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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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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41

10월의 고해(5)

(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습니다 희생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음악과 율동은 우리 인간들의 역사와 그 기원을 같이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음악,노래 그리고 가수가 있다 그리고 좋아 하는 장르도 다르다 라디오에서 어떤 가수를 정말 좋아하느냐의 기준은 "내 돈 내고 콘서트에 직접 가느냐"를 보고 알 수가 있다 한다 나의 경우를 반추해 보아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지금껏 많은 콘써트를 가 본 건 아니지만 내가 예매를 해서 간 콘서트는 몇 번 되지 않는다 이선희, 조용필 그리고 윤도현 정도다 그 외에 다른 가수들 콘써트 참석도 몇 번 있지만 할인 적용받아 간 경우라든지 그 가수를 좋아 해 갔다고는 할 수 없다 이번에 부산에서 잇었던 ..

고해성사 2022.10.30 (21)

(제주 숙소) 뜨레비 호텔

제주 올레길을 걷는 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항공기 예약을 하는 것이고 다음번은 숙소를 잡는 일이다.. 그러고선 걸어야 할 코스를 선정하게 되는데 처음 올레길 걸을 때는 걷는 코스 출발점에 숙소를 잡았었는데 요즘은 교통이 너무 잘 되어 있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그래서 제주나 서귀포에 숙소를 잡곤 한다 이번에 3박을 제주 시내 연동에 있는 "뜨레비 호텔"에서 연박을 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3일을 보냈는데 ( 1박 45,000원 ) 괜찮은 선택이었다 - 사이트 가격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 뜨레비 호텔 https://www.trevihotel.co.kr/ 좋은 점은 1) 시내여서 교통편이 좋고 ( 버스 정류장 걸어서 1분 , 공항까지 택시비 4천 원~4천5백 원) 2) 주위에 아침 먹을 곳이..

서울 이모저모 그리고 늦은 점심

길상사를 들러 보고 난 뒤 다른 목적지이기도 한 종로의 갤러리를 찾아 택시를 탔다. 이곳은 개인적인 방문이었지만 어차피 서울역 가는 길이어 들르기로 했다 그런데 개인 갤러리는 일요일 휴관을 한다는 걸 간과를 한 모양이다 문이 닫겨 있어 발길을 돌렸다 삼계탕집 복날도 아닌데 엄청나게 줄 서 있다 개인 갤러리는 휴일 개관을 안 한다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는 곳은 미리 정해 놓지 않아 먹을 만한 곳을 찾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광화문 근처는 사람이 많거니 문을 열지 않은 곳,,극과 극이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빠르게 움직이면 광화문 근처 볼 만한 곳이 있지만 계속 다니는 게 조금은 힘드신 것 같아 최종적으로 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왔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다는 걸 한 번 더 느꼈다 ☞ 9..

인상 깊은곳 2022.10.29 (49)

고양(일산) 대형 택시

인원이 6명이다 보니 이동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낀다 특히 초행길은 더 그렇다 목적지를 찾아가는 게 환승도 번거롭고 택시를 타도 2대를 타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관람하고 다음 목적지인 서울 길상사 가기까지 만만치 않다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최소 환승 3번에 시간은 2시간 가까이 걸리고 그것도 모자라 15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택시를 타더라도 2대를 타야 하니 최소 6만 5천 원이 든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대형 택시'가 생각이 나 확인 끝에 "고양시 대형 택시 010-5284-1866 "을 예약을 했다 ☞ 고양시대형택시 | 카카오맵 (kakao.com) 지방서 올라 왔다고 하니 중간 중간 여기가 어디인지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신다 ( 위 사진은 허락을 받아 올렸음 ) 약속 시간..

이것도 저것도 아닌 2022.10.29 (65)

영화 후드 ( Robin Hood, 2018 )

난 어릴 때 '로빈 훗"이라는 게 사람의 풀네임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훗이라는게 후드 ( Hood )이고 머리 덮개가 있는 티를 뜻 한다는 걸 안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다 로빈 후드는 영국 민담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다 로빈 후드는 60여 명의 호걸들과 함께 불의한 권력에 맞서고 "부자들을 약탈하여 가난한 이를 돕는" 의적으로 그려진다 우리의 일지매나 홍길동과 비슷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간 로빈 후드 관련 수많은 영화가 있었으나 그중 1991년의 케빈 코스트너, 모건 프리먼이 나온 '로빈 훗'과 2010년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등이 출연한 "로빈 후드"가 유명하다 테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 2018년의 '후드'는 퓨전 로빈 후드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아는 스토리를 큰..

