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통영 여행' 태그의 글 목록


통영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 보게 되는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 충무김밥,통영 꿀빵이 있는 거리. 강구안.중앙 시장등을 모두 내려다 보는곳이다.


통영 여행 이틀차 아침 식전에 일행들과 올랐다.

이른 아침이라 여행객은 없어 호젓하게 아침 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오른것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중앙 시장에서 오르는방법 2가지와 올라봉 카페 옆길, 나폴리 모텔옆으로 해서 오르는 

방법등 4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다..

우린 나폴리 모텔 옆으로 해서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동피랑 벽화 마을 조성 배경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로,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하였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였다.


2006년 부터 동피랑벽화 마을 축제가 2년에 한번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6회 축제때 벽화 88개가 새로 그려졌다,

찍은 사진이 많아 2번에 나누어 올린다


빠담 빠담 촬영지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동피랑 마을은 주민들 생활 공간이다

드디어 동포루


동포루까지 쉬엄 쉬엄 올라도 15분이면 올라 올수 있다.


☞ 8월 5일 아내,친지

오후 시간에 2차로 동포루와 나머지 벽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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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동호동 118-1 | 동피랑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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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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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erjun 2019.09.16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으로는 많이 만나봤지만, 직접 본 적이 없으니...
    매번 아쉽기만 해요.
    가족들과 통영 여행을 한 번 가기로 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

  3. BlogIcon 원당컴 2019.09.1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벽화마을...
    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미소가 돋아 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09.16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관리가 잘되고있네요.
    축제도 하고 벽화도 새로 그리구요.. ^^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1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벽화마을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ㅎㅎ
    동피랑 벽화마을 그림들이 아기자기 한것이 이뻐요 ㅎㅎ

  6. BlogIcon 다이천사 2019.09.1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앞까지 갔는데
    할머님 무릎이 좋지 않으셔서 그냥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

    덕분에 잘 구경했어요 ~^^

  7. BlogIcon 소스킹 2019.09.1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집 구해주는 TV프로그램에서 봤어요!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8.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오고 싶어집니다.

  9. BlogIcon 직빵 2019.09.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고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ㅎㅎ

  10.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9.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마을들이 관광객들이 사유지에 막 들어가고 남의집 마당에 들어가서 멋대로 사진 찍고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뉴스로 본 기억이 있네요. 관리가 잘 되고 서로서로 배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BlogIcon 로안씨 2019.09.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도 벽화마을이 있군요? ^^
    마비정 벽화 마을도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통영을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도 볼거리가 되고 한걸음마다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네요.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1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너무 잘 되어있네요~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관광지로도 좋을 것 같네요~ 전에 전주에서 벽화마을 간적이 있는데 실망한 적이 있는데 저 곳은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jshin86 2019.09.1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에 그려진 그림들이 다양하네요.
    벽화로 인해서 거리도 깨끗하게 보존될거 같습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번에 통영에 가게되면 들러봐야겠네요~
    지난 번에는 루지만 타고 바로 거제로 넘어가는 바람에 통영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었어요.^^;;;

  1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어왕자인가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신선하고 좋습니다 ㅋㅋ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동피랑은 꼭 가봐야하는 코스로
    나오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닐수있는 담벼락이
    예술작품이 될수있다고 느낍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19.09.1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저는 통영을 가 본 적이 없는데 동피랑 벽화마을은 익숙할 정도에요. ^^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곳곳에 벽화마을이 많이도 생겼지만,
    이곳이 원조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벽화도 좋지만, 글도 참 좋으네요.
    그중 괜찮아 너 지금 잘하고 있어...라는 글도 맘에 듭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 벽화가 새롭게 변한것 같아요~~
    저도 올라간길을 잘 모르겠고 중앙시장으로 내려왔거든요..
    거기서 꿀빵도 사먹었군요...
    지금도 천사 날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줄서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9.1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아 빠진 소년이랑 망원경으로 부둣가 보는 소년이랑 귀엽네요ㅎㅎㅎ 벽화에 쓰인 글귀처럼 공수래공수거님도 꽃길만 걷는 가을날 보내시길요^^


통영에는 여러 먹거리들이 유명하지만 유명한것중의 하나가 "통영 꿀빵"이다..

