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갓바위' 태그의 글 목록

                                                           ( 구름이 신기하게 피어 있다 )

오랫만에 휴일 대기질이 보통 ( 요즘 보통이면 아주 좋은거다 )인날 야외에 나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팔공산

갓바위에 가잔다.

날은 약간 차가웠지만  미세먼지가 없는날이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팔공산 갓바위는 매년 한번은 다녀 오는곳 이기도 했거니와...올해 첫 산에 가는 것이기도  했고.

근래는 계속 대구쪽에서 올라 갔었는데 이번엔 석조여래좌상의 뒷쪽인 경산 와촌에서 올라 가 보자고 제안을 했다.

 

경산쪽에서 올라가기는 내가 초보 운전 시절에 갔으니 족히 25년은 더 된것 같았다.

그때 언덕길에 차 세운다고 엄청 고생했던 기억( 반 클러치 밟는다고..)이 아직도 난다..^^

 

팔공산 갓바위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전국에서 소원을 빌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곳기도 도량중의 하나일것이다.

특히 대학 입시철이면 합격을 바라는 부모님들이 참 많이 찾으신다..

이곳에 한달 시주 금액만 30억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이곳  운영권을 둘러 싸고 불교 교구간 다툼이 일어나기도 해서 지금은 이곳을 관리하는 선본사를 조계종이

직접 운영하는 직할 사찰로 지정까지 했으니 말이다..

 

경산쪽에서 갓바위를 올라 가는 방법은 차량을 이용한다면 네비게이션에 관음 휴게소나 선본사를 입력하면 된다

관음휴게소 못가서 1,2,3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비는 없다 )

그리고 관음 휴게소에서 선본사까지 가는 셔틀을 이용하거나 걸어 올라가면 된다 ( 약 1KM 15분~20분 소요 )

803번 시내버스를 이용할수도 있다.

 

선본사에서 갓바위가 있는 관봉 ( 해발 850M) 까지는 약 1.2Km를 올라가야 하는데 비교적 가파른 계단길이다

가팔라서 그런지 올라가는 시간은 대구쪽에서 올라 가는것의 반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관음 휴게소앞 주차장.대형버스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산시 와촌면

선본사 입구까지 약 1KM 올라 가야 한다

선본사는 다음 기회에..

올라가는 길 석등 공사가 다 되어 있다..이것도 시주로 조성

올라가는곳곳에 잡상인(?)들이 상행위를 금지하는 현수막 옆에서 버젓이 팔고있다

여기는 삭도를 ( 관봉에서 필요한 물품 이송) 운영하는곳

앞에 보이는 바위도 분명히 이름이 있을터인데...

드디어 갓바위를 영접한다 . 정식 명칭은 관봉 석조여래좌상 (보물제431호 )이다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慶山 八公山 冠峰 石造如來坐像)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 남쪽 관봉(冠峰)의 정상에 병풍처럼 둘러 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좌불상이다. 관봉을 ‘갓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은 이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한 것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뚜렷하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탄력이 있지만, 눈꼬리가 약간 치켜 올라가 있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굵고 짧은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표시되어 있다. 다소 올라간 어깨는 넓고 반듯해서 당당하고 건장하지만 가슴은 평판적이고 신체의 형태는 둔중해진 듯하다. 투박하지만 정교한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았는데, 오른손 끝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과 유사한 손모양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닮았다. 그러나 불상의 왼손바닥 안에 조그만 약합을 들고 있는 것이 확실해서 약사여래불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4각형인데 앞면과 옆면으로 옷자락이 내려와 대좌를 덮고 있다. 불상의 뒷면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이 광배의 구실을 하고 있으나, 뒷면의 바위하고는 떨어져 따로 존재하고 있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게 정말 깨끗하다.

오늘도 많은분들이 불공을 드린다

여기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단다..

비둘기 한마리가 절을 받고 있다..

애자모 지장굴의 애자모 지장보살

내려 오는게 더 힘들다..

관음휴게소에 다올라는 카페 공사중이다

개업하면 제법 손님이 있을듯 하다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출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53-6 | 관음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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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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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2.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이 수능 등에 그렇게 효험이 좋다고 알려져서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면서요? 저 절은 참 좋겠어요.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불안으로 먹고 사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3. BlogIcon 디프_ 2019.02.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 시주 금액이 30억이요...?!?!?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공수래님 사진만보면 산의 높이가 꽤 돼보입니다..!

