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의 자투리 시간에 블랙리스트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들린다

그런데 내가 알던 가수의 노래는 맞는데  다른 가수가 부른다

아주 매력적이고 곡의 느낌도 달라 음악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노래는 다름 아닌 Disturbed의 - 'The Sound Of Silence'다



디스터버드 ( Disturbed )는 미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메탈, 헤비메탈 밴드로 1996년도 시카고에서 

결성되었다.

2015년 8월 21일 발표한 여섯 번째 앨범 "Immortalized"가 빌보드 1위에 오르며 5개의 정규앨범이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 6번 2명 에미넴, 데이브 매튜스 밴드 ) 이 앨범에 수록된

커버곡이'The Sound Of Silence'로 상상을 초월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 7.1억 회 )


" 'The Sound Of Silence'' 는 원래 미국의 2인조 음악 그룹 사이먼 & 가펑클의 곡이다

사이먼 앤 가펑클은 20세기 최고의 포크 듀오라고 평가받는 전설적인 그룹으로 

 폴 사이먼이 1963년과 1964년까지 몇달의 기간에 걸쳐 쓴 곡이다

우리에게는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Sound Of Silence''

 

 

 

▶ 디스터브드의  'The Sound Of Silence''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사이먼 & 가펑클
안녕 어둠, 나의 오랜 친구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또 얘기하러 왔어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부드럽게 기어 오르는 비전 때문에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내가자는 동안 씨앗을두고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그리고 내 뇌에 심어진 비전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여전히 남아
Still remains

침묵의 소리 속에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안절부절못하는 꿈속에 혼자 걸 었어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조약돌의 좁은 거리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가로등의 후광 아래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나는 내 옷깃을 차갑고 축축하게 돌렸다.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내 눈이 네온 불빛에 찔 졌을 때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밤을 나누는
That split the night

그리고 침묵의 소리를 만져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그리고 벌거 벗은 빛 속에서 나는 보았다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만 명, 어쩌면 더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듣지 않고 듣는 사람들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목소리가 공유되지 않는 노래를 쓰는 사람들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아무도 감히
No one dared

침묵의 소리를 방해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바보들"내가 말했다, "당신은 몰라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암이 자라는 것처럼 침묵
Silence like a cancer grows

내가 가르쳐 줄 내 말을 들어 봐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내가 너에게 닿을 수 있도록 내 팔을 잡아 "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하지만 고요한 빗방울 같은 내 말이 떨어졌어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그리고 침묵의 우물에 메아리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그리고 사람들은 절하고기도했습니다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그들이 만든 네온 신에게
To the neon god they made

그리고 그 표지판은 경고를 번쩍였습니다.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형성되었다는 말에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그리고 표지판에는 "선지자들의 말은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지하철 벽에 쓰여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그리고 연립 홀
And tenement halls

그리고 침묵의 소리에 속삭였다 "
And whispered in the sounds of silence"

 

사이먼 앤 가펑클의 부드럽고 감미로움과 디스터버드의 파워풀하고 힘 있는 노래가 대조적이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10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아주 어릴 때 언니가 좋아던 곡이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 참 좋죠~@_@/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어요.ㅎ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먼 앤 가펑클
    예전에 너무 좋아 자주 들었어요
    다시 들어니 더 감미롭네요

  5.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10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음색이 전혀 다르고 느낌까지 다르네요.
    무슨 뜻인지도 알게되고~ 좋은 한곡 잘 듣고 갑니다.

  6. BlogIcon 담덕01 2021.06.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 보는 가수와 노래인데 아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참 아는 게 없어요. 😅

  7.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먼&가펑클 어렸을때 팝송에 빠져들게한 두엣이네요 두엣 앨범은 물론, 폴사이먼 솔로 음반도 지금껏 가지고 있답니다. 나이를 먹어도 너무 좋네요^^

  8. BlogIcon Benee 2021.06.10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 노래는 ㅠㅠ 명곡이 많죠..
    리메이크로 들어도 참 좋더라고요~
    가만 보면 옛날 노래가 참 좋은게 많은 것 같네요~

  9.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처음알게된 뮤지션입니다.
    좋은 뮤지션 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6.1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듣기 참 좋네요
    잔잔하고 감미로운 보이스 달달하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클릭해놓고 음악을 들으며 댓글을 적고 있습니다.
    저절로 두 눈이 지긋이 감겨지려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봅니다.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곡이지만 언제들어도 듣기 좋네요.ㅎㅎ

  13.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0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알게 된 곡이네요^^

  14. BlogIcon winnie.yun 2021.06.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시 뜨는(?) SG워너비의 SG가 사이먼 앤 가펑클이라고 했었죠.. ㅋㅋ

  15. BlogIcon lotusgm 2021.06.10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가 헤비메탈을? 했더니...정말 너무 괜찮네요.
    영상도 목소리도...
    피어싱은 좀 그렇지만 어쩜 저렇게 섹쉬할 수가...헉
    나도 방에 가져다 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칭구님~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1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리시트라는 드라마 보다가 노래가 좋아
      찾아 보았더랬습니다
      괜히 7억뷰가 아니죠 ㅎ
      아 그런데 다음 블로그는 자꾸 에러가 나네요 ㅡ.ㅡ;;

  16. BlogIcon 유하v 2021.06.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모르는 노래인데 추억에 많이 남는 노래이셨나 봅니다 ㅎ

  17. BlogIcon 상식체온 2021.06.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묵의 소리를 깨는 것,
    우리 세대가 예전에 그러했던 것처럼,
    이젠 우리 다음 세대가 그 침묵을 깨트려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곡이 나온 배경을 보건데 리메이크곡의 영상이 시대를 초월하는 힘이 세대를 넘어서 이어지는 듯합니다.

  18. BlogIcon ilime 2021.06.1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ㅎ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19.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1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sound of silence 제목 모르고 엄청 좋아하던 노래네요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노래 같지 않은데요.^^ 너무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21. BlogIcon mooncake 2021.06.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터브드 버젼은 집에 가서 들어볼께요 ^^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