충무 김밥처럼 이제는 통영을 대표하는 먹거리라 할수 있다.


통영 꿀빵을 파는 곳은 강구안을 중심으로 충무김밥 거리와 중앙시장 주변에 약 50여개의 상점들이 영업중이다

통영 꿀빵

6.25 전쟁 이후 1960년대초 통영의 따뜻한 기후에도 상하지 않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게 만든 뱃사람들의 간식이었다. 꿀빵은 도넛에 꿀을 발라놓은 듯한 모양을 지내고 있으나 그렇게 달지는 않다. 그러나 매우 끈적끈적해서 손에 묻는 특징이 있다. 밀가루를 반죽한 뒤 속을 팥앙금으로 채우고 기름에 튀긴다.

통영 여행 첫날 오고 가며 보다가 이틑날 아침 동피랑에 올라 갔다 와서 아침에 먹을 요량으로 중앙 시장안에

있는 가게서 꿀빵을 샀다

작은거 살랬더니 잔돈이 없다 하셔 10개 10,000원 주고 샀다

.

사장님은 장인어른에게 꿀빵을  배우셨다 했다.

지금은 아들이 또 꿀빵을 팔고,,

서비스로 1개 더 주셔서 가면서 맛있게 먹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

아침에 먹을 요량으로 포장을 해서 들고 가는데 아직 이른 시간이라 서피랑에 올라갔다 오자 하신다.

서피랑에 올라 서포루에 한참을 앉았다가 맑은 아침 공기를 쐬고 내려 왔다..이때가 오전 7시 20분쯤이다



한참 내려 오다..꿀빵은? 물어 보니

서포루 마루에 두고 왔다 한다..

내려 올때 여행객 한팀을 만나긴 했지만 "이른 아침 누가 가져 가겠어" 라고 생각하며 아내와 친지를 올려 보냈다.


조금 있다 내려온 아내가 하는 말이" 빈 봉지만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다" 했다..

불과 5분도 안된 시간인데 말이다..상황이 추정은 되지만 어쩔 방도가 더 이상 없다...


놓아둔 사람이 백번 잘못한거는 맞는데 그새 그걸 먹는다는게 참 이해가 안 되었다..

만일 상한거라면 어쩔려고,,ㅋ


이른 댓바람 아침부터 일행들간에 열띤 대화를 나누며 숙소로 돌아 왔다..


정말 황당했다.

이제 꿀빵을 보거나, 먹거나, 들으면 이 일이 생각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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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태평동 432 | 꿀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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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 2019.09.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짧은 시간에...ㅠ.ㅠ
    정말 상했으면 어쩌려고 그 사이에 빈봉지만 남았을까요...ㅠ.ㅠ
    통영 꿀빵 보기에도 너무 맛나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이 참지를 못했나 보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고. 너무 아깝네요.ㅠ_ㅠ 그래도 배탈이나 나버려라~라고 하면 안 되겠죠?

  4.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0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세상에... 누가 둔 걸 먹는 것도 위험한 행동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먹다니 참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네요. 통영 꿀빵 맛있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참 너무하네요... 사람들 ㅠㅠ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9.0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네요.
    그 한팀이 보자마자 와~ 하면서 신나게 먹었을 거 같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10개를 다 먹어치우다니, 위대한 분들이었나 봅니다.

  6. BlogIcon IT세레스 2019.09.0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너무 아깝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담덕01 2019.09.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김밥도 그렇고 통영은 뱃사람들을 위한 음식이 많이 발전했나 봐요.
    통영 꿀빵이라... 먹어 보고 싶네요. ^^

    그리고 꿀빵 드신 분들은 횡재하셨네요. ㅋㅋㅋ

  8. BlogIcon 지후니74 2019.09.0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도 예쁘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9.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분 사이에 가져가다니....
    무엇이든 나만 좋으면 된다라는 이 사상은 정말로 변했으면 합니다....
    버리면 버리더라도 남의 물건은 혹여 놔두고 갔더라도 손에 대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근데 꿀빵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10. BlogIcon 제나  2019.09.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그 새를 못참고 홀라당 먹어버린 그 분들이 누군지 참 궁금해지네요.
    저같으면 찝찝해서 안먹을 거 같은데.. ㅎㅎㅎ

  11. BlogIcon 유하v 2019.09.0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빵 고것 참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근데 그 짧은 시간에 먹어버린 분들이 뉘신지 참 매너없네요...

