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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친지들과 버스 여행으로 순천을 찾았을 때에는 순천만정원 앞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었는데 마땅히 먹을만한 곳이 없었다고 기억이 된다
이번에는 습지를 먼저 방문하게 되어 이 곳 "일품 꼬막, 게장 정식"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혼자 여행이기 때문에 식사 할 곳을 찾는데 제일 먼저 보이는 식당에서 혼자도
가능하니 들어와서 식사를 하라고 하시길래 그냥 들어갔다
혼자 정식을 먹기에는 과한 것 같아 "꼬막 비빔밥"을 시켰다 ( 가격 13,000원 )
많은 양의 꼬막 무침에 전까지 나왔다
시간도 있어 많은 양을 천천히 비벼 먹었다
맛도 있었다
요즘 관광지에서 식사에 만족스럽다
가격도 그렇고 맛, 양 모두 좋다
☞ 12월 1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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