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의 에피소드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어느 범죄 현장에서든 "Why? 왜?"라는 관점을
가지고 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것이다
"왜 이 사람은 죽어야 했을까? 왜 이런 흉기를 사용했을까? 왜 이시간에?"
그러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도 한다
1-18 Somebody's Watching
범인은 가까운데에 있다..
누구도 전혀 생각지 못하지만 알고 보면 연결고리가 있다
살인자에게는 4가지 타입이 있다
ⓐ 정치적 목적을 가진 킬러- 링컨을 암살한 존 W 부스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이기적인 킬러 - 보수에 의해 실행한다
ⓒ 정신병에 의한 킬러
ⓓ 망상에 사로 잡히는 킬러
미국은 사생활에 대한 관념이 없다 그나라에는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그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수 없다
- 버니드 쇼
1-19 Machismo
이 에피소드에서는 일전 보았던 애니 "코코"에서의 멕시코 기념일인 "죽은자의 날"이 언급된다
그리고 치카틸로 신드롬이 언급된다 (러시아의 악명높은 연쇄 살인범 안드레이 치카틸로 :53명을 연쇄 살인했다 )
작은 범죄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큰 범죄자가 된다
"나 어땠어?"는 권력 확인이다
많은것이 우리를 변하게 할지라도 인생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할지니 - 앤서니 브랜튼
가정은 땅위에 세워지는것이 아니라 여자위에 세워지는것이다 - 멕시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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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이 잘 보기에 저는 지나다니다 조금씩 보는 정도인데요 재미있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나봐요. ^^
요즘 우리나라도 어처구니없는 살인들이 일어나 참 큰 문제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부군께서 잘 보시는군요.
이 드라마 한번 빠지면 계속 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멋진 명언들이 많네요 ㅎㅎ 미국은 사생활이 매우 중시되는 것 같은데 저런 말이 통용되는 것을 보면 역시 문화란 직접 느끼기 전엔 알기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과 끝부분에 드라마 내용과 관계된 명언들이 나레이션으로 나와 인상적입니다.
크리미널마인드를 오랫동안 즐겁게 보고 계시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기 시작한지 거의 10년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최애 미드입니다.
정치가 필요한 이유가그렇지요. 정의가 무너지면 불의가 판 치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의는 목숨을 걸고 지켜야할 가치입니다.
영화를 보든 공부를 하든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는건 아주 좋은 태도인거 같아요ㅎ
적절하게 "왜"라는 생각을 해야 하것 같습니다.
범죄자들의 마인드를 파악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군요..
가족의 소중함을 꼭꼭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ㅎㅎ
드라마가 범죄 심리 수사물이긴 하지만
교훈이 될때도 많이 있습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봣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한편의 분량이 50분도 안 되어 보기 참
좋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걸 보여줍니다,
모든 범죄의 해결에도 바로 '왜'라는 질문이 출발점일 것 같습니다. 연쇄살인범의 공통된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과시욕이라던데, 그런 측면을 이야기하는가 봅니다
관심병,과시욕도 심각한 현대 질환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점점 심리 범죄에 대한 관심을 두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전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요. 주변에서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덕분에 리뷰글을 통해서 접하게 되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건강하셔요.
미국 CBS의 장기 인기 드라마입니다. ㅎ
지금 13년을 넘게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
저런 쫄깃한 전개가 미드의 장점인거 같은데,
저는 종종 지나치면서 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드라마입니다.
집중하고 보게 됩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명작이죠 ㅎㅎ
저도 다시 보고싶어지는 글이었습니다!!ㅎ
내년 시즌 14가 계속 이어 지겠죠? ㅎ
연쇄살인 엄청나네요...;;
크리미널 마인드에 참 다양한걸 하는것 같습니다!
범죄 심리 수사 드라마의 최고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명언이 아주 멋집니다 ^^
그 회의 내용과도 관계가 있는말이어서
아주 와 닿습니다,
그냥 드라마로만 보고 싶은 이야기들이네요.
현실적인 뿌리들이 다 있는 것들이라 찜찜하긴 하지만요.@@
사람 심리에 대해 어느 정도 알수있는
교훈이라면 교훈으로 생각할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CSI,, 24,, 등등 재밌게 봤던 드라마들입니다.
미드도 자막 없이 볼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ㅎㅎㅎ 아직은 힘드네요
전 자막없이 볼 수준은 안됩니다.
자막없이 보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미드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겠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깊이 빠지면 안 되겠죠,,
적당히..
'왜?'라는 건 한 글자이지만, 대단한 단어인 것 같아요.
인생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할지니~~~ 멋지네요!!!
정말 인생의 시작과 끝은 가족이어야 합니다..
비록 대상은 다를지라도.
요거 다들 잼있다고 하던데~
시간나면 꼭 한 번 봐야겠어요 ^^
범죄 심리 드라마입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면 볼만 합니다.
CSI와 덱스터와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미널 마인드입니다. ^^
언제한번 첫 시즌부터 천천히 보고싶은 상각을 가끔해요 ㅋㅋ
저의 최애 드라마입니다.
자금 시리즈 1부터 틈틈이 보면서 리뷰 하고 있습니다 ㅎ
영화의 내용도 흥미롭지만 마지막 말이 정말 멋있네요 ^^ 범죄의 심리 드라마라 범죄 영화도 좋아합니다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라는 말 마음에 세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요건 미국의 인기 TV 수사물입니다
지금 13년째 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