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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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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40

오토바이 액션이 볼만한 영화 베놈 ( Venom, 2018 )

2018년 영화 "베놈"은 마블 최초로 빌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솔로 영화로 중국 자본이 투자된 소니 픽처스 영화다 2021년 10월에 후편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상영되었다 좀비랜드의 감독 루벤 플레셔가 감독을 했고 시즌 2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으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가 감독을 맡았다 인간과 외계인의 결합이라는 소재로 외계 생물체인 '심비오트"가 어떤 인간과 결합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전개가 달라진다 지구의 인구 과잉과 기후 변화로 지구를 벗어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이 영화의 출발이다 현재 지구 인구 증가율은 1% 내외로 크게 우려 할 수준은 아니지만 ( 2064년부터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다 ) 기후 변화는 우려 할 만한 수준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는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미국의..

영화/외국영화 2022.05.31 (113)

안산시 이모저모

안산은 내게 예전의 반월 공단으로 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다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수도권 최대의 제조업 지역으로 계획 신도시이다 2021년 인구가 65만 명으로 시단 위로는 전국에서 19번째라 한다 2000년 이후로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지면서 한때는 80만 명에 이르기도 했고 지금도 외국인 주민인구가 9만 명에 이르는 곳이다 세월호 사고의 피해 학교가 이 지역에 있다 안산은 2개의 일반구가 있는데 상록구는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서 따 왔고 단원구는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의 아호에서 따 왔다 단원의 주 활동지와 그림을 배운 곳이 이 지역이었다 한다 공개 공지 시설 속의 작품 ※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하여 일정 용도와 규모의 건축물은 일반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휴게시설 등..

인상 깊은곳 2022.05.30 (128)

5월의 고해(4)

요즘 모든 사항이 마뜩잖고 괜히 마음이 불편하다 언론에 보여 주는 여러 상황들도 그렇고 경제 상황도 어두운 소식뿐이다 코로나 상황은 최악은 겨우 면했지만 북한의 상황,그리고 미국의 확진자 증가세는 괜히 '다시 또 '하는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개인적으로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즐겁게 여겨 지지 않는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지만 쉬운 부분도 아니다 운동도 조금 소홀해졌고 피곤함도 조금 더 심해졌다 이래저래 힘든 5월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 오늘 영화 관련 이슈를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범죄도시2"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영..

고해성사 2022.05.29 (28)

돼지대첩-480시간 숙성 삼겹살

3개월 만에 아들이 있는 곳을 찾았다 마침 점심 시간이 되어 모두 다 좋아하는 것으로 고른 건 "삼겹살" 아들이 맛이 괜찮다고 하니 맛있는 곳이다 "돼지 대첩"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프랜차이즈 같다, 아래쪽에서는 본 적이 없다 나중 확인해 보니 수도권에 9호점까지 가맹점이 있는 신생 브랜드가 맞다 "돼지 대첩"은 펀앤 아이라는 프랜차이즈에서 새로 론칭한 브랜드로 생각된다 이곳의 컨셉은 "480시간 저온 발효 숙성 돼지"이다 그리고 고기 주문 시 국물 메뉴 ( 연포탕, 김치찌개, 된장 찌개 중 택일 )을 제공한다 생각보다 양이 많은 것 같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하게 먹었다 ☞ 5월 14일 아내, 아들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포항 덕실 마을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들렀다 가자 한다 가는 길이니 어찌 조성이 되었는지 보기 위해서 암말도 않고 찾았다 오점을 남긴 사람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후보 경선 때부터 참 말도 많았었다 지금까지 본 전직 대통령 생가,전시관 중에는 제일 면적도 넓고 화려(?) 하다 그만큼 돈이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다 2011년 14억5천만원을 들여 2층 규모 덕실관을 건립했고 ( 코로나로 운영 중단 ) 그 이후 수십억원을 들여 덕실관 주변에 생가를 복원한 고향집을 비롯해 덕실 생태공원을 조성했고 주차장 등을 마련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매년 시설 운영비와 인건비로 5천여만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조성 이후 일 2~3백 명 찾던 것이 지금은 10명 미만이라 한다 이명박 ..

