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분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2월 들어 영화 볼게 없다 검사 외전이 스크린을 독점하고 1월에 넘어 온 영화들이 아직 상영을 하고 있어 신작을 기다리는 나로서는 좀 허망하다 그나마 볼수 있는 영화가 이 "드레스메이커"인데 다행히 조조로 상영을 한다 밤 늦게는 볼수 없지만 조조는 볼수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케이트 윈슬렛이 나오는 외화를 연속으로 보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이 영화까지.. 다이버전트에 잡스 그리고 이 영화까지 그녀의 변신 연기가 상당히 매력을 발산한다 "내가 돌아 왔다..나쁜 놈들" 첫 대사가 아주 의미 심장하고 강렬하다 그러나 영화 초반부는 조금 이해 하는데 혼란스럽고 지리했다 중반을 넘어서면서 몇번의 반전이 몰입해 주게 만든다 베스트 셀러인 소설을 영화화 했는데 아마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