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송광사 암자' 태그의 글 목록

'송광사 암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2.07 순천 승보종찰 송광사 암자-감로암,부도암(율원), (95)
  2. 2018.11.19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104)

12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승보종찰 송광사에는 16국사를 상징해서인지 16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보조국사께서 창건하신 보조암(普照庵 ; 일명 本庵)을 중심으로 한 은적암(隱寂庵 ; 東庵)·광원암(廣遠庵 ; 西庵)·묘적암(妙寂庵 ; 南庵)·북암(北庵)과 천자암(天子庵)·청진암(淸眞庵)·자정암(慈靜庵)·감로암(甘露庵)·부도암(浮屠庵)·조계암(曹溪庵)·판와암(板瓦庵)·실상암(實相庵)·상선암(上禪庵)·상염불암(上念佛庵)·하염불암(下念佛庵)을 말한다. 

그 가운데 현존하는 암자는 광원암· 천자암· 감로암· 부도암· 자정암(현재 佛日庵)· 판와암(현재 印月庵)뿐이며 근래에 건립한 오도암(悟道庵)과 탑전(塔殿 ; 寂光殿)이 있다. 보조암·은적암·묘적암·청진암·조계암·실상암(1994년 확인)·상선암(1994년 발견)은 터가 남아 있으나 북암·상염불암·하염불암은 이름만 전할 뿐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이번 송광사 방문길에는 3군데의 암자를 둘러 보게 되었다

불일암과 불일암에서 내려 오는길에 있는 감로암,그리고 부도암이다

 

불일암에서 내려 오면서 보는 산의 풍경

송광사 감로암 앞에는 제6대 원감국사비가 있다

거북의 시선을 따라 가면 원감국사의 부도와 연결된다 한다

원감국사 (1226~1293) 는 감로암을 창건하였다

* 감로암

 제6세 원감국사(圓鑑沖止 1226~1293)께서 창건하였다는 감로암이다. 담장으로 상·하대가 구분되었는데 하대의 2층  건물 관음전과 상대의 별당 요사가 모두 목조 건축물이 아니라서 부자연스럽다. 이는 6·25 때 소실된 것을 1971년과 1976년 2차에 걸쳐 진일심화(陳一心華)보살이 중건한 결과이다.

 

옛 기록을 살펴보면 1775년부터 다음해까지 묵암스님이 주석했으며 1842년에 혁암(奕庵)·후원(厚源)스님 등이 영취루(暎翠樓)를 앞마당에 세웠다. 이어서 1879년에는 경원(敬圓)스님이 본채를, 1891년에는 용선(龍船)스님이 정문을 중수했고, 1920년에 성봉(性峰)스님이 동별당을 새로 세우기도 했다. 1935년에는 금당(錦堂在順 1899 ~1973)스님이 별당을 해체하여 큰 절 문수전 증축에 사용했다. 1892년에는 호붕(浩鵬振弘1863 ~ ?)스님이, 1925년에는 동운(東雲處機)스님이 주석하였다. 

1904년에 조성 봉안했던 상단 후불탱화(금어 香湖妙英)는 모르는 시기에 큰 절 약사전에 이안되어있다.

2층 관음전 난간에서 남쪽을 향해 서면 큰 절을 감싼 산 능선 연봉들이 연꽃잎을 이룬다. 천자암 뒷산인 대장봉과 제자(帝字)형의 조계봉이 유다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

무량수전

무량수전이란 무량수불(無量壽佛)인 아미타여래를 봉안(奉安)한 법당을 말한다

친구가 썰렁한 유머를 했다

감로암이라 감이 노랗게 달려 있다고..

감로암에서 조금 내려 가면 부도를 만난다

부도는 스님의 사리탑을 말하고 이곳에는 29기의 부도와 5기의  비가 있다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담장 너머로 찍은 사진이다.

부도암.지금은 율원으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는 송광사와 해인사 두곳에 율원이 있다

* 율원

총림이 있는 곳에는 율원이 있다. 율원은 율주(律主)스님이 있어 율장을 강의하고 대중 생활의 율행에 대해 자문에 응한다. 율원생들은 강원을 졸업했거나, 선원에서 오래 정진한 고참 납자 가운데 율문(律文)을 해독할 수 있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교재에 대한 강의말고는 거의 다 자습과 토론에 의해 교육된다. 때문에 무엇보다 그 자격에 엄격한 제한을 둔다. 

율원은 율사가 머무르는 사원(寺院)이며, 율사(律寺)라고도 한다. 선원(禪院)과 강원(講院)에 대한 말로 율장(律藏)의 계율(戒律)을 전문적으로 학습하는 사원을 말한다. . 