인상 깊은곳 2022.05.28

끝까지 봐야 하는 영화 유레루 (ゆれる: Yureru, Sway, 2006 )

영화 제목인 "유레루"는 일본어는 "흔들리다"라는 의미이다 뜻을 안다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를 짐작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제5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아시아 영화로는 "괴물"과 함께 초청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탁한 여성 감독 니시카와 미와이다 이 영화의 각본도 감독이 썼다 일본의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와 카가와 테루유키'가 상반된 성격의 형제로 열연을 한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다 감독의 치밀한 각본에 의한 세심한 연출,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 내가 본 일본 영화 중 수준작의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를 리메이크하려면 이런 영화를 했으면 한다 ' 영화에 나오는 일본 검사의 인상이 아주 더럽다 (? ) 일본 사람들도 검사를 아주 더럽게 생각..

영화/외국영화 2022.05.27 (125)

군위 사랑교

이로운 한우집에 대기가 최소 30분 이상은 걸린다 해 하릴없이 기다리기 보다는 주위를 좀 돌아 보기로 했다 한우집 앞으로는 위천이 흐르고 건너편은 "위천 수변 테마 파크'로 캠핑장 시설이 있는 것 같았다 건너가는 다리가 '사랑교'이다 ☞ 군위 사랑교 교량 형식 : 보도 현수형 출렁다리 교량 제원 : 길이 193m, 폭 2m, 주탑 높이 21.5m 공사 기간 : 2015년 1월 2일~ 2017년 12월 16일 매번 국도 지나 가면서 보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한 번 건너 보았다

인상 깊은곳 2022.05.26 (134)

안산천 걷기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어 타지를 가더라도 일찍 일어나게 된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내와 산책 겸 트레킹을 시작했다 지도로 미리 보아둔 안산천을 걸어 보기로 했다 ☞ 안산천 안산천은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수암봉에서 발원하여 양상동·월피동·성포동·고잔동 등을 지나 시화호로 흘러드는 하천. 안산천은 안산군의 관아가 있던 안산마을을 지나는 하천으로 안산의 명칭을 붙인 하천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하천 양쪽에 포장도로가 놓여있는데 사고예방을 위해 용도를 구분해놓았다. 상록구방향은 보행로, 단원구 방향은 자전거도로다 예전은 악취도 나고 가까이 하기 어려웠다고 하나 수차의 하천 생태 정비로 깨끗한 하천으로 바뀌었다 아직 어둑할 때 걷기를 시작했디 조명이 있어 걷기에 큰 불편은 없고 ..

인상 깊은곳 2022.05.25 (130)

생생한 사실감 영화 호텔 뭄바이 (Hotel Mumbai, 2018)

영화 '호텔 뭄바이"는 실화 소재 영화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사실감 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가지게 하는 몇 안 되는 영화라 할수 있다 같은 소재의 영화 '호텔 타지마할'이 있으나 비교 자체가 안 된다 한다 ( 보지는 못했지만 그럴 것이라 충분히 생각이 된다 ) 장편 상업 영화 경험이 없는 단편 영화 연출 경력의 호주 감독 '안소니 마라스 '의 뛰어난 연출과 각본, 출연 배우들의 사실적인 연기가 어우러져 123분이라는 러닝 타임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었다 영화는 실존 인물과 실존 인물을 섞은 가공인물들의 이야기를 잘 전개시켰고 그럼에 특별한 주연이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 중에 호텔 직원 아르준을 연기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자말 말릭 역을 연기했던 데브 파텔이 돋보인다 ..

영화/외국영화 2022.05.24 (127)

대구 성당못 두리길 그리고 수련

지금쯤은 성당못 옆에 유채꽃을 볼 수 있겠거니 해서 전시회도 볼 겸 겸사겸사 찾았는데 유채꽃 심은 곳은 무언가 공사 중이다 차선책으로 금봉산을 올라 보기로 하고 그 전에 성당못 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 성당못은 여름에 맥문동 때문에 몇 번 블로그에 올렸었다 찾아보니 코스모스로 1번.유채꽃으로 1번 , 맥문동으로 2번 그리고 여울길 걸으면서 1번 ,도합 다섯 번이나 된다 예전 유채꽃을 보았던 곳은 공사를 하기 위해 울타리가 둘러져 있다 살짝 들여다 보았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소일하러 많이 나오신다 곳곳에 놓인 장기, 바둑 성당못은 거북섬과 학섬, 분수섬, 부용정, 삼선교, 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적은 0.042 ㎢ 이다 ☞ 성당못의 유래 일대를 옛날에는 성댕이, 상댕이라고 불리다가 1910년부터 성당동이..

