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터널은 예전까지는 청도가 가장 유명했는데 이제 앞으로는 영동와인터널이 더 유명해질것 같다. 영동 와인터널은 2018년 10월 11일에 개장하였다.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타운안에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비 135억을 투입하여 건설된 와인터널은 길이 420M,폭 4~12M,높이 4~8M 규모로 만들어졌다와인 전시·저장·시음장과 문화공연장, 레스토랑 등을 있으며. 가상현실(VR) 체험공간도 있다.와인 터널의 입장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다. 3천원의 입장료(영동군민·어린이는 1천원)를 받는다.영동 와인터널은 반짝이는 조명의 게이트를 지나,포도밭여행,와인문화관,영동와인관,세계와인관,이벤트홀.와인레스토랑와인포토존,영화속와인,와인저장고,와인체험관,환상터널,오인판매장으로 이루어져 있다한바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