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이면 가까운 곳 하중도에 유채를 보러 가곤 했었다 그런데 작년에는 유채 대신 청보리가 식재되어 있었더래서 관심이 덜 갔었는데 올해는 유채를 심어 놓았다 해서 잠시 다녀 왔다 황사가 심한 날이어 오래 돌아 볼수도 없었고 한창을 지난 때라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섰다 황사가 얼마나 심한지 주말인데도 찾으시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매년 보았던 유채꽃을 대신 올려 본다 ▶ 2017년 4월 10일 ▶ 2018년 4월 8일 ▶ 2019년 4월 8일 ▶ 2020년 4월 17일 ▶ 2021년 4월 12일 ▶ 2022년 4월 16일 ▶ 2023년 4월 22일 노점상 절대 금지 옆 노점상 꽃잔디가 보기 좋다 강변의 유채 청보리 내년은 좋을 때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