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아들이 있는 곳을 찾았다 마침 점심 시간이 되어 모두 다 좋아하는 것으로 고른 건 "삼겹살" 아들이 맛이 괜찮다고 하니 맛있는 곳이다 "돼지 대첩"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프랜차이즈 같다, 아래쪽에서는 본 적이 없다 나중 확인해 보니 수도권에 9호점까지 가맹점이 있는 신생 브랜드가 맞다 "돼지 대첩"은 펀앤 아이라는 프랜차이즈에서 새로 론칭한 브랜드로 생각된다 이곳의 컨셉은 "480시간 저온 발효 숙성 돼지"이다 그리고 고기 주문 시 국물 메뉴 ( 연포탕, 김치찌개, 된장 찌개 중 택일 )을 제공한다 생각보다 양이 많은 것 같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하게 먹었다 ☞ 5월 14일 아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