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여행 )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이번 여수 여행에서 높은 곳에서의 전망은 비교적 많이 본 셈이다

그 시작이 여수 세계박람회장의 '스카이타워" 전망대


스카이타워는 본래 여수 신항시절 시멘트를 저장하는 사일로였는데, 

여수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이 스카이타워로 개조하였다. 

높이 67m의 전망대로, 엑스포장에서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건물을 둘러싼 파이프오르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전망대 운영시간은 10:00~20:00 (입장마감 19:00)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중고생/경로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다. 

전망대 내에는 카페가 있으며, 망원경으로 엑스포 공원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수 엑스포 여객선 터미널

여수 엑스포항

거북선호 크루즈

엑스포 전람회장

엑스포 2012 마스코트

한옥호텔 오동재

엑스포역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았디

아메리카노 4천3백원, 카페라떼 4천 8백원. 아이스크림 4천5백원

오동도

화장실

밑을 내려다볼 수 있는 창도 있었는데..

날씨도 좋고 창도 깨끗한 편이어서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었다

☞ 8월11일 친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