지계(持戒) 생활이 없는 곳에는 승가도 성립될 수 없으며, 따라서 율원은 부처님의 지고지순(至高至純)한 행(行), 곧 계율을 전문적으로 익히고 연구하며, 계율을 스승으로 삼아(以戒爲師) 부처님과 조사님들의 혜명(慧命)을 이어가는 곳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

 

언제 개별적으로 와서 굴목이재( 송광사-선암사) 를 꼭 한번 가 보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풍경이랑 산사의 풍경이 모두 아릅답네요^^

  3.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풍경이랑 산사의 풍경이 모두 아릅답네요^^

  4. BlogIcon 여강여호 2018.12.0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잠깐 들른 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 저편.ㅎㅎ...잘 봤습니다.

  5. BlogIcon 디프_ 2018.12.0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단풍이 다 사라졌겠죠..? 오늘 진짜 너무 춥더라구요ㅜㅜ 몸 관리 잘하세요 공수래님!

  6. BlogIcon 작은흐름 2018.12.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정말 빨갛게 예쁘게 물들었었네요~ 올해도 단풍구경은 커녕.. 덥다가 찬바람 불어 정신차려보니 겨울이던데ㅜㅜ 덕분에 멋진 사진으로 단풍 구경하고 갑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18.12.0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에 다녀 오셨네요.
    단풍이 장관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0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서울에는 한파가 왔는데, 사진은 따뜻한 가을이네요.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 송광사 단풍을 지긋이 바라보고 싶네요.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8.12.0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아름다운 사찰인것 같네요
    11월인데 아직도 막바지 단풍!!
    유서깊은 고찰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2.0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장소를 또 알았습니다.ㅎ 기회되면 꼭 가 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2. BlogIcon sotori 2018.12.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사진이 예술이네요 ^^

  13. BlogIcon Naturis 2018.12.0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송광사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아직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또 보네요. .
    저도 직접 꼭 가봐야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4. BlogIcon veneto 2018.12.0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Deborah 2018.12.08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곳을 다녀 오면 마음에 힐링이 될 것 같네요.

  16. BlogIcon HAPPYJINI 2018.12.0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아재개그를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
    좋은 친구와 경치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2.0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로암이라서 감이 노랗게 달려 있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사진들이네요~
    아재 개그는 유치하시면 정이 담긴거 같아요 ㅋㅋㅋ

  19. BlogIcon 꿀벌이의 세상여행 2018.12.0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의 암자가 16곳이라니 대단한 규모입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8.12.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눈이 내려서 그런가... 이제 이 풍경들이 참 그리워지는 느낌이네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한적한 느낌으로 둘러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감로암 유머.... 제 스타일인데요. ㅎ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취가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 마음을 붙잡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송광사 단풍 나들이길. 여기 불일암을 안 간다 햇으면 참 난감할뻔 했다.

아무래도 단체 행동에 독단 행동을 하기는 좀 그랬다.

내심으로는 송광사에서 불일암을 넘어 선암사까지 가고 싶었는데 그건 아무래도 무리가 아닌가 싶었다

그나마 다행으로 송광사를 바로 들리지 않고 불일암을 먼저 보는것으로 되었다.

 

불일암은 승보사찰 송광사의 암자이고 법정 스님이 계셨던곳으로 유명하다

* 불일암

1708년 시습(時習)·이징(以澄)스님이 증수한 것을 시작으로, 1765년에 탁명(卓明)스님이 창건한 공루는 1929년 해체되었고, 1866년 승허(乘虛)스님이 창건한 칠성각(七星閣)은 이듬해 의잠(宜岑)스님이 단청했다, 1891년에는 월화(月和)·계암(桂庵)·용선(龍船)스님이 정문을 중수하고. 1917년 설월(雪月龍燮 1868~1938)스님의 중수, 192l년 서월(瑞月奇文)스님의 서익실(西翼室)중건과 설월스님의 뒷방 수선 이후 6·25로 퇴락되었다가 1975년 법정(法頂)스님이 중건하면서「불일암」편액을 걸었고 1996년 본채 상부를 해체 중수했다. 1986년에 신축한 해우소도 1997년 해체 복원되었다 (감원 德祖). 지금의 본채 자리에는 칠성각이 있었고. 옛날 본채는 밭과 요사채 자리에 있었다.

주석했던 스님들의 면모를 보면 1845년부터 1853년까지는 기봉(奇峰藏旿 1776~1853)스님·1860년대의 연봉(蓮峰鳳麟 1833~1912)스님·1877년 경해(鏡海官一 1843~1928)스님 1879년 통허(洞虛致性1844~1901)스님· 1886년부터 다음 해까지 원해 (圖海鳳玉1850 ~1888)스님·1922년부터 1927년까지 경명(景溟泰敏 1858 ~?)스님·1925년 계암(桂庵應寬)스님. 1926년 연해(蓮海)스님·1929년 호붕스님을 찾을 수 있다.

1879년 열었던 만일회(萬日會)는 1882년 큰 절의 보제당(普濟堂)으로 옮겼다.