  12. BlogIcon 오렌지훈 2019.09.0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꿀빵 맛있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맛인가요?
    통영이 꿀빵이 유명한건 첨 알았네요

  14.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19.09.0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꿀빵 맛있는데 이집이 유명한가보네요?ㅎ 전 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가서 먹었어요ㅋㅋ

  15. BlogIcon Raycat 2019.09.0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가면 꼭 먹어봐야 겠군요.

  16. BlogIcon Sakai 2019.09.0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꿀빵 사먹었지요.
    맞아요. 너무 끈적거러서 좀 그렇긴하였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이쿠... 그새 먹어치우고 빈 봉지만...
    먹는 음식은 혹시나 해서 잘 먹게 되지 않을텐데..
    나쁜 사람들이네요.

  18.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07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19. BlogIcon OakSup 2019.09.08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통영가면 꿀빵을 사먹는데 달고 맛있더라구요. 손이 끈적거리는게 불편하기는 해요~

  20.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0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거기 뭐가 들었을줄알고 놓여져 있는걸 먹은걸까요?
    전에 통영갔을때 꿀빵 먹어봤는데 방금 만든건 진짜 맛있더라구요 ㅎㅂㅎ!

  21. BlogIcon mooncake 2019.09.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낫...
    제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많아요ㅎ

    전 통영꿀빵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늘 먹어보고 싶은 맛이에요ㅎㅎ


청마문학관을 나와 다시 시립박물관으로 향했다.

강구안에서 점심을 먹은 탓도 있지만 조금 동선이 꼬였다.. 하지만 거기서 거기여서 지장은 없었다


마당에 배가 있어 봤더니 한산 대첩 재단 을 안내하는 배였다 ㅡ.ㅡ;;

시립박물관은 예전의 통영군청 건물이다 ( 등록문화재 149호 )

1995년까지 사용되다가 충무시청과 통영시청이 통합된 후 통영시청 별관으로 2002년까지 사용되었다

2013년 이곳을 리모델링 시립박물관으로 준공하였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 잘못된 정보로 기재 되어 있다 개선을 하라고 이야기 해야겠다)

통영시립박물관은 관람료가 있다 ( 통영 시민은 무료 )

성인 2천원 어린이 천원 관람시간은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이다

방문했을때 마침 "통영의 근현대 나전칠기 장인'전이 열리고 있었다.

통영은 나전칠기가 유명하다.

.

통영의 나전칠기는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에 12공방이 설치되면서 시작되었다

자개장롱,문갑,경대,그릇장등 웬만한집에 하나씩은 있었다.

통영은 공예품이 유명하다. 그뿌리는 통제영 공방이다

통제영 공방은 임진왜란 당시 통제사 이순신의 한산도 진영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그뒤 선조 37년(1604) 통제영이 

두룡포로 옮겨 설치한 이래,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통제영 공방은 18세기 후반부터 각 제품의 주요 생산 공방이 

대규모로 밀집하여 상호 분업 및 협업체계를 이루는 12공방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12공방은 

고종 32년(1895) 통제영이 폐지될 때까지 지속되었으며, 그 맥은 오늘날 통영의 전승 공예로 계승되고 있다

통영소반

통영소반은 통제영 12공방 가운데 소목방小木房에서 그 기능이 전승되었다. 황해도의 해주소반, 전라도의 

나주소반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소반의 하나일 만큼 그 명성이 높았다. 특히 통영소반은 나무결의 문양이 

아름다우며, 단순한 구조와 그 견고함이 으뜸이었다.

통영갓

선조 37년(1604)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이래 군영에 공방工房을 두었는데, 그 중에 입자방笠子房으로부터 갓을 

제작하는 기능이 전승되었다. 말총ㆍ대ㆍ명주실ㆍ아교ㆍ먹ㆍ생칠ㆍ숯 등을 원자재로 제작되는 갓은 모자와 양태로 

구분되었다. 특히 통영에서 제작된 섬세하고 미려한 ‘통영갓’을 그 최상품으로 쳤다.


