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전도연이 넷플릭스에 공개된 영화 '길복순"에서의 액션으로 화제가 되었었다 한국은 남자 베우도 그렇고 특히 여자 배우는 이렇다 할 액션 배우가 없다 '악녀'에서의 김옥빈, '미옥'의 김혜수, '언니'의 이시영 그리고 최근의 마녀 시리즈가 있었지만 다 고만 고만 하고 독보적이다 할만한 배우는 없다 10월 넷플릭스로 공개 된 "발레리나"도 액션 연기를 처음 한 것치고는 괜찮지만 주연인 전 종서가 액션 전문 배우라거나 기가 막힌 액션을 보여 주었다고는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시도는 좋다고 할 수 있다 '발레리나'는 이충현 감독의 연출이다 2020년 영화 '콜"로 장편 데뷔를 한 1990년 생 젊은 감독인데 전 종서가 이 영화에 출연을 했었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그 이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