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구 산' 태그의 글 목록


코로나로 인해 멀리 가거나 실내 활동은 자제하다 보니 주말에는 가까운 산을 친지 형님과 찾게 된다.

대구 근교에도 갈만한 산이 비교적 많다.

몇년전 옻골 마을을 들렀다 오면서 도동 측백나무 근처에 "용암 산성 가는 길" 입구가 있는걸 보고 언제 한번

올라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생각나 다녀 왔다


산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용암산으로 대암봉을 거쳐 능천산까지 가시기도 하지만 우린 용암산만 

원점 회귀로 다녀 오기로 했다


용암산 ( 용암 산성 龍岩山城 ) 382M :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5호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용암산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한 토석혼축형 성곽 산성이다. 

1988년 5월 30일 대구광역시의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

용암산성은 해발 380m의 산꼭대기에 가파른 경사를 이용하여 쌓은 성으로, 안심과 하양으로 이어지는 

통로상에 있어, 지형상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성벽의 둘레는 약 1km이며, 성의 서쪽과 남쪽의 산기슭에서 능선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지에는, 

인공적으로 절벽을 만들어 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절벽 앞에는 문터로 보이는 입구가 있으며, 성 안의 동북쪽에는 우물터가 있다. 

성 안에서 신라 토기조각들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으로 추측된다. 

임진왜란 때 대구지방의 의병들이 이 성에 모여 활동했다는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그 후대까지 

계속 사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등 참조 )


산행 들머리는 도동 측백나무 숲을 지나 관음사 앞 대구-포항 고속도로 아래편 입구이다

다리 아래 운동 시설이 있는곳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용암산의 높이는 382M로 올라 가는 거리는 1KM,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시간이 적게 걸리는것은 그만큼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천연기념물 1호 측백나무숲에 있는 관음사 정문을 지나면

조금만 ( 도보 3분100M ) 가면 용암산성 이정표가 나온다

좌측으로 대구-포항 고속도로 아래 운동 시설이 있다 

주차도 여기 하면 된다

접시꽃이 피어 있다

여기가 용암산성 가는길

시작하자 말자 오르막 돌계단

오르막이 계속 이어진다

뒤를 돌아보니 제법 가파르다

100M   올라 왔는데 숨찬다

100M 지점에서 보이는 아래

보이는것은 향봉 ( 측백나무가 있는곳)

관음사와 천연기념물 1호 측백나무들이 보인다

100M 지점에 정자가 있다

목을 축이고

가파른 길이라 잡고 올라 가면 편하다

내려 올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런 오르막이 게속 이어진다

650M 남았다. 헉헉

편평 바위 

간혹 있는 평지길에는 의자가

330M 남았다

조금 더 가니 이런곳이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평탄한 길

엄청 큰 나무가 쉬어 가게 만든다

산성 길이다

성벽의 흔적은 없지만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앞은 길이 없다 

정상 까지는 150M

헬기장을 지나

정상석 

이제 옥천 샘쪽으로

이 길은 대암봉으로 가는 길

앞에 보이는 산이 대암봉이다

여기가 옥천이다. 아래 옥천이야기 옮겨 온다

왜군들의 만행을 참다못한 백성들이 누가 주동을 할 것도 없이 각처에서 몰려들어 그 수가 1천여 명을 

헤아렸으나 의병들은 도저히 왜군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수적 열세에다 조총(鳥銃) 등을 갖춘 왜적에게 의병들이 낫과 도끼 

등을 들고대항한다는 것은 어린이와 어른의 싸움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의병들은 어두운 밤을 이용, 왜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전과를올리는 게릴라식의 전법을 썼다. 

그러나 왜적들도 처음 한두 번은 당했으나 피해가 늘어나자 의병을 추적하여 용암산성(龍岩山城)을 에워쌌다. 

용암산성은 경사가 가파르고 곳곳이 절벽이라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왜적들은 용암산성을 공격하다 사상자가 늘어나자 지구전(持久戰)으로 나왔다. 

용암산성에는 샘이 없어 물을 구하지 못했다.

이를 간파한 왜적들은 마실 물이 없는 곳에서 버틸 태면 버텨보라며 용암산성에 

이르는 길목을 차단하고 포위했다. 

산성에는밥 지어먹을 물은 고사하고 마른 목을 축일 물조차 없자, 의병들은 별동대를 조직, 한밤중에 산 아래에 

내려가 물을 길어왔으나왜적들의 매복에 걸려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날이 많았다.


그러나 의병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굶어 죽으나 왜적에게 마찬가지인데 비록 산꼭대기지만 수맥을 찾아 깊이 파면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의병들은 산성 동쪽에서 수맥을 찾아 샘을 파기 시작했다. 조를 편성, 밤낮으로 샘을 팠으나

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단념하지 않고 계속 샘을 팠다. 얼마나 깊이 팠는지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풀릴 정도였다. 

이렇게 깊이파자 하늘도 감동했는지, 바닥에서 얼음같이 찬물이 용솟음치듯이 솟아 나왔다.