영화/외국영화 2022.10.28 (42)

예고편이 다인 영화 유체이탈자

영화 시작과 동시에 상황 설명 없이 긴박하게 강이안 ( 윤계상 분 )의 몸만 바뀌며 진행이 1시간 이상 되어 처음은 이해하기가 아주 난해한 영화다 후반부에 들어 가서야 왜 그런지 알게 되지만 그러기에는 벌써 영화에 대한 평가를 대부분 해 버릴것이어 성공한 영화가 되기는 참 힘이 들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2021년 11월 24일 개봉 박스 오피스 81만 8천 명에 그쳤다 주연을 맡은 윤계상을 비롯 박용우,임지연등 출연 배우들이 생고생을 하면서 영화를 찍었을 듯 하다 2010년 심장이 뛴다의 각본과 연출을 한 윤재근 감독의 2번째 연출 작품이다 액션과 카 페이싱은 볼 만하다 할리웃에서 리메이크한다는데 뭘 보고 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처음으로 돌아가라 ( 한 줄 줄거리 )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

영화/한국영화 2022.10.28 (74)

서울 길상사-법정 스님 입적하신 곳

2018년 송광사 불일암을 다녀오고 그 뒤 지리산 빨치산이었던 최순희의 법정 스님에 대한 책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를 읽고 , 그리고 다큐멘터리 '법정 스님의 의자"를 보고 서울 길상사에 한 번은 가 봐야겠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길상사는 법정스님이 2010년 입적 하신 곳이다 https://xuronghao.tistory.com/1419 https://xuronghao.tistory.com/1440 https://xuronghao.tistory.com/1504 ( 다큐멘터리 영화 ) 법정스님의 의자-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작년 11월초 송광사 불일암을 다녀 오고 또 최순희 할머니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난 법정 스님의 글과 가르침은 물론이지만 법정 스님의 삶에 대해 더 알아 보고픈 생각이 강해졌..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10.27 (92)

고양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고양시 일산 정발산 앞에 있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DMZ 다큐 로드"에 참여하기 전에는 몰랐던 곳이다 수도권 올라 간 김에 1박을 하고 일요일 오전 갈 만한 곳을 찾아보던 중 지도를 보고 숙소인 유스텔 근처에 있어 알게 된 곳이다 ☞ 김대중대통령사저 기념관 http://www.goyang.go.kr/kimdjmemorial/index.do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향한 발자취 대통령과 거닐다 자세히보기 환영공간 대통령과 거닐다 대통령의 생애와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역사를 배우다 자세히보기 통일관 역사를 배우다 대통령 취임 www.goyang.go.kr 우선 이곳을 가려면 사전 예약을 사이트를 통해 하여야 한다 하루 3회 관람 시간이 ( 1회 90분 ) 있는데 1회 8명..

인상 깊은곳 2022.10.26 (88)

인생을 바꾸는 음주운전 영화 리저너블 다우트 ( Reasonable Doubt, 2014)

2014년 10월 국내에서도 개봉한 영화다. 흥행은 실패 뭘 믿고 국내 상영관에서 개봉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사무엘 L 잭슨 ' 이름만 보고 개봉한 게 아닌가 싶다 영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슬라이딩 도어즈'라는 영화로 주목을 받았던 피터 호윗의 작품이다 사무엘 L 잭슨 외에 도미닉 쿠퍼가 상대역인 검사로 출연을 하고 글로리아 루벤이 여 형사 역으로 나온다 ☞ 미국의 음주 운전 처벌 주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엄격한 처벌을 내리는 편이다 워싱턴주는 사망사고를 낸 음주운전자에게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해 최대 무기징역과 6천만 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하고 플로리다주의 경우 초범에게도 수백만 원의 벌금과 최대 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 한다 오하이오주와 미네소타주는 음주 운전 전과자에게 차량에..

영화/외국영화 2022.10.25 (48)

영화 미션임파서블 1,2

넷플릭스에서 9월 말로 종료된다길래 찜 해 놓았다가 틈틈이 본 영화 미션임파서블과 미션임파서블2를 연속해서 보게 되었다 ▶ 미션 임파서블 ( 1996년 ) 새로운 첩보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다 이 당시는 이 영화가 시리즈로 길게 이어질지는 아무도 생각을 안 했을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하면 떠 오르는 대표적 장면이 시작 된다 이후로 많은 영화에서 오마주 되기도 했다 메인 서버가 있는 랭글리 CIA 본부는 실제로는 애플 사옥이라 한다 애플은 이 영화에 과감한 투자를 했다 레옹의 배우 장 르노가 조연으로 출연을 한다 약간의 반전이 있다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개인적으로 소중한 걸 찾아 이용 ( 한 줄 줄거리 ) 작전 수행 중 함정에 빠진 비밀 조직의 리더. 조직 내부의 스파이를 찾고 일급 기밀 명단이 적의..

