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곳/산_사찰

( 대구 산 ) 수성못 뒷 산 법이산,전망대,봉수대

空空(공공) 2021. 12. 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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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형님이 월요일 비가 오니 일요일에 텃밭에 무를 뽑아야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가까운 곳 산에

오르기로 했다

나 혼자서 두번인가 찾았던 수성못 뒷산 법이산을 오르기로 했다

전망대까지는 몇 번 갔었지만 봉수대까지는 나도 처음이어 이번에 올라 보기로 했다

봉수대가 있는곳은 335m  정도 이어 만만치는 않다

 

늦가을 약간의 단풍이 남아 있다

뒹구는 낙엽들

수성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숲길 입구에서 등산 시작

낙엽을 밟으며 올라간다. 푹신 푹신

약간의 오름과 평탄한 길을 반복하며 걸을 수 있는 길

낙엽을 밟는 느낌이 좋다. 사각사각

중간의 전망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다

날이 흐리고 미세 먼지가 있어 전망은 좋지 못하다

장난감 차가 아니다 ㅋ

잠깐의 전망을 보고 봉수대 쪽으로 다시 올라간다

문어 다리 같은 나무뿌리

봉수대 앞은 약간의 오름이 있다

봉수대는 지금 정비 중이다

▶대구광역시 기념물 대구 법이산 봉수대 (大邱 法伊山 烽燧臺)

대구 법이산 봉수대는 봉수제도가 체계화되는 조선 전기부터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던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조선시대 군사통신 유적이다. 봉수는 주연야화(晝煙夜火)의 방법으로 연기와 불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했던 통신 시설로 당대의 발달된 과학기술 수준을 잘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법이산 봉수대의 경우 발굴조사를 통해 형태와 규모뿐 아니라 방호벽이나 출입구 등 세부시설까지 확인된 점이 특히 주목된다. 방호벽의 외부 둘레가 106.5m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타 봉수에 비해 규모가 크고 유구의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한 편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

 

봉수대 모습-사진 수성구청

법이산 해발고도 335m에 위치한 이 봉수대는 조선전기 축조돼 고종32년(1895년)까지 사용됐다.

남쪽으로는 ‘청도군 팔조령 봉수’에 응하고 북쪽으로는 ‘경산현 성산 봉수’(현 수성구 성동)에 응하는 대응봉수로 

운용됐다


대구 5곳의 봉수 유적 가운데 최초로 발굴조사를 완료했다

특히 둘레 106.5m의 초대형 방호벽을 가지고 있다

 

계속 올라 가면 용지봉으로 연결된다

우린 이쯤에서 되돌아 가는 것으로

국조단군성전 쪽으로 내려왔다

이제 겨울이다

 

불과 직선거리 50M 아래는 많은 인파들이 북적대는 수성못..

조금만 올라오면 한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가 있다

☞ 11월 21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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