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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산_사찰

( 순천 )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空空(공공) 2022. 6. 3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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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한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예상 강수량이 얼마  되지 않았고 

예약을 해 놓은 거라 선암사와 조계산 둘레길을 걷기 위해 나섰다

결국 다 도착해 선암사 입구에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원래 산악회 계획대로였다면 선암사를 못 보고 오는 거였으나 나는 둘레길을 중간에

돌아와 그나마 선암사를 보고 갈 수가 있었다


선암사는 태고종의 태고총림이다

우리 불교는 조계종,천태종,태고종으로 나뉘어 있는데 조계종이 규모가 가장 크고 

태고종, 천태종 순이다

조계종과 태고종은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종단이고 천태종은 동아시아 불교의 대표종파다

조계종은 서울 조계사, 천태종은 충북 단양의 구인사, 태고종은 이 곳 선암사가 총본산이다


입장할 때 약간의 마음 상함이 있기도 했다


선암사는 태고종 본산답게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선암사 일원이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고 국가 보물 14점 및 그밖에 민속 자료,

유형 문화재 여러 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절을 짓고 해천사(海川寺)라고 부른 것이 

선암사의 기원이라고 전해진다. 

남북국 시대에 와서 도선이 선암사를 창건하고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웠다

내리자마자 비가 온다

65세 이상 면제에서 언제 71세로 🤣

부도

☞ 선암사 승선교 

   조선 시대의 아치교이다. 1963년 9월 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0호로 지정되었다.

   길이 14m, 높이 4.7m, 폭 4m로 조선 숙종 39년(1713년) 호암화상이 6년 만에 

   완공한 다리이다

   다리 한복판에는 용머리를 조각한 돌이 밑으로 삐죽 나와 있어 장식적 효과를 주고 있는데, 

   예로부터 이것을 뽑아내면 다리가 무너진다고 전해오고 있다.

 

 


☞ 선암사 동·서 삼층석탑

   선암사 사찰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삼층석탑이다. 

   1963년 9월 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395호로 지정되었다.

   절 안의 승선교를 지나 마당에 들어서면 대웅전 앞에 좌우로 서 있는 2기의 삼층석탑이다. 

  2단으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규모와 수법이 서로 같아서 같은 사람의 솜씨로 동시에 세워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시간이 정해져 있어 부랴 부랴 점심을 먹었다

비빔밥

 

비, 시간 조금 아쉬운 탐방 길이었다

☞ 6월 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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