통영이란 말의 어원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나왔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왼편은 이장오 오른쪽이 충무공 초상

신석기 인골

짧은 시간이었지만 통영의 공예 역사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제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 8월 4일 아내.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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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도천동 28 | 통영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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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淸野 2019.09.0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으러 여러번 방문하였으나
    시립 박물관은 님 덕분에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자개가 유명하군요 ㅎ
    어렸을때 자개장을 곳곳에서 많이 봤는데 요즘은 보기 참 힘들어진거 같습니다.
    또한 통영의 다양한 공예품이 많음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통영갓은 집에 하나 두고 싶군요 ㅎㅎ

    ps.사진속에 공수래공수거님의 실루엣이 보여 반가워서 씨익 웃고 있는 중에
    와이프에 '뭐 이상한거 보고 있는거 아냐?' 라며 혼난 1인 ㅇㅅㅇ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박물관이나 유리가 있는 전시관에서 사진 찍으면
      실루엣이 보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많이 비추어지는곳은 비스듬하게 찍는데 이 정도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실루엣까지 보시고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에전에 자개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4. BlogIcon 유하v 2019.09.0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건물이기도 하면서 통영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박물관이네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9.0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구석 구석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도시네요.
    공수거님 포스팅 보니 올 해가 가기 전에 통영...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9.09.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집에 나전칠기장롱과 장식품들이 좀 있었던 기억이 나요.(지금은 없죠^^)
    통영의 이름이 삼도수군통제사에서 어원으로 시작되었단 게 의미있네요.

    중요한 위치였던 만큼 다양한 문화유적과 흔적들이 남아있는게 당연하겠죠.
    그 문화유산을 앞으로도 잘 지켜야겠어요. 박물관이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겠구요~

  7. BlogIcon 로안씨 2019.09.0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안이였다면 가봤을텐데 차가 똥차라서 팔공사 가지고
    갔다가 터질뻔한 적이 있어서 좀 먼거리는 못갑니다 ㅜㅜ
    통영 기억해두었다가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4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전칠기들 예쁘네요. 교유한 것들이니 더 많이 알려지고 개선되면 좋겠어요.

  9. BlogIcon 제나  2019.09.0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장료가 많이 비싸지 않네요.
    정말 생각해보면 예전엔 집집마다 자개장이 하나씩 다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땐 저게 뭐가 이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참 곱네요.

  10. BlogIcon jshin86 2019.09.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나전칠기 공예품 하나 갖고 싶네요.

  11. BlogIcon 뉴엣 2019.09.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서 보던 나전칠기군요,
    박물관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12. BlogIcon Raycat 2019.09.0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벽화거리 였던가 거기 한번 가볼까 요즘 생각중입니다.

  1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0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료 시립박물관이라 볼거리가 많은가 보군요.
    나전칠기와 공예품이 많은 곳이니 예술인의 고장 답습니다.

  14. BlogIcon 문moon 2019.09.0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나전칠기전시가 볼거리가 많은것 같네요.
    나전칠기가 아주 섬세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Bliss :) 2019.09.0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군청이 시립 박물관이 된거네요. 통영 나전칠기 유명한 줄 알았는데 소반, 갓 등도 꽤 유명한 지역이었군요. 해군본부로 인하여 전국 공예가들이 모인 게 일리가 있고 흥미롭네요. 국가문화유산포털의 잘못된 정보에 대한 수정 요구를 생각해내신 모습 보니 역시 공수래공수거님답습니다^^ 멋스런 공예품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으셨을 듯해요. 계신 지역 태풍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5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이 공예가 유명해진게 삼도수군통제영 시절 통제영안에
      12공방을 설치한게 그 시초가 되었다 합니다.
      12공방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문화유산포털에 인터넷으로 신고 완료했습니다. ㅎ

  16. BlogIcon mooncake 2019.09.0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고풍스러워요.
    덕분에 나전칠기, 소반, 그리고 도자기까지... 멋진 물건들 감상 잘했습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나전칠기로된 가구들이 많이보였는데 요즘은 구경하기힘드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0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나전칠기로 유명하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어릴적 동네에서 자개붙이는걸 부업으로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ㅎㅎ
    통영시립박물관에 가면 정말 통영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가 있겠어요~
    이곳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네요~^^