 이에 의병들은 너무나 기뻐서 서로 부둥켜안고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 

이후 이 샘물은 의병들의 한이 맺힌 탓인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샘은 말라 있었다

바가지가 있는걸 보니 물이 있을때도 있겠다 싶다

내려 오는길 잡고 내려 오니 좋았다

새소리를 듣고 알려 주는 앱이 생기면 참 좋겠다

( 아래는 10초 영상이다 )


산성에서의 휴식 시간을 포함해 올라 갔다 오는데 3시간이 조금 안 걸렸다

오르 내리기에 좀 가파르지만 운동으로 딱 좋은 산이다

이제 점심을  맛있는 오리 백숙 먹으러...


☞ 6월 6일 친지,아내


▶ 6월 9일 행복 지수 2.5점 ★★☆

 - 무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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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동 | 용암산성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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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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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20.06.10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루는 지극히 평범한 하루셨나 보네요.
    무탈 지수 2.5 ^^

    요즘 날이 너무 더워져서 그렇잖아도 좋아하지 않는 등산 전 더 하기 싫어지는 거 같아요. ^^;

  3. BlogIcon 랜디보이 2020.06.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눌도 잘봤습니다~~~

  4. BlogIcon 케빈ok 2020.06.1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너무 좋군요 산딸기 사진도 한 컷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onpc 2020.06.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편해 보여서 걷기 좋아 보이네요.
    더울 때 시원한 샘물 한잔으로 목 추기면 좋으셨을 듯한데 가물어서 샘이 다 말랐네요.

  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6.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눈이 힐링됩니다^^
    저는 다리가 아파서 산에 못가는데 공수래님 덕분에 산구경합니다

  7. BlogIcon soo0100 2020.06.1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를 구별해주는 앱 괜찮은데요.
    구글 사운드 검색으로 조회를 해보니 쉽진 않지만 좋은 아이디어 이기에 메모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 BlogIcon 재미박스 2020.06.1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갈께요!

  9. BlogIcon IT세레스 2020.06.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더위에 지치는날 경치도 좋고 힐링됩니다.^^

  10. BlogIcon 뉴엣 2020.06.1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암산성에 다녀오셨군요.
    점심으로 맛있는 오리백숙이라니~~
    부럽습니다 :)

  11. BlogIcon Benee 2020.06.1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힘들지 않으셨나요?
    저는 등산은 정말 힘들어해서 ㅠㅠ 보기만 해도 힘듬이..ㅋㅋ
    산행의 완성은 맛있는 음식이죠 ㅎㅎ
    오리백숙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

  12. BlogIcon Raycat 2020.06.1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코로나 덕분에 정말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13. BlogIcon 하루노아 2020.06.1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덥던대 산행은 괜찮으신가요?
    이런날에는 계곡있는곳으로 가야겠습니다.

  14. BlogIcon Gom이 2020.06.1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하면서 혼자 생각하기 좋겠네요~
    근데 요즘 날이 더워져서 힘들것 같아요ㅜㅜ

  15. BlogIcon 농돌이 2020.06.10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게 오르고 걷기 좋아 보입니다
    더위 건강하십시요

  16. BlogIcon Deborah 2020.06.1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선한 공기와 여름철의 기운이 전달 되는 산의 풍경입니다.
    동영상 보니 아주 신선한 공기가 옵니다.ㅎㅎㅎ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6.1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더울 거 같지만, 산림욕을 하면서 걸으니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 ㅎㅎ

  18. BlogIcon 草阿(초아) 2020.06.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저도 걷기 운동이라도 해 볼까하고 나셨다가
    너무 더워서 포기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 더운 날 어찌 산행을 하셨어요.
    더위먹지않게 조심하셔요.

    밖에는 비가 내리네요.
    내일은 좀 시원할것도 같습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19. BlogIcon sotori 2020.06.10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님 건강도 하셔요!
    이 길을 오르셨다니..
    저라면 엄청 힘들었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와 중간에 나무랑 정자랑 있는 장소 넘 멋지네요!

  2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6.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산행하시고 좋은 음식도 먹으시고~
    대구는 산이 이곳 저곳 끝이 없는 것 같네요. 많이 꾸미지 않아서 더 좋아보이고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21. BlogIcon 제나  2020.06.11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을 평소에 꾸준히 자주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힐링도 될 듯 합니다.


