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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산_사찰

통도사 꼭 봐야 할 곳-장경각 그리고 성파 스님의 수중 옻칠 작품

空空(공공) 2022. 4. 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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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가면 통도사 경내를 보고 이 곳은 꼭 보고 가야 하는 곳이다

서운암 바로 윗쪽 '장경각'이다

 

장경각에는 흙을 구운 도자기 판에 대장경을 새긴 '16만 대장경'이 보관돼 있다. 

성파 스님 주도로 1990년부터 작업해 2011년 완성한 것이다

팔만대장경은 목판 양면에 불경을 새긴 것이고 16만 대장경은 도자기 판 한 면에 

새긴 차이다

 

서운암에서 장경각 오르는 길

통도사는 사진 촬영이 안 되는 곳이 많았는데 여긴 촬영 금지가 없어 사진을 찍었다

나오는 길은 완전 미로다

 

그리고 장경각 앞 물 웅덩이의 작품을 보아야 한다

 

통도사 방장스님이자 , 옻칠 민화 대가인 성파스님이 3년간 걸쳐 만든 이 두 작품은 

장경각 당의 물 깊이 50cm로 물웅덩이를 파 수조를 만들어 각각 담겼다.

2021년 4월에 공개 되었다

 




작품의 크기는 반구대 암각화 4m30cmX7m86cm, 천전리 각석 3m30cmX9m30cm이다.

두꺼운 삼베에 8번의 옻칠을 해 겹겹이 쌓아 만든 옻칠판에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오려내 그림문양대로 박아 넣는 나전칠기 공법이 더해졌다.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은 1985년까지 통도사 주지를 지냈다. 

1990년대 이후 서예, 도자기, 옻칠 민화, 건칠 조형물 등을 중국 유학과 독학으로 섭렵했다.

2021년 조계종 종정으로 추대되셨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조망은 통도사 여러 곳 중에서도 단연 최고다

 

 

정말 좋다

☞ 3월 20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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