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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도 걷기 좋은  시원한 계곡 트레킹을 몇 군데 알아 놓고는 기회가 되면 걸을 생각이었다

휴일 ( 7월 4일 ) 장마 기간이라 비가 올것 같은데 일기 예보를 확인하니 구름만 있어 다녀오기로 했다



이번에 찾은 곳은 거창의 월성 계곡 서출 동류 트레킹길이다

 

☞ 서출동류 트레킹길

덕유산 주능선 남덕유산과 무룡산 사이에 위치한 삿갓봉 기슭에서 발원한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길은 

서쪽에서 발원되어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을 일컫는 말로, 흐르는 월성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물길을 보고 즐기면서 걷다보면 자연과 하나가 되고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코스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레시안 참조



서출 동류 트레킹 길은 2019년 12월 산수교에서 월성마을까지 1차 조성되었고 2020년 하반기에 황점마을까지

조성된 곳이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산수교에서 월성마을 까지는 2.9KM ,월성 마을에서 황점 마을까지는 3KM로 전체 길이는 5,9KM에

2시간 소요되고 왕복으로는 4시간이 걸린다

출발은 어느 곳에서 해도 괜찮다 . 

다만 산수교는 주차 공간이 많지 않고 황점 마을은 주차 공간은 넓다

왕복으로 걸을때는 오르면서 내려오는 게 좋을 듯하다 ( 산수교--> 황점마을 )

거리가 부담스러우면 중간 월성마을에서 돌아 오는것도 괜찮다

 




마을버스 시간을 잘 맞추면 황점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와도 좋다

난 산수교에서 출발 황점마을에 도착 좀 쉬다가 버스를 탔다


월성 계곡 서출 동류 트레킹 길은 내가 걸었던 길중 손에 꼽을만한 길이다

산수교에서 월성 마을,월성 마을에서 황점 마을 두 번에 나누어 올린다

 

산수교 앞 작은 주차공간이 있다

 

이런 계곡물을 걷는 내내 볼 수 있다

트레킹의 시작은 산수교에서 돌다리를 건너야 한다

전날 내린 비로 물이 약간 많아 양말 벗고 건넜다

비가 많이 내린 후에는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걷기 편하도록 조성이 되어 있다

 

남은 거리,지나온 거리 표시도 잘 되어 있고

 

앞서 가는 아내와 친지 형님

데크도 잘 만들어져 있고

중간중간 현재 위치도 표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곳도 보인다

사설 평상들이 도중에 군데 군데 보였다

비가 올것 같기도 하고

맑아지는 하늘

 

걷는 분들을 처음 본다. 산행하시는 분들이 신지도

월성 숲에 도착

 

상림대

 

월성 의거 사적비

☞ 월성 의병

1905년 을사조약에 반대하는 의병투쟁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무렵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서도 

오일선을 중심으로 김성진, 김현수, 하거명, 박화기 등 40여 명이 월성 서당에 모여 의병 봉기를 결의하고 

부대를 편성했는데 그 이름이 ‘월성 의병’이었다. 

이들은 게릴라 전법으로 많은 전과를 거뒀으며, 1906년에는 문태서가 이끄는 의병과 연합해 

항일투쟁을 펼쳤다.




새로 조성되어서 그런지 안내도나 이정표가 잘 되어 있었다


트레킹길이나 둘레길을 만드는 분들은 여기처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볍게 걷기 좋은 명품길이다

☞ 7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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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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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한빛(hanbit) 2021.07.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성계곡이 정말 좋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이 둘레로 멋진 트레킹 길을 만들었네요.
    골짜기를 따라 물소리 들으면서 걸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7.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길 따라서 걸으니 그리 덥지 않겠네요. ㅎㅎ

  4. BlogIcon 팡이원 2021.07.26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물 보고 걸어가면 참 시원하고 좋을거 같아요^^

  6. BlogIcon 청산사랑 2021.07.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이네요
    계곡따라 걷다보면 더위도 잊것습니다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7.2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보고 물소리 들으며 걸으면 덥지도 않고 기분 좋게 걸을수 있겠어요

  8. BlogIcon spring55 2021.07.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하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7월 초면
    트레킹하기 좋았을거 같아요.요즘같으면 어딜가도 덥지 않을까 싶구요

  9. BlogIcon 오오오리 2021.07.26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시원한 계곡물보니 힐링입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7.2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모르게 계곡이 참 좋던데
    주변에 걷기좋은 길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11. BlogIcon 대성블라인드 디자인창 2021.07.2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날씨 시원함이 느껴지는데요
    캡숑 짱입니당^^*

  12. BlogIcon 드림캐처 2021.07.26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집콕러에겐 판타지네요~~^^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7.2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 코스에서 꽃도 보고 계곡도 보고
    코스가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더위가 조금 잠잠해지면
    하루 쭈우욱 거닐어보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7.2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걷는 명품길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는 요사이 건강관리로 매일새벽 출근전 5키로 정도 속보를 걷고 있습니다! 저희집 주변에도 이런 명품길이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름다운 전경의 사진들 공유 감사드려요!

  15. BlogIcon 草阿(초아) 2021.07.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월성계곡길따라 눈으로 걸어봅니다.
    숲속에서 산새소리도 제 귀에 들리는듯 너무 좋으네요.
    전 가끔 전시회 들리는 것으로 힐링하곤 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해 보여서 넘 좋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2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트레킹이나 가벼운 산행으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 들리는게 요즘 뜸해졌네요 ㅎ
      여름엔 실내 전시회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16. BlogIcon GOLD74 2021.07.2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니..계곡도 있고...
    걷기 넘 좋은 곳이네요...
    아내분과 함께라서 더 좋으셨겠어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7. BlogIcon 유하v 2021.07.26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 코스 옆으로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계곡에 풍덩 뛰어들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18. BlogIcon ilime 2021.07.2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킹 코스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ㅎㅎㅎㅎ
    경치도 너무 좋구요~ 잘 보고 갑니다 😊

  19. BlogIcon mystee 2021.07.2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에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군요.
    요즘같은 때에 정말 찾고싶은 곳입니다.

  20. BlogIcon soo0100 2021.07.27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가득한 사진인거 같습니다. 힐링됩니다. 명품길 이란 표현 너무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2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 바위 물 눈에 보이는 풍경이 시원해 보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물이 깨끗해서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