  19. BlogIcon sotori 2019.09.0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도 볼거리가 많네요 ^^~~
    여수, 통영 요즘 가보고 싶은 곳들 입니다 ㅎㅎㅎ

  20. BlogIcon soo0100 2019.09.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전 처음보는 곳이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1.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06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여행을 하게 되면 그 지역의 대표 먹거리는 먹어줘야 하지만 일행들이 먹거리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셨다.

이번 1박 2일 통영 여행에서 3끼를 매식을 했다.먹거리 선정도 나의 몫이다

충무김밥은 안 드셔 보셨다 해서 충무김밥을 한끼 먹고 바닷가에 왔으니 회도 먹기로 했다


1일차 점심 : 원조3대할매김밥 

  충무김밥이 생겨난 시기는 1930년대 즈음부터라고 한다

  바다에 나가던 뱃사람들이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나갔으나, 하루 종일 뱃일하고 밥 먹을 시기를 못 잡는 점, 

  특히 여름에 바다 위의 뜨거운 햇살로 인해 김밥속이 쉽게 쉬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해결한 방법이 김에 밥만 싸고, 속은 잘 상하지 않는 무침 반찬으로 분리해서 팔게 된 것이다.


  충무김밥은 손가락 굵기에 속이 없는 김밥과 깍두기,꼴뚜기 볶음 무침이라는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외에 국물로 시래기도 같이 내놓는다.

  

 충무김밥거리로가서 원조3대 할매김밥을 찾았다

식대는 선불..

가격표가 재미있다

처음 드셔본 일행은 별로라고 하셨다 ㅡ.ㅡ;;

옆집이 엄청 사람들이 줄울 서서 먹긴 했다


1일차 저녁 : 영성횟집 모듬회

 저녁은 회를 먹기로 했는데 시장에서 회를 떠다가 상차림 집에서 먹을수도 있었지만 숙소 젊은 사장님 추천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좀 떨어진곳에서 먹엇다

우린 4명이었지만 모듬회 3인 중자를 시켰다


회의 양도 적당했다.

옆의 좌석이 소란스러웠던것만 제외하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


2일차 점심 : 통영 식당 정식

 한산도에서 점심 먹기에 실패하고 통영으로 나오자 마자 여객선 터미널 앞 아무 식당이나 찾아들어간곳이다.

 나이드신 자매분이 운영하시는듯 했는데 조금 쌀쌀하게 느껴졌다

 정식 ( \9,000 ) 4인분을 시켜 먹었다 .

멸치회

멸치쌈

약간 점심 시간이 지나 허기가 져서인지 모두들 맛있게 먹긴 했

통영 여행이 먹거리 여행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삼시세끼 적절하게 먹었던 여행이 되었다


☞ 8월 4일,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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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동 129-1 | 원조3대할매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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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8.28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잘알려진 음식이다보니 통영가서도 다른 음식을 먹게되네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엇보다 여기 가서 충무김밥을 제대로 먹어보고 싶습니다~^^

  4. BlogIcon 아웃룩1000 2019.08.2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밥은 정말도 뭔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도 음식사진은 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서...
    용기를 내여 다음엔 꼭 담아야지 해놓고는
    다 먹고 나서 생각이 나기도 하구요. ㅎㅎ
    밥이 나오면 우선 먹고부터 보는 습관때문이기도 하지요.
    아마도 금강산도 식후경인가 봅니다.^^

    충무김밥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게 생각보다 참 맛있어요.

