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4'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7.04 군위 한밤마을 문화재-석조여래 입상,대청 (47)
  2. 2021.07.04 비슬산 유가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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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한밤마을에는 다수의 문화재가 있다

그 문화재들을 모아 올려 본다

 

https://xuronghao.tistory.com/2468

 

① 대율리 석조여래 입상 ( 보물 제988호 )

지정(등록) 일 1989.04.10
소 재 지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 8길 21-1, 대율사 (대율리)

대율사 용화전 안에 모셔진 불상으로 둥근 대좌(臺座)위에 올라서 있으며 높이가 2.65m이다.

민머리 위에 있는 낮고 넓은 머리(육계), 둥근 얼굴, 아담한 눈과 입, 어깨까지 내려진 긴 귀 등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손끝이 위로 향하도록 펴고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몸 쪽으로 하여 

가슴에 대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다. 

양 어깨에 걸쳐진 옷은 가슴과 배를 지나 무릎까지 얕은 U자형 주름을 이루고 있다. 

팔목에 새겨진 옷주름은 곧게 서 있는 긴 하체와 함께 당당하지만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다소 딱딱한 면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얼굴 등을 통해 세련되고 당당한 신라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

 

 

②   군위대율리대청 (軍威大栗里大廳)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62호 

마을의 중간에서 이정표 역할을 하는 대청은 조선 초기 부림 홍 씨 문중에서 건립한 서당으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때 소실하여 1632년(인조 10)에 중창하여 학사로 사용했다. 

그 후 1651년(효종 2)과 1705년(숙종 31) 때 각각 중수했다. 

근래에 와서는 1992년에 완전히 해체보수하여 부식재와 기와를 교체하고 기단도 보수했다.

                             ( 시니어 매일 인용 )

 

 

③  군위 남천고택 (軍威 南川古宅)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4호 )

부림 홍씨의 집성촌인 대율리에 있는 주택으로 문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집이다. 

쌍 백당이라고도 불리는데 250여 년 전에 홍우태 선생의 살림집으로 세웠다고 전한다. 

현재 건물은 그 뒤 새로 지은 것으로 보이며, 사랑채 대청 상부에 남아 있는 기록으로 보아 그 시기는 

현종 2년(1836)경으로 추정한다.

원래는 독특한 배치 형태를 이루고 있었으나 중문채와 아래채가 철거되어 현재는 ㄷ자형 안채와 

一자형 사랑채, 사당이 남아 있다.

 안채는 부엌·안방·대청·건넌방·헛간·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청 위에는 다락을 두어 과일 등을 

보관하기도 하고 여름철에 피서의 용도로 쓰기도 하였다.

 쌍백당이라는 당호를 갖고 있는 사랑채는 2칸 온돌방과 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의 앞면에만 원기둥을 두고 난간을 둘렀다. 

사당은 별도의 담장으로 구성된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그 예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매우 독특한 배치 형태이나 일부가 훼철되어 완전한 형태를 갖추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운 집이다. 

또한 대청 위에 다락을 두거나 헛간 위에 다락을 둔 특이한 형태도 눈여겨 볼만한 구조로, 

조선 후기에 보이는 실용주의 개념을 건축에 도입한 예로 볼 수 있는 주택이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

 

이외에도 우연당, 동천정,율리 정사 등 고건물이 남아 있다

 

코로나가 종식 되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 좀 말끔하게 단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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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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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퐝 2021.07.0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장마 조심하시구요^^

  3. BlogIcon 후까 2021.07.04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 입고 걸어 다니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4. BlogIcon 청산사랑 2021.07.04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지지피아 2021.07.0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선 문화재 여행 감사합니다.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6. BlogIcon 꽃다운에밀리 2021.07.0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7. BlogIcon 이코니 2021.07.0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ㅎㅎ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0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그제 킹덤을 보면서 느낀게 우리나라 전통 고택들이 이렇게 멋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어릴 때 보던 느낌하고 나이를 먹고 전통 문화재를 보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저녁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5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킹덤이 넷플리스에 공개 되면서 믾은 외국분들이 한국의'전통 뮨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신다 그러더군요
      궁궐,고택도 그렇고 삿갓까지 인기였다 합니다

  9. BlogIcon 2021.07.04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인적이 드문 곳은 관리가 더욱 안되고 있는 듯 하더라고요.
    이제 조금씩 잔디도 정리하고, 오래된 곳은 수선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죠.ㅎㅎ

  10. BlogIcon momo is 2021.07.0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이군요
    힐링되는것 같아요

  11.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0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한옥이 보기 좋네요^^

  12. BlogIcon Deborah 2021.07.0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제를 잘 보존 해야겠어요

  1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7.0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군위여행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14. BlogIcon T. Juli 2021.07.05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의 조용한 마을이네요

  15. BlogIcon 아이리스. 2021.07.0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 한밤마을은 풍경만 이쁜곳인줄 알았는데 문화재도 많았네요
    고택도 멋지지만 대청마루에 구워있고 싶어요..ㅎㅎㅎ
    마을 구경하면서 문화재 하나씩 찾아보는맛도 좋을것 같아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0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 한밤마을 문화재 볼거리가 많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7.0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창한 날씨에 찍힌 사진이라서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8. BlogIcon 언더워터 2021.07.0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세월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사진 참 잘 찍으십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장소와 좋은 사진들 공유 감사드립니다!

