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석빙고' 태그의 글 목록

조선시대 얼음을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창고인 석빙고는 지금 대한민국에

6개가 남아 있고 6개가 모두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6개의 석빙고중 청도,안동,경주에 이어

4번째 "달성 현풍 석빙고"를 보고 왔다

현풍 향교를 본다음 석빙고를 보고 가면

예정한 시간에 얼추 맞을것 같았다

 

( 달성 현풍 석빙고 ) 보물 제673호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어 있으며, 출입구가 개울을 등진 능선쪽에 마련된 남향구조이다. 돌의 재질은 모두 화강암으로 외부에서 보면 고분처럼 보인다. 입구는 길쭉한 돌을 다듬어 사각의 문틀을 만든 후 외부공기를 막기 위해 돌로 뒷벽을 채웠다. 외부는 돌을 쌓고 점토로 다져서 흙을 쌓아 올렸다. 잘 다듬어진 돌로 벽과 천장을 쌓았는데 천장에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虹霓)를 4개 틀어올리고 그 사이사이에 길고 큰 돌을 얹어 아치형을 이루게 하였다. 천장에는 통풍을 위한 환기구가 두 군데 설치되었고 빗물에 대비한 뚜껑이 있다. 바닥은 평평한 돌을 깔고 중앙에 배수구를 두었다.

당시에는 얼음창고가 마을마다 설치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작은 현풍고을에 이러한 석빙고가 만들어진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1982년 석빙고 주위의 보수작업 때 축조년대를 알려주는 건성비(建城碑)가 발견됨으로써 조선 영조 6년(1730)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되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현풍 석빙고는 주위가 잘 정돈되어 있었으나 입구는 문이 잠겨 있어 볼수 없었고

그러다 보니 거미줄이 있는등 관리가 좀 안된것 같아 "국민 신문고'에 건의했더니 해당 지자체로부터

즉각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내었다

 

들어가 있는 입구 표시는 잘 되어 있으나

주차장은 한참 안쪽에 있어 알아 보기 힘들었다

입구가 길 반대편에 잇어 찾기가 힘들고 문이 잠겨 있었다

거미줄이 있는 모습

국민신문고에 건의해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아내었다

1. 현재 현풍 석빙고에는 별도로 관리인력 2명을 배치하여 주 1회 이상 풀베기, 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석빙고 주변 환경정비 위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평소에 석빙고 내부를 개방하지 않다보니 출입구 쪽은 상대적으로 현장관리가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2. 지적하신 내용은 바로 개선 조치하였으며, 차후에는 출입구 주변에 대한 현장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풍 석빙고 위로 올라가면 달성 ( 현풍) 사직단이 있다

달성 (현풍 ) 사직단

 사직제는 「삼국사기, 고려사, 신동국여지승람」등의 문헌에서 고증된 것으로 민족과 종파를 초월한 총화 국난극복의 의지를 표현한다. 자연신에 대한 국가적 제의의 유일한 원본으로 조상의 민족고유 전통 제례의식을 전승 보전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신문화유산이다.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위해 토신과 곡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사직단은 민선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95년 7월부터 96년 9월말까지 사직단 2기, 홍삼문, 담장 등을 복원하였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사직단 옆에는 원호루가 있었다

1897년(고종 34년) 현풍 현령 홍필주가 인근 현령들과 정사를 의논하기 위해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현풍면 상리 현재의 면사무소 자리에 옛 건축양식으로 상층부분만 개조하여 남아 관리해 오던중 면사무소 증축으로 해체되었다가 1996년 현풍면 상리동산에 복원하였다.

멀리 현풍 향교가 보인다

문화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보존했으면 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성군 현풍면 상리 706-6 | 현풍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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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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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10.27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 들어어보는것 가탕요. 석빙고라니...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관리하라고 신고 하신건 정말 잘 하신것 같아요.
    관리를 얼마나 안햇으면..저렇게 거미줄이...ㅎㄷㄷㄷ

  3. BlogIcon 욜로리아 2017.10.27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해요. 그옛날에 얼음저장고라니 정말신기해요~~경주에도 있던데 공수래공수거님 안내가 차분하게 잘해주셨네오

  4. BlogIcon @파란연필@ 2017.10.2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도 석빙고가 있었나 보네요... 석빙고는 경주 밖에 몰랐는데... ㅎㅎ

  5.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10.2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집에 살면 무슨 느낌이 드는지 궁굼하네요ㅎㅎ

  6. BlogIcon 새 날 2017.10.27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군요. 그나마도 관리가 허술하고요. 공수래공수거님의 개인적인 노력들이 언젠가 빛을 발휘할 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7. BlogIcon 카푸리오 2017.10.2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칠만도 한데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니 감사드려요~!