  4. BlogIcon MD citizen 2019.02.1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억이나..ㄷㄷ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걸까요..

  5. BlogIcon 도쿄도민 2019.02.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저희 부모님, 친척분들도 자주 가셨답니다.
    고향집이 가까운편이에요.
    근데 역시 돈문제로 나가다보니 인상이 별로 안좋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갓바위 말은 참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가본 적은 없어요.
    외가가 이 근처라서, 입시철만 되면 이모들이 자주 찾았죠.
    물론 울 어무니도요.ㅎㅎㅎ
    가끔 방송을 통해 봤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처음입니다.ㅎㅎ

  7. BlogIcon 선연(善緣) 2019.02.13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내려올 때 돌계단이 많았던 것 기억나네요.

  8. BlogIcon 원당컴 2019.02.1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여래좌상에 소원을 빌면 모두 이뤄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제나  2019.02.1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구 잠시 살았을때 팔공산 갔다가 본적은 있었는데,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줄을 몰랐네요.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니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꼭 소원을 빌고 와야겠어요 ㅎㅎ

  10. BlogIcon 슬_ 2019.02.1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방문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즐거운 나들이셨을 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게 힘들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3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언제 다녀가셨어요.
    뒷길로 갓바위 올르셨나봐요.
    앞쪽길보다 뒷길로 오르는길이 오르기가 쉽지요.

    예전엔 자주 들리기도 하였지만,
    오래전부터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포스팅속 갓바위 뒷길을 오르며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T. Juli 2019.02.1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석조여래좌상 너무나 좋군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토요일 다녀오셨나요..?
    그날 오랜만에 하늘이 맑은날이라
    오늘 사진찍으면 정말 예쁘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역시 하늘이 맑고 구름이 멋지네요
    팔공산은 아직 가본적 없지만
    가본것 같아요~^^

  14. BlogIcon 유하v 2019.02.1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포스팅을 자주해주셔서 덕분에 산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ㅎㅎ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땐 자주 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장모님이 자주 가시는 곳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가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 안나서 정말로 ㅠㅠ 아쉽네요
    제가 듣기로는 팔공산의 미나리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ㅎㅎ
    맞나요?

  17. BlogIcon Sakai 2019.02.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18. BlogIcon 아웃룩1000 2019.02.1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 잘보고갑니당.

  19. BlogIcon winnie.yun 2019.02.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산이 다른 나라보다 특별한건 이렇게 멋드러진 절이 있는 곳이 많죠..
    더 편안하게 느껴진달까요.

  20. BlogIcon 체질이야기 2019.02.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번 가보았지만
    지금은 거의 안가는 곳이네요
    갓바위보단 다른절을 더 많이 가고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 찍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이 다르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2.1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하늘이 정말 깨끗하네요.
    여기도 한번 가본 적 없는데 익숙한 이름인걸 보니
    되게 유명한 건 맞는 것 같아요. ^^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오전에 발목을 약간 삐끗하는 바람에

나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혼자 올려보내고 밑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팔공산 자생 식물원 "이라는

못보던 이정표가 눈에 띈다

"어..이런게잇었나? 언제 생겼지."하는 마음으로 따라 올라 갔다

나중 확인한 바로는 2014년 8월에 준공된것 같았다

그래서 많이 알려 지지 않은것 같고 나무도 아직 키가 작다

지금 한창 꽃들이 만발해 있을때인데 별로 눈에 확 띄지는 않는다

( 팔공산 자생 식물원 )

팔공산 갓바위시설지구내 5만 370 ㎡ 규모로 국.시비 15억이 투입되어 산림생태관찰원

탐방로등이 있다

식재되는 식물류는 귀룽나무 등 교목류(9종) 294그루, 조팝나무 등 관목류(35종) 6천960그루,

백리향 등 초화류(76종) 2만5천900여 포기다. 

