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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원작이 있다

1959년 리처드 콘돈이 쓴 정치 스릴러 소설이다

제목을 그대로 번역하면 맨츄의 입후보자라는 뜻인데 세뇌당한 꼭두각시로 해석이 된다



1962년과 2004년 두 번 영화화되었는데 이 글은 2004년 영화의 감상 후기이다

1962년 영화는 한국 전쟁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고 2004년은  걸프 전쟁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다



감독은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조나단 드미 감독이고

역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2002년 ) 덴젤 워싱턴이 주인공인 마르코 소령 역을

1982년, 201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메릴 스트립이 엘리노 프렌티스 쇼 의원 역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근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배우  ( 21번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 이다


그만큼 이 영화는 최고의 감독,남녀 배우들의 연기로 볼만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현실보다 꿈이 더 사실 같아

 



( 한 줄 줄거리 )

상원의원 엘리노 쇼는 아들을 부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아들까지 세뇌시키고 반대파 정치인들을 암살하려는 

음모는 물론, '맨츄리안 글로벌'이라는 기업과 뒷거래를 서슴지 않는다. 

그러는 와중, 주인공 마르코도 걸프전에서 그들로부터 세뇌를 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사실을 파 해치고자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히는데


★★★☆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욕망은 비참한 결말을 낳는다


5월 5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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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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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1.06.1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말씀 드렸던 요즈 슈츠 미드에 빠져있어서..ㅋㅋ 벌써 시즌2까지 정주행 완료했습니다..ㅋㅋㅋ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탄탄한 전개가 너무 좋더라고요. 느낌은 위 작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미지만 봤을땐..!ㅋㅋ

  3. BlogIcon 후까 2021.06.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보다 꿈이 더 사실같은 영화 . 요즘은 현실이 더 영화같은 사건도 많고 그러죠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6.1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에 배우진까지 화려하네요.
    넷플에 있으니 저도 챙겨보겠습니다. ㅎㅎ

  5. BlogIcon 애리놀다~♡ 2021.06.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봤어요. 영화 자체도 흥미진진하게 잘 만들었고 연기력도 좋았고요.
    맨추리언 캔디데이트가 소설 원작이긴 하지만 실제 이런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렇게 세뇌당한 사람은 자기가 세뇌당한지도 모르니까 더 무서운 것 같기도... ^^;;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1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진 않아도 비슷한 사례는 충분히 잇지 않았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있을수도 있고요
      생각을 통제한다는게 무서운 일입니다

  6. BlogIcon 핑크 봉봉 2021.06.1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 ^^

  7. BlogIcon 『방쌤』 2021.06.1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좋아하는 배우라 모든 영화를 챙겨서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8. BlogIcon 지후니74 2021.06.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추악한 이면을 볼 수 있는 영화네요.

  9. BlogIcon momo is 2021.06.1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맥주한잔 하면서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트 누르고 가요

  10. BlogIcon 담덕01 2021.06.1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전쟁을 다룬 이야기도 끌리는데요.
    두 번이나 만들어졌다면 이야기 자체의 힘이 있다는거겠죠?

  11.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6.1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몰랐던 명작이군요 ~~
    내일부터 주말이니 봐야겠어요 ^^

  12.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6.1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을 절대 악용해서는 안되는고 같아요 ㅎㅎㅎ

  13.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망을 다룬 작품이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4. 2021.06.1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6.1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덴젤워싱턴과 메릴스트립 확실히 젊으시네요 ㅎㅎ

  1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흥미롭겠어요
    남편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17. BlogIcon Brett D.H. Lee 2021.06.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밌겠다. 이거 못 봤어요 아직. 근데 저 메인 2배우 언급만 있네요. 리에브 슈라이버도 만만찮은데. (제가 팬이라서 ㅋㅋ)

  18. BlogIcon Za_ra 2021.06.1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래된 영화네요~~~
    메릴스트립이 저때는 젊긴 하네요

  19. BlogIcon mystee 2021.06.1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라는 한줄 평을 보니, 괴물이나 외계인이 나오는 비현실의 SF영화가 아닌 이상, 영화 속의 모든 일들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꼬무' 라는 프로그램으로 근현대사만 봐도 정말 그 정권 시절에 별에 별일들이 다 일어났고,
    또 그제는 광주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인도와 차도를 덮쳐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도 있었으니까요.
    그 장소가 집에서 그렇게까지 멀지 않은 곳이기도 했고, 얼마 전에 지나가기도 했던 곳이라 소름이 끼쳤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2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가 모르고 지나 가는 일들도 참 많지 싶습니다
      잔 우리나라에서도 몇건의 사건,사고가 생각납니다
      광주 검물 붕괴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ㅡ.ㅡ;;

  20. BlogIcon ¤ 2021.06.1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덴젤워싱턴 나오는 영화는 일단 믿고 봅니다! 좋은 영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 배우들부터~ 영화의 묵직함을 말하는 것 같네요.