  6. BlogIcon 연예인 2019.08.2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BlogIcon 로안씨 2019.08.2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음식들이 정말로 맛있어보입니다!
    충무김밥이 정말로 뭔맛인지 모르지만
    충무김밥은 정말 손맛으로 먹어야 제맛입니다 ㅎㅎ
    통영에서 드신 음식들이 다 정말로 맛있어보입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9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후 처음으로 큰집이 있는 거제도에 인사를 갔을 때
    통영여행도 했었거든요.
    그때 충무김밥을 사다 바닷가에서 먹었는데 김밥을 신문지에 둘둘 말아주더라구요
    김밥에서 신문지 냄새가 나서 저는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었네요.ㅎㅎ
    멸치회도 통영에서 처음 먹어 보았는데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고 회도 눈앞에 아른아른...
    올 추석 신랑이 거제도 간다고 하는데 따라갈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ㅎㅎ

  9. BlogIcon 문moon 2019.08.29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한정식집이 괜찮아보이네요.
    가격도 좋고 멸치회나 멸치조림 등 그곳에서 먹을수있는것이 있어서.. ^^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9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여행을 가보지 못햇는데요- 나중에라도 가게되면 충무김밥,회.(멸치)정식을 꼭 먹어야겟어요

  11. BlogIcon peterjun 2019.08.2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게 드신 것 같아요.
    통영 여행은 어릴 때 아무것도 없을 때 가본 게 전부라.... ㅎㅎ
    가족여행으로 한 번 가자고 이야기중이네요.
    충무김밥 참 좋아하는데, 맛 없게 하면 또 엄청 별로라고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원조의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12. BlogIcon 라오니스 2019.08.2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김밥 맛있게 드시는 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
    통영식당 정식 메뉴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여행길에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

  1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2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진짜 맛난 먹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ㅋ

  14. BlogIcon N.Tik.P 2019.08.2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 김밥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매번 매체를 통해 볼 때 저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별 다를게 없나보군요 ㅠ
    하지만 횟집이나 세번째 정식에서 나오는 메뉴는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또 놀러올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드시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점을 고려하면
      맛있게 드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깍두기,꼴두기 무침과 잘 어울린다 생각을 하거든요..
      정식 나오는 식당은 그냥 찾은곳인데 괜찮았습니다.^^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9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김밥부터 멸치회까지 야무지게 잘 챙겨드셨네요.
    먹거리가 메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통영까지 갔는데 롯데00 버거는 먹을 수 없잖아요.ㅋㅋㅋ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08.2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먹거리 제대로네요^^
    충무김밥부터 멸치회~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쏙앤필 2019.08.2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통영 충무김밥 넘 맛나죠~ 멸치회도 먹어보고 싶네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08.2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김밥...
    예전에 대구백화점 뒷쪽에 유명한 충무김밥집이 있었는데요...
    거기 단골집이었는데..지금은 없어졌나요? ㅎㅎ
    전 충무김밥의 오징어 무침이 맛있더라구요
    사진보니 먹고싶네요. ㅎ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30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니 예전에 명동에 충무김밥을 맛있게 하던 곳에 같던 기억이 나네요. 통영은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은 것 같네요. 😋

  20.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8.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구안에서 충무김밥먹고
    뒷 골목 <수다>라는 곳에서 커피마시고 왔어요.

  21. BlogIcon mooncake 2019.09.0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 맛있게 보여요.

    충무김밥은 몇번 먹어보았지만 제 입맛엔 그닥..이더라구요ㅎㅎ


휴가때 통영 여행을 하는데 숙소를 정하지 않고 그냥 왔다.

사전에 예약을 하는게 당연한데 소위 말하는 "싸고 좋은데"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숙소를 알아봐 주는 사이트,어플들 내용도 그저 그렇고,,

한창 씨름을 하는데 곁에서 보던 아내가 그냥 가자고 해서 왔고 숙소는 가서 구하자 해서 첫날 게획된곳을 다보고

숙소 알아볼때가 되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숙소야 있겠지만 여러면에서 마음에 안 들게 십상이기 때문이었다.


삼도수군 통제영을 보고 나오니 바로 앞에 게스트 하우스가 보였기에 아내가 그냥 물어나 보자고 하면서 올라갔다.

우리 부부외에 2분이 더 계시니 우리 일행은 4명...

게스트 하우스 경험은 나외는 전부 처음이시라 은근 걱정이 되었다.


마침 4인실이 하나 있다고 했다.얼씨구 좋다 싶어 바로 투숙을 했다. ( \18,000/1인 )

문을 연지 3개월이 되지 않은 곳이었다.

