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어머니날' 태그의 글 목록

'어머니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08 어버이날 단상-가족 사진 (105)
  2. 2016.05.07 5월 어버이날-카네이션의 기억 (40)

사진첩을 우연히 뒤적이다 찾은 사진..

아스라히 기억에 약간 남아 있기도 한 유치원에서의 어머니날 행사였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어머니께 꽂아 드리는 사진이다.

 

그리고 한참이 흘러 어머니날은 없어지고 어버이날로 바뀌었다 ( 1973 년 3월 30일 )

 

그리 살갑지 못했던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안 계시니 회한의 감정이 밀려 온다..

 

이 노래를 안 들어 보신분은 한번 들어 보시길 

김진호-가족사진


지나고 나니 알겠다.

부모의 마음은 같았을것이라는것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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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akai 2019.05.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은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3. BlogIcon 여강여호 2019.05.0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어머니께서 반찬 보냈다고 전화가 왔는데
    정작 어버이날이라고 감사의 인사도 못했네요...
    자식이란 늘 이런 것 같습니다.

  4. BlogIcon 草阿(초아) 2019.05.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사진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네요.
    제겐 어머니께 달아드린 사진은 없지만,
    달아드린 것은 제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답니다.

    김진호의 가족사진 처음 들어봅니다.
    챙겨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효도 받으셨겠지요.
    오래 오래 행복하셔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0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바뻐서 전화도 못 했습니다. 내일 꼭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5.08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에묻흰 추억!!
    어버이날이 아닌 어머니날!!
    이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9.05.0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음악이 나오는데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왜이리 슬픈지요,
    어버이날이라서 특별히 틀어준 것 같은데 그냥 예전 생각이 나더군요~

  8. BlogIcon Raycat 2019.05.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는 어머니와 식사를 하고 왔네요.

  9.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0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먼가 아련한 느낌입니다. 이 포스팅을 조금 더 빨리 보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버이날 끝나는 시점에 보고 말았네요~! 그래도 참 아련한 가족 느낌을 받고 갑니다~!

  1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0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번 생각 하고 가네요 ㅎ

  11. BlogIcon ruirui 2019.05.09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 곡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9.05.0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호의 가족사진 노래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5.0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어버이날 맞이해 모두 건강하셨음해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施兒 2019.05.0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호 가족사진.. 제 플레이리스트에 잇는 노래죠 ^^
    근데 들을 때마다 울컥 울컥해서 일부러 넘기는 적도 있어용

  15. BlogIcon 로안씨 2019.05.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 것 같습니다 ^^
    저는 친딸이 아니고 와이프가 저와 제혼을 하여서
    같이 살게 된 딸아이들인데도 너무
    귀하고 좋은 아이들입니다 ^^
    친아빠가 아니지만 친아빠처럼 잘 대해주고
    저도 친딸처럼 잘 대하면서 잘지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G-Kyu 2019.05.1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이날을 통해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

  17. BlogIcon 코치J 2019.05.1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족사진곡 매우 좋아하는데 사진과 음악 모두 너무 좋습니다^^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참 좋네요.
    어버이날 부모님의 얼굴이 다시 떠오르네요.
    자주 찾아뵈야겠습니다.

  19. BlogIcon veneto 2019.05.1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신 노래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ㅎㅎ
    저도 시간이 지나면 느끼셨던걸 느끼며 이 때를 회상하게 될까요..ㅎㅎ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11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은혜는 하해와 같습니다^^
    흑백 사진을 보니 울컥해지네요..

  21. BlogIcon peterjun 2019.05.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를 들으면 늘 마음이 아려오는 느낌이 들어요.
    지나간 시절을 생각하면 늘 후회뿐인 것 같아요.
    부모님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좀 아프셨을 것 같아요.