영화/외국영화 2022.10.25 (74)

제주 올레길-17코스.5코스 걷기

올레길을 처음 걸을 때 ( 2016년 9월 )만 해도 걷는 사람이 별로 없어 혼자 걷기는 조금 꺼려졌지만 지금은 표식도 아주 잘 되어 있고 걸으시는 분들도 많아 낮 시간이라면 충분히 혼자 걸어도 좋다 이번 올레길은 처음으로 혼자 걸었다 그런데 걷는 이틀 동안 비가 오고 태풍급 바람도 불어 정말 고생하면서 걸었다 1회용 비 옷을 입고 우산을 쓰면서 사진까지 찍었으니.. 고생 고생을 했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아마 가장 기억에 남을 올레길 걷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 10월 8일 17 코스 : 광령 - 제주원도심 올레 18.1km ( 실제 걸은 거리 27.6Km ) 시작 7시 25분 종료 15시 22분 ( 7시간 57분 )- 휴식. 관람 시간 포함 - 시작 부터 비가 왔지만 무수천을 따라 숲길과 뜨고 내리는 ..

10월의 고해(4)

무언가 변화를 하려면 계기가 있어야 한다 정해진 틀을 쫒다 보니 어떨 때는 나르시시즘에 빠지기도 한다 로그인 제한 조치를 받다 보니 이제 변화를 좀 줄 때가 되지 않았나도 생각하게 된다 티스토리를 한 지 벌써 만 8년이 지났다 일기 개념으로, 내가 겪었던 일,본 것, 생각한 것을 그동안 찍고 적어 왔는데 거기에 더해서 매일 이웃들과 댓글로 소통해 왔다 많을 때는 하루 80여분과 댓글을 주고받기도 했는데 그간 차이는 있지만 매일 시간을 쪼개 댓글과 답글을 작성 해 왔었다 이번에 타의에 의해 그걸 못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주어지다 보니 그동안 내가 이것에 너무 매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일로 댓글이 많이 줄었는데 ( 당연히 답글이 없으니 ) 제한이 풀리면 다시 원칙을 세워 해야겠다 ----------..

고해성사 2022.10.23 (28)

고양 YMCA 유스센터

여행을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제일 우선 고려하여야 할 것이 숙식이다 패키지여행을 간다면 그런 고민이 필요 없겠지만 자유 여행일 테는 정말 중요한 요소다 이번 "DMZ 다큐 로드"는 반나절 코스이기 때문에 멀리서 참가한 우리는 무리를 하면 당일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1박을 하고 여유롭게 내려가기로 했다 인원이 6명이니 최적의 숙박 장소를 골라야 한다 펜션을 얻으면 좋은 제 외곽지로 나가야 하고 비용도 만만찮다 그렇다고 호텔이나 모텔을 찾기도 그렇고 그러다가 찾아낸곳이 "YMCA 유스센터"다 ☞ YMCA 유스센터 https://www.ymcayouth.or.kr/kor/kor_gree.do YMCA 유스센터(YMCA Youth Center) 새로운 유스센터 문화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YMCA유스센터는 청소..

인상 깊은곳 2022.10.22 (43)

일산 백석 백년식당

인원이 5명 이상이면 끼니는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 더구나 초행길이면 더욱 그렇다 아무 곳이나 갈 수도 있지만 만족할 확룰은 높지 않다 " DMZ 다큐 로드 " 일정을 끝내니 오후 7시가 가까이 되었다 사전 검색으로 알아 둔 곳이 2군데.. 그 중 의견을 들어 ( 실지는 내가 결정한 거나 마찬가지지만 )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주말 저녁 시간이어 대기가 많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딱 한자리 테이블이 있어 우리 일행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개인 상이 차려진다 그릇이 특이 가격은 좀 있다 꽃삼겹살 180g에 14.000원 꽃 삼겹살을 시켰는데 상당히 두툼하다 삼겹살은 맛있어 거의 인당 2인분씩은 먹었다 난 양파를 좋아하고 많이 먹는데 셀프바에 없고 일일이 직원들에게 요청해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했지만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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