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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추가 사리나 추가 밥을 먹지 않고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수 있는 음식을 만났다
오늘로써 3번째
날씨가 추워지면 더 맛있을듯 하다.땀을 흘리며
위치가 그래서인지, 맛이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편이다
그러고보니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있다
4명이 4인분을 시켰는데 친한 사람들 끼리고 먹는양이 적다면 3인분을 시켜도 될듯하다
갈때마다 오늘은 다른걸 시켜야지 하면서도 매번 같은 음식을 주문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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