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추억의 노래-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스티비원더)

 

 

 

 

 

 

 

 

 

 

라디오에서 귀에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데 갑자기 가수도,제목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멜로디만 흥얼거리다가 이 노래에 대한 옛 기억도 선명하게 떠 오르고 해서 제목을 생각해 내려다

집중을 못하고 하루가 지난뒤 불현듯 생각이 났다 ( 노래가 나올뗀 앱으로 확인할 생각도 못했다 )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의 노래이다

 

이 노래를 참 잘 부르던 지인이 있었다

그때 그 시절 우린 가끔 노래방에서 경쟁적으로 팝송을 부르곤 했었는데 그 친구가 부르던 팝송중에서

제일 잘 부르는 노래이기도 해서 아직 기억에 남는다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Can we sing it one more time pleas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just called to say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I love you form the bottom of my heart

작사: Stevie Wonder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코렛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봄의 첫날도 아니구요, 봄노래를 부르는것도 아니고,
사실 부를 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날 일 뿐이에요.

봄비가 오는것도 아니구요, 꽃이 피기 시작한것도 아니구,
결혼식이 있는 유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 말만은 사실이죠.
세 단어로 이루어진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구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한 여름은 아니에요.따뜻한 7월도 아니구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에요.
가을 바람이 부는것도 아니구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갈 만한 그런 날은 더욱 아니죠.

천칭자리 얘기를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뭐냐면, 좀 오래되었어도 새로운것.
세상의 어떤 세마디 말보다 훨씬 당신의 맘을 채울만한 말들이죠.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4.2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3. BlogIcon cheesemom 2020.04.2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옛날 오성식 팝송에서 듣고 외우고 있는 몇 안되는 곳이에요. 넘 반갑네요. ^^

  4. 2020.04.20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산들바람 2020.04.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비윈더
    로 인해 째즈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세월은 흘러도 가을이오면 자라섬 재즈패스티벌
    은 지금도 가보는편입니다. 5060세대와 2030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멋진 축제입니다.

  6. BlogIcon 맛멋부부 2020.04.20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구갑니당~^^

  7.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4.2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노래 첫 음절 듣고 생각났네요 ㅎㅎㅎㅎ 옛날 팝송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8. BlogIcon 글 쓰는 2020.04.20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비 원더의 노래엔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가 있어요.
    늘 긍정적이라서 참 좋아라 합니다. ^^

  9. BlogIcon 깰리 2020.04.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자마자 음성지원으로 노래가 들리는 듯 했어요ㅎㅎ 스티비원더의 정말 명곡중 하나죠!

  10. BlogIcon soo0100 2020.04.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정말 좋아했던 곡이여서 지금도 라디오에서 나오면 따라 부르곤 합니다.
    좋은 한주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모리쓰 위니 2020.04.2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따라 누르며 흥얼되었네요~^^추억이 새록새록해요

  12. BlogIcon peterjun 2020.04.2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이 들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그래서 명곡이라고 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13. BlogIcon mystee 2020.04.2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티비 원더 저도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죠. ^^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4.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맛깔스럽게 부르시는 분~ 흑인들의 소울과 힙함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15. BlogIcon 금뿡빵 2020.04.20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지금 듣는데 역시 좋군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4.2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추억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편안해 지네요.
    이제 나이가 꽤 되었다는 증거이겠죠?

  17. BlogIcon sotori 2020.04.2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얼핏 보고는 많이 들어본 제목이다 ! 싶었는데
    역시나 아는 노래였네요 ㅎㅎ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라는 후렴구로 유명한 팝송이네요 ^^

  18. BlogIcon 제나  2020.04.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유명한 노래죠. 개인적으로 스티비원더랑 휘트니휴스턴을 너무 좋아해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네요. 듣고나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이랄까요.

  19. BlogIcon 아웃룩1000 2020.04.22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떠오르네요. 산뜻하게 하루 출발합니다.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4.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추억의 노래들어봐야겠어요
    옛날에 명곡들이 참 많았던거같습니다~

  21. BlogIcon soonyjjuny 2020.04.2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곡인데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