운영하시는분들도 젊은 신혼부부 ..(성홍주/신선아)


예약도 않고 찾은 숙소로는 아주 괜찮은곳을 찾은 셈이다.

BB게스트 하우스

 - 경남 통영시 서문로 42  010-2600-1910 성홍주. 010-8269-4587 신선아 ( 열림 15시 닫힘 23시 )


위치는 삼도수군통제영 공용주차장 맞은편에 있다

주차는 뒤편 공터에 하면 된다

와이파이도 잘 터졌다

2층에 식탁과 공용 주방이 있다

그리고 신발을 여기서 갈아 신어야 된다

2층 침대를 처음 사용해 보신다는 일행,

폰 수납 할수 있는것도 있고 콘센트도 있다

에어컨도 빵빵

개인용 조명도 있고

아침도 제공해 준다 토스트 2쪽에 계란 하나

시리얼도 주는데 좀 부족해서 수박을 서비스로..


동피랑,서피랑,강구안 모두 걸어서 갈수 있는곳이다..

부담없이 하루 묵을수 있는곳^^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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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127-13 | BB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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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8.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대위에 올려놓은 모자와 선그라스가 공수래님의 멋짐을 보여주네요!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8.2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여행 갈 때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 네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4. BlogIcon 유하v 2019.08.2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고 한번 통영가볼 생각인데 그때 참고해야겠습니다ㅎ

  5. BlogIcon 뉴엣 2019.08.2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하고 좋아 보입니다!
    간판을 보니 생긴 지 오래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잘하세요~

  7. BlogIcon 문moon 2019.08.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스트하우스를 잘 고르셨네요.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아침도 주는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새 날 2019.08.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에 예약도 없이 휴양지에서 저런 곳을 숙소로 잡는 건 거의 행운이네요. 득템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게스트하우스가 깔끔하고 보기가 좋습니다.
    마치 해외여행 때의 잘 정돈된 호스텔"Hostel"급이네요~^^

  10. BlogIcon 지후니74 2019.08.26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서진, 여행지 바가지 문제가 항상 나오는데 이곳은 그런곳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11. BlogIcon PinkWink 2019.08.26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게스트하우스라~ 한번도 지내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깔끔한 성격인 우리 와이프님과는 못갈듯 하지만 말이죠^^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6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셧군요?
    가격도 좋고, 깔끔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8.26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깔끔한 곳에서 잘 묵으셨네요.
    전 아직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본 적이 없어요.
    궁금하긴 한데 선뜻 이용하기가 어렵네요. ^^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2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ed & Breakfast해서 BB인가 보군요.@_@
    저렴하게 묵기엔 게하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제주에서 묵었던 게하도 좋았었던 기억이...

  15. BlogIcon 원당컴 2019.08.2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 게스트 하우스 저렴하게 묵기에는 딱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절대강자! 2019.08.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군요. 게스트하우스라서 가격은 일단 저렴할듯 합니다.
    시설도 깔끔한듯 하구요..
    즐거운 휴가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박은 미리미리인데, 현지에서 찾아보는 것도 스릴감이 있어 좋죠.
    문제는 좋은 곳을 찾아야 한다는 건데, 맘에 드는 곳을 찾은 거 같습니다.ㅎㅎ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게스트하우스가 많은거 같아요.
    간편하게 이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19. BlogIcon 제나  2019.08.2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는 별로 안 커보이는데 되게 실내가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하네요.
    운영하시는 분들도 친절하다고 하니 만족도가 크셨겠어요. ㅎㅎ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6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은 다녀왔지만, 서피랑은 못 가보았어요.
    모임에서 함께 한 여행이어서 가고 싶다고 혼자 행동할 수 없으니 참을 수 밖에요.
    요즘은 아니지만, 우린 언제나 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떠나지요.
    그러니 늘 해질녘이면 숙박에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래도 잘 자고 나니니 크게 염려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거의 숙박은 하지 않고 당일치기...합니다.

  21. BlogIcon H_A_N_S 2019.08.2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없이 찾아가셨는데 친절하고 좋은 숙소를 잡으셨네요ㅎㅎ 여행지 숙소란 자칫하면 여행을 망칠 수도 있는 곳인데 나름 운이 좋으셨던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