  8. BlogIcon 『방쌤』 2017.10.2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개인이 조금씩 관심을 더 가지면
    관리하는 지자체에서도, 나라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겠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작은흐름 2017.10.2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석빙고는 전기로 하는게 아니니 지금도 혹시 쓸수 있는 걸까요? 그럼 그걸 이용해서 무언가 해봐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문화재가 사용하면 훼손될까요?^^; 집은 안쓰면 폐가된다는데 이런건 안쓰는게 나은건지 모르겠네요;

  10. BlogIcon 류시화 2017.10.2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풍에 오래있었는데.. 여길 못가봤네요 +_+;;;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2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국민신문고에 이번에도 건의를 하셨군요?
    바로 조취를 취해주는 국민신문고도 일처리가 빠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덕분에 보물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2. BlogIcon 절대강자! 2017.10.2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의 안동에도 석빙고가 있는데 저는 예전에 가보았네요..
    우리나라에 현재 6개만 남아있다고 하니 더욱 더 소중함을 느낍니다.
    잘 보고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13. BlogIcon 시니냥 2017.10.2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석빙고가 있었군요.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 보존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4. BlogIcon 죽풍 2017.10.27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 역할을 한 석빙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veneto 2017.10.27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의 뜻이 얼음보관창고였군요
    세세하게 관리하지 않는걸보니 적극적으로도 홍보하지 않는가보네요
    석빙고가 있는 지역에 방문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궁금하네요 ㅎㅎ

  16. BlogIcon 울트라맘 2017.10.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 흔하지도 않은 문화재를 관리가 넘 소홀하네요.
    놀라기만 합니다.
    아쉽네요.

  17. BlogIcon T. Juli 2017.10.2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선조의 지혜를 엿보입니다.
    석빙고 좋은 역사의 장소네요

  18. BlogIcon 상추님 2017.10.2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지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19. BlogIcon 슬_ 2017.10.2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에 이렇게 거미줄, 쓰레기 밑 낙서가 되어 있으면 대체 관리자는 뭐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제 석빙고 2곳 남으셨네요!! 다음 석빙고 포스트가 기대됩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7.10.29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필요한 것들을 건의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전 생각만 하고, 이렇게 건의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ㅠ

  21. 2017.10.2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나오니

하늘이 잿빛이고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럴때는 정말 일기예보가 기가

막히게 잘 맞아 떨어 지는게

못내 야속하다 ㅋ

큰 비가 올것 같지는 않아 "청도 읍성"

을 둘러 보러 나섰다

 

청도에서는 그나마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가 싶은데 날씨탓인지 조용하다

( 청도 읍성 : 경상북도 기념물 제 103호 )

읍성은 지방관아가 소재한 고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축성된 성곽이다. 청도읍성이 처음 축성된 시기는 명확히 알 순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현재의 규모는 조선시대 선조 년간에 이루어진 것이다. 선조 때 왜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동래에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변에 성을 수축하였는데 청도군수 이은휘가 선조 23년(1590) 시작하여 2년 후 완공하였다. 둘레가 1,570보(약 1.88km), 높이는 5자 5촌(약 1,65m)이며 동문·서문·북문이 있었다. 임진왜란과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기도 하였지만 수 차례 개축하여 읍성을 유지하여 왔고, 고종 7년(1870년) 남문을 건립하여 4문을 갖추게 되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도시화와 도로개설로 문루는 철거되고 성벽 일부는 훼손되었으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청도읍성은 성의 기저부가 전역에 걸쳐 남아 있고, 각종 지리지와 고지도에 자세한 기록이 있어 발굴조사와 고문헌 고증을 거쳐 북문(공북루)을 중심으로 성벽과 옹성 등 성곽을 복원해 나가고 있다. 

                                   ( 청도 읍성 안내 게시판 내용 )

청도 수령들의 공적비

금방이라도 많은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는데..

형옥 즉 감옥

여기에 묶여 엎드려 곤장을 맞았겠지..

주리

엄청 아팠다

개구멍인가?

청도 석빙고 : 보물 제 323호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만들어둔 창고이다.

양쪽 벽을 이어주던 반원아치 형태의 홍예(虹霓)가 4군데 남아있을 뿐 천장은 완전히 무너져 불완전한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우리나라 석빙고 가운데 경주 석빙고(보물 제66호) 다음으로 큰 규모이고 쌓은 연대도 오래된 것이다.

동·서로 뻗은 긴 구조로, 서쪽에 문을 두었으며 계단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경사진 바닥이 보인다. 가운데에는 물이 빠지는 길을 두고 동쪽에 구멍을 만들어, 석빙고 밖의 작은 개울로 물이 빠지도록 하였다. 환기 구멍을 뚫어 놓았던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는 어디인지 찾을 수가 없다.