                                                           ( 영남일보에서 발췌 )

남으로는 대구수목원 ..북으로는 팔공산 자생 식물원이 있어 이제 여기 팔공산,갓바위를

찾으시는분들에게는 좋은  휴식터가 될수 있을것 같다

노란 붓꽃

아카시아 향이 팔공산을 뒤덮었다

단풍나무 씨앗에 날개들이 달렷다^^

어느덧 어둑해졌다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그리고 맞은편 보은사를 둘러 봤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사찰내에 아무도 안 보인다

1년전 보았던 "소욕지족" 다시 되 새긴다

적은것으로 만족하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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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2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자연이 좋네요.
    보고 있어도, 냄새만 맡아도, 그 느낌이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겠죠. ^^*

  3. BlogIcon 첼시♬ 2016.05.2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씨앗은 언제 봐도 참 귀엽습니다. 팔랑팔랑 날아갈 것 같아요. :)
    대구에는 벌써 아카시아꽃이 많이 피었군요!

  4. BlogIcon *저녁노을* 2016.05.2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참 좋은 계절풍경...잘 보고갑니다.

  5. BlogIcon 유라준 2016.05.2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꼭 한번 가봤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아름데요~
    발목은 괜찮으신가요?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7.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5.2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자생식물원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BlogIcon 새 날 2016.05.2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이 제대로 우거졌네요. 온통 녹색의 향연이라 그런지 사진만으로도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지니 정말 멋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사소한 부상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방쌤』 2016.05.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붐비지 않는 것 같아 더 좋은데요
    앞으로 꽃과 나무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대구에서의 꽃구경은 늘 수목원으로 갔었는데, 이제 또 다른 곳이 하나 생겼네요~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5.2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 갓바위 올라가시니 ..ㅋ
      갓바위를 올라 가시지 않는 데이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장소 같습니다
      풍성한 꽃을 보려면 앞으로 몇년은 더 있어야 할듯합니다

  10. BlogIcon 어바웃피 2016.05.2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에요ㅎㅎㅎ

  11. BlogIcon The 노라 2016.05.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은 이런 푸르름을 곁에 가까이 하고 살아야 하나 봐요. 눈이 우선 행복하고 마음이 편해져요. 그리고 꽃들이 아주 이쁘구요. 단풍나무 푸른 잎이랑 씨앗 날개의 붉은색이 참 곱네요. 잘생긴 고양이의 레이저 광선. 멋쪄뿌러~~~! 거기에 소욕지족. 진짜 멋쪄뿌러~~~! 그런데 발목은 괜찮으신 거죠?

  12. BlogIcon moreworld™ 2016.05.2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이런 식물원이 있는지 몰랐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

  13. BlogIcon 라오니스 2016.05.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욕지족 .. 이거 생각할수록 명언이네요 ..
    사람들이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
    파릇파릇한 5월의 팔공산 자생식물원도 참 좋네요 .. ^^

  14. BlogIcon 둘리토비 2016.05.26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는 역사유적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식물원도 잘 조성되어 있군요.

    냥이의 도도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5. BlogIcon 무예인 2016.05.2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항상 아름다운 대구 소개 감사 드려요

  16. BlogIcon T. Juli 2016.05.26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아름다움에 반하면서.
    소욕지족, 생각하는 글입니다.

  17. BlogIcon 개인이 2016.05.2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곳, 좋은 느낌으로 보고 가게 되네요 ^^ 발목은 괜찮으신가요?

  1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5.2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발목은 좀 어떠세요.
    꽃구경 슬슬하시고 언능 나으시고요 ^^*

  19. BlogIcon SoulSky 2016.05.27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인데요? 너무 아름답네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5.2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적은 것으로 만족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산림욕하기 참 좋을 거 같아요.ㅎㅎ

  21. BlogIcon mooncake 2016.05.31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은 것으로 만족하자...
    좋은 말씀입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이 자연을 많이 찾아다니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구와 대구 근처엔 참 멋진 산과 숲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름도 어느샌가 가버리고 맑고 깨끗한 산의 공기를 맡고 싶었다

팔공산 갓바위가 보고 있다는 팔공산 남쪽 기슭의 불굴사를 찾았다

 

( 불굴사) 나무 위키에서 발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길 205(구 강학리 5)에 있는 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90년(신문왕 10년) 옥희(玉熙)가 창건하였으며

사찰 옆에 석굴이 있는데 원효(元曉)가 수도하던 곳이라고 하며 김유신이 이곳에서 

삼국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하다 천신(天神)으로부터 깨달음과 지혜를 얻었다고도 한다.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건물이 500동에 이르고 암자가 12곳, 물레방아가 8대나 있었고 

지금과 달리 반대로 은해사를 말사로 거느리고 있었다. 1736년(조선 영조 12)

큰 비가 내려 건물들이 대부분 무너진 뒤 송광사에서 온 한 노승이 중건하였지만

 결국 쇠퇴하여 되려 은해사의 말사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 

절이 갑자기 쇠퇴하게 된 이유가 
설화로 전한다.

