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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독후감

박노해 사진 에세이집- 걷는독서

空空(공공) 2022. 2. 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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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쯤인가 친구의 블로그에서 '걷는 독서" 박노해 글, 사진전을 읽고 그 책을 한 권

사야겠다고 생각한 뒤 구입을 했었다.



박노해 시인은 비슷한 세대여서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오랫동안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친구 덕분에 기억을 되살리게 되었다.

아 그래 "노동의 새벽' 하면서

▲ 박노해, 폐허의 레바논에서 (사진  / 나눔문화) 출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박노해 ( 1957~ )  본명은 박기평이다

   박노해라는 필명은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이라는 뜻으로, 이때부터 '얼굴 없는 시인'으로 

   알려졌다.

   1984년에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은 뒤 7년 6개월 수감 끝에 

   1998년 석방됐다

   이 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으나 국가보상금을 거부했다.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스스로 사회적 침묵을 하며, 2000년 '생명 평화 나눔'을 

   기치로 한 사회운동단체 <나눔 문화>를 설립했다

   2021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7년간 연재해온 사진과 글을 모아 에세이 

   『걷는 독서』를   출간했다.

  그는 흑백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진가 이기도 하다

  그는 혁명가에서 참선하는 사색자로 변신하였다



  그의 최근의 에세이  '걷는 독서'를 구입해 곁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읽고 있다

  좋은 글이 많아 앞으로 나의 '고해"글을 올릴 때 한 두편씩 소개를 해 볼까 한다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걸어라

  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도록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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