5월의 고해(3)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란 불교에서의 가르침이 있다 본래무일물은 실체가 있는 물건은 본래 하나도 없음을 이르고 일체유심조는 그 일체가 오로지 마음이 만든 것이라 하였다 법정스님의 말씀에도 언급을 하신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고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본래무일물, 마음의 문이 열려야 그 안에서 영혼의 메아리가 울립니다.' 법정 스님의 소욕지족 소병소뇌(少慾知足 少病少惱)란 말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다 욕심은 부릴려면 한도 끝도 없다 마음을 다스릴줄 아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

고해성사 2022.05.22 (29)

카페 로드42-팥빙수,과일빙수

부처님 오신 날 사찰 탐방을 마치고 생각보다 일찍 돌아오게 되었다 아직 날도 덥고 해서 빙수를 먹기로 하고 예전 가 본 적이 있는 "핸즈 커피 운암호수점"을 찾았는데 빙수는 아직 개시 전이라 한다 ☞ https://xuronghao.tistory.com/2035 핸즈 커피 (HANDS COFFEE) 운암 호수점-올해 2번째 팥빙수 가끔 가는 대구 북구 칠곡의 운암지 수변 공원 입구에 지난해 건물 공사를 하는가 싶더니 커피점이 생겼다 한번 가 봐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잘 나지 않다가 친지 형님과 식사를 한 xuronghao.tistory.com 할 수 없이 운암 공영주차장 앞 카페 '로드 24'를 찾았다 여기서 팥빙수( 13.0 )와 과일 빙수 ( 18.0)을 하나씩 시켰다 가격이 좀 비싼 것 ..

군위 이로운 한우

생일 축하 (친지 형님 ) 외식으로는 한우 외식이 제일 무난하다 저렴하고 맛있는 곳..대구서 조금 멀긴 하지만 군위의 이로운 한우를 찾았다 ( 여길 가는데 약간의 의사 소통의 문제가 있었다 ) '이로운 한우'는 군위의 한우 작목반 키운 한우의 브랜드명이다 식육 식당을 자체적으로 직영하기도 한다 비교적 고기 질이 좋고 가격이 좋아서이기도 하고 코로나 거리 두기가 풀리니 찾으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셨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인데도 40여분을 대기 한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아마 대구 시내 였었다면 이렇게 기다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여기는 고기를 직접 사서 먹는 '식육식당 ' 시스템이다 상차림비가 따로 있다 그리고 숯불 구이와 돌 구이중 선택할 수가 있는 곳이다 식당에서 대기 번호표를 받고 고기를 살 수 있다 날 ..

영화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2020)-헷갈리는 진실

2020년 영화이나 2021년 5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되었다 2018년 동명의 원작 소설( 에이제이 핀 )이 있고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만, 앤서니 매키, 줄리안 무어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릴러물이다 커트 러셀의 아들인 와이어트 러셀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광장공포증이 있는 아동심리학자가 주인공( 에이미 애덤스 )으로 나온다 ☞ 광장공포증 광장공포증(agora phobia)은 특정한 장소나 상황에 대한 공포를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이 장애는 갑작스럽게 강렬한 불안이 엄습하는 공황발작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광장공포증을 지닌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탈출이 어렵거나 곤란한 장소 (예: 엘리베이터, 다리 위, 비행기), 공황발작과 같이 갑작스러운 곤경에 빠질 경우 도움을 받을..

영화/외국영화 2022.05.20 (58)

영화 쓰리 데이즈 (The Next Three Days, 2010 )

"쓰리데이즈"란 제목이 익숙해 분명 안 보았는데도 본 것 같은 영화였다 오픈 크레딧이 한창 지나서야 안 보았다는 걸 알고 집중해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원작이 있다 프랑스의 '애니씽 포 허'의 리메이크작이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각본으로 2006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폴 해기스 감독 연출이며 '러셀 크로우' 와 미녀 삼총사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뱅크스" 그리고 시카고 PD의 제이슨 베게가 출연한다 리암 니슨이 잠깐 출연하는데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 마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다 어떤 사건,범죄이든 현행범이 아닌 다음에야 증거가 중요한데 그 증거가 불명확해 범인으로 몰린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걸 극복하고 입증하는 것도 당사자가 해야 하니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영화는 끝까지 한 사람에..

영화/외국영화 2022.05.2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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