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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영화/한국영화

추석 가족 오락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空空(공공) 2022. 9. 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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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고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고 했는데 '공조 2-인터내셔널'

영화만큼은 전작보다는  더 낫다

일단 재미있다

간간히 웃게 되는 웃음 코드와 액션이 작절히 섞여 있어 추석 가족 영화로 보기에는

제 격인 영화이다

개봉 8일만에 381만 명의 관객을 동원 ( 9월 15일 기준) 흥행면에서도 전작인 

공조의 780만명을 넘어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영화 공조 후기 https://xuronghao.tistory.com/928


 

영화 공조-시냇물이 바다가 되듯이 성공의 요소는 많았던 영화

2017년 상반기 최고 흥행 영화가 된 "공조"는 여러 요소들이 조금씩 보태져서 성공한 케이스다 누적 관객 781만명을 기록해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3배 가까이 뛰어 넘었으니 대박이 났다고 할수

xuronghao.tistory.com

 

 

전작의 현빈과 유해진 기본 구도에 미국 FBI 다니엘 헤니를 더했고 윤아의 출연 비중을

늘렸다

빌런으로 전작 김주혁 대신 진선규를 투입했는데 진선규는 이런 역할에 딱 맞다

 




메가폰은 김성훈 감독에서 이석훈 감독으로 바뀌었는데 두 감독 모두 기본적 흥행작이

있는 감독들이다


극 초반 뉴욕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총기 액션은 볼 만하다

이 뉴욕 시가지는  6개월 이상을 거쳐 국내에 지은 세트로 뉴욕의 소호(Soho) 거리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카 체이싱 장면을 위해 100미터에 달하는 4차선 아스팔트 도로를 

제작해 액션의 리얼리티를 높였다고 한다


전편의 휴지 액션에 이어 파리채 액션은  웃음을 자아낸다




한가지 아쉽다면 전작이 영화 '레드 히트'를 가져왔고 이번 영화는 여러 영화들을

오마쥬 했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평론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북한에선 흔한 얼굴

껄떡 대지 말라우

 



( 한 줄 줄거리 )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진선규)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  크게 흠잡을 데 없는 웃음+액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가족 영화


☞ 9월 9일 CGV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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