석빙고의 입구 왼쪽에는 석비(石碑)가 서 있는데, 앞면에는 공사에 동원된 인원수·쓰인 자료·비용 등을 기록해 놓았고, 뒷면에는 비를 세운 날짜와 함께 관계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그 중에 ‘계사(癸巳)년’이라는 기록이 있어 조선 숙종 39년(1713)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 위키 백과 인용)

현재 남아있는 것으로는 경주 석빙고(慶州 石氷庫, 보물 제66호)·안동 석빙고(安東 石氷庫, 보물 제305호)·창녕 석빙고(昌寧 石氷庫, 보물 제310호)·청도 석빙고(淸道 石氷庫, 보물 제323호)·달성 현풍 석빙고(達城 玄風 石氷庫, 보물 제673호)·창녕 영산 석빙고(昌寧 靈山 石氷庫, 보물 제1739호)·가

석빙고 그러니 2012년 차태현 주연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내가 블로그를 하기전이라 감상평이 없다

 

냉장고가 없었던 그때..여름에 얼음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과시하고 뽐내는 힘의 상징이었으리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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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오니스 2017.02.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정리 된 읍성이 보기 좋습니다 ..
    석빙고를 보면 ..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얼음은 진짜 아무나 가질 수 없었겠죠 ...

  3.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와 성읍이 잘 어울리네요.
    사진도 잘 나온 것 같구요. ㅎㅎ
    예전 고창읍성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한 멋스럼움이....

  4. BlogIcon 다딤이 2017.02.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는 거의 다 보물이군요
    우리조상들은 참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왔던것 같아요~~
    청도읍성과 석빙고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방쌤』 2017.02.2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나름 자주 가는 곳인데, 읍성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석빙고도 그렇구요
    올 가을에 청도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네요^^ㅎㅎ

  6.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2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 오셨군요!!!
    청도읍성, 석빙고.
    청도 오시는 분들 구경하시고~ 근처 찻집에서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 좋답니다!!

  7. BlogIcon 청춘일기 2017.02.2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가 저렇게 생겼군요.
    돌 사이사이 녹색의 이끼가 오랜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것 같아요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곳이네요^^

  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2.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벽이 수원화성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어요.
    석빙고는 죄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네요 ㅎㅎㅎ

  9. BlogIcon 지후니74 2017.02.2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유적이지만, 그 안에 신분제 사회의 아픈 역사가 함께 하는 곳이네요.

  10. BlogIcon 탈리타쿰 2017.02.2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아직 가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한번 시간나면 들려볼만한 곳이군요

  11. BlogIcon AnnaWise 2017.02.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월이 느껴지는 그런 곳 인 것 같아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2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 지내도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장군놀이를 했던 곳이 여기였을 거 같네요.
    딱 놀기 좋은 곳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청도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그나마 자주갔던 곳인데, 아는게 너무 없네요.ㅎ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7.02.2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진정되는군요
    많이....감사합니다~^^

  15. BlogIcon T. Juli 2017.02.2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의 석빙고 생각하게 합니다.
    과거로의 여행 좋군요.

  16. BlogIcon 슬_ 2017.02.2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리 엄청 아팠다니 체험하셨어요? ㅎㅎㅎ
    평소 떠올리는 문화재와는 풍경이 많이 다르네요.
    이런 곳을 이제 알다니^^...

  17. BlogIcon SoulSky 2017.02.24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석빙고 사진을 보면서 갑자기 영화가 생각이 났는데..글 마지막에 보니까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18.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24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청도 맞나요?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청도를 보면서 그냥 시골이구나 했는데, 이런 진주가 숨어 있었군요.
    공공님을 비롯한 많은 한국 블러거님들을 통해 한국은 정말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석빙고'는 확실히 냉장고가 없던 옛날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건축물인데, 저는 예전에 많이 먹었던 아이스크림 바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2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경북 청도 맞습니다
      동서로 길게 늘어진 행정 구역이고 경남과 맞닿아 잇기도 합니다
      전 아직 경북 지역도 채 다돌지 못했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구석구석 가 볼데가 많은것 같습니다 ㅎ

  19. BlogIcon peterjun 2017.02.24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랬겠네요.
    얼음을 쓸 수 있는 자라면 상당한 권력자였겠지요.
    맑은 날도 좋겠지만, 이런 날시라 읍성의 풍경들이 어쩐지 더 운치 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

  20. BlogIcon 새 날 2017.02.2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읍성 멋지네요. 성의 분위기는 다들 고만고만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예전 것들이 그대로 보존이 안 돼 대부분 현대에 와서 복원되었다는 점이네요.

  21.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3.0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곳이고 잘 복원이 되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