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 1723

삼강주막 근처 송암카페

낙동강 생태길을 잠시 걷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 근처 카페를 검색했더니 삼강주막 근처에 "송암 카페"가 나온다 삼강주막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카페까지 걸어갔다카페 출입문은 다른 곳인데 초행인 사람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나도 카페 뒷쪽 공사 중인 한옥으로 들어갔다이 카페는 코스닥에 상장된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업체인 (주)제이스텍정재송 회장의 개인 박물관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생각이 된다 정재송 회장과 그의 부인, 부부가 그동안 기업에서 이룬 성과와 골프 관련 기념패등이 전시되어 있다 회사 규모에 비하면 오히려 소박하게 여겨질 공간이었다날이 더워 아이스커피를 시켜 소파에 앉아 시간을 보냈다 카페 여 사장님이 참외도 하나 깎아 주시어 맛있게 먹었다☞ 6월 8일 혼자

대구 능소화폭포

능소화는 여름에 핀다 덩굴꽃이기 때문에 담장에 늘어서 피거나 벽을 따라 피기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대구에 유명한 능소화 명소가 있다 하길래 주말 사진전 관람 하는 길에 아내와 잠시 들렀다 "능소화 폭포"로 이름 붙여진 곳이다 김광석 거리와 가까운 중구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 앞 건물 벽면을 능소화 덩굴로 덮여 "능소화 폭포"로 불리워지고 있다 이 능소화는 주민 분이 1997년에 능소화나무 두 그루를 심은 후 정성을 다해 돌 본 것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한다 능소화가 필때 쯤이면 여길 보려고 많은 분들이 찾고 사진을 찍는다 그런데 올해는 개화율이 작년의 반 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래도 보기가 나쁘지 않다주차할 곳은 따로 없어 근처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여야 한다☞ 6월 22일 아내와

인상 깊은곳 2025.07.16

친환경 비건 카페 "더커먼"-제로웨이스트 샵

이벤트 행사가 있어 참가하려고 생각하고 장소를 찾아보았더니 이색적인 곳이다 대구 동신교에서 국채보상공원 가는 방향에 있는 "더 커먼 The common" 방문하기전 검색한 정보로는 비건 레스토랑을 겸한 카페이자 환경을 생각하는 곳으로 생각이 되었다이곳은 주차할곳이 마땅하지 않았다그래서 미리 주차 정보를 확인하였다 ▶ 주차할곳 :신천주차장 ( 동인동 3가 405-1 ) 신천변에 주차하고 신천대로를 건너면 바로이다 ( 신천주차장에서 5분 이내) ▶ 더커먼 소개 ( The common ) : https://thecommon.kr/ - 2020년 4월설립. - 2020년 12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여성기업인증. 대구의 최초 제로웨이스트샵. - 슬로건 : ‘MANKIND IS K..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를 수십 번 다녀왔지만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많다 그중에 한 곳이 "국립제주박물관"이다 이번에 사려니 숲길을 걷고 점심을 먹은 다음 찾아보았다▶ 국립제주박물관 - 관람안내 - 평일(월요일 제외): 09시~18시, 토요일, 공휴일: 09시~19시 야간개장시간: 3월~10월 매주 토요일 21시까지 개관 휴관일: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신정 관람료: 무료. 단, 기획전시는 제외. - 박물관 건물은 섬의 전체적인 모양, 오름, 돌담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지형적인 특징인 곡선을 건물의 둥근 지붕과 정원의 굽은 길로 표현하고, 바람이 많은 기후적 특징을 담장과 ..

예천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

삼수정을 보고 나서 강둑 (?)을 따라가니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이라는 안내판이 나온다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은 낙동강변을 따라 삼수정에서 삼강주막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만든 데크길이다 총 길이는 4,2Km이며 소요시간은 1시간 반 정도이다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은 "2017 우리나라 걷기 여행축제’ 봄 프로그램 13개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곳이라 한다 코끼리 바위차가 있어 끝까지는 걸어 보지는 않았지만 쌍절암까지만 걸어 보기로 했다 이 길을 걸으시는 분들을 도중에 몇 분 만났다 ( 난 한 분도 안 계실것이다 생각했다 ) 쌍절암은 임진왜란 때 왜병을 피해 동래정씨 집안의 두 여인이 손을 잡고 절벽아래 낙동강으로 투신해 정절을 지켰다는 곳이다 쌍절암까지 올라 보았다 쌍절암 뒷산은 대동산이다..