  19. BlogIcon dowra 2021.07.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문화재라고 하면서 관리가 전혀 안되있어 아쉽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0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옛날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 석불에 복을 빌었을까요.@_@
    그 긴 시간 사람들의 염원이 쌓였을 저런 존재들을 보면 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21. BlogIcon lotusgm 2021.07.1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도 매불순례 여러번 갔었는데...
    아마도 관리하는 절과 같이 있는 마애불은 배제하고
    관리하는 사람없이 계신 마애불만 찾아다녔으니 빠진 듯 해요.
    대율사 내에 있어서인지 관리 보존상태가 좋은 석불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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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둘레길을 걷기 위해 3코스 출발점인 유가사를 찾았다

온 김에 유가사를 둘러보고 걷기로 했다

 

▶ 비슬산 유가사

비슬산 유가사(瑜: 아름다운옥 유 / 伽: 절 가 / 寺: 절 사)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유가사길 161번지에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에 관하여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765~780년, 신라 혜공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과 827년, 신라 흥덕왕 2년에 도성(道成) 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889년, 진성여왕 3년 탐 잠(垣岑)이 중창하였으며, 1452년, 조선 문종 2년 일행(逸行)이 중수하였다.

사찰이 번성하였을 무렵 99개의 암자,3천 명의 승려가 머물렀으며, 일연스님도 한때 이곳에 기거했었다
.
1592년, 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탔다.1682년, 조선 숙종 8년 도경(道瓊) 화상이  대웅전을 

보수하였고, 1976년부터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현재 건물로는 대웅전, 용화전, 나한전, 산령각, 범종루, 일주문, 천왕문, 국사당, 시방루, 염화실 등이 있으며
,
유물로는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15기의 부도 등이 있다.

부속 암자로는 비구니 수도도량인 수도암과 참선도량인 도성 선원이 있다.
                                                                                    ( 유가사 누리집에서 )

 

절 입구 일주문

우리는 아래쪽에 주차하고 걸어 갔다

일주문에서 사찰로 가는 길이 좋다

지압 보도 길도 있고

극락교를 건넌다

사대천왕

나한전

염화실 : 조실 스님이나 방장 스님이 거처하는 방

마음은 부처를 빚어내는 진리의 원천이며, 번뇌는 중생과 부처를 분별하는 근본입니다.

                                                -비슬산 유가사 주지 호암 스님

새가 앉아 있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벽암록 중에서 )

 

☞ 6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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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21.07.04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사찰 이군요.
    매일 오늘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7.0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을 소중히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Hman 2021.07.04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번씩 갔던 비슬산이군요~지금봐도 절을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5. BlogIcon 청여 2021.07.04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남해안에는 호우가 내리더니 지금은 뜸하네요
    장마가 연속인가 봅니다 건강살피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비르케 2021.07.0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구절 맘속에 새겨봅니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네요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7.0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고 고요한 사찰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21.07.0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 때문인지 붉은 기와로 보이는 사진이 있네요. 이런 모습은 처음입니다.

  9. BlogIcon soo0100 2021.07.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의 전부인듯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은 편안함을 주어 자주가고싶은 곳인거같아요

  11. BlogIcon 지후니74 2021.07.0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사찰도 부침이 있었네요.

  12. BlogIcon 후까 2021.07.0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압길 걸으 셨나요 아주 건강에 좋다던데 4대천왕은 항상 무서워요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04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가사 사찰도 푸른 산과 잘 어울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네요.
    편안한 풍경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이코니 2021.07.0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ㅎㅎ

  15.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가봤는데 사진들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ㅎㅎ

  16. BlogIcon ☆찐 여행자☆ 2021.07.0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름다운 산세도 잘 보이네요 ^^

  17. BlogIcon 한빛(hanbit) 2021.07.0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자전거 여행할 때, 구미에서 청도까지 가는 길에 유가사에 들렀는데,
    들어서자마자 개들이 미친 듯이 짖고 으르릉거리는 바람에 정말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돌아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누군가 옆에 있었는데도 말려주지도 않더라고요.
    청도까지 가는 내내 고생도 엄청 했던 날이라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절집이 되었네요.
    혹시 지금도 개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사찰에 있는 개는 잘 지지 않던데..
      그런곳이 가끔은 있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기억나는 사찰이 한곳 있가는 있습니다
      여기 제가 갔을때는 보이지 않더군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0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슬산이란 이름도 예쁘고~ 호젓한 사찰도 예쁘네요.^^

  19. BlogIcon mystee 2021.07.0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대천왕이 다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일본에서는 다 근육질에 얼굴도 무섭게 만들던데 말이죠.
    나라마다 절의 느낌이 다른 점이 재밌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7.0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를 이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라는 말씀 가슴깊히 와닿습니다. 일주문의 빛내림 사진 너무나 좋아 한참 보다 갑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21.07.0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도 절이지만 절까지 가는 길이 너무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