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공개되자마자 4월 1일 바로 본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를 본 후기를 작성하기전에 이 영화가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 (논란의 내용은 따로 언급을 않겠다 )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다 만일 감독이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장면을 연출했다면 ( 2장면이 있다 ) 그것은 정말 비열하고 비겁한 짓이다 만일 의도를 했다면 감독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뀔 것이고 그 감독에 동조하는 사람들까지 색안경을 끼고 볼 것이다 감독은 솔직하게 이 내용에 대해 해명을 하여야 한다 이념, 신념은 분명히 다를 수 있는데 그걸 교묘하게 은폐하고 남을 속이는 것은 나쁜 일이다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면 별 ★★★☆이고 의도된 연출이라면 ☆도 과분하다 영화 제목이 "길복순"이어 이것도 의도된 성명이라 생각했는데 맞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