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가지의 에피소드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어느 범죄 현장에서든 "Why? 왜?"라는 관점을
가지고 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는것이다
"왜 이 사람은 죽어야 했을까? 왜 이런 흉기를 사용했을까? 왜 이시간에?"
그러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도 한다
1-18 Somebody's Watching
범인은 가까운데에 있다..
누구도 전혀 생각지 못하지만 알고 보면 연결고리가 있다
살인자에게는 4가지 타입이 있다
ⓐ 정치적 목적을 가진 킬러- 링컨을 암살한 존 W 부스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이기적인 킬러 - 보수에 의해 실행한다
ⓒ 정신병에 의한 킬러
ⓓ 망상에 사로 잡히는 킬러
미국은 사생활에 대한 관념이 없다 그나라에는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그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수 없다
- 버니드 쇼
1-19 Machismo
이 에피소드에서는 일전 보았던 애니 "코코"에서의 멕시코 기념일인 "죽은자의 날"이 언급된다
그리고 치카틸로 신드롬이 언급된다 (러시아의 악명높은 연쇄 살인범 안드레이 치카틸로 :53명을 연쇄 살인했다 )
작은 범죄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큰 범죄자가 된다
"나 어땠어?"는 권력 확인이다
많은것이 우리를 변하게 할지라도 인생의 시작과 끝은 가족과 함께 할지니 - 앤서니 브랜튼
가정은 땅위에 세워지는것이 아니라 여자위에 세워지는것이다 - 멕시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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