인 가구는 한식을 배달 주문해서 먹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피자에 대해서는 작년 쓴 글도 있다

xuronghao.tistory.com/1971

 

피자 ( Pizza )에 대해-손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

피자..근래 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음식이다 전통적인 기존 브랜드외에 새로운 프랜차이즈도 많이 생겼다. 126개의 가맹 브랜드가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기업에서 만들어 대량으로 파

xuronghao.tistory.com

 

우리 집은 치킨과 피자를 많이 시켜 먹었던 것 같다

 

그동안은 주로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었었는데 작년에는 코스트코 피자를 사서 먹기도 했고 

배달앱을 통해 다른 브랜드 (피자에 땅 ) 피자를 시켜 먹기도 했다

 

▶ 코스트코 피자

 국내에서 판매 중인 피자들 중 가장 큰 편에 속 할 정도로 크기가 크다.

가격도 한 판(6조각)에 12,500원, 한 조각에 2,500원으로 엄청나게 싼 편에 속하며 얹어지는 토핑과 치즈 또한

푸짐하다

크기를 보기 위해 숫가락을 얹어 보았다

 

▶ 피자에땅

주식회사 에땅이 운영하는 피자 체인점.

에땅은 프랑스어로 호수를 뜻한다

 

두 가지 1+1을 도미노 피자 하나 가격에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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