1835년에 본사 선원 구역인 상대의 칠전(七殿)에서 조성하여 봉안했던 후불탱화(금어 益贊)는 부도전에 이안되었다가 1995년 박물관으로 옮겼으며, 1867년에 그린 칠성탱화(금어 龍院奇衍 就善 妙英) 3폭은 본사 관음전에 이안된 후 역시 박물관으로 옮겼으며, 1879년의 지장탱화(금어 雲波就善·天禧·敏禹)도 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가져 옴 )

 

송광사 가기전 왼쪽으로 800여 M 올라 가면 된다.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불일암을 올라 가는길은 무소유길이다

무소유는 가지지 않는게 아니고 불필요한것을 안 가지는거.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뒤끓는 번뇌를 내려 놓고 빛과 소리에 무심히 마음을 열고 있으면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그 안에 깃들게 된다  -법정 스님의 오두막 편지 중에서

낙엽을 즈려 밟고..

불일암은 왼쪽으로..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법정 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에서

나도 그리 되고 싶다.

월동 장작을 하나씩 들고 갔다

입구의 대나무길

참배시간 오전 8시~오후 4시  묵언...

묵언.방문 시간 지키기

불일암이 보인다

하사당

원래는 법당 건물이었으나 법정 스님이 법당을 새로 지으면서 이전의 건물을 해체하여 다시 지은 것이

하사당이라고 한다.

불일암

해우소

이 앞 의자는 법정 스님이 직접 만드셨다

법정스님

법정(法頂, 속명(본명) 박재철(朴在喆), 1932년 11월 5일(음력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무소유 사상'과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으로 대표되는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55년 승려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지어 지냈다. 그러나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로 인해 17년 동안이나 살았던 불일암을 뒤로 하고 1992년 4월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게 된다.

2010년 3월 11일을 기하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8세, 법랍 55세로 입적(入寂)하였다. 그의 기일은 불교식 전통에 따라 매년 음력 1월 26일로 지낸다. (위키백과 인용)

법정스님 계신곳

스님의 유언에 따라 스님이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후박나무 아래 유골을 모셨다

법정스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현판

청산에 살어리랐다~~

아직도 마음속이나 물질적으로 불필요한것들이 있다.

이걸 버려야먄 무소유의 삶을 한발짝 걸어갈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슬_ 2018.11.19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여행에는 아무래도 보고 싶은 곳들을 다 못보게 되는 경우가 있죠...
    무소유길, 멋집니다. 산책 한 번 하고 마음에 있는 상념들을 털어버리고 오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장작 나르고 싶어요 ㅎㅎㅎㅎ

  3. BlogIcon 무예인 2018.11.1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편안하게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새 날 2018.11.19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흔적이 남은 곳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텐데, 날씨마저 너무 좋았군요. 주변 풍광도 멋지고 사진의 색감도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평안을 얻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5. BlogIcon luvholic 2018.11.1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이 계신 곳이라고 하니
    구경할 때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 같아요.^^
    작은 것에 행복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기운 얻고 가요 ㅎㅎ

  6. BlogIcon TheK2017 2018.11.1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선생님 따라 살짝 무소유의
    거대 바다에 손 한 번 살짝 담가봅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8.11.1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법정 스님이 계셨던 곳이라...의미있는 곳이었네요~
    진짜 "무소유"란 뭘까요~~

  8. BlogIcon 죽풍 2018.11.1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9. BlogIcon STIMA 2018.11.1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이 계셨던 곳 이라는 것만을도 가봐야 할 곳 이군요.
    월동장작 하나씩 옮겨주는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아요.
    무소유의 길도 그렇고
    하나 하나가 모두 의미 있는 곳입니다.

  10. BlogIcon      2018.11.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좋은 곳 매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BlogIcon T. Juli 2018.11.1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불일암이네요
    가고 싶으네요

  12.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8.11.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말씀 깊이 새깁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

  1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2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봐야 하는데 아직입니다. 다음에 가 보겠습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11.2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물고기 종.. CF광고에도 나오던데 멋진 곳이네요 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18.11.20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긴 분이라 더더욱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20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 한때 법정스님의 말씀이 많이 회자되었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BlogIcon Bliss :) 2018.11.2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 스님이 계셨던 곳이군요 장작 옮기는 거 도움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에게 훈훈함을 주는 아이디어인데요?^^ 잊고 살며 욕실 부리다가 이런 계기로 지나온 삶과 요즈음의 제 모습을 반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묵언의 소중한 가치를 한 번 되새겨 보고 싶네요.

  1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8.11.2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 가면 참 마음이 편해지고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2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무소유. 많은걸 생각하게끔 하네요. 이런 생각도 불필요한 것일 수 있을듯하기도하고 어렵네요 ㅎㅎ
    국어교과서에서 보던 고려가요도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0. BlogIcon 문moon 2018.11.20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대학생때 송광사도 보고 불일암 불일폭포도 보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불일암 가는길이 참 좋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21. BlogIcon mooncake 2018.11.2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길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작은 것으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