인상 깊은곳 2025.07.09

성주 옛날명가짜장

성주참외축제를 보다 보니 점심 먹을 때가 되었다 축제장에서 푸드트럭에서 먹을 수도 있었지만 줄도 길게 늘어서 있고 먹을 좌석도 별로 없어 행사장 인근에서 먹기로 했다 요즘 작은 도시에서도 일요일 휴업을 하는 곳이 많아 먹을만한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지도 앱에서 정보를 확인해 찾아 가는 것이 그나마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중국집이 있어 모두가 괜찮다 해서 들어갔다 일행이 7명인데 한 분만 짬뽕을 시키고 간짜장+탕수육 세트 2개와 간짜장 2개를 시켰다.음식이 맛도 있었고 양이 많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실내를 돌아 보니 눈에 뜨이는 사진 이곳 사장님이 가수이신 모양이다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i-net TV에도 자주 출연하고 유튜브도 운영한다고 하신다 노래 실력만큼이..

진주 중앙시장

남성당 한약방을 잠시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진주성 방향으로 이동을 했다 한식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근처에서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았다바로 근처가 시장이다 "진주 중앙시장" ▶진주 중앙시장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진주상무사(오늘의 상공회의소)에서 유래한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2011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됐다. 진주시 중앙에 있으며, 시장을 비롯해 각종 지하상가, 금융기관, 의료시설이 있고 젊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거리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진주의 물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진주장은 매월 2일과 7일에 개장되는 오일장이었으나, 현재는 365일 매일 열린다. 진주중앙시장은 980m에 이르는 개폐형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고, 한복과 포목점, 먹자골목 등 세 구역으로 ..

인상 깊은곳 2025.07.03

(진주여행) 국립진주박물관

몇 년 전 진주성을 찾았을 때는 관람하지 못했던 국립진주박물관을 이번에는 관람을 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동아시아의 사회와 역사,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 교육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1984년도에 개관하였고 1998년에는 임진왜란 박물관으로 특성화했고 2008년, 2018년 두 차례 전시 개편 작업을 거쳤다 한마디로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이다진주성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은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위치를 구 진주역 옆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7년의 임진왜란 ( 1592년~1598년)의 다양한 내용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와 1년에 1~2회 기획 전시를 하고 있다 2점의 국보와 14점의 보물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다ㅁ 4월 13..

바르미 스시샤브

시내에서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공연을 조금 보다가 점심 먹을 때가 되어 장소를 찾다 지난봄 친구들과 찾은 적이 있는 "바르미 스시 샤브"집을 찾았다 지난봄에 찾았을 때 배 부르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초밥은 최소화하고 샤브 고기와 야채 위주로 먹었다 그래서 고기를 지난번 보다 많이 먹을 수 있었다아내도 만족했는지 다음에 친지들 모시고 한 번 오잔다

광양매화문화관

매화꽃이 피었으면 매화를 보느라고 시간이 부족해 못 가 보았을 "매화문화관"을 둘러보았다▶광양매화문화관 2015년에 지어진 광양매화문화관은 광양시 다압면 일대 일명 ‘매화마을’ 안에 있는 매화와 매실에 관한 전시관이다 1층은 매실판매장과 휴게공간으로, 2층은 매화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매실제품판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매실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실주 숙성실도 관람할 수 있다. 카페 공간이 있어 매실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2층 매화전시관은 청매실농원역사실과 매화문화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광양매화마을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장소이고 그런 시간이 되었다☞ 3월 8일 혼자

인상 깊은곳 2025.06.26

예천 삼수정

아내가 고향에서 친구 모임을 한다길래 동행을 했다 아내는 친구 만나고 나는 부근을 혼자 돌아다니는 것 (?)으로 만날 시간을 약속한 다음 시간을 고려 해 부근 가 볼 곳을 찾았다 밑으로 내려 가기는 그렇고 위로 올라가는 것으로.. 1시간 내외의 곳을 다녀왔다제일 먼저 찾은 곳은 예천의 삼수정,, ▶예천 삼수정 삼수정은 낙동강이 굽이도는 연안 마을 등성이에 북향으로 배치되어 낙동강을 바라보고 있다. 초창은 1420년대이나 1636년에 폐하였다가 다시 중건하였다. 1827년 경상감사(慶尙監司)로 부임한 정기선(鄭基善)에 의해 중건되었다. 그 후 세 차례 이건하였으나 1909년에 구기(舊基)에 다시 돌아와 중건되었다. 또한 옛 모습을 비교적 잘 지니고 있으며, 가운데 마루방을..