조선시대 들어 이 절은 유생들의 횡포에 크게 곤혹을 치렀다.

유생들이 이 절을 놀이터로 삼고 승려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점잖은 선비가 찾아왔다. 승려들이 선비에게 유생들이 찾아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선비는 산너머 솔밭에 가면 큰 거북돌이 있을테니

 그 거북의 눈을 빼면 손님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승려들이 그의 말을 믿고 거북의 눈을 빼자 천둥과 번개가 치고 비가 오더니

산사태가 일어나 절이 모두 묻혀 버렸다. 이 후 작은 암자만 복원하여

은해사의 말사가 되었다고 한다.

법당과 약사전·염불당·산신각·석탑·염화실·종무소 등의 건물이 있으며

문화재로는 보물 제429호로 지정된 불굴사삼층석탑을 비롯하여 약사여래입상과

석등·부도 등이 전한다. 이 중 삼층석탑은 창건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높이 7.43m이다.

약사여래 입상은 머리에 쪽두리 비슷한 모양의 장식이 있어 주목되고 6km 떨어진

팔공산 갓바위부처와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민간에는 영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976년 사찰 옆 석굴을 수리하다가 청동불상 1점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주불전인 대적광전(大寂光殿)에는 불상 없이 진신
사리탑이 있는데 1988년 인도에서

가져온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다. 약사전의 약사여래입상(문화재자료 401호)은

전각 안에 봉안되어 있는데 호사가들은 약 6km 떨어져 마주보고 있는 선본사의

갓바위 부처님을 양(陽)으로 보고 이 곳 약사여래입상을 음(陰)으로 보아 한 쌍을 이룬다고 한다

 

 

 

 

 

 

불굴사 삼층석탑 보물 제 429호

2중 기단 위에 3층의 塔身部를 형성하고 정상에 相輪을 장식한 통일신라시대의 일반형 석탑이다.

하층기단 면석에는 3개씩의 眼象을 장식하였으며, 甲石 윗면에는 높직한 호형과

낮은 각형의 괴임을 마련하였다.

塔身部는 각층 모두 屋蓋石과 塔身石을 1石으로 조성하였다.

탑신에는 隅柱가 정연하게 표출되어 있으며, 옥개석의 옥개받침은 4단씩이고

윗면에는 2단의 탑신받침이 각출되어 있다.

落水面이 완만하고 네 모서리의 轉角에 반전이 뚜렷하여 경쾌한 느낌을 준다. 총고 7.43m이다.

 

 

 

 

설악초

 

 

 

 

 

 

 

석조입불상

  • 지정사항 : 문화재자료 제401호(2001.04.30)
  • 약사보전 내에 봉안되어 있는 고려시대 立佛像이다.

    화강암 바위에 받침대를 조각하고 그 위에 불상을 세웠다.

    얼굴 부분이 몸에 비해 다소 크게 조각되어 있으며 머리에는 굵고 둥근 육계가 솟아있고,

    相好는 훼손되어 이목구비를 다시 조각했다.
  • 굵은 목에는 三道가 표현되어 있고,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이 발목까지 덮고 있다.

    左手는 분실된 것을 수리하여 寶珠를 받치고 있다.

    불상 뒷면 목 아래쪽과 머리 쪽에는 큰 구멍이 있는데 이는 석제 또는 금속제의 光背를 부착하기 위한
  • 揷入孔으로 추정된다.
  • 총고 233㎝이다.

 

 

홍주암

    • 불굴사 경내에서 북동쪽 절벽을 따라 100m 정도 올라가면 자연 동굴이 있고 입구 전면에

    • 붉은 글씨로 「紅珠庵」이라 음각하였다.

      굴 안에는 약수가 바위틈을 타고 내려와 모여 있는데 그 옆에 ‘我東第一藥水’의 刻字가 있다.