한번 올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해 못간 산이다

경북 칠곡과 대구 북구 칠곡에 걸쳐 있는 "명봉산"


코로나가 잠잠해진것 같아 친지 형님과 같이 오르게 되었다


명봉산 明峰山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m의 산으로, 명봉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동명층(진주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암과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명봉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작은 능선에 위치한다


명봉산을 오르는 길은 대구쪽에서 3개 정도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중앙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거쳐 관음동의

산불감시초소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높이 402M에 왕복 8Km 정도이니 완만한 경사가 이어질것으로 기대를 했다


차량주차는 관음교앞 관음로 대로에 했는데 좀 일찍오면 등산로 입구에

할수도 있다

이때가 11시 25분이니 좀 늦은 출발이다

이 지하 차도위가 중앙고속도로이다

지하 통로를 지나 왼쪽으로 보면 포장된 길이 보이는데

거기로 오른다

오른쪽 공사는 대구 외곽 순환도로

산행 들머리 산불 감시초소

오르는 지점이 3군데가 있다

맨발산책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울창한 명봉산 숲 속에 황토볼길 20m와 

마사토길 800m 구간을 조성했다

이 등산로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이 꽤 계셨다

맨발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돌이 없어 맨발 등산이 가능하다

맨발 산책로 입구

맨발 산책로 길이 800m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1지점

저 앞까지 맨발 산책로가 있다

500m마다 나무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1km 걸어 왔다

이때가 11시 49분 .1KM 걷는데 24분 소요

평길이나 마찬가지다

간혹 요런 오르막도 있고

용틀임 소나무

나무 뿌리가 계단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려올때는 조심해서 내려 오시길..

2.2KM 걸어 왔다

이때가 12시 23분 

여기가 2지점 운동 시설이 있다

명봉정

명사모 ( 명봉산울 사랑하는 모임)단체에서 만든 쉼터인가 보다

찔레꽃

조용한게 바람소리,새소리만 들린다

나무 사이에 핀 풀

때죽나무꽃

마지막 500M를 남기고는 오르막이 좀 있었다

드디어 정상 헬기장

도착시간이 1시 11분이니 4KM,402M 산을 오르는데

1시간 46분이 걸렸다

정상석

정상에서 동명지가 보인다

오늘 시야는 별로 좋지 않다

가지고 간 김밥으로 간단 요기

내려 오는길에 본 오동나무꽃

중간에 전망이 조금 터진곳의 의자

쉬시는 등산객들

내려온 시간이 오후  3시 36분

왕복 8KM에 점심 시간,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11분 걸린 편안한 등산길이었다.


아래 영상은 새소리를 너무 좋아 담은 영상이다

내려 와서 갈비찜으로 맛있는저녁을 먹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명봉산 괜찮은 산이다

계절을 바꾸어 또 다녀 오고 싶다

☞ 5월 17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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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 명봉산등산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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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0.05.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산이어도 만만한 곳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최근 두군데 정도 만만하다고 올라갔는데 두번다 모두 힘들었던..ㅋㅋㅋ 높이는 낮긴 했는데 그냥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딱조아 2020.05.2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4. BlogIcon Raycat 2020.05.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동 갈비찜 인가요 ㅎ.ㅎ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봉산 둘레길 너무 잘 돼 있네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5.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서
    언제든 운동겸 산책겸 해서 나들이 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淸野 2020.05.2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르시면 힐링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다잡겠습니다.
    갈비찜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냄새 풀냄새 찔레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레킹하기에 딱 적당한 산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 나무꽃을 알게 되었네요. 밝은 봉우리 유래가 독특합니다. 비슷한 이름도 많을 텐데 명봉산 이름을 잘 지은 것같습니다.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이 가파르지않아 좋네요
    저도 갈수있는 길인것 같아 기쁘네요^^

  11. BlogIcon 유하v 2020.05.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높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얕은 산이 있는데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 때 빼고는 등산이라 하면
    산 아랫쪽에서 조금 오르다가 쳐다만 보고 뒤돌아서곤했는데,
    잇님은 제대로 등산을 하셨네요.
    맨발 산책로가 800m 이어진다구요.
    초입에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만 기약없는 약속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 한바퀴 휘돌아봅니다.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요.

  13. BlogIcon 제나  2020.05.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산이 험악해보이진 않아서 운동삼아 돌아보기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5.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산이지만 마지막의 갈비탕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네요 ㅎㅎ

  15. BlogIcon Naturis 2020.05.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행하면서 김밥에 과일.. 다들 비슷하게 싸가게 되네요.. 저는 포도알이 좋더라구요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될겸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푸르름이 아주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
    요즘 일하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잠시 나와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이곳이 완전 산골에 있다 보니 사방의 초록빛깔이 참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그러면 다시 또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있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네요. 요즘 이렇게 푸른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D

  18. BlogIcon jinnyhwang 2020.05.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고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참고해서 곧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사실 가는 입구??를 제대로 몰라서 들이대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산행길이 좋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맨발 산책로도 있다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 싶네요.
    초록이 무성한 싱그러움 잘 봤어요^^
    정보도 고맙습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을 수 있게 푹신한 모습의 길이 인상적이네요.^^
    2시간 정도로 올라 갈 수 있어서 건강 삼아 걷기에 딱 좋은 코스 같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5.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걷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지나쳤던 동산도 둘러보며 걸으니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에서 드신 김밤과 참외!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가장 눈이 가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기 아주 쉬운 산인 것 같지 않은데~ 평소 자주 등산을 하셔서 그런지 금새 정상을 밟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