제주 하루방보쌈

제주에서의 둘째 날. 올레길을 걷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쉰 다음 저녁을 근처에서 먹기로 했다 많이 걸었던터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숙소 근처를 찾아보았는데 "보쌈"집이 있었다 족발도 같이 팔고 있어 족발을 먹어 보지 않았다는 아내에게 맛을 보여주려고 가자 그랬더니 흔쾌히 동의를 했다"제주하루방 보쌈"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닌가 싶었다 들어가서 메뉴를 살펴 본 아내는 "족발"보다는 "보쌈"이 먹음직스러운지 "보쌈"을 시키자 한다 보쌈 작은것을 시키고 밥과 같이 먹었다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잡내가 하나도 나지 않아 맛있었다 특히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다음번에 또 이 근처 숙소를 잡는다면 다시 찾아 먹을만한 곳이다 맛있게 먹었다☞ 5월 4일 아내와

대가야박물관-대가야역사관,왕릉전시관

고령향교 주변을 보고 점심을 먹기 전 대가야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했다 대가야박물관 역시 2015년 방문하고는 10년 만에 다시 찾은 곳이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역사관,왕릉전시관,별도의 장소에 소재한 우륵박물관으로 구성 2005년 4월 개관하였다 대가야역사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이루어져있는데, 상설전시실은 대가야 및 고령지역의 역사를 펼쳐 보이기 위하여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ㆍ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유물로는 장기리암각화 등 선사시대 유적ㆍ유물을 위시하여 대가야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금관금동관 등의 장신구와 토기ㆍ무기ㆍ마구 등 2,0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대왕의 나라" 전시가 있었다전시기간 3월28일~8월 10일대가야시절의 토기에는 ..

제주 관덕정, 제주목관아

관덕정-제주목관아는 올레 17코스길에 있어 2022년 10월 혼자 걸을 때보았던 곳이다 이번에 둘째날 사려니숲길을 걸은 후 숙소로 가기 전 다시 찾았다 관덕정-제주목관아는 얼마전 넷플릭스에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아이유)와 관식이 ( 박보검)이 학교 백일장에 참석 시를 쓰는 장소로도 나왔던 곳이다본 지 얼마되지 않아 새삼스러운 것은 없었지만 건물 실내로 들어가 본 것은 지난번과 달랐던 경험이다 관덕정이 보물이지만 충분하 국보 문화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탐라순력도가 국보 지정이 안 되었지만 관덕정도 그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다 ▶ 보물 제주 관덕정 이 누정 건물은 『탐라지』에 의하면 조선 세종 30년(1448) 안무사 신숙청이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세웠다고 하며..

서울 사직단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는 대개 지도 앱을 보고 찾아간다차로 움직이면 네비게이션이 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도보 여행일 때는 가끔 곤혹스러울때가 있다 가장 애매한 거리가 1km~2km 사이이다. 특히 도심의 거리는 더욱 그렇다 칠궁을 관람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뒤 다음 순서는 사직단을 잡았는데 걷기에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걸어가기로 했다 ▶사직단 ( 사적 ) 사직단은 조선 시대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식의 신(神)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전통 사회에서 사직은 종묘와 함께 국가의 근본을 상징했으며, 태조는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면서 1395년 경복궁 동쪽에 종묘를,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하였다. 사직단에는 동쪽에 사단(社壇), 서쪽에 직단(稷壇)을 배치했는데, 두 단의 모..

인상 깊은곳 2025.06.16

제주 아일랜드라운지

올레길 20코스를 걷다 점심을 먹은 후 좀 더 걷다가 14시 30분경 목을 좀 축이려고 들어간 곳은 구좌읍 해맞이해안로에 있는 "아일랜드라운지"다 이번 제주 여행길에 유일하게 들린 카페다카페가 2층에 있어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좀 아쉬웠는데 난간을 부여잡고 올라갔다카페 실내는 엄청 넓었다 그야말로 오션뷰였는데 손님이 많이 않은 것이 의아하게 생각될 정도였다 여기 카페는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팀이 몇 팀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도 괜찮은 카페가 아닌가 싶다 음악 소리에 맞춰 움직이는 인형들이 참 신기해서 한참을 보았다 아이들도 연신 사진을 찰칵 찰칵나는 시원한 맥주를 아내는 스무디를 시켜 갈증을 해소했다50분여를 휴식하고 다시 걷기 위해 일어났다

인상 깊은곳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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