      이 굴은 원효대사가 불굴사 건립 이전에 수도한 석굴이라 해서 ‘元曉庵’ 또는 ‘佛庵’이라 부르고 있다.

      또한 김유신 장군이 통일을 염원하여 이 석굴에서 기도하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1976년 석굴 내부를 보수하던 중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불상 1점이 발견되어 국립경주박물관에

      이관하였다.

 

 

 

 

 

 

 

 

원효대사

정말 경외스러운 분이시다

 

많은 사찰에서 그의 손길을 느낀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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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의 유적의 주변 가까이 곳곳에 있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불굴사가 갑자기 쇠퇴하게 된 설화가 의미심장합니다.
    유생들의 횡포가 심하긴 했어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절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사람 사는 집이나 절이나
    역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훈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활기찬 수요일 보내세요^^

  2. BlogIcon 백순주 2015.09.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마음이 쓸쓸하다고 하셨지만... 사진에도 마음을 담을 수 있지 않나요? 작품이고 예술이니.
    각기 다른 사진들이 같은 것으로 보여요. 저는.
    그래서 뭘까 늘 생각했어요.
    제가 멋있다고 생각하며 찍고나서는 삭제해 버리는 이유같은 것이 아닐런지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인물들의 설화가 담긴 곳이군요.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자 ㄹ보고가요

  4. BlogIcon 청춘햇살 2015.09.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국사는 들어보았지만..
    불굴사는 처음 들어보았답니다..ㅎㅎㅎㅎ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뒤숭숭한 오늘같은 날...
    조용한 사찰에 올라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

  6. BlogIcon 『방쌤』 2015.09.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곳에서 원효대사의 손길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저도 한 번 다녀온적이 있는 곳이라 옛 기억 떠올리면서
    사진들 하나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ㅎㅎㅎ

  7. BlogIcon The 노라 2015.09.2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 불국사로 잘못 읽었어요. ㅋㅋ
    그래서 얽혀있는 역사적 인물이 좀 다르네 하다가 불굴사라는 걸 발견했답니다.
    요즘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원효대사님의 발길을 따라 유적을 즐겨 찾으시는 것 같아요.
    산 아래로 바라 보이는 경치가 참 좋습니다. ^^*

  8. BlogIcon 지후니74 2015.09.2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영화는 사라졌지만, 세월의 깊이가 남아있는 곳이네요~~~

  9. BlogIcon 耽讀 2015.09.2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 같은 스님이 우리 시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옛 영화가 사라져 아쉬울 수 있지만 어쩌면 영호로움 자체가 원효가 바랐던 것이 아닐 수도 있겠죠. 스러져 가는 것이 인생사 아닐까요.

  10. BlogIcon 참교육 2015.09.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아니라도 이곳에 서면 세상사 다 잊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산을 한번도 못가봤네요. 가까이 계시니 자주 가십시오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내가 아는 곳이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사진 속 그 곳과 제가 알고 있는 그 곳이 다르더라고요.
    이상하다 하면서 다시 처음으로 가서 보니, 불굴사였네요.
    불구~ 여기까지만 보고 당연히 불국사인줄 알았나봐요.
    그 덕에 2번 공부했네요.ㅎㅎㅎ

  12. BlogIcon 금정산 2015.09.2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굴사저도 두번 갔다온곳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박군.. 2015.09.23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굴사라는 곳도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

  14. BlogIcon 유라준 2015.09.2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해사의 말사가 된 설화가 무척 흥미롭네요.
    그만큼 유생들의 횡포가 심했다는 뜻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석가 탄신일..

전날 도리사를 다녀 온터라 별 다른 외출 게획이 없었는데 갓바위에 다녀 오잔다

아내는 매년 이때가 되면 갓바위를 찾는다

 

소원을 비는곳..

매년 입시철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며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나도 자꾸 가는 횟수가 쌓여져 간다

 

교통 정체와 수많은 사람을 피해 오후 느지막하게 올랐다

나는 108배를 하는 아내를 먼저 올려 보내고 지금껏 그냥 지나쳤던 갓바위까지의 4개의 사찰을 둘러 보고

올라 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절한다

그 바램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마음은 다 같을것이다

 

 

갓바위에 올라가면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내려 오면서 들르기로 하고

세번째 만나는 사찰이 관음사이다

 

 

 

4번째 만나는 사찰 그 규모가 가장 크다

관암사

한국불교태고종 제14세 종정 백암대종사가 1962년 창건한 절이다

갓바위의 석조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등재하는데 공을세우셨으나

소유권분쟁에 의해 지금은 석조여래좌상의 관리권은 선본사로 넘어갔다

 

 

 

 

 

 

 

 

 

 

 

 

갓바위 올라가는길

처음으로 내려다 보이는 전경

 

 

합격초를 판매하시는 분..

