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라 앨더슨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다 크로아티아가 배경인 영화다 관광과 휴양의 나라인만큼 휴가지로도 유명한 나라이다 치안은 양호한 편인데 관광지에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영화도 관광지의 범죄와 관계가 밀접하다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서 사건이 일어나는데 실제적으로 2021년 기준으로 에어비앤비는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임대차에서 벌어진 강간이나 살인 등 중범죄 사건들을 수습하기 위해 매년 약 5천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한다 관광지의 현지 경찰의 대응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낯선 나라를 찾는 사람이 위급 하거나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는 대사관이나 현지 경찰을 '찾게 되는데 현지 경찰의 태도가 불성실 하다면 참 난감한 일이다 더구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