어버이날은 내 기억에는 어머니날이었다 ( 1956년에 지정되었다 )

그러고선 어버이날로 바뀌었었다 ( 1973년 )

매년 어버이날은 있어 왔지만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 기억은

몇번 되지 않는다

요즘에야 꽃바구니도 있고 가슴에 다는게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은 아니지만

얼마전까지도 어버이날이 되면 자랑스럽게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다니시는

어르신을 왕왕 볼수 있었다

 

희미한 기억속에 내가 유치원 다닐적

어머니날 행사가 있었던게 어렴풋이 생각이 났다

카네이션 달아 드리던 사진도 있었는데......

온 사진첩 ( 해 봐야 달랑 몇권이지만 )을 다 뒤져 그 사진을 찾았다

 

그리고 그 사진첩에서 부모님 결혼식 사진을 보았다

감회가 깊었다

 

어머니 마음
양주동 작사/ 이흥렬 작곡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깍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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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耽讀 2016.05.07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얼마나 살아계실지 어머니 사랑 잊을 수가 없습니다.

  2. BlogIcon 유라준 2016.05.07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추억에 젖으셨군요.
    유치원때의 그런 추억은 희미하지만, 따뜻한 추억이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6.05.0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 빛바랜 사진이 더욱 정겹게 다가오는 군요....
    좀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4. BlogIcon pennpenn 2016.05.0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마을을 오랜만에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짙은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쳤네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5. BlogIcon 참교육 2016.05.0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를 먹을수록 떠나신 분모님이 더 그리워집니다.
    살아계실 때 좀 더 효도하지 못함이 가슴 아픕니다.

  6. BlogIcon Normal One 2016.05.0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우면서도 따숩고 옛 생각나는데 가슴아프고 그렇겠어요..

  7. BlogIcon *저녁노을* 2016.05.0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그리운 부모님입니다.ㅠ.ㅠ

  8. BlogIcon The 노라 2016.05.07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참 아름다운 사진들이예요. 공수래공수거님 어릴 때 참 귀여우셨다~~ ^^
    어머님께서 어린 아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보며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을까나.
    부모님 결혼식 사진도 아름답구요.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어요.
    5월 둘째 일요일이 어머니날인데 이번엔 한국과도 같은 날이네요.
    미국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

  9. BlogIcon 죽풍 2016.05.0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 많이 잊고 지내 부끄럽습니다. ^^

  10. BlogIcon 라오니스 2016.05.0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사진입니다 ...
    부모님의 은혜는 끝이 없건만 ..
    그 은혜를 갚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
    알면서도 못하는 .. ㅠㅠ

  11. BlogIcon 새 날 2016.05.0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감회가 남다르셨을 것 같군요. 73년에 어버이날로 바뀐 것이로군요. 하지만 제 기억 속에는 어머니날은 전혀 없군요. 카네이션 판매가 점차 줄어든다고 하니 조만간 카네이션도 종적을 감추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대 조류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으나 왠지 씁쓸하군요

  1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5.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

  13. BlogIcon 지후니74 2016.05.0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카네이션도 경기 불황탓인지 그 수요가 줄었다고 하네요.... 그런 걸 떠나 따뜻함을 나누던 가족의 정이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14. BlogIcon 개인이 2016.05.0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기억은 카네이션을 만들거나 꼭 사서 가슴에 달아드렸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터는 카네이션보다는 현금을 드리는 날이 많아지게되네요 ;

  15. BlogIcon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5.0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토요일에 부모님을 뵙고 왔는데
    한달 한달 부모님일 늟어가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영앤리치보이 2016.05.09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은혜 항상 잊지않고 감사하며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SoulSky 2016.05.09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날이죠. 특히나 저는 해외에 있어서 전화만 드려서 더 슬프네요 ㅎ

  18. BlogIcon mooncake 2016.05.0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체크무늬 양복을 입은 사진 속 어린아이가 공수래공수거님이신가요? 이런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봤습니다.

    부모님 결혼식 사진도 참 아름답네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6.05.1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현금선물로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많이 부족한거겠죠.
    말썽 안부리는착한 딸이 되야겠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요.ㅎㅎ

  20. BlogIcon 힐데s 2016.05.1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추억들은 흑백 사진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독일은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따로 있는데, 한국도 예전엔 어머니 날이 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