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한 계곡을 나와 근처 갈 만한 곳을 찾으니 김천 직지사가 갈 만하다 마침 일행중에 안 가 본 분이 있어 그곳으로 향했다 어차피 서울 가는 기차를 김천역에서 타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천 직지사는 비교적 자주 찾는 사찰이기도 하다 포스팅 한 지도 꽤 되어 그 간 새로 생긴 시설물도 있고 다시 한번 소개를 한다 ☞ https://xuronghao.tistory.com/642 (김천) 추억의 황악산 직지사 한국에는 많은 사찰이 있지만 그 중에서 내게 가장 추억이 있는곳.. 또한 아련한 기억이 있는곳 이곳 직지사다 얼마전 TV에서 최종 승려 수행을 마치고 출가하시는 그 출발을 보여준적이 있었다 xuronghao.tistory.com ☞ 김천 직지사 황악산 직지사(黃岳山 直指寺)는 고구려의 아도화상이 지었다는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