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인 '하울링'은 집단생활을 하는 늑대가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내는 소리룰 말함이다 영화 중 송강호가 한 번 하울링 흉내를 낸다이 영화는 일본의 소설가 노나미 아사의 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를 영화화한 작품이다."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을 연출한 시인이며, 각본가인 유하 감독의 4번째 작품인데 송강호, 이나영의 톱배우를 캐스팅하고도 흥행하지 못했다 본인이 훌륭한 각본가임에도 소설을 훌륭한 영화로 각색하는데 미흡했던 이유가 소재의 특수성,제한적이었가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송강호는 2003년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형사역을 맡았다 배우 이나영은 이 영화가 개봉될 즈음 원빈과 연인 사이였다가 2015년 결혼했다 그 이후 활동이 뜸하다 최근 활동을 재개하였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