스님은 아니시겠지..

 

관봉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 431호)

통일 신라시대에 조성되어 있다..갓을 쓴 모습으로 갓바위 부처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절을 하고 소원을 빌면 소원 한가지는 이루어진다는 설이 있어

년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배하는곳이다

나는 기도로 마음의 평안을 빌었다

 

관봉에서 내려다본 조망

 

 

 

갓바위 등산로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보은사

 

미니 석조 여래 좌상^^

小欲之足 (소욕지족)

적은것으로도 만족하여야 한다

 

왜 우리는 큰것을 바랄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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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정산 2015.05.27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 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넘 보기 좋습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5.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것을 바란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데
    욕심이 늘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 괴리 사이에 고통의 바다가 흐르구요..ㅎㅎ
    가만히 생각해 보면 무료하리만큼 탈없이 흐르는 삶처럼
    큰 복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5.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것이 이루어지면 따라오는것은 더한 욕심이고
      결국은 자신을 망치게 하는것임을
      언젠가는 깨달을텐데..
      작은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그것이 진리이겠죠..

  3. BlogIcon 耽讀 2015.05.2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것을 바라는 마음.
    누구나 같습니다.
    작은 것을 바라는 마음.
    다른 이들을 위한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4. BlogIcon 참교육 2015.05.2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조금씩만 버리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게 어려운가 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불경 속에만 있는 듯합니다.

  5. BlogIcon 이노(inno) 2015.05.2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만족해야지 하면서 원하게 되지요

  6. BlogIcon 신기한별 2015.05.2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에서 소원한번 빌고싶네요

  7. BlogIcon 박군.. 2015.05.2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원은 일확천금 입니다 인생 한반 ㅋㅋ

  8. BlogIcon 바람 언덕 2015.05.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리면 얻는다는 것은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한결같은 메시지 입니다.
    그러나 버리면 모두 잃는 줄 아는 까닭에 경지까지 이르지 못하는 겁니다.
    아마 그런 경지에 이르려면 그 때가 다가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9. BlogIcon 지후니74 2015.05.2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염원들이 모이고 모여 서로의 희망을 이루게 하는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5.05.2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좋은 날 좋은 곳에 다녀오셨으니 성불하셨을 듯^^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5.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원을 빌고 싶네요.
    음... 올해는 꼬옥~~~............... 해주세요.
    그럴려면 갓바위부터 올라가야겠죠.ㅎㅎ

  12. BlogIcon 릴리밸리 2015.05.2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생각이나는 갓바위입니다.
    언제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5.2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간절히 소원 빈 사람들 모두 소원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광주랑 2015.05.2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 석상을 보고있노라면 우리 조상님들의 노고와 얼이 함께 깃들어 있는 것 같아 숙연해지네요

  15. BlogIcon 늙은도령 2015.05.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습니다.
    멋진 풍경 속에 산사..
    부처의 미소..
    이런 해탈의 경지가 필요한데...

  16. BlogIcon 개인이 2015.05.2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라는게 있었군요. 소원을 비는 곳이라고 해서 표현을 하려고 붙인 이름인줄 알았네요 ^^

  17. BlogIcon 유라준 2015.05.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갓을 머리에 인 듯한 모습이 많이 신기하네요.
    일반적인 부처님상과는 많이 다른데, 그 연원이 궁금하네요.

    어쨌든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라고 하니, 저도 한번 찾아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BlogIcon The 노라 2015.05.2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부처님. 바다 건너서 소원을 빌어도 들어주실까요? ^^
    그런데 갓바위 부처님 정말 경치 좋은데 계시네요. 와우~!
    합격초 파시는 분은 주무시고 계시는... ㅋㅋ 시험기간이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5.2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든 간절히 소원을 비시면 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정말 저 곳에서의 조망은 가슴이 확 트이는곳입니다
      저분 주무시지는 않은것 같에요..ㅎㅎ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